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가복음

제자의 기본 자세 (막6:7-13)

by Admin posted Jan 04,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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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의 집에 들어가든지 지켜야 할) 제자의 기본 자세 (막6:7-13)

 설교 : 서울하나로교회 박한식목사 

 

1. 둘씩 보내시며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셨다.

“열두 제자를 부르사 둘씩 둘씩 보내시며 더러운 귀신을 제어하는 권능을 주시고”

(1) 전도하는 제자들에게 주님이 권능을 주셨다는 것을 기억하라.

(2) 함께 기도하고 서로 협력하라는 뜻이다. - 서로 격려하고 서로 돕도록 하기 위해서,

(3) 믿음으로 서로 하나가 될 때 성령은 크게 역사하신다.

(4) 서로 하나가 될 때 사단이 틈타지 못한다.

 

2. 아무 것도 가지지 말라.

(1) 복음만으로도 사역에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질수 있기 때문이다.

(2) 복음 안에 모든 것이 다 있기 때문이다.

 

“8.명하시되 여행을 위하여 지팡이 외에는 양식이나 배낭이나 전대의 돈이나 아무 것도 가지지 말며 9.신만 신고 두 벌 옷도 입지 말라 하시고”

 

3. 사도들의 행동 규칙이 있다. 거기에는 축복과 관계가 있다

(1) 처음 본거지 그 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

처음 환대한 그 집, 축복의 장소를 귀히 여기고 거기를 축복하라는 뜻이다. 하나님의 역사는 억지로 하는 곳에 역사하지 않는다. 자원하는 마음과 감사하는 마음으로 봉사하는 거기에 하나님은 역사하시는 것이다.

(2) 영접지 아니하고 말을 듣지도 않거든 발아래 먼지를 떨어버려라.

복음을 거부한 자들에게는 매우 준엄한 경고를 내리신다.

 

“10.또 이르시되 어디서든지 누구의 집에 들어가거든 그 곳을 떠나기까지 거기 유하라 11.어느 곳에서든지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고 너희 말을 듣지도 아니하거든 거기서 나갈 때에 발 아래 먼지를 떨어버려 그들에게 증거를 삼으라 하시니”

 

전도자가 털어버린 그 먼지는 분명히 재앙으로 변할 것이다.

그 진노의 날에 소돔섬의 저주보다 더 참혹할 것이다. 유대인들의 멸망사를 보면 알 수 있다.

전도자를 기쁨으로 환영하고 섬긴자와 거부한 자의 결과는 하늘과 땅 차이이다.

 

4. 제자들은 그리스도의 사역을 위임받아 순종했다.

순종하며 현장에 갔는데 하나님이 똑같이 제자들과 함께 역사했다.

(1) 복음의 내용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2) 많은 귀신을 쫓아내었다. 흑암의 나라를 부수고, 하나님의 나라를 세우는 작업이다.

(3)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서 고쳤다.

 

“12.제자들이 나가서 회개하라 전파하고 13.많은 귀신을 쫓아내며 많은 병자에게 기름을 발라 고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