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조회 수 12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지상최고의 축복 (엡1:1-7)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서론>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축복했다.

구원의 축복을 찬송했다. 

그저 주시는 은혜의 영광을 찬송했다. 

바울은 항상, 이렇게 구원과 그 구원과 관계된 모든 것을 감사했다.

 

<본론>

1. 완전 인격으로 창조하셨다.

  (1)창1:27 인간을 창조하실 때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셨다. 28절에는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그 말은 짐승과 다르도록 창조하셨다. 이것이 중요한 열쇠이다. 

     ①인격-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격적으로 창조하셨다.

     ②의지- 그 속에서 의지를 가지도록...

     ③자유- 참된 자유를 갖도록 창조하셨다. 

       ▶이것이 문제이고, 축복이다.

  (2)천사

     ▶이렇게 창조한 존재가 또 하나 있다. 바로 천사이다. 천사도 인격적으로 창조하셨다. 

  (3)사탄(계12:1-9)- 이 천사가 타락을 했다. 그리고 인간을 타락시켰다. 그것도 회복할 수 없는 저주로 몰고 갔다.

  (4)불신앙- 인간은 자유 의지를 주셔서 섬길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사실 섬길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다. 그런데 인간에게 주신 자유 의지가 문제가 되었다. 바로 말씀에 불신앙한 것이다. 우리는 불신앙할 수 있는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

 

2. 완전 축복 속으로 인간을 인도하셨다.

  특별한 축복 세 가지를 주시면서 완전한 축복 속으로 들어가게 하셨다.

  (1)생명의 언약을 주셨다.

  (2)한개의 실과를 금지-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계약이다. 절대 망하지 않게하는 축복의 계약이요, 존재에 대한 계약이다. 생명 자체에 대한 계약이다.

  (3)순종- 완전 순종을 요구하셨다.

   생명의 언약, 죽지 않도록 하신 축복의 언약을 인간이 스스로 깨어버린 것이다.

 

3. 인간의 실패속에서도 하나님의 중요한 준비

  ▶하나님이 중요한 준비를 하셨다.

  (1)롬16:25-27 영세 전에 준비하신 축복, 구원인 것이다.

  (2)엡1:3-5 창세 전에 준비하셨다고 나온다. 바로 창세 전의 복음이다.

  (3)창3:15 원시복음 - 범죄 했을 때 당장 구원의 문을 여신 것이다.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신학자들은 원시복음이라고 한다.

  (4)구약- 구약에는 많은 그림자를 통해서 복음을 설명하셨다.

  (5)신약- 그리스도가 오셔서 성취하셨다.

 

<결론>

지상최고의 축복은 구원의 축복이다.

구원과 관계된 모든 것이 축복이다.

구원속에 모든 축복이 포함되어 있다. 

구원을 위해서 한분야에 쓰임받는 것이 가장 의미있는 축복이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83 2018년 02월 18일, 박한식목사 - 기도하면 응받받는다 (눅 11:1~13) file 박사라 2018.02.18 4610
282 2018년 3월 4일, 박한식목사 - 구원의 길 (요 3:16~21) file 박사라 2018.03.04 4368
281 2017년 12월 25일 성탄절 박한식목사 - 여자의 후손(사7:14) 1 file 박사라 2017.12.25 3932
280 2018년 02월 11일, 박한식목사 - 예수님의 권세 (마28:16-20) file 박사라 2018.02.11 3712
279 2018년 2월 25일, 박한식목사 - 응답받는 기도 (마6:1~15) file 박사라 2018.02.27 3705
278 2018년 02월 18일, 박한식목사 - 기도에 관하여 (눅18:1~8) file 박사라 2018.02.18 3535
277 2017년 12월 24일 박한식목사 - 말씀이 육신이 되신 날(요1:1-14) file 박사라 2017.12.24 3374
276 2018년 01월 07일 박한식목사 - 최고의 축복, 예수 그리스도(빌3:1-9) file 박사라 2018.01.17 3334
275 2018년 05월 06일 박한식목사 -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요 14:6-10) file 박사라 2018.05.07 3280
274 2018년 01월 21일, 박한식목사 - 구원의 확신(요일 5:10~13) file 박사라 2018.01.21 3276
273 2018년 4월 1일, 박한식 목사 -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행 4:12) file 박사라 2018.04.01 3234
272 2018년 4월 22일 박한식목사 - 당신은 고통을 어떻게 해결하는가? (벧전5:7~11) file 박사라 2018.04.22 3144
271 박한식목사 - 내 증인이 되리라 (행1:1-8) file Admin 2013.11.22 3129
270 2018년 4월 22일 박한식목사 - 우상숭배에 빠진 자를 건져내자 (막 5:1~10) file 박사라 2018.04.22 3077
269 2018년 05월 06일, 박한식목사 - 새로운 갈등에 도전하라 (빌 4:6-7)  file 박사라 2018.05.07 3004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 19 Nex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