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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1월 21일 주일오후예배 (서울하나로교회- 박한식 목사님)

 

구원의 길 요 1:1-14 


세상에서 가장 많이 읽혀지는 책이 성경이다. 불신자들도 이 성경을 읽기도 한다. 요한 계시록에서는 이 말씀을 읽고 듣는자들과 지키는 자들은 복이 있다라고 했다. 하나님께 마음이 가면 성경을 읽게 된다. 말씀의 뿌리가 내려져서 든든히 서는 그 인품을 하나님은 가장 기뻐하신다. 성경만 읽는것도 복인데 복음으로 정리가 된 가운데 성경을 읽는 것은 참 귀하다. 연예인들 가운데 상상을 뛰어넘는 사람들이 많다. 개그맨 조혜련이 예수님을 믿을줄 누가 알았는가 이선미라는 개그맨이 30년동안 가슴에 품고 기도했다고 한다. 30년간 남녀호랭개교에서 몸담은 사람이 때가 되니 예수님을 영접하여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보는 자체만으로도 충격이 되었다. 예수님을 믿기로 준비된 자일줄 누가 알았겠는가.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역사이다. 

 
요한복음을 기록한 요한은 예수님 제자 가운데 가장 젊었고 예수님 옆에서 늘 사랑을 많이 받은 제자였다. 최후만찬의 그림을 보면 예수님에게 기대고 있는 자가 요한이다. 요한이 예수님을 가까이 보며 느낀것은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하신 하나님이 말씀으로 오셔서 말씀으로 우리를 거듭나게 한다는 사실이였다. 그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는것을 느꼈다는 것은 말씀이 눈에 보이는 성육신하신 그분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라는 사실이다. 마태복음에서는 유대인을 구원하러 오신 예수님에 대하여 표현하여고 마가복음은 죄의 짊을 지고 가신 종으로 오신 예수님의 모습. 누가복음에서는 사람의 모습의 발검음을 통해 예수님의 모습을 표현하였다. 요한복음에서는 말씀으로 오신 예수님의 모습에 중점을 두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근데 그 예수님이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예수님과의 관계의 유일한 방법은 믿는 것이다. 이 예수님을 구원자로 믿는것. 이것이 하나님의 사랑이자 능력이다. 믿음은 간단하다. 믿음을 더 구체적으로 표현한 것이 영접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살아계시고 성령으로 역사하시기 때문에 내 마음 속에 영접해야 한다. 물을 마시고 떡을 먹는것은 내 몸의 하나가 되는것이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것은 나와 한 몸이 되는 것이다. 주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에. 이것이 구원의 비밀이다. 영접은 구원을 위한 영접도 있지만 생활 속에 영접을 누릴 수 있다. 구원의 길을 읽으면서 또 영접하고 하면 시간이 가면서 우리가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 속에 하나님이 작업을 하실 것이다. 이 영접의 비밀을 많이 누리기를 바란다. 지금 눈으로 보이는 역사가 크게 없지만 이 때가 제일 중요하다. 역사가 많으면 그 역사 따라가면서 많은 것을 놓친다. 뭔가가 안될 때 더 근본이 드러난다. 이럴 때 우리가 해야할 것은 하나님의 절대 목표가 무엇이며 절대 방법 절대 응답이 무엇인지 이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 하나님의 절대 목표는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의 나라, 성령의 역사밖에 없다. 이것이 언약의 흐름이다. 그리스도가 완전한 목표이다. 처음부터 인간이 실패 했을 때 여자의 후손을 약속하셨고 이 여자의 후손을 중심으로 그 분이 태어날 땅에서 아브라함을 부르시고 그분의 땅 가나안과 그분의 혈통속에서 언약의 피가 계속 흘러왔다. 전부 다 그리스도의 피로 기적이 일어났다. 이 흐름속에 들어 온 자들은 하나님이 무조건 기적을 베푸셨다. 여기에 선택받은 자들은 최고로 복 받은자들이다. 이 그리스도의 비밀이 어디로 흘러가냐에 따라 국가의 흥망성쇠가 달라졌었다. 중국에도 이 비밀이 조금 흘러가 전통적으로 붉은색을 좋아하는 흔적이 남았다. 이 흐름이 가장 먼저 흘러갔던 곳이 유럽이고 그 후 미국을 거쳐 우리나라로 왔다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우리나라에는 어두움이 많이 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이 다락방의 복음이 한국에서 시작되었다는 것. 이 복음 운동이 일어나고 초대 교회의 운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이다. 500명의 목사님들이 면직을 당하면서 합세를 했고 이 흐름속에서 지금 단계는 전 세계의 사람들이 선교대회를 통해 산업인 대회를 통해 이런 언약의 대열속으로 몰리고 있는 것이다. 한국이 이것에 쓰임 받고 있는 중이다. 한국이라는 땅의 5000년의 역사속에서 어떻게 흘러가는가.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한국을 세계복음화를 위해 쓰시고 계시고 우리가 이 속으로 들어 왔다는 것이다.
 
류목사님을 보는 시각을 인간적으로 보는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언약에 쓰임받고 있는 분으로 봐야한다. 기도하는 목사님들이 또 붙어서 같이 움직이고 있다. 가까이서 멀리서든 이 흐름을 같이 하고 있다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함께 간다는 것에 결론이 나야 한다. 성령에 대해서 논할 수 있는 것은 능력도 되지만 그리스도를 다른 말로 표현해서 성령님이다. 성령님에 대한 생각도 무조건 복음적으로 바꾸어야 한다. 나에게 능력을 주신다 라고만 생각하면 안된다. 성령 하나님이 육신의 몸을 입고 구원을 위해서 오신것 이걸 가장 많이 누린 제자들이 12인 70인 제자들이었다. 제 2의 보혜사 성령으로 오신다고 하셨다. 무슨 뜻인가? 내가 모든 구원의 사역을 성취하고 하늘나라로 가는데 성령으로 다시 오겠다는 의미이다. 어떤 성경에서 성령을 그리스도의 영이라고 표현하였다. 그리스도의 영이 바로 성령. 이 복음의 흐름속에서 성령을 깨달으면 내게 능력이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가 선포되어지는 곳에 기적과 능력이 나타나는 것이다.
 
오늘 성경에서도 이 성령의 능력이 빌립의 것이 아니라 복음의 눈이 열리고 전도해야한다는 결론이 난 제자로써 쓰임 받은 것이다. 그때 말씀 듣는 사람에게 성령님께서 역사하셨다 .그리스도의 영이 가장 역사할 때는 복음이 강하게 선포되어질 때이다. 이것이 류목사님이 발견한 것이다. 내 능력 다 관계없다. 예수가 그리스도이다. 그것을 발견하고 소유하고 복음전하는 말씀 운동을 했을 때 제자가 일어나는 역사가 일어난다. 사단은 속인다. 너가 대단하고 너가 능력을 가지고 있다. 이렇게 종교화 시킨다. 종교를 보면 많은 기적들도 일어난다. 절대로 미혹 안 받는 방법은 예수가 그리스도이고 그리스도의 영이 성령이고 그리스도의 복음이 증거되는 곳마다 흑암이 꺾이고 하나님이 다 하신다에 분명히 서는 것이다.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것은 그리스도가 나타나는것이다. 어떻게 나타나는가?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밝히 증거해야 한다.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서울 하나로 교회가 이렇게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절대 목표인 그리스도가 전파되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내 능력과 관계 없이 성령님이 역사 하신다. 그 성령님이 그리스도의 영이고 그리스도가 나타난다. 흑암이 절대 역사 못하고 복음앞에 귀신은 숨질 못한다. 빌립이 복음을 전하니 숨어있던 모든 귀신들이 다 놀래서 도망가고 성에 큰 기쁨이 있었다. 
 
그러면 하나님의 절대 방법은 무엇인가? 오직 유일성 재창조. 이게 바로 엘리트들과 성공자들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다. 오직에 대한 결론이 난 자들은 전문인들이다. 오직 이것밖에 없다. 할 줄 아는게 너무 많고 하고 싶은게 너무 많으면 그것 때문에 망한다. 나는 가진 것 이것밖에 없다라고 결론이 나면 모든 것을 해도 책을 읽어도 그 부분에 대한 것에만 집중하게 되어있다. 우리는 오직 그리스도로 결론이 나야한다. 베드로는 선포하기를 은과 금은 내게 없거니와 내게 있는 것으로 네게 주노니 곧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 베드로가 선포했다는 그 믿음이 참 귀하다. 예수님을 죽였던 그 핍박의 바람이 부는 그 성전 안에서 많은 사람 앞에서 이 그리스도를 선포 할 때에 그냥이 아니라 "내게 있는 그 이름으로" 선포하였다. 오직 그리스도만 나와야 한다. 내 인생의 기본 뿌리는 오직 그리스도. 나의 유일성은 그리스도에서 나오는 것. 오직 나만 가지고 있는 삶의 방법. 성공 방법, 전도 방법. 예베의 비밀. 이것이 나오게 되어 있다. 이게 나와야 어딜 가든지 승리할 수 있다. 남의 것 흉내내고 본받고 다 된 밥에 숟가락 올리는 그런 수준이 아니다. 우리 서울 하나로 교회의 유일성이 있다. 이걸 누려야 한다. 그러면 재창조의 역사가 일어난다. 하나님이 날마다 역사하시고 어느날 어느 위치에 올려 주시는 축복을 주신다. 어느 순간에 오직으로 기본이 되어지면 유일성의 축복을 받고 계속 재 창조의 역사가 따라오는 것이다. 이건 흉내를 낼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그래서 방황하는 자들이 이 곳으로 오게 되어있다. 하나님의 자녀, 예수그리스도의 증인의 절대 응답은 각인 뿌리 체질이다. 그리스도로 오직 정도가 아니라 완전한 각인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어떤 상황에도 뿌리가 든든해야 한다. 바람이 불면 불수록 나무는 뿌리가 더 든든해지고 넘어지지 않는다. 상황이 안 좋고 문제가 오면 그 사람의 근본과 뿌리가 다 드러난다. 그리고 육의 체질이 아닌 복음 체질이 되어야 한다. 우리는 다락방 체질. 다락방으로 시작했고 다락방으로 끝내야 한다. 다락방 가족이면서 다락방에 관심이 없고 하지 않는것이 문제이다. 전도 된다고 간증하는 것이 중요한게 아니라 다락방을 회복해야 한다. 이걸 위해서 기도해야. 만남을 통해 다락방의 문이 열려야. 혼자서 개인다락방을 계속 해야한다. 
 
주일오후에는 구원의 길을 중심으로 메세지를 하겠다. 창1:1에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셨다 그리고 창2:7에 보면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불어넣으셨다 창1:27, 28에는 사람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으셨고 복을 주셨다. 창 2:16,17 하나님이 인간에게 주신 약속으로 선악을 알게하는 열매를 주시고 먹지 말라 먹는날에는 네가 정녕 죽으리라 하셨다. 이것이 하나님과 인간의 약속이었다. 로보트로 인간을 만드신게 아니라 인격적으로 인간을 만드셔서 선택을 하도록 존중 하시는 것이다. 하지만 인간에게 문제가 왔다. 창3:1-5에 인간이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다. 창3:6에는 인간이 사단의 말을 듣고 하나님 앞에 죄를 범하였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다. 창3:7-10 그 결과로 불신앙에 빠지게 되었다. 이것이 인간의 근본 문제이면서 모든 문제이다. 곧 내 문제, 가문의 문제, 인류의 문제이다.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람들은 종교적으로 노력하고, 선행으로 철학으로 발버둥 친다. 이 문제를 해결하지 못하면 일어나는 결과는 무엇인가. 요 8:44 영적인 문제 곧 네 아비 마귀. 갈 4:9 우상을 섬길 수 밖에 없다. 마11:28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이기 때문에 정신 문제가 오게 된다. 행8:4-8 결국 눈에 보일 정도로 육신 문제에 빠지게 된다. 그러다가 눅 16:19-31 죽는 순간 지옥으로 갈 수 밖에 없다. 당대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출 20:4-5 후대에서 똑같은 문제가 반복되어 진다. 이것이 불신자 상태이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 인간의 힘으로 안되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땅에 오셨다. 요 1:1-14에 보면 말씀이 육신이 되어. 롬 5:8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리스도께서 죽으심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 하셨다. 이건 하나님의 완벽한 계획이다. 고전 15:5-6 성경대로 죽으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신 분이시다. 베드로가 마16:16에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하였다.
그러면 예수님은 어떤 분이신가? 이 사단 문제를 해결하신 요일 3:8 죄를 짓는 자는 마귀에게 속하나니 마귀는 처음부터 범죄함이라 하나님의 아들이 나타나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왕으로 오셔서 사단의 머리를 깨신 분이다. 그리고 이 죄가 바로 저주인데 이 저주 문제를 단번에 제사장으로 해결하셨다. 롬8:2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리스도 안에 들어가는 순간 죄에서 벗어난다. 인간은 하나님을 만날 수 없으나 예수님이 하나님 만나는 길로 오셨고 그분은 선지자이다. 요14:6.
 
이 세 단어 왕,제사장, 선지자를 합하면 그리스도이다. 누가 그리스도인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다. 이 예수님을 마음에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신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다. 종교, 선행, 철학으로 안 되는 문제가 예수님을 믿는 순간 다 해결되고 하나님의 자녀라는 신분과 권세로 옮겨진다. 예수님을 믿는 순간 어떤 축복이 주어지는가? 영접하는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나니. 성령님이 내주하신다 고전 3:16 그리고 인도하신다 시119:105. 기도할때 응답하신다 요14:14. 흑암이 결박 되어지는 권세를 주신다 (눅10:17). 하나님의 천사가 돕는 역사도 일어난다. 우리의 배경은 천국이고 시민권을 가졌다 빌3:20. 마지막으로 세계복음화의 언약이다 행 1:8, 마18:16-20. 구원받은 내용이 이렇게 엄청나다.
불신자의 상태에서 벗어나는 순간은 바로 믿을때이고 믿을때 이렇게 엄청난 축복이 주어진다.거듭남의 체험이 필요하다.
나뭇가지를 보면 바람이 부는 것은 확실하나 바람이 어디에서 어디로 부는지 알 수 없는 것처럼 거듭남도 이러하다고 하였다. 예배를 드리는데 어느 순간 예수가 그리스도임이 믿어진다면 확실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순간이다. 구원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내 수준에 너무 매이고 체질에 따라서 그걸 모를수도 있다. 모든 기준은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이다. 그래서 우리는 복음을 계속 들어야한다. 류목사님은 말하기를 나를 만나는 모든 사람들은 최소 복음을 듣게 해야 한다고 했다.  
 
결론적으로 우리의 기도 제목은 세계복음화 7천만 제자. 민족복음화 50만 제자 지역복음화 10만 제자. 이 속에서 다락방의 축복과 교회당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 다락방은 내가 어디에 있든지 말씀 운동의 축복을 누릴 수 있다 하지만 예배 드리는 장소인 교회당은 같이 모여 기도하고 예배 드리는 데에 필요하다. 먼저 다락방의 축복을 회복하면 이 흐름속에서 반드시 응답해주실 것이다.
 

  1. 2018년 02월 18일, 박한식목사 - 기도하면 응받받는다 (눅 11:1~13)

  2. 2018년 02월 18일, 박한식목사 - 기도에 관하여 (눅18:1~8)

  3. 2018년 02월 11일, 박한식목사 - 예수님의 권세 (마28:16-20)

  4. 2018년 02월 04일, 박한식목사 - 예수의 이름 (빌2:5-11)

  5. 2018년 01월 28일, 박한식목사 - 영의 생각, 생명과 평안 (롬8:1-11)

  6. 2018년 01월 21일, 박한식목사 - 구원의 길(요 1:1-14) 

  7. 2018년 01월 21일, 박한식목사 - 구원의 확신(요일 5:10~13)

  8. 2018년 01월 14일, 박한식목사 - 내게 있는 것, 예수 그리스도(행3:1-10)

  9. 2018년 01월 07일 박한식목사 - 최고의 축복, 예수 그리스도(빌3:1-9)

  10. 2017년 12월 31일 박한식목사 - 세가지를 붙잡아야 승리한다(행 8:4-8)

  11. 2017년 12월 25일 성탄절 박한식목사 - 여자의 후손(사7:14)

  12. 2017년 12월 24일 박한식목사 - 말씀이 육신이 되신 날(요1:1-14)

  13. 박한식목사 - 내 증인이 되리라 (행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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