2021년 6월 21일 월요일

미리 정복(시편 18:1)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191장 내가 매일 기쁘게(통일 427)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a38a07a7-13a4-638d-e338-397ba75012b7/8d07bc21cd038004314dec489d301cc9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CgKieJG4RU0

 

세상에는 성공한 사람이 많이 있지만 결국에는 무너지는 인생을 마주하곤 합니다. 성경의 Remnant 7명(요셉, 모세, 사무엘, 다윗, 엘리사, 이사야, 바울)이 그랬던 것처럼 우리는 복음 가진 영적 서밋이 되어야 합니다. 성공한 Remnant들은 현장을 미리 정복했다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그중 다윗은 복음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영성과 기능으로 문화를 정복한 대표적인 인물입니다. 다윗은 무엇을 미리 정복했을까요?

1. 다윗이 누린 복음화의 흐름
다윗은 복음의 흐름을 정확하게 알고 누렸습니다. 다윗은 시편에서 복 있는 사람과 복 없는 사람에 대하여, 입으로는 믿음을 고백하지만 실제 마음은 그렇지 못한 경우를 이야기합니다. 또 “나의 힘이 되시는 여호와”, “여호와는 나의 목자이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다.”라고 고백하며 여호와를 향한 사랑과 믿음을 고백합니다.

2. 영성과 기능
다윗은 목동이었을 때부터 이미 영성과 지성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다윗은 여호와의 신으로 충만한 자였고(삼상16:13), 그가 찬양하면 악신이 떠나가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삼상16:23). 뿐만 아니라, 다윗의 영적 힘은 시와 찬양이라는 전문성으로 이어져 현장의 흐름을 복음으로 바꾸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보좌화의 서밋으로 부르셨습니다. 날마다 하나님 나라를 누리는 시간 속에서 갱신(변화)하고 지도자의 그릇(시스템)을 갖추는 시간, 힘을 얻고 행복을 누리는 24의 시간이 필요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날마다 나의 힘이 되시는 주 여호와를 찬양합니다. 현장에서 여호와의 신으로 충만한 자로 서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디모데후서 2:1~2 [성경읽기] 다니엘 7장

산업선교메시지 / 2020.12.19.

[깊은 질문]
Q. 여호와를 송축하고 현장의 흑암을 결박하는 시간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찬송가 40장

“찬송으로 보답할 수 없는 큰 사랑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형재 자매 모두 함께 모여 찬송해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하나님의 자녀여 크게 찬송부르며 밝고 거룩한 길로 기쁨으로 나아가
주의 보좌 앞으로 속히 들어가겠네 주님께 영광 할렐루야”

“다윗이 수금을 취하여 손으로 탄 즉 사울이 상쾌하여 낫고 악신은 그에게서 떠나더라”(사무엘상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