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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흐름을 위한 찬양인도자의 기본자세

글 : 박한식목사

 

찬양인도자는 회중들이 하나님을 찬양하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찬양인도자에 따라서 회중들이 찬양을 은혜롭게 할수도 있고, 찬양을 힘들게 할 수도 있다. 찬양인도자의 중심과 영적인 상태, 그리고 섬기는 수준에 따라 찬양분위기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찬양인도자의 음악적 자질에 따라서도 차이가 있겠지만, 지금 다루고자 하는 것은 최소한의 상식을 다루고자 한다. 그 중에 하나가 찬양 인도자들이 앞에 나와서 독창을 하듯이 인도를 한다는 것이다. 


찬양인도자가 독창을 하듯이 인도하면 어떻게 되는가?

잘 부르면 잘 부르기 때문에 회중들이 찬양할 마음을 잃어 버리게 되고, 좀 못 부르게 되면 못 부르는 것 때문에 찬양을 거스리게 된다. 더 큰 문제는 찬양 인도자와 함께 부르는 자들이  마이크를 입에 가까이 대고 너무 크게 부른다는 것이다. 이것은 자기를 나타내고자 하는 행동이요, 회중들을 무시하는 결과를 가져오게 되는 것이다. 

그래서 찬양인도자가 가장 조심해야 할 부분 중에 하나가 독창을 하지말고 마이크를 적당한 거리에 두고 부드럽게 찬양을 해야 한다. 왜냐하면 회중들이 부담없이 찬양에 몰입할 수 있도록 도우는 것이 너무나 중요하고, 찬양인도자가 찬양에 걸림돌이 되어서는 절대 안되기 때문이다.

싱어들과 함께 찬양 인도하는 경우에는 서로간의 호흡과 조화가 중요하고 이런 경우는 더더욱 독창하듯이 일방적으로 인도하는것 보다, 함께 조화를 잘 이루는 가운데 진행하는 지혜를 발휘해야 된다고 본다.


그러면 어떻게 찬양 인도를 해야 하는 것인가? 

(1) 회중들이 찬양인도자를 보기만 해도 찬양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 

이 사역이 중요하기 때문에 인도자는 더 많은 기도를 해야 한다. 찬양인도자가 성령충만 할때에 그 흐름이 그대로 회중들에게 전달되기 때문이다. 아직 나는 찬양인도의 롤모델을 제대로 보지를 못한 것이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다. 대부분 자기를 나타낼려고 하고, 너무 감정적이고, 너무 말이 많고, 너무 말을 잘하고, 산만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앞에서 찬양을 인도하는지 모를 정도로 회중들이 찬양에 집중되도록 한다면 가장 찬양인도를 잘하는 것이라고 나는 장담한다. 


하나님 앞에 바른 중심을 갖고 찬양을 인도하는 한 사람을 소개해 본다면, 이성훈 목사의 찬양인도가 대체적으로 무난한 찬양인도라고 본다. 그는 대부분 이해하듯이 찬양을 잘하는 사람도 아니다. 찬양을 원활하게 할 만큼 호흡이 충분하지도 않다. 그러나 그가 찬양을 인도할 때면 찬양하고픈 마음이 생긴다. 

일반적인 사람들처럼 마이크를 입에 가까이 붙히고 큰 소리로 자랑하듯이 인본적으로 노래를 하지 않는다. 마이크를 그냥 가슴앞에 두고 자연스럽게 찬양을 한다.  중간 중간에 노래하다가 말고 회중들을 물끄러미 쳐다 보는것 까지도 찬양을 하도록 느낌을 갖게 하고, 회중들은 왠지 더 찬양을 하고픈 마음을 갖게 한다. 왜 그런 마음이 회중들에게 전달되는 것일까? 그는 평소에 하나님을 향한 마음이 열려있고 찬양할 분명한 이유가 있고, 목숨을 담보로 하나님을 향한 이면계약이 있기 때문에 그것이 회중들에게도 전달되기 때문이 아니겠는가? 그래서 생각만해도 너무 은혜가 되는 것이다. 그만큼  찬양인도자의 영적인 상태가 찬양인도에 너무나 중요하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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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그렇기 때문에 찬양인도자는 회중들이 찬양을 하도록 인도하는 것이 주목적이다.
찬양인도자는 자기가 찬양하는 것이 목적이 아니고, 회중들이 인도자의 안내에 따라 하나님께 찬양에 집중하도록 돕는 것이다. 찬양인도자가 큰소리로 독창을 하게 되면 회중들은 찬양을 집중하지 못하게 되는 결과를 가져온다. 전혀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고 거스리는 잘못된 자세인 것이다. 그럴 바에는 차라리 찬양을 하지 않고 입만 벌리고 회중들이 피아노 반주에 맞추어서 찬양을 하도록 인도하는 것이 더 낫지 않을까? 확인해 보라, 찬양인도자가 마이크를 멀리하고 피아노 반주에 찬양하는 그 소리를 한번 들어 보라. 얼마나 아름다운지, 마치 천사의 찬양처럼 아름답게 들릴 것이다. 그것을 아는 찬양인도자는 한발짝 물러서서 내 찬양이 때로는 이렇게 방해를 하게 된다는 것을 깨닫고 주의를 하게 될 것이다. 


(3) 찬양인도자는 특히 성령의 흐름을 방해하지 않도록 항상 조심해야 한다.
음악을 가리켜서 시간적 예술이라고 하고, 미술은 공간적 예술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한다. 음악과 찬양은 시간의 흐름속에서 중심과 느낌이 전달되듯이 성령의 역사와 은혜의 흐름도 시간의 흐름속에서 전달이 된다. 예배가 살아있다는 것은 찬양이 살아있다는 의미도 있고, 성령의 역사가 물흐르듯이 흘러 전달이 된다는 의미도 있다. 이 흐름속에서 은혜를 받은자의 그 얼굴과 그 상태가 보이고 그 느껴지는 분위기를 보면 또 전달이 되는 것이다. 찬양인도자는 두려운 마음으로 이 중요한 흐름을 방해해서는 절대 안되는 것이다. 


(4) 예배에 수종드는 자는 겸손한 마음과 섬기는 마음으로 해야 한다. 

예배를 인도하는 그 자세와 모습에서 그 사람의 영적인 상태와 그릇을 알 수 있다. 진정으로 구원받은 은혜에 감사하고 이 작은 일에 쓰임받는 것에 감사하며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신본적인 중심인지, 자신의 자질을 조금이라도 나타내고 자신을 돋보일려고 하는 인본적인 마음인지, 이것은 전문적 재질을 적당하게 갖춘 사람들이 사단의 올무에 걸리는 경우의 모습이라 볼수있다.

그러나 음악적 자질이 없는 경우와 이런 인식을 하지 못하는 경우에 또한 역시 이런 실수를 반복하게 된다.  특히 예배를 사회할 때도 예외는 아니다. 은혜도 안되는데 큰 소리로 찬양을 한다든지, 듣기도 거북한대 자기 혼자 은혜를 다 받은것 처럼 눈을 감고 마구 부른다든지, 음정도 박자고 아예 무시하고 나름대로 큰 소리로 부르는 등, 여러가지 안타까운 경우를 보곤한다. 차라리 회중석에 독장자가 찬양하게 하고, 자기는 지혜롭게 마이크를 멀리하고 조용하게 부르면 되는데, 왜 자기가 꼭 불러야 하는지 모르겠다. 

중요한 것은, 진정으로 회중들을 섬기고자 하는 마음, 겸손하게 섬기는 기본적인 마음이 좀 부족하다는  것이다. 자세히 보면 열등의식과 자기상처, 자기를 나타내고자 하는 자기중심, 등 무언가 잡혀있음을 알 수 있다. 그 속에는 그리스도의 영이 없든지 인식이 부족하고, 평안이 없고, 참된 믿음이 없는 상태가 그대로 드러 나는 것이다.

찬양인도자는 무엇보다도 가장 짦은 시간에 성도들을 최고로 섬길수 있는 너무 귀한 자리임을 인식하고 기도하는 가운데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다면 하나님이 최고로 기뻐하시고 성렴님을 모신 성도들이 평안한 가운데 하나님을 섬길수 있지 않을까?


<결론>
나는 살아있는 찬양을 통하여 성령의 흐름이 심령속으로 흘러들어 간다는 것을 믿는다.  성령의 생수가 흘러 들어가야 사람들이 소생하고 영적인 힘을 얻고 승리할 수 있다.   찬양인도자와 찬양에 수종드는 자들이 예배에 있어서 너무 중요하다는 것을 확인하고 있다. 지금도 교묘히 역사하는 사단에게 속지 않고, 성숙한 예배와 삶을 통하여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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