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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하나로교회(박한식목사)

언약을 전달한 믿음의 사람들 (창세기5장)

 

<서론>

1. 세상 현장의 문제 - 불신앙문제, 죄문제, 영적인문제, 인간의 어떤 힘으로 해결이 안된다. 

  악한 사람들은 사람들을 죽이고, 엄마가 어린 자녀를 죽게 내팽개치고, 아기들을 아무데나 버리는 것, 이건 살인이다.  

  공직자들이 어려움이 오고 감당할 수 없어 스스로 목숨을 끊어 버리고, 유명 연예인들이 너무 힘들고 감당할 수 없어 부녀와 함께 목숨을 끊어 버리는 것, 이것도 살인이다. 자살이라고 한다.  

 

  가인은 범죄후에 회개하거나 돌이킨 흔적이 없다.  두려워하고, 이 재앙에서 벗어나기를 바라면서 벌을 면해 달라고 간청한 후에 결국 하나님을 떠나 살게 되었다. 그의 후손들도 함께 이 길을 갔다. 하나님을 떠난자들, 불신앙 체질.

    - 가인의 후손들은 가축치는 자의 조상, 수금과 퉁소를 잡는 모든자의 조상, 구리와 쇠로 여러가지 기구를 만드는 조상 등, 세상에 필요하고 편리한 도구를 만들고, 세상의 문화를 만들고 형성하는 주역은 될지라도 믿음의 대열에는 못 들어간다. 믿음의 대열에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어야 가능하다. 

 

2. 하나님이 주신 답

창3:15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하시고" 

창3:21 "여호와 하나님이 아담과 그의 아내를 위하여 가죽옷을 지어 입히시니라"

창4:4 "아벨은 자기도 양의 첫 새끼와 그 기름으로 드렸더니 여호와께서 아벨과 그의 제물은 받으셨으나" 

 

 (1) 오직 복음, 언약중심으로 살아야 승리한다. 

 (2) 오직 하나님 나라를 위하여 살아야 진정한 승리이다. 

 (3) 오직 복음화 중심으로 살아야 후대가 승리한다. 

 

3. 아담계보가 셋으로 부터 시작됨

 (1) 셋의 후손들은 믿음의 후손들이다

 (2) 하나님은 믿음의 계보를 통하여 세상을 구원하시기를 원하신다. 

믿음의 사람, 아벨은 죽었지만, 셋을 주시므로 영적인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신다. 사람은 죽어도 하나님은 살아계셔서 믿음의 역사를 계속 이어 가시기 때문이다. 이것을 하나님은 원하신다. 

 

 "아담은 백삼십(130) 세에 자기의 모양 곧 자기의 형상과 같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셋이라 하였고 아담은 셋을 낳은 후 팔백(800) 년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구백삼십(930) 세를 살고 죽었더라"

 

 ( 1) 아담      130 + 800 = 930

 ( 2) 셋          105 + 807 = 912 (대신 주셨다는 뜻)

 ( 3) 에노스     90 + 815 = 905 "그때에 사람들이 비로소 여호와의 이름을 불렀더라"(창4:26) 

‘사람’(man), ‘인류’(mankind)란 뜻. 그 의미상 ‘아담’과 동의어로서, 특히 병들거나 마침내 죽게 되는 인간의 연약함(한계성)을 확인시켜 주는 이름이다. 

 ( 4) 게난        70 + 840 = 910 

 ( 5) 마할랄렐 65 + 830 = 895 (하나님을 찬양하다는 뜻)

 ( 6) 야렛         62 + 800 = 962 (Jared) '내려가다'라는 뜻)

 ( 7) 에녹         65 + 300 = 365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니라"

                           ('봉헌된 자', '시작하는 자'라는 뜻)

 ( 8) 므두셀라187 + 782 = 969 

 ( 9) 라멕       182 + 595 = 777 ('능력 있는 자'라는 뜻)

(10) 노아       500 + 450 = 950 (600세때 홍수임함)

 

<본론>

1. 하나님과 동행한 믿음의 사람, 에녹 (봉헌된 자', '시작하는 자'라는 뜻)

 "에녹은 육십오(65) 세에 므두셀라를 낳았고 므두셀라를 낳은 후 삼백(300) 년을 하나님과 동행하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삼백육십오(365) 세를 살았더라"

 (1) 그의 믿음 - "에녹이 하나님과 동행하더니" - 300년간, 자녀들을 낳으면서 하나님과 동행했다.

 (2) 받은 축복 -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2. 언약을 전달한 믿음의 사람, 므두셀라 (이름뜻 - 하나님께 예배하는 자)

그의 믿음 

 (1) 언약을 아들 라멕에게 전달했다. 

 (2) 언약을 손자 노아에게 언약을 전달했다.

 (3) 예배에 성공한 자이다.

 받은 축복

 (1) 홍수심판에서 구원받아 방주에 들어간 유일한 사람 

 (2) 노아 방주에서 나와 1년 더 살다가 죽음. 

 "므두셀라는 백팔십칠(187) 세에 라멕을 낳았고 라멕을 낳은 후 칠백팔십이(782)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그는 구백육십구(969) 세를 살고 죽었더라" 

 

3. 아들에게 언약을 전달한 믿음의 사람, 라멕 

아들이 태어났을때 라멕은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나님의 안위, 하나님이 위로하신다" 이름을 노아라 하였다).

 "라멕은 백팔십이(182) 세에 아들을 낳고 이름을 노아라 하여 이르되 여호와께서 땅을 저주하시므로 수고롭게 일하는 우리를 이 아들이 안위하리라 하였더라" 

 (1) 아들의 노아방주를 보며, 함께 누린 사람. 

 (2) 홍수심판 2년 전에 죽으므로 홍수심판을 면한 사람. 

 "라멕은 노아를 낳은 후 오백구십오 년(595)을 지내며 자녀들을 낳았으며 그는 칠백칠십칠(777) 세를 살고 죽었더라 노아는 오백 세 된 후에 셈과 함과 야벳을 낳았더라" 

 

<결론>

하나님은 예배를 회복하는 자를 통하여 그 언약을 성취하신다.

절대 언약과 미션 잡는 순간에 하나님이 영적 서밋으로 만드신다.
예배를 통하여 절대언약 잡는 순간에 하나님은 사람을 준비 시키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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