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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큰 계획 (창세기 16장) 2021년 02월07일

 

 

<서론>

1.애굽에서의 치유

  1)출3:1-18

왜 이스라엘이 이렇게 노예가 되었습니까? 왜 이때 하나님이 모세를 불렀습니까? 그래서 왜 피 제사 얘기했습니까? 

  2)출4:24 모세의 완전한 결단.

  3)출5:1-출12:46

이때부터 놀라운 일이 벌어지기 시작한다.

 

2.광야에서의 치유

하나님은 광야에 40년 있게 하셨다.

  1)노예 근성

  2)광야 근성

  3)의식주 근성

 

3.가나안 입국 이전의 치유

  1)세 절기- 그래서 나온 게 세 절기다. 모든 답이 다 들어 있죠.

  2)성막- 그래서 성막이다. 그래서 준 것이다.

  3)민14:1-10(미션)- 더 중요한 건 가나안 땅 들어가기 전에 미션부터 먼저 깨달아야 되죠.

갔다 와서 헛소리, 우리 자칫 잘못하면 이렇게 신앙생활 할 수 있다.

 

<본론>

1. 아브람과 사래의 불신앙

  (1) 사래는 원래 출산하지 못하는 여인이었다.  자신의 근본문제를 파악하지 못하는 상황이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는 출산하지 못하였고 그에게 한 여종이 있으니 애굽 사람이요 이름은 하갈이라" 

  (2)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다고 원망한다.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내 출산을 허락하지 아니하셨으니"

  (3)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했다, 인간의 방법으로 주의 언약을 성취하겠다고 했다.  

  "원하건대 내 여종에게 들어가라 내가 혹 그로 말미암아 자녀를 얻을까 하노라 하매"

  (4) 아브람은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아내의 말을 들었다.

  "아브람이 사래의 말을 들으니라" 

  (5) 시기는 가나안 땅에 거주한지 10년후 - 10년간 기다렸다는 것이다. 

"아브람의 아내 사래가 그 여종 애굽 사람 하갈을 데려다가 그 남편 아브람에게 첩으로 준 때는 아브람이 가나안 땅에 거주한 지 십 년 후였더라" 

 

2. 불신앙의 결과 

  (1) 사래는 종으로 부터 멸시를 당했다. 

  "아브람이 하갈과 동침하였더니 하갈이 임신하매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그의 여주인을 멸시한지라"

  (2) 사래는 아브람을 원망했다. 

  "사래가 아브람에게 이르되 내가 받는 모욕은 당신이 받아야 옳도다 내가 나의 여종을 당신의 품에 두었거늘 그가 자기의 임신함을 알고 나를 멸시하니 당신과 나 사이에 여호와께서 판단하시기를 원하노라"

  (3) 사래가 종 하갈을 학대하고 보복했다. 

  "아브람이 사래에게 이르되 당신의 여종은 당신의 수중에 있으니 당신의 눈에 좋을 대로 그에게 행하라 하매 사래가 하갈을 학대하였더니 하갈이 사래 앞에서 도망하였더라" 

 

3. 그럼에도 하나님은 더 큰 계획을 이루심.

  (1) 주인의 곁을 떠난 하갈을 찾으시는 하나님.

  "여호와의 사자가 광야의 샘물 곁 곧 술 길 샘 곁에서 그를 만나 이르되 사래의 여종 하갈아 네가 어디서 왔으며 어디로 가느냐 그가 이르되 나는 내 여주인 사래를 피하여 도망하나이다" "여호와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네 여주인에게로 돌아가서 그 수하에 복종하라" 

  (2) 하갈을 통한 하나님의 계획은 세상의 인류 번성이다.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내가 네 씨를 크게 번성하여 그 수가 많아 셀 수 없게 하리라"

  (3) 아들의 이름을 이스마엘 - 여호와께서 인간의 고통을 들으신다.

  "여호와의 사자가 또 그에게 이르되 네가 임신하였은즉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이스마엘이라 하라 이는 여호와께서 네 고통을 들으셨음이니라 

  (4) 세상의 전쟁과 싸움을 위해 하나님이 준비하심.

  "그가 사람 중에 들나귀 같이 되리니 그의 손이 모든 사람을 치겠고 모든 사람의 손이 그를 칠지며 그가 모든 형제와 대항해서 살리라 하니라"

  (5) 하나님은 세상을 살피신다. 

  "하갈이 자기에게 이르신 여호와의 이름을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이라 하였으니 이는 내가 어떻게 여기서 나를 살피시는 하나님을 뵈었는고 함이라 이러므로 그 샘을 브엘라해로이라 불렀으며 그것은 가데스와 베렛 사이에 있더라"

  (6) 아브람의 나이 86세, 말씀을 따라간지 11년만에 얻은 불신앙의 자녀

  "하갈이 아브람의 아들을 낳으매 아브람이 하갈이 낳은 그 아들을 이름하여 이스마엘이라 하였더라 하갈이 아브람에게 이스마엘을 낳았을 때에 아브람이 팔십육 세였더라"

 

<결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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