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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92일 주일오전예배 메시지 녹취본 (서울하나로교회 박한식목사님) 

성령충만이 무엇인가?” (1:48)

 

계속해서 성령님에 대한 말씀을 듣고 있다. 특별히 이 "성령충만"에 대해서는 사람이 이땅에 살아 있을때만 유효한 말씀이다. 죽어서는 이런 말이 통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천국은 늘 성령충만한 곳이기 때문이다.

인간의 근본은 롬 3:23에 나와 있는대로 죄 그 자체이다. 그 이유는 창 3:1-7에 범죄함으로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이다. 그 결과로 요8:44에 하나님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태어날 때부터 마귀에 소속이 되고 잡힌 상태가 되어 버렸다. 인간의 모든 문제는 이 근본문제에서 부터 시작이 된다. 국가마다, 시대마다, 가정마다, 개인마다 달리 나타난다. 여기에서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인 문제가 심각해지고, 정신문제가 여러 종류로 나타나 시달리고, 눈에 보이는 인간의 실패와 문제들이 많이 나타나고, 그러다가 허무하게 죽으면 소속이 마귀이다 보니 바로 지옥에 가게 된다

사람들은 눈에 안 보인다고 이걸 예사로 여긴다. 그걸로 끝이 아니라 후대까지 부모가 걸어간 그 불신앙의 길을 그대로 걷게 되고 모든 것이 그대로 전달된다. 이 세상에는 이런 영적인 부분을 가르쳐주는 학문이나 단체가 없다는게 현실이다. 다행스럽게도 이 부분은 성경에만 나와 있다. 바로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고 이 문제를 해결한다고 말씀했다. 우리는 다 남자의 후손이기 때문에 다 죄인이다. 그래서 인간의 방법이 아닌 하나님이 직접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오시는 특별한 방법으로야만 해결이 가능한 것이다.

1:21 "처녀가 잉태하여 아들을 낳으리니 그 이름을 예수라 하라".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고 갈릴리에서 활동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그 예수님이 여자의 후손의 주인공이시다. 병을 고쳐주시고, 말씀을 주시고, 죽은 자를 살리시므로 예수님이  누구신지를 보여 주신다. 그분이 바로 그리스도시다.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이 복음이다. 이 복음은 땅 끝까지 전해져야 하기 때문에 제자들을 세우셨다. 이 사실을 확인한 자들. 예수님 밑에서 배웠던 제자가 12, 70인 그리고 500명의 제자들이 있었다. 이런 제자들이 바로 증인. 이 증인들을 통해 온 세상에 복음이 증거 되는 것이다

왜 복음이 중요하냐. 이 땅에 인간에 닥친 모든 문제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 안되는 영적문제이기 때문이다. 이 근본문제는 하나님이 직접 해결을 하셔야 하고, 그래서 바로 예수님이 그리스도 되셔서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해결하셨고, 부활하셔서 지금도 살아계신다. 성령으로 지금 역사를 하신다. 아주 중요한 말씀이다.

지난주간에는 성령님이 누구신가에 대한 말씀과 함께, 오후에는 성령님은 우리를 위해서 무엇을 하시는가에 대한 말씀을 받았다. 그럼 성령님은 누구신가? 그분은 곧 하나님이시다. 성령님은 우리를 위해서 무엇을 하시는가? 하나님의 자녀 안에서 역사하신다. 오신 목적은, 구원받은 자녀 속에서 함께 하시고 역사 하시기 위해서 오신 것이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성령 충만이 무엇인가?" 이다.

1. 먼저 성경말씀을 보면서 이해를 해야 한다.

14:16에 예수님께서 성령의 내주와 성령의 함께 하심을 구분하셨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 성령의 내주는 구원받는 순간 하나님이 성령으로 우리에게 오시는 것이다.

성령님이 오시는 순간 구원을 받는다. 3:5 말씀대로 거듭 나는 것, 8:2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고전3:16 우리를 성전으로 삼으시고. 가장 큰 기적은 우리 안에 성령님이 오셨다는 것이다. 내가 깨달을 수도 못 깨달을 수도 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구원받았다는 증거가 나타난다.

(2) 성령의 함께 하심(WITH)은 성령의 충만한 것이 삶에 나타남을 의미한다.

내가 구원 받았구나, 내가 하나님 자녀구나, 이렇게 생각하는 것 자체가 중요하다. 예배드리고 말씀을 계속 받으면 성령 충만의 단계가 오는데 그 단계가 성령님이 함께 하시는 걸로 나타난다.

예를 들어 요셉이 야곱의 아들로서 언약 가진 자로서 기도하면서 인도를 받는데, 다른 사람이 요셉을 보니 다르다는 것을 느꼈다. 생각이 남다르고, 일하는 것이 성실하고, 성경에서는 하나님이 함께하신다고 했다. 보디발과 왕이 요셉을 볼 때 그 지혜가 충만한 것과 여호와의 신에 감동된 자임을 본 것이다. 개인이 성령 충만한 상태가 삶에 나타나는 것이 함께하시는 증거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가장 정상이 될 때는 성령 충만을 받았을 때이다. 나와 함께 하시는구나, 나를 인도하시는구나, 내 삶을 돌아보니 이렇게 세밀히 인도하셨구나, 모든 것을 유익하게 하실 것이다, 라는 생각이 성령 충만한 생각. 이런 생각이 또 삶에 믿음의 결과로 나타난다 

2. 성령 충만의 올바르고 더 구체적인 이해가 필요하다.

 (1) 막연하게 느낄 수 있지만 성령충만이란 간단하게 그리스도로 충만한 것을 말한다.

이 땅에 모든 사람은 복음이 필요하다. 이런 인간의 근본상태를 보면 복음만 필요하다. 우리 영혼에 필요한 것은 그리스도. 복음 곧 말씀이다. 성경을 통해서 많은 사람들이 말씀을 공부한다고 하지만 중요한 것을 놓치고 계속 복음을 빼버리니 신비주의 율법으로 잘못된 길로 쉽게 빠진다. 그리스도로 충만하다는 것은 복음으로 충만한 것을 말한다.

그리스도는 이 땅에 선지자로 오셨다. 말씀이 선포되는데 귀신들이 도망가고 하나님나라가 임한다. 그리스도는 제사장으로 오셨다. 모든 죄와 저주가 그리스도를 만나는 순간 끝난다. 제사장의 역할. 예수님이 바로 완전한 제사장으로 오셨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왕으로 오셨다. 보이지 않은 공중 권세 잡은 사단이 정사를 잡고 있고 모든 분위기를 혼미케 하고 하나님과 복음만 모르게 한다. 그런데 만왕의 왕 그리스도가 오시니 모든 영적문제가 해결되고 귀신이 떠난다. 한마디로 말해 메시야, 그리스도. 그래서 예수님이 그리스도이다. 이 사실을 성경을 통해 깨달아가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2) 왜 예수님이 그리스도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말씀을 통해서 확인하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복음적인 사람이라는 것이 참 아름다운 말이다사람이 좋다는 말이 아니라 가장 정상적인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윤리적이고 율법적인 것이 아니고 가장 자연스러운 사람의 상태를 말하는 것이다. 성령님은 우리를 인간답게 하나님의 사람답게 만들어 나가신다.

 (3) 그리스도와 합한 자를 가리켜 성령충만이라고 한다.

저 사람은 그리스도의 사람이구나. 우리는 가끔 성령충만과 은사를 혼돈하게 되어 큰 문제에 봉착하게 된다. 성령충만은 그리스도로 충만한 것을 말하고 은사는 하나의 도구이기 때문에 다르다. 태권도 5단인 사람이 타락해버리면 자기가 받은 그 은사를 타락에 활용할 수 있다. 은사는 구원이 아닌 사역과 관계가 있다. 자기 소욕을 위해서 살아간다면 타락한 것이기 때문에 은사가 때로는 위험할 수도 있다.

 (4) 성령충만은 자신을 제대로 보는 것이다.

내 근본을 보면서 갈등하는 것도 성령충만이다. 자신의 능력이 얼마나 보잘 것 없으며 인간의 능력이 얼마나 무능하며 인간 자신에게 유익을 전혀 주지 못하는 것을 발견하게 되어 전적으로 성령의 동행하심을 믿고 인정하며 따르는 삶이다.

 (5) 나의 감정과 모든 인격이 전부 주안에서 통치 받고 조절 받는 것도 성령충만의 상태이다. 내가 말씀에 잡혀서 살아가는 것이다.

 (6) 그리고 성령충만의 중요한 단계가 버리는 단계이다.

중요한 것을 발견했으니 버릴 수 있다. 생명 걸만큼 올인을 해야 하는데 그때 걸리고 필요 없는 것이 많이 보인다나에게 성령 하나님의 권능이 나타나시도록 하는데 방해되는 나의 생각, 계획, 고집, 관념을 버릴 수 있는 깨달음을 얻은 단계를 말한다. 사도바울이 바로 이런 단계에 들어갔다. 아무리 봐도 내 모든 상태를 보니 곤고함이 너무 많은 것. 이것을 버리는 수준까지 올라간 것이다.

하나님은 나의 계획보다 더 좋은 계획을 가지셨고 나 보다 나를 더 잘 아시고 나를 더 사랑하시며 영원한 지혜를 가지신 분임을 알고 기쁨으로 순종하는 삶이다. 그게 바로 성령충만. 그때에 나의 모든 삶은 하나님의 능력으로 살게 되어지는 것이다 

7:19-24 "내가 원하는 바 선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원하지 아니하는 바 악을 행하는도다 20.만일 내가 원하지 아니하는 그것을 하면 이를 행하는 자는 내가 아니요 내 속에 거하는 죄니라 21.그러므로 내가 한 법을 깨달았노니 곧 선을 행하기 원하는 나에게 악이 함께 있는 것이로다 22.내 속사람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되 23.내 지체 속에서 한 다른 법이 내 마음의 법과 싸워 내 지체 속에 있는 죄의 법으로 나를 사로잡는 것을 보는도다 24.오호라 나는 곤고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내랴"

 (7) 그 영적인 상태와 육적인 상태가 분리된 상태이다.

하나님 몰랐을 때는 그 육의 소욕이 인격화 되었지만 그리스도를 만나고 성령충만의 단계에 들어가니 육의 소욕과 영의 상태와 분리가 된 것이 보여진다. 나는 구원받은 자로서 성령님을 기쁘게 하려고 하는데 이 육체의 소욕이 나를 거스르는 것을 보게 되는 것이다.

 (8) 성령님 안에 완전히 들어가게 된다. 그리고 롬8장의 고백이 나온다.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것이 최고이고 죄와 사망의 법에서 해방 받았음을 선포한다. 그리스도인에게는 정죄함이 없다는 믿음의 고백이 힘있게 나온다. 

 (9) 5:16, 17에는 열매가 나온다. 내면의 세계가 바로 삶으로 나타난다.

즉 성령을 따라 행한다. 가장 자연스럽다. 물결을 따라 배가 흘러가듯이 하나님의 자녀가 성령을 따라 행하는 것이 가장 자연스럽다. 이 세상의 죄악이 아닌 성령을 따라가는 것. 육의 사람은 완전히 다르다. 육체의 소욕을 따라간다. 다른 말로 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는 것으로 살아간다. 차원이 다르다. 이런 사람은 행복하지 못하다. 그리스도를 만나기 이전의 바울사도가 이런 사람이었다. 심지어 하나님을 위해서 한다는 것이 자신의 업적을 위해서 열심히 일을 했었다. 이런 동기 때문에 생명까지 걸었었다. 세상의 사람들은 다 이렇게 산다. 우리는 그렇게 할 필요가 없다. 성령님을 모시면 자연스럽게 살아가는데 예전에는 애를 써도 안 되는 것들이 성령님이 알아서 해주시니 다 선을 이루고 다 회복되고 모든 막혔던 것이 열린다.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게 된다.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17.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3. 이 축복을 누려야하는데 왜 성령 충만 받지 못하는가?

(1) 하나님의 말씀의 무지와 말씀의 불신 때문이다.

내 육체의 소욕대로 살고 내가 우상이고 내가 우선이다 보니 멸망 직전까지 가는 것이다. 망하는 사람들은 처음에는 거의 다 자신의 계획대로 다 잘 되는 경우가 많다. 이것보다는 내 뜻대로 안 되는것 때문에 예수님을 믿어야 할 이유를 찾는 것이 정상이라고 본다.

(2) 교만한 자기생각 때문이다. 자기가 우상.

(3) 주의의 환경과 사람을 보고 의지하거나 염려하거나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눈에 보이는 환경, 사람에 계속 의지하고 두려워하는 패턴이 있으면 절대로 성령 충만 받을 수 없다.

(4) 오늘 숨은 죄 때문이다.

자기가 느끼지 못하지만 습관화된 죄가 있다. 모르니까 계속 반복을 한다. 발견이 되고 깨달아지면 빠져 나올 수 있는데 내가 못깨닫고 모르니까 그렇다고 인정을 하지 않는다. 그러다보니 변화가 없고, 성령이 역사하지 않으니 교회는 다니지만 진정 참 평안이 없다

(5) 참 평안, 참 승리, 참 소망이 아닌 것들을 사랑하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육신적이고 세상적인 것.

"이 세상이나 세상에 있는 것들을 사랑하지 말라 누구든지 세상을 사랑하면 아버지의 사랑이 그 안에 있지 아니하니 16.이는 세상에 있는 모든 것이 육신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이니 다 아버지께로부터 온 것이 아니요 세상으로부터 온 것이라 17.이 세상도, 그 정욕도 지나가되 오직 하나님의 뜻을 행하는 자는 영원히 거하느니라"

세상적인 것은 없어지기도 하고 지나간다. 하지만 그게 목적인냥 거기에 잡혀서 살아가면 인생 끝나는 것이다. 다 필요한 거지만 중요한 것은 아니다. 우리에게 중요한 것은 하나님. 하나님이 우리에게 삶의 완전한 길을 주셨는데 그 길이 바로 예수그리스도라는 복음이다. 그 복음을 받은 자는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하나님의 자녀는 삶의 패턴이 다르다. 세상 적이지 않다. 내용도 다르고 결과도 다르다.

(6) 하나님의 축복의 명령에 순종치 않기 때문이다. 불순종.

하나님을 신뢰하는 마음이 적기 때문이다. 자기를 신뢰한다. 나의 생각이 옮고 중요하다는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갈 수가 없다. 내가 노할 정도로 중요한데 어떻게 하나님의 말씀을 받을수 있겠는가. 어디에 내가 감정이 일어나고 어디에 화를 내는가? 나의 자존심이 상했기 때문에 분노의 감정이 나타나는 것인데 그 부분이 바로 사단과 연결되어있고 내 감정이 잡혀있는 것이다. 들어가 보면 다 육적인 것이다. 내 중심이다 이렇다 보니 이기심이 나오고, 잘못된 판단을 하게 되고, 쉽게 남을 비판하게 된다.

이 모든 것은 하나님의 축복을 알지 못하게 하고 자신에게 유익을 조금도 주지 못한다. 그러나 그 열매는 엄청난 손해를 안겨다 준다. 심지어 사고를 당하기도 하고 엄청난 재앙을 만나게 되고, 사건이 일어나기도 한다. 이런 무서운 결과를 사람들은 거의 모른다. 또한 성령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 얼마나 대단하고 축복인지도 잘 모른다. 

결론적으로

성령 충만은 곧 그리스도 충만이다.

그리스도 충만은 말씀의 흐름을 따라가는 것이다. 확실히 해외에 가보면 말씀 따라가는 수준이 안 되는 사람들을 많이 볼 수 있다. 말씀이 증거되는 시간에 잠을 자는데, 찬양만 하면 잠을 깨는 사람들이 있다. 조용하게 말씀의 흐름 속에서 머리가 맑아져야 하는데 몽롱해져서 잠을 자는 사람들을 보면, 우선 영적인 수준이 낮은 것이고, 그런 나라는 축복을 받기가 힘들겠다는 생각이 든다. 일본 같은 경우는 일단 말씀이 들어가면 제대로 알아듣고 생을 건다. 우리 한국도 말씀을 사모하는 마음하나 때문에 이렇게 역사가 바뀔 수 있었던 것이 아닌가?. 

성령충만은 성령님을 따라 사는 것이다.

육신의 나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오직 성령님을 따라 사는 사람. 육신의 소욕이 아닌 성령님을 따라 사는 것이다.

성령님은 흐름 속에서 성령으로 우리를 분명히 인도를 하신다. 눈에 보이지 않지만 얼마나 구체적으로 인도를 하시냐면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우리에게 말씀을 하시는데, 강단을 통해서, 사건을 통해서, 때로는 뉴스를 봐도, 책을 펴도, 나에게 끊임없이 말씀을 하신다. 결국 나를 포기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한 주간 말씀과 성령에 사로 잡혀 사는 삶이 되기를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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