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창세기 13장)
<서론>
하나님이 왜 40년을 광야에 묶어 두었는가?
①노예 상처를 치유해야 된다. 남아 있다.
②노예 근성도 치유해야 된다.
③광야 근성 치유해야 된다.
1.노예 상처 치유→ 충격 요법
너무나 중요한 내용들이 광야에서 많이 나온다.
1)출5:1-12:46. 애굽에서 나오는 날, 놀라운 날이다.
2)출14:1-13, 나와서 홍해를 만났는데 그걸 건넜다.
3)출23:14-19, 세 절기를 지키게 한다.
이게 “충격 요법”이다. 서울하나로교회에 와서 충격 먹었다, “와!” 이렇게 되어야 된다.
어떤 충격인가? “와, 이런 것도 있구나!” 이런 충격이다.
2.노예근성 치유→ 집중 요법
광야 가면서 이걸 왜 합니까?
1)성막
2)회막
3)장막
“집중 요법”이다. 해야 된다. 사명 갖고 해야 된다.
완전히 귀신 문화에 잡혀 있다.
3.광야 근성 치유→ 체험 요법
1)수3:1-13 요단을 건넘.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 "사흘 후에 관리들이 진중으로 두루 다니며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하니라.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2)수6:1-20 여리고를 무너뜨림
3)수10:10-14 아말렉을 격파함.
드디어 요단을 건너게 했다. 여리고를 무너뜨린다. 아말렉을 격파한다. 가나안 땅 들어가기 전이다.
이것이 체험 요법이다. 이것만이 치유의 키(Key)다.
영적 싸움을 계속하는 방법
1)Trinity - 성삼위 하나님의 비밀,
2)신분 누림
3)권세 사용
신분에 따라 권세가 옴, 권세는 사용하도록 도와주는 것이다.
<본론>
1. 애굽에서 벧엘로 왔다 -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다.
"아브람이 애굽에서 그와 그의 아내와 모든 소유와 롯과 함께 네게브로 올라가니 아브람에게 가축과 은과 금이 풍부하였더라 그가 네게브에서부터 길을 떠나 벧엘에 이르며 벧엘과 아이 사이 곧 전에 장막 쳤던 곳에 이르니 그가 처음으로 제단을 쌓은 곳이라 그가 거기서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
2. 롯과 함께 거주할 수 없을만큼 넉넉한 축복을 받았다.
"아브람의 일행 롯도 양과 소와 장막이 있으므로 땅이 그들이 동거하기에 넉넉하지 못하였으니 이는 그들의 소유가 많아서 동거할 수 없었음이니라 그러므로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서로 다투고 또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도 그 땅에 거주하였는지라"
3. 중요한 결단 - 너는 나를 떠나가라
"아브람이 롯에게 이르되 우리는 한 친족이라 나나 너나 내 목자나 네 목자나 서로 다투게 하지 말자 네 앞에 온 땅이 있지 아니하냐 나를 떠나가라 네가 좌하면 나는 우하고 네가 우하면 나는 좌하리라 이에 롯이 눈을 들어 요단 지역을 바라본즉 소알까지 온 땅에 물이 넉넉하니 여호와께서 소돔과 고모라를 멸하시기 전이었으므로 여호와의 동산 같고 애굽 땅과 같았더라 그러므로 롯이 요단 온 지역을 택하고 동으로 옮기니 그들이 서로 떠난지라"
4. 하나님의 은혜로 가나안 땅에 다시 정착하게 되었다.
"아브람은 가나안 땅에 거주하였고 롯은 그 지역의 도시들에 머무르며 그 장막을 옮겨 소돔까지 이르렀더라 소돔 사람은 여호와 앞에 악하며 큰 죄인이었더라"
5. 언약의 약속 - 후대축복이다, 너는 눈을 들어 사방을 보라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북쪽과 남쪽 그리고 동쪽과 서쪽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이 땅의 티끌 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 수 있을진대 네 자손도 세리라 너는 일어나 그 땅을 종과 횡으로 두루 다녀 보라 내가 그것을 네게 주리라"
<결론>
이에 아브람이 장막을 옮겨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 상수리 수풀에 이르러 거주하며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