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하나로교회 박한식목사
유일성 응답이다.
재창조 응답이다.
창3:15에 보면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이걸 누리고 전달하라고 불러내신 것이다. 그래서 원조의 축복을 주셨다. 이게 여러분이 받을 축복이다.
“백성에게 말하고, 장로에게 말하고, 바로 왕에게 말해라.”
“피 제사 드린다고 말해라.” 이게 보통 말이 아니다.
사탄은 그리스도만 두려워한다. “그래서 피 제사 드리러 가라.” 이게 회복의 축복이다.
한 여자의 기도다. 이때 나온 인물 2명이 있는데 사무엘과 다윗이다. 하나님이 이 사람들을 통해서 그 동안 전혀 하지 못한 말씀이 성취되는 축복을 누리게 하셨다. 늘 고난의 대상이 되었던 블레셋, 이기게 된다. “사무엘이 살아 있는 동안에는 전쟁이 없었다.” 그런 정도가 아니고 다윗은 아예 블레셋을 정복해버렸다.
오바댜란 중직자 - 이 사람 때문에 엘리야가 힘을 얻고, 엘리사가 힘을 얻었다. 이 사람 때문에 100명의 선지자와 7천 명의 제자들이 일어났다. 이 사람 때문에 도단성 운동이 일어났다. 정복의 축복을 누렸다.
예수님께서 이들을 감람산으로 부르셨다. 중요한 설명을 여기서 다 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마지막 강단, 완전히 완성의 축복을 주셨다.
(1) 빈 곳 3군데 - 237나라, 교회의 빈 곳, 실제 현장의 빈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