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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0일 주일오후예배 메시지 녹취본 (서울하나로교회 - 박한식목사님)

  

 

예수 그리스도의 죽음의 비밀이 무엇인가?” (요일 3:1-8)

 

 

초대교회나 지금의 교회나 교회 안에는 진짜 구원받은 자들이 있고 그렇지 못한 자들도 있다. 교회라는 장소는 구원받은 자녀들의 모임이다. 천국의 브랜치라고 표현을 하기도 한다. 그만큼 교회는 중요하다. 좋은 곳인 만큼 구원받지 못한 다른 목적을 가진 자들도 오기 마련이다. 교회로서의 역할을 하려면 하나님의 자녀가 많아야 하고 하나님의 자녀 중심이 되어야한다. 그런데 그 안에 불신자가 있다. 알곡이 있으면 가라지가 있고 양이 있으면 염소가 있다. 불신자가 아무리 많아도 두 세 사람의 자녀들을 통해서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불신자들의 특징은 하나님의 생명이 일단 없다. 신자는 생명이 있다. 사도요한이 성경을 기록할 당시에 그 내용을 가만히 보면 초대교회에도 늘 문제가 있었고 고민이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다. 혼미하게 하고 자녀들을 미혹하는 요소들이 있었다. 요한일서에 주로 나타나는 단어는 생명의 말씀이다. 구원받은 사람과 받지 못한 사람의 차이는 이 생명의 말씀을 받고 안 받고의 차이에 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고 안 지키고의 차이다. 실제로 말씀을 따르고 순종하고 지켜야한다. 그 말씀이라는 것은 행함을 말하는 것이라기보다 생명의 말씀 자체를 따라가는 것을 뜻한다. 예수그리스도가 하신일이 무엇인가? 예수그리스도가 우리를 대신해 하신일은 생명에 관계된 것이다. 그리스도와 나와의 생명의 관계를 믿음으로 인정하고 따르는 것이 중요하다.

 

 

하나님은 거룩하신 분이시다. 하나님의 깨끗하심과 성령님의 역사가 이루어지는 것. 구원받은 사람은 벌써 이것이 다르다. 그 내용이 바로 하나님의 거룩한 씨가 있고 깨끗함을 받은 사람은 그 내용이 깨끗하다. 그 사람의 행동도 깨끗하고 거룩하고 모든 것이 정돈되어질 수밖에 없다. 그런데 생명이 없는 자는 늘 너저분하고 죄를 짓지만 안 한척 하고 형식과 거짓이 가득하여 중요한 흐름을 방해한다. 구원받지 못한 자들은 그 내용에 깨끗함이 없기 때문에 주위를 더러움과 불신앙으로 어지럽히고 더럽힌다. 이런 사람들이 초대교회 안에도 더러 있어서 사도요한이 그런 부분에서 질서를 얘기한다. 그 질서를 거룩이라고 표현하였다. 그리스도의 영을 모신 하나님의 자녀는 거룩하기 때문에.

 

 

6에 보니 '그 안에 거하는 자마다 범죄하지 아니하나니..' 예수님의 십자가 안에 거하는 자는 죄를 짓지 않는다. 죄를 안 짓는다는 말의 의미는 근본적으로 죄를 가까이 할 수가 없다라는 것이다. 당연히 실수로 죄를 지을 수는 있다. 하지만 구원받은 자는 근본적으로 죄가 없는 의인이다. 내가 회개함으로가 아닌 근본적으로 구원받은 순간 의인이 되어버린 것이다. 생명의 성령의 법이 나를 해방하였다고 8:2에 기록되어있다. 천국백성에게는 근본 죄가 없다. 그런데 죄의 세상에 살고 있기 때문에 때가 묻기도 하고 유혹에 의해서 죄에 빠질 수는 있다. 순간마다 내가 틀렸구나 죄를 회개하면 된다.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따지지 아니하시고 우리를 인도하시고 가르쳐주신다. 이렇게 근본이 다른 것이다.

 

 

요즘의 정치계와 연예계를 보라. 정상적인 것이 있는가? 이런 현장에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일까? 바로 생명의 씨를 가진 사람이 들어가야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진다. 여기에 결론 난 사람이 하나님께서 현장에 파송시키신다. 내가 필요해서 내가 밥 먹기 위해서가 아니라 이 생명을 가진 자로 결론을 내야 한다. 벌써 수준이 다르다. 하나님이 나를 준비하셨고 이 현장에 보내셨고 계획을 가지고 있으시고 나를 통해서 뜻을 이루신다는 것에 선다면 주위의 불신자들을 붙이시고 도와주게 하시고 구원하신다. 이런 한 사람이 없어 하나님께서 안타까워하신다.

 

 

이사야 시대에 이런 한사람이 없어 누구를 보낼꼬 한탄하실 때 나를 보내소서라고 고백한자가 바로 이사야이다. 이미 거듭남 체험을 한 진정한 선지자였다. 하나님의 천명을 받아 하나님 앞에 바로 서 있다가 주여 나를 보내소서라고 고백한 사명자였다. 이런 사명자를 통해 현장에 역사를 일으키신다. 우리 서울 하나로교회의 멤버들이 여기에 서야한다. 53장이 나에게 적용되어야한다. 하나님이 이 성경을 주시고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을 바로 나를 위해서라는 것이 믿어져야 한다. 이 관계가 제대로 성립되어야 그때부터 성령님이 역사하신다. 말씀의 흐름의 첫 출발은 그 개인이다. 그 사람이 거듭나야하고 그 확신위에 서야한다.

 

 

사도요한이 영안을 열고 보니 가짜들이 계속 거짓의 영을 불러들이고 혼란케 하는 것을 보았다. 그때 그는 사랑이라는 단어를 사용한다. 하나님은 사랑이시요. 구원받지 못한 자들 안에는 진정한 사랑이 없다. 다 자기 의를 위해서 나로부터 출발한다. 내가 기분 나쁘고 내가 기분 좋고 내 형편, 내 상황. 나로 출발하면 누구든지 그건 실패이고 사랑이 아니다.

 

 

구원받는 순간 다 끝난 것이다.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받았고 거룩한 백성이 되었다는 믿음에 뿌리를 내리면 나와 상관없이 어떤 현장에서 가는 곳마다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진다. 이걸 몇 번 체험하다 보면 은혜라는 의미를 알게 된다. 하나님은 내 능력, 약함, 부족함에 관계없이 하나님 은혜로 하시는구나. 사업을 하는 사람은 이 은혜를 이해해야 한다. 하나님이 문 여시면 가고 하라면 하고 도전하라하면 해야 한다. 하나님이 하심을 보는 것. 이런 수준이 아니면 나라는 걸로 잘 되도 못 되도 다 문제이다. 계속 문제 속에 파묻힌다. 그러면 불신자들도 가짜라고 욕하며 짓밟게 된다. 소금이 소금의 맛을 잃으면 짓밟히는 것은 당연하고 빛이 그 빛을 잃으면 버려지기 마련이다.

 

 

하나님의 자녀라면 자녀답게 자신의 정체성이 분명해야 한다. 저의 이름은 한식이지만 영적인 이름은 david 다윗이다. 다윗 이 한 인물이 하나님을 사모하고 복음을 사랑하는 마음이 얼마나 대단했는지 그가 표현한 중요한 것들이 너무 많다. 예배드리러 갈 때에 궁전에 가는 것처럼 하나님의 말씀은 송이 꿀보다 달고. 이 언약의 흐름이 얼마나 귀한지 다윗의 후대를 통해 그리스도가 태어나는 어마어마한 축복의 역사가 일어났다. 후대가 보장된 것이다.

 

 

우리가 지금 이 축복을 누리면 현재는 아무런 증거가 안 나타날지라도 그 후대를 통해 하나님이 어떤 일을 하실지 누가 아는가? 진짜 저주는 당대가 그 후대의 망함과 실패를 보는 것이다. 당대가 아무리 잘 되도 후대가 무너지는 것은 저주이다. 당대가 힘들 지라도 이 복음으로 서갈 때 결국 그리스도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후대가 힘을 얻고 서가고 34대 계속 이 흐름이 흘러가는 것이 최고 축복이다.

 

 

사도요한의 고민은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의 맥을 계속 이어가는 일이었다. 그 행함을 보면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들의 차이는 극명하다. 9에 보면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죄를 짓지 아니하나니 이는 하나님의 씨가 그의 속에 거함이요 그도 범죄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께로부터 났음이라

 

 

하나님의 자녀는 근본과 과정이 다르고 결론이 다르다. 생명의 씨로 출발을 했기 때문에. 그래서 나의 시작이 바로 되었는지 나의 신분과 정체성 확인이 필요하다. 구원받지 못했으면 영접기도를 계속 해야 한다. 구원을 받았다면 지난날의 죄인 되었던 나를 하나님의 자녀 만들어 주신 그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고 미래에 이루실 일에 감사해야 한다. 그렇게 되면 현재에는 죽음도 두렵지 않다.

  

 

1. 예수그리스도 죽음의 비밀 첫 번째는 바로 죄 문제, 사단문제, 하나님 떠난 문제이다

 

죽음으로 우리를 죄에서 해방시키시고, 사단의 권세를 깨트리시고, 하나님 만나는 길로 오셨다. 그리스도라는 단어가 우리에게 전부 다이다.

 

 

모든 교단에서 복음을 얘기했지만 참 제사장, 참 왕, 참 선지자를 합한 단어가 그리스도인데 이 그리스도를 분명하고 정확하게 지속하는 단체는 다락방이다. 이 복음만 지속되면 어떤 기적이 결국 일어난다. 사단은 이 부분을 희미하게 만든다. 우리의 인생 출발이자 결론은 복음이다. 내가 불신자라 할지라도 내가 만날 사람은 이런 사람을 만나야한다. 내가 구원받은 사람이라면 또 당연히 이런 사람을 만나야한다. 여기에 관계없는 사람을 만나면 그 결혼과 가정은 분명 망하게 되어있다.

 

 

하나님은 언약의 자손을 절대 망하게 안하시고 기적을 터트리시고 복을 주신다. 우리만큼은 믿음을 잃어서는 안 되고 나만큼은 불신앙하거나 불평해서는 안 된다.

  

 

2. 예수그리스도 죽음의 비밀에는 구약의 예언적 의미가 있다.

 

1) 이미 3:15에 인간이 죄를 범한 즉시 죄를 범하게 한 장본인 마귀를 멸하러 오신 예수님을 예언하셨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2) 4:19에 피의 제사가 본격적으로 나온다. 아벨의 피의 제사를 받으셨지만 가인은 이 비밀을 놓쳤다. 예배에 성공하면 성령 충만한 가운데서 힘이 나온다. 그런데 가인은 이 예배에 실패해서 혈기와 분노에 가득해 결국 아벨을 쳐 죽이고 만다. 그 근본이 달랐던 것이다

 

하나님의 자녀가 예배에 성공하지 못하면 흑암이 방해한다. 반드시 예배 에 승리해야 하나님의 은혜가 넘쳐나게 된다. 많은 사람들은 내가 노력하고 내가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내가 100년을 노력하는 것보다 하나님이 하루 은혜를 주시는 것에 더 큰 기적이 일어난다. 예배에 실패하면 모든 것에 실패한다. ? 영적인 힘이 없기 때문에. 우리의 노력으로 무엇이 되겠는가? 너무 간단하다. 그런데도 예배가 안 된다면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하다는 증거이다. 은혜가 없으면 예배도 못 드린다. 그런데 은혜를 받으면 예배만큼 좋은 것이 없다.

 

 

3) 유월절 passover 죽음을 뛰어넘었다. 어린양의 피, 바로 예수 그리스도를 의미한다. 예수그리스도의 피가 있으면 재앙 저주를 뛰어넘게 된다. 이 피의 능력을 진짜 믿는가?

 

 

3. 신약에는 성취적 의미가 있다.

 

1) 1:23에 아들을 낳으리니, 즉 동정녀 탄생이다. 죄 없는 몸으로 이 땅에 오셨다.

 

 

2) 3:1617 성령의 임하심으로 하나님의 아들이심을 나타내셨다.

 

"예수께서 세례를 받으시고 곧 물에서 올라오실새 하늘이 열리고 하나님의 성령이 비둘기 같이 내려 자기 위에 임하심을 보시더니 하늘로부터 소리가 있어 말씀하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라 하시니라"

 

 

3) 3:2의 세례요한의 외침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느니라 하였으니"

 

복음이 왔고 하늘나라가 임하였다는 것. 마음 문 열고 예수님을 받아들이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예수님이 오시므로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이다. 지금은 성령으로 예수그리스도를 영접하는 순간 성령이 임하시고 이 복음을 전해서 다른 사람이 영접할 때에도 성령이 임하신다. 이것 때문에 우리가 살아가는 것이다.

 

 

4) 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오신 예수님. 완전한 성취이다.

 

  

 

결론적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죽으심과 부활은 나와 무슨 관계가 있는가?

 

예수 믿는 순간 이 관계가 성립된다. 홈페이지 칼럼에도 한번 적은 적이 있는데 예수님을 수백 번 영접해도 영접이 안 되는 사람이 있고 영접기도를 한번 했는데도 영접되는 경우도 있고 영접기도를 안했는데 예배드리고 찬양 드리고 기도하다가 영접이 그냥 되버리는 경우도 있다. 이 영접이라는 것은 하나님의 완전 은혜이고 신비로운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성취되는 것은 비밀중의 비밀이다.

 

 

그 한사람의 영적인 상태가 중요하다. 정말로 그리스도로 성령으로 무장되면 그 영적인 상태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그 주위에 전파되고 영향을 준다.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주인공이라는 믿음위에 확실히 서야한다. 이런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문이고 문제가 문제가 아니고 위기는 위기가 아니라 모든 것이 답이 되고 은혜가 된다. 이래서 세상이 감당치 못하는 것이다. 11에서처럼 믿음의 사람은 귀하다.

 

 

2:20의 말씀처럼 그리스도 안에서 십자가에서 함께 죽은 나이다. 예수님의 십자가는 내 십자가. 예수님의 부활은 내 부활. 하나가 되는 것이다.

 

 

고전10:31에서처럼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한다. 우리를 살리심의 목적은 바로 이것이다.

 

 

"그런즉 너희가 먹든지 마시든지 무엇을 하든지 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하라"

 

 

3: 7-9 "그러나 무엇이든지 내게 유익하던 것을 내가 그리스도를 위하여 다 해로 여길뿐더러 또한 모든 것을 해로 여김은 내 주 그리스도 예수를 아는 지식이 가장 고상하기 때문이라 내가 그를 위하여 모든 것을 잃어버리고 배설물로 여김은 그리스도를 얻고 그 안에서 발견되려 함이니 내가 가진 의는 율법에서 난 것이 아니요 오직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은 것이니 곧 믿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난 의라"

 

 

12 "내가 이미 얻었다 함도 아니요 온전히 이루었다 함도 아니라 오직 내가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

 

 

14 "푯대를 향하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나님이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가노라"

 

 

우리에게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무엇을 향해 달려가는가? 푯대를 향해. 이것이 분명한 방향이고 하나님께 잡힌 완전 제자라는 증거이다.

 

 

푯대 이후에는 하나님의 상급이 있다. 이 땅의 썩어질 임시적인 상이 아니고 천국의 영원한 상급이 있다는 것에 바울은 눈이 열렸다. 그 내용은 무엇일까? 복음 때문에 생명 거는 것이다. 구원받기로 준비된 사람이 있으면 달려가는 것이다.

 

 

다들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안다고 한다. 내가 문재인 대통령을 알고 있어도 대통령은 나를 모르기 때문에 그것은 진정한 사귐이 아니다. 내가 안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닌 것이다. 하나님은 불법을 행하는 자들을 모른다고 하셨다. 중요한 것은 주님과 나와 생명의 관계로 이어 졌는가? 내가 누구인가?

 

 

나의 과거는 끝난 것이고 이제는 생명을 살리는 푯대를 향해 달려가는 것. 상금 때문에 달려가는 것이 아니지만 상금이 준비되었다고 했다. 바울은 복음 하나 때문에 이 부분에 확실했다. 진정한 그리스도인이다. 지금 서울 하나로 교회의 모든 멤버들이 이렇게 승리하기를 바란다.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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