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201848일 주일오전예배 메시지 녹취본 (서울하나로교회- 박한식목사님)

   

성경은 영의 세계를 중심으로 기록되어 있다” (11:1-6)

  

성경은 무엇에 대해 기록되어졌는가? 영의 세계를 중심으로 기록되어져 있다. 오늘 읽은 히 11장에 보면 믿음에 대해 증언하고 있다. 믿음은 무엇인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이다. 믿음은 허상이 아니다. 실상이요, 증거이다. 눈에 잘 안보일 뿐이다. 그럼 불신앙이라는 것은 보이는 것을 따라가는 것이다. 즉 허상이다. 세상의 모든 것은 눈에 보이지만 다 없어질 것들이고 있어도 새로운 것이 아니다. 그러나 믿음은 보이지 않을 뿐이지 실상이고 증거이다. 그래서 믿음으로 살아가느냐 불신앙으로 살아가느냐가 중요하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은 성경 말씀의 기록을 실제적으로 믿는 믿음으로 사는 것, 불신앙은 성경 말씀이 아닌 세상의 보이는 것을 따라가는 수준이다. 내 눈에 보일뿐이지 다 허상이라고 했다. 전도서처럼 모든 것은 헛되도다. 헛된 것을 위해서 우리가 시간과 물질을 투자할 필요는 없다. 결과는 뻔하기 때문이다. 영안을 뜨게 되면 하나님을 살아계시고 우리에게 보이지 않지만 말씀으로 지금도 인도하시는구나가 믿어지고 최고로 행복하다.

 

그럼 말씀을 증거하는 목사님들을 세우셔서 계속 시간마다 우리에게 말씀을 주시는 것이 참 귀하다. 그 말씀을 잘 들어보면 하나님이 분명 우리에게 주시는 것 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목사님의 인품은 둘째문제이고 내게 주시는 말씀이라는 것을 잘 들어보면 알게 된다.

  

1. 지금의 많은 종교인들도 모르고 이스라엘 종교(유대교)가 몰랐던 것들이 있다.

(1) 영의 세계를 알지 못한다. 육의 것을 추구하고 육의 것을 얻기 위해서 종교를 가진다. 가만히 보면 하나님이 중요한 것은 전부 눈이 안보이게 창조하셨다. 유대인들이 율법은 잘 알았는데 영의 세계를 잘 몰랐다. 많은 종교인들에게 율법은 눈에 너무 쉽게 들어온다. 예를 들면 살인하지 말라 거짓말하지 말라 음란하지 말라 부모를 공경하라 이런 것들은 불신자들에게도 옳은 말씀이다.

 

그런데 천사의 창조와 타락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죄의 뿌리는 이 영적인 존재인 사단에게서부터 왔다. 3:1-10 사단의 미혹을 받아 범죄하고 타락하게 되었고 그때부터 사단의 손에 장악되어 있는 상태이다. 죄를 범하였고 하나님을 떠났는데 즉시 사단의 손아래 놓인 것. 이것이 바로 인간의 근본문제이다.

 

(2) 그리고 사람들은 원죄를 이해하지 못한다. 자기와 전혀 관계없다고 생각한다. 역사 가문 가정의 흐름을 봐도 이해를 하지 못한다. 그래서 롬3장에는 모든 인간이 죄를 범하였다고 기록되어있다. 이것은 믿음을 통해서만 믿는 거지 우리의 피부로는 깨달을 수 없다.

 

모든 종교는 자꾸만 선행하면 구원받는다고 가르치고 있다. 눈에 보이는 것이기 때문이다. 이 행위를 강조하는 이유는 원죄를 모르고 있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자녀라면 부모를 사랑하고 존경하는 것이 당연한 것이고 되어질 수밖에 없는 것인데 원죄를 이해하지 못하다 보니 계속 눈에 보이는 당연한 것들만 강조할 수밖에 없는 것이다. 이 원죄를 모르니, 부처에게 수천 번 절하면 된다고 가르치고, 천주교에서는 염주를 돌리며 기도문을 외우게 하고, 남묘호랑개교를 수만 번 외우면 형통해진다고 가르치는 것이다.

 

그럼 구원의 내용은 무엇인가? 이걸 이해해야 한다. 이런 종교와 흑암의 권세에서 빠져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요일3:8) 그리고 죄에서 해방되고 빠져 나오는 것이 구원이다. 2:1-5에 기록되어있는 것처럼 죄(원죄)와 허물(자범죄)로 죽은 인간이다.

 

하나님의 복음의 말씀을 듣고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구원이다. 너무 쉽지 않은가? 우리가 어떤 존재인가? 성경에는 세상 풍속 쫓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르는 인간 (2:2) 본질상 진노의 자녀로 타락하고 전락된 인간(2:3)이라고 했다.

 

이런 비참하고 희망이 없는 인간이 하나님을 만나는 것이 구원이다. 하나님은 은혜와 사랑으로 구원의 선물 주셨다. 2:4-5에 이 구원의 선물이 바로 믿음이라고 기록되어있다. 이 엄청난 사실을 어떻게 인간의 이성으로 지식으로 따지고 이해를 하겠는가? 예수님의 복음을 듣고 믿고 영접하는 은혜를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정말로 복된 기적이다. 내 깊은 속에서 믿음의 고백이 우러러 나오면 하나님의 자녀라는 증거이다.

 

구원의 시작은 하나님이 다 준비하시고 처음부터 예언하셨다. 사람이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 3:15여인의 후손이 단어가 어마어마하다. 그분이 메시야, 그리스도.

 

구원의 방법은 무엇인가? 1:1-2, 14에 보니 말씀(예수님)이 육신이 되셨다고 했다. 이걸 신약적인 용어로 성육신이라고 한다. 우리의 죄를 대신 담당하시므로 구원을 이루셨는데 이 사실을 믿고 영접하는 것이 구원이다. 구원의 문턱을 가장 낮추어놓으신 방법인 것이다. 귀가 있으니 들으면 되고 마음이 있으니 영접하면 되고 입이 있으니 고백하면 된다. 댓가가 필요없다. 하나님이 만약 조건을 걸어두셨다면 그 조건을 이행하기 위해 어떻게든 할 것이다.

 

너희들의 약함은 알고 있기 때문에 99프로는 다 이루었다. 너희들도 양심이 있으니 나머지 1프로만 채워라 고 하셨다면 그 일 프로를 위해 한평생 열심히 일했을 것이다. 그러면 구원이 이해가 쉽지 않겠는가? 이해하기 힘든건 아무 조건없이 100프로를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시고 3일만에 부활하셨다는 것이다. 그 분이 제자들에게 증거를 보여주시면서 믿고 전하고 가르치라라고 하셨다. 믿음은 인생의 출발이다.

 

그래서 우리는 구원의 유일성에 대해 말할 수 있다. (14:6, 4:12) 예수 그리스도 밖에는 구원이 없다. 이 우주에서 역사상 처녀의 몸에서 난 동정녀 자손은 한명 밖에 없다. 사단의 권세를 완전히 꺾어버린 승리하신 이름은 이 땅에 한 분 밖에 없다. 죽었다가 부활하셔서 죄인을 건진 그 일을 한 사람은 한명 밖에 없다!

 

구원의 완성은 얼마나 완벽한지 사53:3에 보니 하나님이 이사야를 통해 완벽하게 예언을 하셨다. 예수그리스도가 태어나서 살아가는 모든 발걸음이 다 구원을 완성해내 가는 발자취이다. 인간의 모든 약함, 헐벗음 가난, 부족함, 문제를 다 등에 짊어지시고 사시다가 십자가 위에서 다 해결하셨다.

 

이 사실을 믿는 가정, 가문, 국가는 무조건 축복을 받게 되어있다. 이것을 믿지 못하는 천주교 국가는 자기가 십자가를 짊어진다보니 끝없는 가난과 무능에 시달린다. 모든 동남아와 아프리카 남미 국가를 보라 자원이 많은데도 미국과는 엄청난 차이가 있다. 무엇이 차이인가. 남미는 그리스도가 완벽히 이루었다는 사실이 안 믿어지다 보니 자기 힘으로 모든 것을 이루려고 하는 시작이었다. 눈에 보이는 자기 힘은 더 이해하기 쉽고 인간의 도리이지만 결과적으로는 망한다. 북미는 이 믿음을 하나 지키기 위해 육신의 것을 다 유럽에 두고 빈 몸으로 건너와 믿음으로 일군 국가이다. 국가의 예시지만 한 개인이나 가정이 믿음으로 출발한다는 것을 너무 중요하다. 구원의 완성은 죄 값을 완전히 치루신 대속이다.

 

1:12 대속을 완성시킨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므로 하나님의 자녀 되는 권세를 받아 누리게 된다.

 

3:20 깊은 교제로 주님을 주인으로 모시고, 순종함으로 놀라운 특권과 권세를 누리게 된다. 한마디로 주님과 더불어 먹고 마시는 것으로 표현되어있다. 우리의 최고의 특권이다. 세상 사람들 대부분이 이 구원자를 못 만나 종교에 시달리고 이 누림이 없다보니 우상에서 못 벗어난다. 우리는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와 함께를 약속하신 성령님과 더불어 먹고 마시는 관계를 가질 수 있다. 이게 신앙생활이고 이 비밀을 아는 자는 기도를 누릴 수 있다.

 

그리스도 안에 어떤 비밀이 있는가? 놀라운 7가지 축복이 들어있다

세가지 신분인 성령내주(신분변화), 성령님의 인도, 성령님의역사

네가지 권세 기도청구권, 천사 동원권, 사단결박권, 천국시민권

그리고 세계정복권 또한 우리에게 주셨다.

  

2. 이 영의 세계를 이해하지 못하고 이 구원의 축복을 이해하지 못한 결과:

영적인 문제를 이해하지 못한 결과 예수를 이해 못하고, 복음을 알지 못하는 것이다.

 

(1) 각종 종교가 출현하게 되었다. 계속 종교적인 방법(행위, 계율)을 내세우고 국가가 망하기도 한다. 이렇게 구원이 될 줄로 오해하기 때문이다. 특히 무슬림권은 자기의 몸을 바치기까지 하면서 구원을 오해한다. 종교는 항상 사람을 미혹시킨다. 과격한 종교도 있고 또 어떤 종교들은 겉으로는 좋지만 사람들을 묶어버린다.

 

(2) 또 하나의 특징은 율법을 계속 고수한다. 특히 바리새인들이 영적인 신분 상태와 심각성을 모르고, 그냥 율법만 잘 준수하면 의인의 길을 갈 수 있을 줄로 착각했다.

 

(3) 다 우상 숭배를 한다. 원죄를 이해하지 못하고 영적인 것을 모르니 우상숭배에서 벗어날 수 없다. 우상숭배는 무조건 망하는 길이다. 마귀를 부모님으로 섬귀는 행위이고 삼사대까지 망한다고 했다. (8:44, 20:4-5)

 

(4) 영적인 사명을 망각한다. 3장을 이해하지 못하니 우리민족 선민사상만 가득하게 되고 이방인들을 무시하는 교만에 빠졌다. 즉 자신의 야망만 채우려고 한다. 영적인 일을 도무지 모르니, 종교생활과 희생과 열심으로 하지만, 자신의 야망을 이루기에 급급하다. 그러면서 그것을 사명이라고 한다. 결국은 사단을 기쁘게 하고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이렇게 요구하신 적이 없다. 우리에게 어마어마한 축복을 다 주시고 거기서 누리도록 하셨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구원의 길을 열어놓고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라 축복을 주시면서 다 누리게 하셨다.

  

3. 역사적으로 볼 때에 사명 잃은 이스라엘의 모습들을 많이 볼 수 있다.

그 중 대표적인 시대 3가지만 본다면..

(1) 애굽 시대 - 400년 동안 애굽에 넣어서 오랜 고생 후에 유월절을 깨닫게 했다. 유월절은 passover 뛰어넘는다는 의미이다.

 

애굽에서 나올 때, 어떤 재앙과 방법으로도 되지 않았다. 9가지 재앙이 총동원되었지만, 도무지 애굽 바로의 굴레를 벗어날 수 없었다.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오늘 저녁에 사람 짐승의 모든 장자는 다 죽을 것이다 애국 전국에 통곡과 애통함으로 가득할 것이다 이스라엘 민족들은 양을 잡아서 그 피를 문지방에 발라라. 피가 있는 곳에는 죽음의 사자가 뛰어넘을 것이라고 하셨다. 당연히 바로의 장자도 죽음을 피하지 못했다. 이 바로가 모세를 불러서 빨리 가라고 했다. 그 뿐만이 아니라 너희가 필요한 것을 다 가지고 애굽에서 나가라고 애원하였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해방 후 애굽을 빠져나와 피 제사를 드렸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가 가지고 있는 생명이고 이 세상에 살면서 모든 죄와 저주와 사단의 올무와 시험에서 빠져나올 수 있는 방법은 오직 피 제사이다. 복음으로 서고 복음으로 가는 길이 회복되는 길이고 치유 받는 길 승리하는 길이다.

 

(2) 바벨론 시대 - 70년동안 포로로 잡혔다. 애굽의 우상에 찌들려있다가 겨우 가나안에 들어왔더니 그곳에서 가나안의 7족속과 앗수르의 우상 영향으로 결국 바벨론에 잡히게 된 것이다. 그리스도가 오시기 600년전 이사야의 복음 선포로 해방되게 되었다.

 

싸우지 않고 이기는 방법이다. 복음이 선포되면 흑암이 무너지고 승리하게 다. 이것이 영의세계이다. 그리스도가 오시기전에는 메시야 사상이 강할 때 승리하였고 그리스도가 오신 후에는 그리스도의 복음이 선포되고 믿을 때 역사가 일어났다. 다른 이로써는 구원을 받을 수 없나니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라 하였더라.

 

(3) 로마 시대 때 제자들과 성도들을 핍박하고 환난이 있는데도 복음을 받은 성도들이 로마 전역으로 흩어졌다. 그 결과 로마가 250년 만에 완전히 기독교 앞에 굴복하고 복음화 된다. 하나님의 기적이다.

 

예루살렘 교회가 유대 사상에서 못 벗어나니 예수님 제자 중심으로 안디옥 교회가 세워지고 바울과 바나바와 같은 제자들 중심으로 이방인에게 복음이 전해지고 로마 유럽 전 나라에 복음이 증거 되어지는 놀라운 결과가 나타났다. 이 세상의 모든 역사는 한 사람의 영적인 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그 한 사람이 믿음을 가진 증인이 되느냐 허상인 불신앙을 쫓느냐.

  

결론 제자들과 교회에 주신 사명은 무엇인가

교회의 사명은 영적인 것이다. 구체적으로 주님은 제자 삼으라고 하셨다. 복음을 전하고 말씀운동과 그리스도 운동을 제대로 해야 된다. 다른 말로는 전도와 선교의 사명이다.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고 교회에게 주신 사명이다. 교회가 사명이 없다면 실패의 연속일 수밖에 없다. 교회의 사명을 잃으면 세상에 밟히고 말 것이다. 이 사명을 가지고 있으면 하나님이 모든 것을 보장하신다. 나는 이 사람에게 전도했는데 역사는 다른 곳에서 나타날 수도 있다. 다른 곳에서 복음을 전했는데 이상하게 내 가정에 역사가 일어나기도 한다. 이 영적인 세계를 모르면 내 것밖에 모르게 된다. 내가 전도를 몇 명하고 내가 훈련을 몇 년 받았고 이런 식으로 흘러가게 된다.

 

과거의 과정도 중요하지만 지금 내 상태가 어떠한가가 제일 중요하다. 바로 믿음이 있느냐 내가 불신앙의 사람이냐 이 상태가 중요하다. 이걸 내어놓고 조금만 양심적인 고백을 한다면 은혜를 주신다. 하나님의 선물인 믿음을 주시고 그 후 사명을 주신다. 그 사람을 통해서 복음의 문이 열리게 되고 사명의 문이 열리는 축복을 하나님이 주신다. 승리하기를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한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8 2018년 8월 12일 박한식 목사 -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 발견된 사람인가? (빌3:1-9) file 박사라 2018.08.12 1067
57 2018년 8월 12일 박한식 목사 - 그리스도인의 싸움과 무장 (엡6:10~20) file 박사라 2018.08.12 1171
56 2018년 08월 05일 박한식 목사 - 만유의 주인이신 예수 그리스도 (빌2:5∼11) file 박사라 2018.08.06 1198
55 2018년 07월 29일 박한식목사 - 육신 치유 (마8:15~17) file 박사라 2018.07.30 1139
54 2018년 07월 29일 박한식목사 - 그리스도인의 근거 있는 확신 (요일5:11~13) file 박사라 2018.07.30 1180
53 2018년 07월 22일 박한식목사 - 정신 치유 (행16:16~18) file 박사라 2018.07.23 1074
52 2018년 07월 22일 박한식목사 - 그리스도의 풍성한 은혜를 누리자 (롬6:1~14) file 박사라 2018.07.23 1179
51 2018년 07월 15일 박한식목사 - 생활 치유 (마12:25~45) file 박사라 2018.07.17 1136
50 2018년 07월 15일 박한식목사 - 그리스도인의 삶 (딤후2:14~26) file 박사라 2018.07.16 1236
49 2018년 07월 09일 박한식목사 - 성숙한 그리스도인의 생활 (고후5:17-21) file 박사라 2018.07.09 1227
48 2018년 07월 01일 박한식목사 - 영적 치유 (갈2:20) file 박사라 2018.07.01 1170
47 2018년 07월 01일 박한식목사 - 그리스도가 주인이 되면 (고전2:10~16) file 박사라 2018.07.01 1351
46 2018년 06월 24일 박한식목사 - 배우고 확신한 일에 거하라 (딤후3:14~17) file 박사라 2018.06.24 1207
45 2018년 06월 24일 박한식목사 -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생애 (빌2:5-11) file 박사라 2018.06.24 1078
44 2018년 06월 18일 박한식목사 - 말씀과 함께 하는 생활 (벧전2:2) file 박사라 2018.06.18 1191
Board Pagination Prev 1 ...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Nex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