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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07일 주일오전예배 메시지 녹취본 (서울하나로교회 박한식목사님)

 

응답 받는 능력 있는 기도” (5:1318)

 

"13. 너희 중에 고난 당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기도할 것이요 즐거워하는 자가 있느냐 그는 찬송할지니라 14.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그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그를 위하여 기도할지니라 15.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그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지라도 사하심을 받으리라 16. 그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큼이니라 17. 엘리야는 우리와 성정이 같은 사람이로되 그가 비가 오지 않기를 간절히 기도한즉 삼 년 육 개월 동안 땅에 비가 오지 아니하고 18. 다시 기도하니 하늘이 비를 주고 땅이 열매를 맺었느니라"


오늘 말씀의 제목은 응답 받는 능력의 기도이다. 사람은 언제 가장 멋있고 아름다운가 하면 오직을 깨닫고 오직을 발견할 때이다. 오직을 발견하지 못하고 이것도 저것도 하고 이런 저런 생각을 하면서 복잡해지면 매력이 없어지는 것이 인간이다. 하나에 집중할 수 있는 이유와 목표가 있고 방향이 분명해야한다. 메시지의 흐름을 통해서 평생의 방향이 있고 해마다 추구해야할 이유가 있고 더 구체적으로 이번 달 오늘 하루 내가 어떤 방향으로 무슨 내용으로 살아야하는가에 대한 플랜이 있을 때에 그 자체가 치유이고 성취가 되면서 여러 가지 기쁨과 행복을 맛볼 수 있다. 구원받은 사람은 오직 복음이 될 때에 가장 행복하다. 오직 복음은 예수가 그리스도. 두 번째로 오직 하나님 나라. 다른 것을 생각할 이유가 없다. 세 번째는 오직 성령충만. 구원받은 사람은 이 세 가지에 오직이 될 때에 하나님의 가장 큰 역사와 응답을 받게 된다.

구원받기 전에는 나름대로 생각이 많고 갈팡질팡 할 수 있겠지만 수준 높은 불신자들도 방향은 정확하다. 감정이 왔다 갔다 하고 방향 없이 굴곡이 많은 사람은 거의 실패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의 속성을 아시고 우리에게 답을 주셨다. 오직 그리스도 안에 모든 축복을 넣어두셨다. 인간이 실패한 즉시 미리 아시고 하나님은 우리에게 분명한 답을 주셨는데 그 답이 복음이다. 역사적으로 선지자들을 세워서 하나님에 대해서 계속 설명하게 하시고 방향을 제시하셨다. 이 선지자의 주인공 되신 예수님이 오셨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예수님을 깨닫고 만나면 인생방황 끝이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아들이시기 때문에 자신을 믿으라고 하셨다. 예수님은 영원한 선지자이시다. 그리고 이 땅위에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죄에 잡힌 인생들에게 끊임없이 저주와 문제와 사건이 일어나는데 더 중요한 것은 인간이 언제 어디서 어떻게 저주를 만날지 아무도 모른다. 인간이 해결할 수 있는 문제보다 해결 못하는 문제가 훨씬 더 많다. 영원히 해결하지 못하는 하나님 떠난 원죄, 그로 말미암아 지은 죄, 조상대대로 내려오는 죄, 이 죄들 때문에 고난의 인생은 계속 된다. 그래서 예수님이 제사장 되셔서 모든 죄의 값을 십자가 위에서 치루시고 다 이루셨다라고 했다. 제사장의 사역을 감당하셨다. 그 정도가 아니고 보이지 않는 영적문제에 인간은 계속 시달리는데 그 배후에 있는 사단의 일을 멸하시고 권세를 깨트리신 분은 왕 되신 오직 예수님뿐이시다.

인간은 마귀의 손아귀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죽는 순간 신분대로 지옥으로 끌려가게 되어있다. 그래서 죽음 앞에 다 벌벌 떨게 되어있다. 죽음으로 끝이 아니라 영원한 지옥에 빠져버린다. 인정하지 않던 인정하던 사실이기 때문에 인간은 불쌍하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이 사단의 일을 꺾으셨다. 이 선지자, 제사장, 왕을 합쳐서 그리스도. 예수가 그리스도.

이 복음에 오직이 되어야 한다. 내가 왜 사는가? 내가 사는 모든 것이 이 복음으로 말미암아 복음에 의해서 복음 때문에 살아가는 것. 복음은 간단한 단어이지만 그 내용은 엄청나다. 생각해보라. 구약시대 때 그 수천 년 역사를 통해서 선지자 제사장 왕들을 통해서 계속 예언되어 오다가 2000년 전 예수님께서 직접 오셔서 인간처럼 사시다가 마지막 3년 동안 예수님이 하나님의아들 그리스도이심을 보이셨다. 12제자를 찾으셔서 그 제자들 앞에서 현장에서 전도하시면서 말씀을 전하는데 그 당시 랍비들과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과 다른 힘 있는 말씀을 선포하셨다. 그리고 그대로 성취되는 말씀인 것을 제자들이 다 보았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직접 오셨기 때문이다. 또 예수님께로 오면 모든 질병이 다 고침을 받았다. 어떤 사람은 시비를 걸기를 당신이 하나님이냐. 그때 예수님이 대답하시기를 네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이 말과 일어나 걸으라 하는 말 중에 무엇이 쉽겠느냐. 아무도 대답을 할 수 없었다. 둘 다 하나님만 할 수 있는 것. 입을 다물어버린 그들 앞에서 기적을 일으키신 그분 앞에서 많은 이들이 하나님의 아들이라는 고백을 하였다. 예수님은 영원한 제사장이시고 영원한 왕이시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 복음이 인생의 전부 다이다. 모든 문제 끝. 이 복음을 한번 들어서 되겠는가? 계속 들으면 들을수록 그 복음의 진국이 나온다. 이것이 메시지의 능력. 이 주일날 모여서 계속 이 복음의 말씀을 들어야한다.

두 번째로 하나님 나라의 오직이 되어야 한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을 모아두고 하나님나라에 대해서 계속 말씀하셨는데 하나님 나라는 무엇일까? 이 땅은 한마디로 흑암의 나라이다. 그런데 이 흑암의 나라에 하나님이 우리를 빛의 자녀로 불려주셨다. 이 복음이 증거 되는 곳마다 흑암이 무너지고 개인이 변화되고 하나님의 역사가 일어난다. 천국이 이 땅위에서 성취되는데 그 성취되어지는 통로가 복음 가진 사람을 통해서이다. 원리적으로 봐도 얼마나 대단한지. 여러분 한분이 정말 중요하다. 복음 받은 사람과 받지 않는 사람은 근본이 다르다. 빛과 어둠의 차이. 여기에 대해서 눈이 열려야한다.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내가 왜 직장 다니고 열심히 살고 대인관계를 유지하는가? 목적은 하나님의 나라. 우리 삶의 방향이다. 너희는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거하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8:1에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너를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하였느니라. 이 해방 받은 사람이 살아가는 현장에 하나님의 모든 계획이 이루어진다. 여기에 대해서 결론이 나고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겨우 사는 정도이고 아무 힘이 없게 된다. 돈이 있고 없고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위해서 하나님의 나라를 성취해나가신다. 이 사실을 믿는 사람들은 다 성공했다. 요셉 같은 경우에는 삶 자체가 하나님의 나라로 이미 결론이 났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에 대한 믿음으로 성령께서 계속 역사를 하실 수밖에 없었다. 여기에 대한 믿음이 가진 사람이 얼마나 되는가?

그 다음으로 성령충만에 대한 오직이다. 구원받고 나면 인간의 힘이 얼마나 부족한지 알게 되고 기도를 하게 된다. 기도제목은 많지만 성령충만을 구하는 것이 최고이다. 하나님에 대해 알면 알수록 왜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사역을 하셨는지 그리고 제자들에게 왜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기다리라고 한 그 말씀의 의미를 알게 된다. 인간이 할 수 있는 것이 많은 것 같아도 실제로는 거의 없다. 세상 사람들이 살기위해서 질서를 잡기위해서 다 하는 일들일 뿐. 영혼을 살리는 일은 성령 받은 제자 한사람이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리고 성령님이 개입하셔야 한다. 대단한 결과가 나타난다. 사람은 복잡하다. 그런데 그 사람을 움직일 수 있는 능력은 오직 성령님에게만 있다. 절대 예수 안 믿을 것 같은 강퍅한 사람도 하나님께서 작업하시면 이상하게 복음 받고 변화되기도 한다. 우리의 고정관념 때문에 전도를 못할 때가 참 많은데 그 고정관념만 벗어버리면 전도제자로 나를 사용하신다.

오직의 응답, 유일성의 응답, 오직 성령충만을 위해 기도하면 결국 재창조의 축복을 받는다. 이게 바로 오직의 결론난 사람이 받는 축복이다. 항상 이 세 가지를 두고 기도하기를 바란다.

내 인격 삶속에 오직 그리스도 복음으로 가득 차 있고 풍성한가? 내가 사는 방향과 내용이 하나님의 나라가 맞는가? 내가 빛의 자녀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위해서 어떻게 일을 하고 있는가? 성령충만을 받는 가운데 사는가? 아니면 내가 우상이 되어 내 고집대로 살고 있는가? 대부분 성령충만이 아닌 자기 충만으로 산다. 성령충만에 알면 알수록 기도에 대해서 더 잘 알게 된다.

 

1. 능력 받는 기도의 조건은 어떤 것인가?

(1) 12:59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는 모습이 나온다. 기도를 들으시는 하나님이 분명히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희미한 기도가 아니고 간절히 기도할 수 있다. 문제를 당했을때 그 문제를 두고 간절히 기도하다보면 더 큰 응답이 오게 된다.

"5. 이에 베드로는 옥에 갇혔고 교회는 그를 위하여 간절히 하나님께 기도하더라

초대교회성도들은 오직 복음과 하나님의 나라와 성령충만에 결론 난 사람들이었다. 그들을 가르치던 베드로가 옥에 갇혔고 그 다음날 사형을 당할 위기였다. 그래서 이 문제 앞에 성도들은 마가다락방에서 같이 모여 간절히 기도를 하였다 

“6. 헤롯이 잡아내려고 하는 그 전날 밤에 베드로가 두 군인 틈에서 두 쇠사슬에 매여 누워 자는데 파수꾼들이 문 밖에서 옥을 지키더니

죽고 사는 것을 하나님께 맡긴 사람은 이런 위기 속에서도 편안히 잠을 잘 수 있다.

“7. 홀연히 주의 사자가 나타나매 옥중에 광채가 빛나며 또 베드로의 옆구리를 쳐 깨워 이르되 급히 일어나라 하니 쇠사슬이 그 손에서 벗어지더라 8. 천사가 이르되 띠를 띠고 신을 신으라 하거늘 베드로가 그대로 하니 천사가 또 이르되 겉옷을 입고 따라오라 한 대 9. 베드로가 나와서 따라갈새 천사가 하는 것이 생시인 줄 알지 못하고 환상을 보는가 하니라"

이런 사건이 실제로 기록되어있다. 베드로가 살아 돌아오니 초대교회 성도들도 믿기 힘들었다. 베드로도 처음에는 생시인줄 몰랐다고 했다. 초대교회 성도들도 그것을 보고 믿음이 더 강해졌을 것이다. 이렇게 하나님이 내 기도를 들으신다는 믿음이 강해진다.

(2) 요일5:14에 보면 기도할 때 그의 뜻대로 구하라. 내가 기도할 제목이 많지만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이다. 그분의 뜻 안에 내 인생 모든 것이 들어 가있다. 그러면 그의 뜻을 알려면 하나님의 말씀이 있어야한다. 말씀을 잘 듣고 그 말씀을 이해하는 사람은 그 뜻과 목적을 발견하게 되는데 그것을 두고 기도하게 되어있다. 기도의 차원이 달라진다.

"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3) 15:7 너희가 내 안에,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라.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말. 내가 예수님을 믿는다는 말은 그 말씀이 내안에 들어온 것을 말하는 것이다. 그 상태가 기도응답 받을 수 있는 조건이다. 말씀이 잘 들리는 것이 얼마나 큰 기적인지 모른다. 수십 년 동안 예수님을 믿어도 전혀 말씀이 안 들어오는 사람도 있다. 어느 날 내 가슴으로 말씀이 받아지는 그 날이 영적이 새 출발이다.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4) 18:1820에는 땅에서, 합심하여 구하라.

"18.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19.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5) 18:18에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기를 항상 기도하고 낙심하지 말고 믿음으로 기도하라. 예수님께서 악한 재판관의 비유를 드시면서 한 과부가 끈질기게 찾아오니 결국 그 재판관이 포기하여 그 청을 들어주었다. 예수님의 결론은: 7.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그들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8.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속히 그 원한을 풀어 주시리라 그러나 인자가 올 때에 세상에서 믿음을 보겠느냐 하시니라"

그만큼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는 믿음이 부족한 시대이다. 하나님의 뜻을 위해서 기도하는 자가 그만큼 적다는 것. 지금 시대는 믿음이 거의 없는 시대이다. 믿음으로 살도록 세상이 용납치를 않는다. 듣는 뉴스에서는 끊임없는 사건이 나오고 보고 즐길 것이 너무 많고 게다가 이미 우리에게 복음 아닌 다른 것들이 너무 많이 각인되어 있고 뿌리체질이 된 상태에서는 믿음으로 설수가 없다. 이미 다른 것에 잡혀있다. 그 상태에서 몸만 와서 말씀듣기 때문에 예수님이 탄식을 하신 것이다. 모든 것을 끊고 이 기도세계로 들어가야 한다. 다른 것은 유익이 안 된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기도에 집중해보라. 간절히 믿음으로. 분명 증거가 올 것이다.

(6) 오늘 읽은 약5:1318에는 너희 죄를 서로 고백하며 병이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스스로 하나님께 고백할 것은 스스로 해야 하지만 서로 고할 죄가 있다면 서로 고해야한다. 나 때문에 그 사람이 실족했고 상처받았고 죄를 지었다면 내가 원인자이기 때문에 고백을 하면서 대화로 풀 것은 풀고 해야 한다. 사람과는 다 막혀있으면서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아니다. 구원받은 자들은 다 성령을 받았는데 성령을 받은 사람에게 상처를 주는 것은 성령님을 기쁘시게 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서로 고백함으로 인해서 회개해야 한다. 삶속에 기도하는데 거리낌 되는 것이 참 많다. 그런 것을 하나하나씩 정리해나가야.

엘리야도 우리와 같은 사람인데 특징이 있다면 간절히 기도한 것. 믿음이 없으면 간절히 기도할 수 없다. 실제로 우리는 너무 실수를 많이 한다. 그런데 다른 사람들의 실수는 잘 보고 정죄하고 판단하고 하는데 정작 하나님 앞에 가로막힌 것과 나의 실수에는 신경을 안 쓰는 사람이 정말 많다. 그래서 사단이 계속 틈을 탄다. 어떤 분은 말하기를 상대방의 실수가 나에게 한번 보이면 내가 범한 실수는 10개가 넘는다고 한다. 저도 살면서 이 말의 의미를 더 알게 되는 듯하다. 사람은 그런 존재이다. 사방과 뒤를 보지 못한다. 기도할 때 그 사실을 알고 혹시 내가 알지 못하는 가운데 실수하고 범죄 한 것들이 많을 텐데 이 모든 죄를 회개하고 용서를 구해야한다. 그것이 응답받는 사람들의 기도의 특징. 그런 의미에서 말도 조심해야한다. 생활 속에서 나의 생각 감정 판단을 일단 빼고 그 안에 오직복음 오직 하나님나라 오직 성령충만만 남는 것이 나의 기도제목이고 전부이다. 이것이 실제화 되기 위해서는 나를 빼버려야 한다.


결론: 간절히 기도하라. 믿음으로. 기도는 꼭 해야 한다. 승리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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