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너희와 라오디게아에 있는 자들과 무릇 내 육신의 얼굴을 보지 못한 자들을 위하여 얼마나 힘쓰는지를 너희가 알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들로 마음에 위안을 받고 사랑 안에서 연합하여 확실한 이해의 모든 풍성함과 하나님의 비밀인 그리스도를 깨닫게 하려 함이니 그 안에는 지혜와 지식의 모든 보화가 감추어져 있느니라 내가 이것을 말함은 아무도 교묘한 말로 너희를 속이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 이는 내가 육신으로는 떠나 있으나 심령으로는 너희와 함께 있어 너희가 질서 있게 행함과 그리스도를 믿는 너희 믿음이 굳건한 것을 기쁘게 봄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를 주로 받았으니 그 안에서 행하되 그 안에 뿌리를 박으며 세움을 받아 교훈을 받은 대로 믿음에 굳게 서서 감사함을 넘치게 하라 누가 철학과 헛된 속임수로 너희를 사로잡을까 주의하라 이것은 사람의 전통과 세상의 초등학문을 따름이요 그리스도를 따름이 아니니라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의 머리시라" 

    

  서론- 복음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 있다고 바울은 고백했다. 골2:2-9절에서 그랬다. 왜 그런가? 

  1)편집- 말씀(각인)

    일단 우리가 지금 편집을 한다는 것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을 편집하는 것이다.

  2)설계- 기도(뿌리)

    그러면 플랜을 짠다는 말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그 기도를 누리는 것이다.

  3)디자인- 전도(체질)

    그러면 디자인 한다는 말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전도를 말하는 것이다. 

  기준- 이 편집, 설계, 디자인의 기준이 있다. 어디까지 편집, 설계, 디자인해야 됩니까? 이게 중요한 것이다. 그 답이 오늘 본문에 나온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 다 있구나, 이게 발견 된 게 편집, 설계, 디자인의 기준이다.

  그리스도 안에 진정으로 모든 것 다 있구나, 이걸 알면 교회 보는 눈이 달라진다. 초대교회 성도님들은 생명도, 재산도 다 드린 이유가 이걸 본 것이다. 

  

  이게 된 사람은 요셉처럼 노예로 가면서 답을 얻는다. 이미 이게 각인되어 있으니까, 각인되어 있기 때문에 모든 사건은 뿌리내리는 것이다. 사건 터지는 게 전부 뿌리내리는 것이다. 모든 끝은 증인이다. 이게 디자인 되는 것이다. 

    

  본론 -  이유 세 가지가 있다. 

    

1.기독교의 책임- 복음

  1)함정

    (1)창3:4-5

    (2)창6:4-5

    (3)창11:1-8

    여러분이 볼 때 너무나 매혹적인 것을 가지고 팠다. 주의해야 된다. 여러분이 쌍수 들고 따라갈 만한 것을 가지고 함정을 팠다.        너를 찾으라는 것이다. “하나님, 이런 소리하지 말고 너를 찾아라.”  그것 가지고 도전하는 것이다. 그게 바벨탑이다. 

    “네가 부처가 되는 거야.” 같은 말이다. 네가 수행하라는 것이다. 그게 귀신 들리는 것이다. 본인 영적 문제와도 모르는 것이다.        “살아 있는 것이 행복하냐? 죽은 것이 고통이냐?”   

    “살아 있는 게 그렇게 행복하냐? 네 아들이 죽었는데 그렇게 고통이냐?”

 

  2)재앙의 틀

    (1)행13:1-12

    (2)행16:19-30

    (3)행19:8-20

 재앙의 틀을 우리가 알려주지 않은 것이다. 그러니까 전부 작품으로 만들어버린다. 네피림 작품을 다 만들어버렸다.

 굉장히 좋은 것으로, 굉장한 문화적으로, 신전도 만들고, 작품을 만드는 것이다. 어지간한 멍청한 사람들은 다 끌려가버린다. 

 

  3)멸망의 올무

    딱 올무에 걸려버린다. 빠져나올 수도 없다.

    (1)요8:44

    (2)출20:1-5

    (3)막5:1-10

    (4)행8:4-8

    (5)눅16:19-31

    (6)마27:25

    6가지 운명 아닙니까? 이걸 안 알린 것이다.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 다 있다. 

    

 2.기독교의 사명- 내용

  기독교의 사명이 뭡니까? 결국 이게 뭡니까? 복음의 내용이다

  7대 재앙의 해방

    ▶이스라엘 나라에 7대 재앙이 임한 것은 우리에게 굉장한 메시지를 주는 것이다.  왜 7번이나 대재앙을 맞이했고, 언제 해결이 되었습니까? 아무 힘도 없는 사람이 나타났는데, 복음 깨달은 몇 명 통해서 재앙이 해결되었다. 그것도 어린 아이들, 상상도 못한 것이다. 우리는 엄청 힘이 있는 사람이 바꾼다고 생각하잖아요? 실상 그렇지 않았다. 어린 아이 요셉이 가더니, 더 어린 아이 모세가 가고요. 전부 어린 아이들이다. 사무엘, 다윗이다.

     

3.기독교의 목표- 증인

  예수님이 마지막에 말씀하셨다. 증인 될 것이라고 했다. 증인이 되는 것이죠.

  1)마28:16-20

   거기에 대해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굉장히 중요한 말씀을 얘기하셨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 그러면서 “내가 세상 끝 날까지 너와 항상 함께 하겠다.” 여기에는 중요한 단어가 나왔다. 보좌, 시공간, 237, 포함된 것이다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 이거 굉장한 메시지인 것이다. 복음 안에 다 있다.

  3)막16:15-20

    한 마디로 얘기해버리면 치유가 나왔다.  “내 이름으로 귀신 쫓아내고,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니라.” 왜 예수님은 또 이 마지막 시간에 귀신 얘기를 했습니까?  모든 사람이 사탄의 종노릇 하고, 귀신에 속고 죽어가고 있는 것이다.

  3)행1:1-8

    성령 받으면 권능 받고 땅 끝까지 증인 되리라, 하나님이 서밋으로 만들겠다는 것이다. 영적 서밋으로, 그래야 이기는 것이다. 

     

결론- 이후의 것

   1)요게벳, 이드로, 라합

   2)한나, 이새, 오바댜, 바벨론

   3)초대교회- 바울

 

 결국 미래가 문제다. 

  전 세계, 영적인 것 똑같다. 영적인 힘을 얻어야 된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