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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람원의 사람들(사도행전 1:12-14)

1.치유 현장
1)과거- 사상, 신앙, 제도
감람원이라는 감람산에서. 그동안 있었던 모든 틀린 제도를 바꿔주는 것. 그 동안에 있었던 이스라엘이 멸망 받을 수밖에 없었던 것을 바꿔주는 것이다. 병 들 수밖에 없었던 것을 바꿔주는 것이다. 그래서 거기서 완전히 치유를 해준 것이다.

2)삶- 무능
삶을 치유한 것이다. 이렇게 하면 승리할 수 있다. 능력 얻을 수 있다. 삶 중에 가장 나쁜 삶이 뭡니까? 무능이다. 병중에 가장 큰 병이 뭡니까? 무능이다. 그래서 능력을 받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그게 감람산에서 하신 이야기이다. 

3)육신, 마음, 영적인 치유
실제 여기서 육신, 마음, 영적인 치유가 되어져야 된다.
  
2.집중 현장→ 미션, 말씀 집중
이 감람원은 집중하는 현장이었다.
집착이 아닌 집중 하는 현장이었다. 무슨 집중이냐?  감람원이라는 산에 불러서 기도 할 수 있도록 집중 시킨 것이다. 실제 기도할 수 있는 것을 배우는 것이다. 
하나님이 정말로 나와 함께하시는 기도의 비밀만 누릴 수 있다면 그것은 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다. 
집중하는 현장이다. 치유하고 난 뒤에 집중하는 현장이었다. 

그러면 뭘 집중했습니까?
1)미션- 미션 줬다. 너는 앞으로 뭐하고, 어떻게 해라. 40일 동안 설명했다. 앞으로 이스라엘 나라, 로마 어떻게 될 것이다. 이렇게 해라. 그 집중이었단 말이다.
2)말씀 집중- 말씀집중하는 시간이다. 
집착하지 말고 집중해야 된다. 집착하고 집중하고는 단어가 굉장히 다르다. 집착은 어떤 데 잘못된데 빠진 것이고, 집중은 제대로 볼 것을 보고, 파고드는 것이다. 

3.파송 현장→ 교회, 다민족, 현장
이 감람원은 파송하는 현장이었다. 어디로 파송 했느냐?
1)교회- 교회로 파송을 했다. 여러분 세상으로 파송했다고 생각하는데 아니다. 교회로 보고 파송한 것이다. 그래서 내려와서 모인 곳이 마가다락방이다. 그때 일어난 응답이 사도행전 2장리다. 여기서 은혜 받고 어디로 파송 되느냐? 교회로 파송된 것이다.
2)다민족- 교회로 파송되고 난 뒤에, 그 자리에 다민족을 보고 파송이 되었다.
3)현장- 현장을 보고 파송이 된 것이다.

<결론>
왜 이렇게 있어야 합니까?
이유는 간단한 것이다. 재앙 막는 사명. 곧 일어날 이스라엘의 멸망. 망했잖아요? 예수님 예언한 대로. 로마 멸망. 지금 전 세계 계속 온다. 여기에서 여러분들이 제대로 일꾼 한 명을 만들어 내면 많은 재앙을 막는 현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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