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80916일 주일오전예배 메시지 녹취본 (서울하나로교회 박한식목사님)

 

말씀을 통한 기도” (119:145152)

 

145. 여호와여 내가 전심으로 부르짖었사오니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주의 교훈들을 지키리이다 146. 내가 주께 부르짖었사오니 나를 구원하소서 내가 주의 증거들을 지키리이다 147. 내가 날이 밝기 전에 부르짖으며 주의 말씀을 바랐사오며 148. 주의 말씀을 조용히 읊조리려고 내가 새벽녘에 눈을 떴나이다 149. 주의 인자하심을 따라 내 소리를 들으소서 여호와여 주의 규례들을 따라 나를 살리소서 150. 악을 따르는 자들이 가까이 왔사오니 그들은 주의 법에서 머니이다 151. 여호와여 주께서 가까이 계시오니 주의 모든 계명들은 진리니이다 152. 내가 전부터 주의 증거들을 알고 있었으므로 주께서 영원히 세우신 것인 줄을 알았나이다 

 

우리는 하루에 밥을 세끼 먹는다. 마찬가지로 복음이라는 밥을 하루에 세끼이상은 꼭 먹어야 한다. 복음이 무엇인가? 한마디로 예수는 그리스도. 그리스도가 복음이다. 인간이 영원히 해결할 수 없는 이 죄 문제를 해결하신 자, 하나님을 떠난 불신앙을 해결하신 자, 사단과 흑암을 깨트리신 자. 구약시대는 제사장을 통해서 어린양을 잡아 피를 흘리는 예식을 통하여 죄 사함을 받았지만 예수님께서 직접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죄 문제를 끝내셨다. 인간은 하나님을 절대 만날 수 없는데 하나님이 직접 인간의 몸을 입고 이 땅에 길과 진리와 생명으로 오셨다. 누구든지 주의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을 거라고 하셨다. 그리고 인간은 처음부터 사단에게 속았다. 너희 아비 마귀. 귀신은 인간의 힘으로는 떠나지 않는다. 그래서 예수님이 오셔서 쫓아내셨다. 그분은 왕이다. 이 세 사역을 합해서 그리스도라고 하고 이 의미를 깨닫고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이것이 복음이다. 아주 간단하다

고 보면 창세기부터 계시록까지 하나님은 구원에 대하여 계속 길을 열어두셨다. 구약시대 때는 죄를 지으면 제사장에게 와서 죄를 고백하고 피 제사를 드릴 때 용서함 받는 길을 열어놓으셨고 선지자를 통해 끊임없이 하나님 말씀을 주셨다. 인간의 왕은 힘이 있지만 인간을 구원하지는 못한다. 오직 하나님만 하실 수 있다. 그래서 예수그리스도가 왕이 되셔서 이 사단의 권세를 깨트리셨다. 4:12에는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고 하셨다.

여러분이 지은 죄가 크든 작든 다 같다. 보이지 않는 원죄는 못 느끼더라도 살면서 마음으로 지은 죄가 얼마나 많은가. 인간의 죄는 무조건 하나님의 공의의 심판을 받게 되어 있다. 하나님께서 직접 해결하셔야 하는데 계속 예언되어 왔다가 예수님이 오셔서 다 해결하셨다. 그래서 예수의 피밖에 없다. 죄를 해결하기 위하여 하나님이 무언가를 요구하신다면 이세상의 모든 것을 바쳐도 해결 받을 수 없을 것이다. 오직 예수님의 피로 죄 용서함을 받을 수 있다.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느니라. 과거완료형이다 언제 그런 기적이 일어나는가?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즉 믿을 때. 십자가에 달리신 예수님이 나를 위하여 죽으셨고 죄에서 해방시켜주셨다. 이것이 구원이다. 너무 쉬운데 이것도 안 믿어지기 때문에 주일마다 계속 들어야 한다. 어느 날 뻥 뚫린다. 내가 예수님으로 인해 구원을 받았다라는 사실이 밝히 깨달아진다.

이것이 바로 성령님의 일이다. 인간은 아무리 착해도 마음의 갈등과 무거운 짐을 해결하지 못한다. 사람이라는 존재는 그 구조가 얼마나 복잡해질 수 있는지 모른다. 작은 짐이라도 한 사람에게는 너무나도 크고 무거운 짐일 수도 있다. 작은 것에 넘어지는 것이 인간이고 죄, 근심, 여러 가지 시달림과 고통, 한숨 속에서 살아가는 것이 인간이다. 이 모든 것을 예수님께서는 나에게 오라 하시며 영원한 선지자로서 다 해결해 주신다. 말씀 한번 받는데 인생 문제 끝난다. 사단에게 안 시달려본 사람은 모른다. 귀신 한 마리든 천마리든 귀신에게 잡히면 완전 인생 실패이다. 종교나 인간의 힘으로 안 된다. 예수그리스도께서 그 안에 오시면 끝나고 그 말씀한마디에 끝난다.

오천 마리의 귀신이 한 청년에게 들어갔을 때 그 어느 누구도 막을 수 없었다. 예수님께서는 그 마을로 가실 때 이미 아시고 그 귀신들에게 나가라고 명령하셨다. 그 귀신들은 자기 집에서 떠나야 한다는 것이 너무 안타까워 간교하게 예수님 앞에 간곡히 빈다. 예수님은 만 왕의 왕이시기 때문에 떠나라 하면 무조건 떠나야 한다. 그것을 알고 저기에 있는 돼지 떼에 들어가게 해달라고 부탁한다. 그리고 모든 돼지는 몰살해서 다 죽게 된다. 그 마을의 모든 경제를 싹 짓밟고 나갔다. 귀신은 떠날 때 이렇게 난리를 치지만 예수님의 명령은 절대적이다.

이 구원의 비밀은 엄청나다. 내가 왜 태어났고 시달리는가 이유는 딱 하나이다. 복음 받고 구원을 받기 위해. 구원받고 나면 인생의 본론이다. 하나님의 관계가 생긴다.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는 말씀을 통해서 기도를 해야 한다.

오늘 읽은 본문에 시편 기자는 말씀대로 나를 소성케 하소서 라고 하였다. 말씀과 기도는 저울의 양쪽 무게와 같다. 말씀을 통해서 주님의 뜻과 계획을 보고 계속 비춰볼 수 있다. 그러나 너무 말씀만 보면 율법 쪽으로 빠질 수 있다. 그래서 기도를 한다. 나의 소원을 위해서가 아닌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를 한다. 차원이 다르다. 말씀이 안 들어오면 당연히 기도는 안 된다. 근데 말씀을 받고 말씀이 깨달아지면 그 말씀이 나의 소원, 기도제목, 목적이 되기 때문에 그 말씀을 이루기 위해서 기도를 하게 된다. 이것이 바로 능력. 이 균형이 잘될 때 그 사람의 인격이 살아나고 능력이 나타난다. 한국교회에서는 너무 율법적인 말씀만 강조하고 또 한쪽에는 기도만 너무 강조해서 신비주의로 빠지기 때문에 힘이 없다. 말씀과 기도가 함께 균형을 맞출 때에 능력이 된다.

말씀은 성취 되어지고 하나님의 약속은 이루어진다. 나를 통해서 말씀이 성취되고 응답이 온다. 말씀을 통하여 하나님이 어떤 능력을 가진 분인가 하는 것을 알게 된다. 만약 초대교회 마가다락방에서 주님의 약속을 받지 않고 기도했다면 그것이 종교이자 율법이었을 것이다. 그런데 분명히 예수님이 약속을 주셨다. 2 보혜사를 보내시기로. 인간은 복음을 이해할 수는 있지만 그 복음의 성취는 오직 성령님의 역사이다. 우리가 전도는 할 수 있다. 그러나 이 복음이 그 사람에게 들어가서 생명이 되도록 역사하시는 분은 성령님이다. 그래서 성령을 받으라고 하셨다. 초대교회의 기도제목은 딱 하나였다. 말씀의 성취인 성령님을 기다리는 것. 우리교회에도 그 한 사람이 중요하다. 그리고 그 한 사람을 위해 계속 말씀을 전하고 있다

15:7에는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고 하였다. , “말씀대로 구하면말씀을 우선 받아야 한다. 그러므로 말씀과 기도 없이는 하나님의 능력이 절대 있을 수 없다.

 

1. 하나님이 말씀 주시는 방향이 있다.

말씀은 살아서 운동력이 있어서 나아가는 방향이 있다. 하나님이 주시는 방향을 찾지 않고는 우리의 문제는 풀리지 않기 때문이다. 이 세상에서 예수님 당시 예수님보다 바쁜 사람은 없었다. 쉬지 않고 치유하시고 전도하시고. 그런데도 예수님도 틈을 내어 기도하였다. 말씀증거 외에 기도를 가장 많이 하신 분은 예수님이시다. 우리는 먹고 산다는 이유로 말씀기도를 다 놓치는데 다 핑계에 불과하다. 세계를 진동시킨 요한 웨슬리는 그 어떤 일보다 기도가 본업이다라고 했다. 말씀 받은 사람의 본업은 기도가 되어야 한다. 다른 것이 주가 되면 그것 때문에 망하게 되어있다. 이 말씀과 기도가 깔린 가운데서 일을 하고 준비하고 노력하는 것이 하나님의 능력의 뜻을 이루는 가치가 된다.

그러므로 반드시 지금 이 시간에 결정할 것이 있다. 기도의 시간이 있어야 한다. 10분이라도 좋다. 내가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는 것이 중요. 내가 기도를 1분을 하더라도 내가 기도할 이유를 알고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리고 기도 장소를 정해야 한다. 또 개인적인 기도가 분명히 있어야 한다. 말씀을 받고 그 말씀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 기도수첩과 강단메세지를 보면서 내가 잡아야 할 것과 실천해야 할 부분을 보면서 기도하는 것이다.

 

2. 기도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는 우리가 영적 군인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이 사단이 존재하고 모든 것을 방해하기 때문에 하나님께 기도하면서 흑암을 꺾고 이 말씀의 빛이 강하게 비춰지도록 해야 한다. 우리는 영적으로 전쟁터에 나가는 군인과 같다. 현장에 실제로 사단이 존재하고 그래서 예수님이 부활하시고 40일동안 강조하신 것이 바로 하나님의 나라였다. 그 말은 모든 곳에 흑암의 나라가 존재한다는 것.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하고 제자를 찾는 것을 강조하셨다. 흑암에 잡힌 한 사람이 그리스도복음을 받고 그 속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했다면 그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의 완성이다. 이것을 위해서 제자와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여기에 눈이 열려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하나님의 능력을 얻어야 한다.

우리의 적은 사단이다. 사단의 능력은 어마어마하다 처음부터 창3:15에서 아담을 넘어뜨렸다. 벧전 5:8에는 우는 사자와 같다고 했다. 사자가 배 부를 때는 가만히 있지만 배가 고프게 되면 그 눈빛이 바뀐다. 타겟을 정하고 반드시 잡아 먹는 힘을 발휘한다. 사단이 바로 그런 존재. 그리고 또 사단은 고후 11:14처럼 천사처럼 가장한다. 너무 간교하다. 전도는 사단의 손에서 인간을 건지는 행위를 말한다. 마귀의 일을 멸하는 놀라운 사건이 전도. 개인에게도 다락방이 회복되어야 한다. 다락방이 아닌 다른 것에 너무 관심이 많다면 그것이 타락이다. 전도라는 결론이 나면 반드시 하나님의 능력이 필요하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그 기도가 나오게 되어있다.

카톨릭은 가장 간단한 복음을 가장 어렵게 만들어서 구원과 거리가 멀게 만들고 봉사와 교리에 꽉 메이게 만드는 종교이다. 놀라운 일은 그리스도의 의미도 다 알고 그리스도의 3직에 대해서도 알고 있다. 그런데 구원의 확신에는 별로 관심이 없다. 봉사에만 꽉 잡혀있다. 바로 사단의 계략이다. 하나님 말씀을 얘기하면서 평화를 외치면서 결국 그리스도를 못 믿게 만들게 하는 흐름. 현재 한국의 정치인과 많은 경제, 문화 부분에서 카톨릭이 차지하는 비중이 정말 크다. 그런 의미에서 국가를 위해서 기도를 해야 한다. 아시아에서 우리 나라만큼 기독교국가로써 복을 받은 국가가 없다. 이 동방의 나라를 하나님이 선교의 나라로 세워주셨는데 평화를 앞세워서 잘못된 방향으로 빠지고 있는 것을 제대로 보고 우리가 기도해서 이 나라를 지켜야 한다. 분명히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실 것이다.

 

3.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1) 언제 기도하는 것이 능력을 체험할 수 있는가?

1:35 '새벽 아직도 밝기 전에 예수께서 일어나 나가 한적한 곳으로 가사 거기서 기도하시더니"

새벽 혹은 한적한 곳. 하나님과 11 기도가 가장 중요하다. 큰 일은 하는 사람들은 다 이런 비밀이 있었다.

5:3 "여호와여 아침에 주께서 나의 소리를 들으시리니 아침에 내가 주께 기도하고 바라리이다"

3:1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

사도들은 전부 기도중심으로 움직였다. 기도하기 위해서 조용한 시간과 조용한 장소를 찾고 흐트러지지 않는 개인기도 시간이 있었다. 그리고 주일에 강단메세지를 통해 모든 것이 회복되어져야 한다. 이 말씀의 은혜가 계속 흘러가게 되면 모든 흑암이 꺾이고 하나님이 계속 작업해 나가신다. 지금 당장 나에게 필요한 것이 주어지지 않는다고 해서 하나님이 일을 안하고 계시는 것은 아니다. 지금 강단말씀을 들을 때 흑암이 꺾이고 성령님이 분명히 역사하심을 알아야 한다.

(2) 어떻게 기도하는 것이 좋으며 어디서 기도하는 것이 좋은가? (3:1) 성전에서 기도하는 것이 가장 좋다

(3)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는 기도는 어떤 기도인가? 당연하게도 하나님의 뜻대로 구하는 기도에 응답하신다

요일5:14"그를 향하여 우리가 가진 바 담대함이 이것이니 그의 뜻대로 무엇을 구하면 들으심이라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는 뜻을 따라 기도하는 자의 기도를 들으신다. 시편 119편은 다윗이 기록한 시중에 가장 그 길다. 읽어보면 그 속에서 다윗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그 말씀을 사모하고 갈급한 마음을 가지고 순종하고자 하는 결단이 계속 나온다. 그 의지와 인격과 감정을 가지고 계속 순종하겠다고 한다. 그것을 읽는 중 제 마음도 바뀌는 것을 느꼈다. 이것이 진정한 전도자의 마음이고 정말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구나.

요일3:2224에는 구체적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지키는 것을 얘기한다.

"22. 무엇이든지 구하는 바를 그에게서 받나니 이는 우리가 그의 계명을 지키고 그 앞에서 기뻐하시는 것을 행함이라 23. 그의 계명은 이것이니 곧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그가 우리에게 주신 계명대로 서로 사랑할 것이니라 24.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주 안에 거하고 주는 그의 안에 거하시나니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그가 우리 안에 거하시는 줄을 우리가 아느니라"

시편 기자가 말한 것을 가지고 요한일서에는 구체적으로 예수님을 믿는 것, 서로 사랑하는 것에 대해 이야기한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전도로 나타난다. 내가 가진 가장 귀한 것을 나누게 되어있고 사랑을 전해줄 수 있다. 이 결론이 나면 모든 것에 대한 해석이 달라진다. 국가를 봐도 정치인을 봐도, 왜 한국 정치인들이 다 카톨릭으로 모이는가? 한국교회는 이미 갈라질 데로 갈라진 상태이다. 이 흐름이 바뀌어져야 한다. 성령의 바람이 일어나야 하는 것이다. 성령의 역사는 세가지가 있다. 내주, 함께, 능력. 내주는 구원받은 자와 함께하시는 비밀이지만 함께의 의미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시기 위해서 성령님의 역사가 사회와 국가 곳곳에 나타나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능력은 위로부터 내려오는 것이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지금 이 역사적인 흐름을 알고 성령의 능력 받은 한 사람이 필요하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 말씀이 안에 담겨진 기도, 합심하는 기도,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를 해야 한다. 기도제목을 스스로 나누면서 기도를 하기를 바란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93 하나님의 큰 계획 (창세기 16장) 2021년 02월07일 file Admin 2021.02.05 1479
192 네 몸에서 날 자가 네 상속자가 되리라 창세기 15장 file Admin 2021.01.30 1840
191 대적을 붙이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아브람 (창세기14장) file Admin 2021.01.22 1626
190 거기서 여호와를 위하여 제단을 쌓았더라 (창세기 13장) file Admin 2021.01.16 1738
189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간 아브람 (창세기12장) file Admin 2021.01.01 1582
188 세상문화에 개입하신 하나님 (창세기11장) file Admin 2020.12.26 1619
187 족속과 언어, 지방과 나라 (창세기 10장) file Admin 2020.12.11 1664
186 예배회복 후에 받은 축복 (창세기 9장) file Admin 2020.12.04 1703
185 방주에서 세상 밖으로 나온 노아와 가족들 (창세기8장) file Admin 2020.11.27 2546
184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창세기 7장) file Admin 2020.11.20 1702
183 네피림시대에 방주운동의 주역이 되라 (창세기6장) file Admin 2020.11.13 1983
182 언약을 전달한 믿음의 사람들 (창세기5장) file Admin 2020.11.06 1605
181 하나님이 받으시는 예배 (창세기4장) file Admin 2020.10.31 1585
180 사랑과 축복의 하나님을 믿으라 (창세기3장) file Admin 2020.10.23 1509
179 인간과 언약을 맺으신 하나님의 사랑 (창세기2장7-17절) file Admin 2020.10.10 207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 19 Nex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