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마가복음
2016.01.04 11:51

무엇이 보이느냐? (막8:22-26)

Views 3442 Votes 0 Comment 0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Attachme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Attachment

무엇이 보이느냐? (막8:22-26)

                                                                   설교 : 서울하나로교회 박한식목사 

 

1. 사람들이 맹인 한 사람을 데리고 예수님께 나아와 손 대시기를 간구했습니다.

“벳새다에 이르매 사람들이 맹인 한 사람을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손 대시기를 구하거늘”

예수님이 환자에게 직접 손대어 안수하여 주시기를 원하는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1) 이웃의 맹인을 향한 사랑의 마음이고, 믿음의 중심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2) 기도해 주시기를 바라는 자비의 마음입니다.

(3) 나와 관계없는 일이기 때문에 그냥 넘어 갈수 있는 일입니다.

(4) 기적은 항상 한 사람의 믿음의 출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이 맹인은 자기가 고침을 받을려고 하는 갈급한 마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육신의 눈도 맹인지만 영적으로도 캄캄한 맹인이었습니다. 그러나 한 사람의 믿음의 간구로 기적이 벌어지게 되었습니다.

 

2. 그에게 안수하여 주시고 무엇이 보이느냐고 물으셨습니다.

“23.예수께서 맹인의 손을 붙잡으시고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사 눈에 침을 뱉으시며 그에게 안수하시고 무엇이 보이느냐 물으시니” 예수님은 왜 이런 방법을 택했을까? 다양한 하나님의 손길을 알수 있고, 이 청년에게 이런 방법으로 하신 그분의 뜻이 있지 않을까? 이 청년은 믿음이 없는 자일수도 있다. 그래서 예수님은 이런 방법을 통하여 생각하게 하고 믿음으로 서게 하기 위한 배려가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

(1) 첫 번째 안수 후에 사람들이 보이고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가는 것이 보인다고 했습니다.

“24.쳐다보며 이르되 사람들이 보이나이다 나무 같은 것들이 걸어 가는 것을 보나이다 하거늘”

사람 같은 것들과 나무 같은 것들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을 볼 뿐이었습니다.

사물이 움직이는 것은 보았지만, 사람과 나무를 구별할 수 없었습니다. 보는 것이 희미한 상태입니다.

 

(2) 두 번째 안수 후에 모든 것이 밝히 보인다고 했습니다.

“25.이에 그 눈에 다시 안수하시매 그가 주목하여 보더니 나아서 모든 것을 밝히 보는지라 26.예수께서 그 사람을 집으로 보내시며 이르시되 마을에는 들어가지 말라 하시니라”

예수님은 한 사람을 희미한 상태, 어중간한 상태로 두지 아니하시고, 다시 한번 더 안수하여 주심으로 밝히 볼수 있도록 완전히 치유해 주셨습니다.

 

3. 왜 예수님은 한꺼번에 말씀 한마디로 치유하지 않으시고 이렇게 두 차례에 걸쳐 진행하셨을까?

(1) 환자가 이웃에 의해 끌려옴으로 해서 본인이 믿음으로 든든히 서도록 하시는 주님의 배려입니다.

(2) 점진적으로 치유받고 은혜받는 과정을 보여 주심으로 끝까지 기도하라는 메시지를 주시는 것입니다.

 

<결론>

신앙생활과 축복을 누림에 있어서 깨닫는 것과 보는 것은 중요합니다.

깨닫는 것은 내적인 부분이지만 보는 것은 외적인 부분입니다.

깨닫는 것은 믿음의 중심이지만, 보는 것은 현장에 나타나는 증거들입니다.

현장에 보여지는 나의 증거들을 보면서 나의 영적인 상태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은 현장에 나타나는 증거들을 보여 주시면서 합당한 메시지를 주시는 것입니다.

이때 우리는 말씀을 깨닫고 믿음으로 든든히 서게 되는 것입니다.


Message Summary

The Lord's Day Message of Seoul Hanaro church

List of Articles
No. Category Subject Date
60 오직복음 복음과 치유 (약5:13~18) 2018.03.07
59 새생명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딤후3:14~17) 2018.06.23
58 마가복음 믿음의 실천은 응답을 받는다 (마가복음2:1-12) file 2015.09.20
57 마가복음 미혹에 주의하라 (막13장 1-13절) file 2016.03.20
56 마가복음 무화과나무를 저주하신 예수님 (막11:11-14, 20-25) file 2015.12.27
55 오직복음 무한하신 하나님의 능력 (사40:27~31) 2018.11.25
» 마가복음 무엇이 보이느냐? (막8:22-26) file 2016.01.04
53 오직복음 무엇에 든지 정결하라 (빌4:8~9) 2018.10.25
52 성탄절 말씀이 육신이 되신 날 (요1:1-14) file 2017.12.23
51 오직복음 말씀의 약속을 붙잡고 기도하라 (렘33:1~9) 2018.09.14
50 오직복음 말씀의 능력을 증거하라 (벧전3:14-22) 2018.11.28
49 오직복음 말씀을 통한 기도 (시119:145~152) 2018.09.14
48 오직복음 말씀은 길이요 빛이다 (시119:105) 2018.10.25
47 새생명 말씀과 함께 하는 생활 (벧전2:2) 2018.06.16
46 오직복음 말씀과 구원의 길 file 2018.02.11
45 오직복음 말씀 순종할 때 사람을 두려워 말라 (마10:26~33) 2018.10.25
44 오직복음 만유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 -빌2:5∼11- 2018.08.04
43 새생명 마음 치유 (마11:28~30) 2018.07.06
42 딤전 1:12-17 “나를 능하게 하신 그리스도 예수” file 2013.11.22
41 마가복음 데가볼리의 전도자가 된 거라사인의 청년 (막5:1-20) file 2015.10.03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

인터넷성경

Copyright@2013 Seoul Hanro Church, All Rights Reserved.
park7249@naver.com, park7249@gmail.com , 연락처 010-4670-6904

Designed by World Beautiful Mission Center Internet Part
본 사이트는 저작권법에 따라 제작 운영되고 있으며 사전 허락없이 무단 복재나 도용을 금합니다.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