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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20일 주일오전예배 메시지 녹취본 (서울하나로교회- 박한식목사님)


예수님의 권능을 체험하려면” (8:14)

 

우리는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이다.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은 참 많다. 하지만 우리는 복음을 알고 있는 사람들이다. 그래서 복음을 깨닫고 믿는 것이 중요하다. 오늘 날 교회에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 사람들이 참 많지만 다 무거운 짐에 시달린다. 해야 하는 것인가 안해야 하는 것인지, 이렇게 해야 하고 하지 말아야 하고. 우리는 그런 수준이 아니다. 인간이 해결하지 못하는 근본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하나님은 어떤 일을 하셨는지 깨닫고 믿는 것이다. 인간의 근본문제는 거의 영원하다고 봐야한다. 영원히 해결 안 된다. 첫째로 하나님 앞에 범죄 한 인간. 죄를 짓는 즉시 정녕 죽으리라고 기록되어 있다. 죄로 말미암은 영원한 죽음은 해결 안 된다. 그뿐만이 아니라 하나님을 떠날 수밖에 없는 인간의 상태이다. 늘 불신앙으로 미혹 받고 시달리고 눌린다. 불신앙은 행복이 아니다. 누구든지 불신앙을 하고 싶어서 붋신앙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 체질이 그럴 수밖에 없는 것이다. 알고 보니 영적인 문제 즉 사단 귀신이 가져다 준 문제이다. 이 사단이 먼저 하나님 앞에 타락했고 우리 인간세계에 파고들어 왔다. 보이지 않는 존재인 사단이 뱀을 이용하여 인간에게 유혹하며 말을 하였는데, 그 당시 때는 동물이 말을 할 수 있었는지는 몰라도 그게 사단의 소리라는 것을 눈치를 채지 못했다.

 

자세히 들어보면 사람 속에도 분명 사단의 소리가 존재한다. 사단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거부한다.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살아가는 존재이다. 그런데 인간은 죄의 종이 되어 죄에 계속 끌려 다닌다. 안에 보면 죄와 타락을 사랑하는 습성이 있다. 모든 일과 성공 속에 들어가 보면 결국 타락으로 다 마무리된다. 사람의 체질이 그렇다. 다 어두움. 그리고 하나님을 믿으면 간단한데 늘 하나님보다는 자기 의를 나타나고 내 욕구를 채우고 내 생각대로 되어야하고 내 멋대로 해야 하고 내가 하고 싶은 것을 중요하게 여긴다. 전부 다 불신앙일 뿐이다. 하나님의 기쁨이 되면 나의 기쁨이 되어야 하는데 당대와 후대의 밝은 축복을 모르고 자기에게서 벗어나지 못한다. 이게 다 사단의 장난이다.

 

여러분들은 사단의 아이큐가 얼마나 높은지 계산이 안 된다는 것을 아는가? 아무리 인간이 수가 발달하고 단수가 높아도 귀신의 잔머리는 따라가지 못한다. 얼마나 잔머리 꾼인지 상황에 따라 유연하게 잘 바뀌고 혼란을 잘 준다. 세상을 어지럽게 하는 장본인. 인간의 근본문제는 사람마다 가정마다 국가마다 흐름이 다르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다 흑암이라는 것이다. 다락방 훈련 받았다고 하는데 들어가 보면 흑암덩어리라는 것을 보게 될 때도 있다.

 

모든 문제의 해결자는 그리스도. 구약표현으로는 메시야. 하나님이 주신 방법은 그리스도이다. 그리스도의 사람이면서 마가다락방에서 성령을 받은 이들이 환난을 피해 안디옥 교회에 모였다. 어느 출신인지 상관없이 복음으로 하나 되어 복음으로 성령의 인도받아 모인 사람들을 그리스도인이라고 불렀다. 스스로 자문해보라. 나는 예수를 믿는가? 자세히 보면 그리스도인이라는 느낌이 들 때 너무 평안하고 감사하다. 그런데 복음에 대한 얘기를 해도 자기를 나타내려고 하는 동기에 가득 찬 사람들이 많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시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이 땅에 그리스도 외에는 이 영적인 근본문제를 해결할 길이 없다. 다시 말하면 구원. 사람들은 구원받기 위해서 본능적으로 노력을 한다. 더 좋은 것을 추구하고 더 나은 곳을 향하여 가려고 한다. 어떤 사람들은 학문이나 철학을 통해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공부를 좀 하는 사람들과 학문을 좀 한 사람들은 얼마나 교만하고 독종인지 모른다. 이런 사람들은 복음을 쉽게 무시하는 실수를 종종 범한다. 또 선행으로 아무리 착하게 살아 보지만 근본문제는 해결이 안된다. 다 발버둥일 뿐이다. 인간은 이런 존재이다.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 죽음 앞에는 다 답이 나온다. 구원 못 받을 사람들은 아무리 복음을 들어도 예수그리스도에 대한 고백이 안 나온다. 그 분의 공로로만 구원을 받을 수 있지 인간의 노력으로 어떻게 구원을 받는가. 구원에 대한 참 감사가 필요하다. 구원 받지 못하고 잘되면 얼마나 불쌍한가. 얼마나 허무한가. 구원받으면 짧게 살아도 길게 살아도 성공하고 실패해도 상관없다. ?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다 아시니까. 호흡 속에서 대화로 기도할 수 있고 모든 사건 문제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알고 평안을 누린다. 이런 하나님의 자녀에게 필요에 따라 무엇을 주시는가. 마가다락방의 성령 충만의 응답을 주신다. 지금은 믿음의 사람이 필요하기 때문에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다른 것이 아니라 바쁜 가운데 틈틈히 성경속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특히 바쁠 때 시간을 쪼개서 읽는 것이 귀하다. 이 복음 속에서 이 성경 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는다면 하나님의 큰손이 함께 하실 것이다. 최소 성경을 집중해서 연달아 3독은 해야 한다. 그러면 분명 기적이 일어난다.

 

여러분 때에 성경을 읽어야 한다. 10대는 아무것도 모르는 시기이고 20대 때는 외적인 것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되는 만큼 20, 30대 때 성경으로 들어가는 사람이 거의 없다. 여러분의 인생을 지금 성경으로부터 출발을 해야 한다. 옷을 입을 때 첫 단추가 중요하듯이. 성경 속으로 집중하는 것. 지금 시대에 여러분들의 정신을 빼앗는 요소들이 너무 많다. 다 네피림 문화이다. 우리는 이 흐름과 문화 속에 빠지면 죽는다. 무조건 성경 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집중해서 차근히 말씀을 읽는 것이 마귀의 뒤통수를 치는 것이다. 마귀는 우리가 이 성경 속으로 절대 못 들어가도록 소원한다. 성경을 차근차근 읽어보면 하나님의 은혜로 한두 시간 쉽게 집중할 수 있다. 그것이 그 사람의 능력이다. 근본문제를 해결하신 그리스도로 결론나기 위해서는 성경을 읽으면서 인간에게는 그리스도가 필요하고 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주셨는지 결론에 도달하게 된다.

 

시대에 쓰임 받는 사람들은 다 잘해서 쓰임 받은 것도 아니고 실패하는 사람들도 다 못하고 무능해서 실패한 것이 아니다. 쓰임 받는 사람들은 단 하나 때문에 쓰임 받았다. 성경 속으로 들어가기를 바란다. 예수님의 권능을 체험하는 대부분이 성경에 보면 일반적이고 정상인 사람들은 예수님을 체험을 하지 못했다. 병든자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문제를 해결하는 체험을 가졌다. 자신을 정상이라고 생각하는 것 자체가 비정상이다. 모든 사람들은 죄를 범했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고 한다. 모든 사람은 다 죄에 빠졋고, 사단에 잡힌 것이다. 병들어보면 자기가 얼마나 연약하고 힘없는 존재인지 알게 된다.

 

오늘 성경에 나온 문둥병, 혹은 나병, 현재는 한센병이라고도 한다. 독일에서 문둔병 약을 개발한 과학자의 이름을 딴 이름이다. 지금은 더 이상 불치병은 아니다. 하지만 그 당시 문둥병은 중동지역에서 불치병이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만나게 됨으로 즉시 해결되었다. 이것은 우리의 어떤 문제도 예수님을 만남으로 해결되어진다는 것을 보여준다. ? 예수님은 그리스도시니까. 그 당시 말씀이 육신이 되어서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은 다 치유 받았다. 이렇게 약한 병자들은 치유 받았는데 그 당시 엘리트 바리새인들은 예수님을 만나지 못했다. 누가 도대체 환자인가? 인간이 공부를 많이 한다고 이런 수준에서 벗어나는가? 그렇지 않다. 인간 누구든지 조금 양심적으로 보면 자기가 죄인임을 알고 무릎 꿇게 된다.

  

1. 예수님을 만날 기회를 놓치지 말아야 한다

1절에 보니 예수께서 산에서 내려오시매 수많은 무리 속으로 가셨다. 그 많은 사람 가운데 예수님을 만나는 사람은 소수이다. 모든 일에는 기회가 있다. 진정으로 예수님을 못 만나는 것은 이유는 무엇인가?

 

1) 하나님이 은혜를 주실 때에 그 은혜의 기회를 놓쳐서이다.

바울 사도는 고후6:2"이르시되 내가 은혜 베풀 때에 너에게 듣고 구원의 날에 너를 도왔다 하셨으니 보라 지금은 은혜 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지금은 은혜의 시대이고 성령님이 오신 시대이다. 믿음만 있으면 얼마든지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수 있다. 전도 앞에 모든 축복이 다 깔려있다. 조금만 결단하면 하나님께서 다 주신다. 전도하려면 내 힘으로 안 되니 은혜를 받아야 한다. 불신자들이 얼마나 힘이 세고 기가 센가. 내 힘으로 되지 않는다. 제대로 세상을 알면 얼마나 은혜가 필요한지 알게 되고 기도하게 된다. 지금 은혜를 주신다고 하셨는데 다른 핑계대지 말고 언제든지 무릎 꿇으면 된다.

 

2) 많은 군중 때문이다 (1)

이 나병환자가 예수님이 그리스도시고 예수님을 만나면 분명히 해결된다라는 것을 믿었다. 예수님을 만나려면 베다니 문둥병 마을에서 나와야 하는데 밖에는 많은 군중들이 있었다. 그 군중 속에 나병환자는 섞이지 못한다. 법적으로 금지되었었다. 나오면 크게 부정하다 부정하다라고 스스로 외쳐야한다. 그래야 군중들이 멀리 떨어진다. 그렇게 안하고 발견되면 돌에 맞아 죽는다. 예수님을 만나는 데에 있어서 너무 많은 방해요소가 있었다 .그런데 그런 요소들 때문에 내가 예수님을 못 만나면 내가 죽는데 무슨 소용이 있는가? 우리에게도 뛰어넘어야 할 것들이 많다. 여론신앙, 군중신앙, 사람을 보는 신앙은 예수님을 만나는데 장애가 된다. 이것저것 다 따지면 절대로 예수님을 못 만난다. 믿음이 있는 사람은 이 장애들을 다 뚫고 예수님 앞으로 나아간다. 믿음은 이것을 다 뛰어넘는 것. 내가 사는 길은 오직 예수님을 만나는 것.

  

2. 확고하고 담대하고 간절한 믿음이 필요하다. 믿음이 없으면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한다 (2)

1)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생명을 걸고 베다니에서 나와 성으로 들어왔다. 즉 모든 것을 포기하였다는 뜻이다. “생명을 건 신앙죽으면 죽겠다는 자세. 거기에 하나님의 마음이 움직인다. 세상에 성공한자들을 보라. 애매한 자세로는 안 된다. 다 결단을 했다. 내가 해야 할 것을 발견하고 내 수준을 뛰어넘는 결단. 생계형들이 성공하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부딪히면 그 기회를 놓치지 않는 확고한 자세를 가졌기 때문이다.

 

2) “절하고” - 땅에 엎드려서 절한다는 것은 완전한 신뢰, 완전한 경배의 모습이다. 영광 받으실 분이 오직 예수님이라는 고백을 하는 것.

 

3) “주여 원하시면간절한 기도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복음적인 기도. 내가 아무리 해도 안 된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복음에 결론을 내린다. 내가 해야 하고 내가 기도를 많이 해야 하고는 아직 복음 속으로 못 들어온 것이다. 오직 나오는 고백은 주여 원하시면하나님이 원하셔야 한다.

 

4) “저를 깨끗케 하실 수 있나이다응답의 확신이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시고 나를 치유하실 수 있는 분이라는 확신 속에서 나온 고백이다. 이 믿음의 고백이 너무 중요하다. 사람 만났을 때에 불신앙을 하면 아무리 옳은 말이라도 사람을 죽이는 말이다. 눈에 보이는 대로 말하면 안 된다. 사람에게 믿음의 소리를 하면 그 사람은 산다. 믿음의 사람이 가진 눈빛도 다르다. 믿음의 소리 한마디에 죽을 사람도 살아난다. 불신앙의 소리를 하면 흑암이 떼거리로 몰려온다. 믿음으로 서는 순간 모든 것을 끝난다. 어둠이 컴컴해도 불빛 하나만 비추면 어둠을 물러간다. 지난날에 어떤 일을 했던 어떤 존재였든 관계없다. 오늘 믿음으로 서면 다 끝난다. 믿음의 고백과 결단. 하나님은 얼마나 멋지신지 무조건 은혜를 베푸신다.

  

3. 주님을 만나면 모든 것이 해결된다 (3)

그래서 예수님은 그리스도. 하나님 만나는 길 되신 선지자, 죄 문제 해결하신 제사장, 사단을 꺾으신 왕. 이 단어를 합쳐서 그리스도. 그래서 이 그리스도를 깨달은 사람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이 말에 대단히 힘이 있다. 많은 사람들의 기도를 들어보면 끝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라고 끝낸다. 틀린 말은 아니지만 예수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를 끝맺어야 한다. 얼마나 쉬운가? 그리고 제일 위험한 얘기는 저 사람은 복음 깨달았다 못 깨달았다 이다. 오직 하나님만 아시는 부분임으로 함부로 말해서는 안 된다. 중요한 것은 예수그리스도 이름을 깨달았다면 최고 축복을 받은 것.

  

4. 능력과 축복을 계속 체험해야 한다

다른 체험이 아닌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체험하는 것. 다른 체험은 위험하다. 특히 젊을 때 이상한 체험을 하게 되면 평생 그 체험에 잡힌다. 우리는 맑은 정신으로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깨달아야 한다. 그럼 그 비결은 무엇인가?

 

1) 예수님은 제사장에게 몸을 보이라고 하셨다. 곧 응답 받은 후의 행동을 말하는 것이다. 법적으로 인정받으라는 의미. 내가 몸이 나았다고 돌아다니면서 자랑할 수 있다. 하지만 그것은 나중의 얘기이고 우선 제사장에게 보여서 법적으로 깨끗함을 인정받아야 한다. 응답받고 나서의 행동이 아주 중요하다. 보통 응답받으면 붕 뜨고 자기 마음대로 하지만 응답 받았으니까 더 말씀 속으로 들어가야 하고 질서를 지켜야한다.

 

2) “명한 예물을 드리고감사의 표시이다. 말로만 감사하고 말로만 믿는 사람들은 많다. 진짜 감사하면 예물이 나오게 되어있다. 정말 사람을 아끼면 고마워하면 그 사람에게 내 마음을 표시하는 선물을 주고 싶어지고 주게 되어 진다. 그런데 어떤 사람들은 절대 자기에 손해를 주는 행동은 안하고 말로만 발라붙이고 자신의 이익만 챙긴다. 그런 사람들에게는 분명히 주위의 축복이 다 끊어진다. 하나님께도 마찬가지. 정말 은혜를 받아보면 내 마음이 바뀐다. 너무 감사하니 뭐라도 표시를 하고 싶어진다. 눈이 조금 열리면 예배시간이 얼마나 귀한지 감사함을 보이고 싶어 한다. 하나님은 다 아신다. 어떤 중심으로 교회에 나온다는 것을. 사모하는 마음인지 형식적으로 억지로 왔는지. 조금만 예배를 위해 기도를 해보라. 엄청난 은혜를 베푸신다.

 

3) “저희에게 증거하라간증, 전도의 삶. 우리에게 다른 말은 필요하지 않다. 그리스도를 나타내는 여기에만 집중해서 말을 해야 한다. 복음에 관계된 말을 준비하고 기회가 주어지면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전하고 나타내면 된다.

  

5. 마지막으로 영적인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8:14-17)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날이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1) 치유의 축복을 제대를 알아야 한다. 세상에는 다 영적인 근본이 깔려있다. 우리에게 사죄의 축복, 평안의 축복은 구약에 이미 예언되었다(8:17) -

 

53:5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2) 다 이루시고 끝낸 축복을 날마다 누려야 하는데 이것을 막는 영적인 존재를 결박해야 한다.

8: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 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귀신들과는 대화할 것도 없다. 무당들은 귀신들과 교제를 하지만 귀신은 무조건 예수이름으로 쫓아내야 한다. 내가 속았던 부분을 알게 되면 무조건 털어버려야 한다. 예배드리고 말씀에 집중하는 시간을 가지면 이런 것들이 다 털려 나간다. 근데 문제는 예배 끝나고 나가는 순간 불신앙 체질이면 바로 또 달라붙는다. 우리의 각인,뿌리,체질까지 복음으로 결론 나야한다. 내가 사는 것이 아니라 내안에 그리스도가 사시는 것이라. 2:20의 고백이다. 불신자의 수준인 내가 아니라 그리스도와 함께 사는 나. 보통 고백이 아니다. 귀신이 벌벌 떠는 최고의 고백. 예수님의 권능을 체험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아래와 같이 진심으로 하나님께 영접기도를 하신다면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받는 체험을 할 수 있습니다. 


사랑하시는 하나님.

저는 그동안 하나님을 잘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신지도 잘 모르고 살아왔습니다.

내마음과 내뜻대로 살아왔습니다  

지금 저는 죄인임을 주님앞에 고백합니다 
십자가의 희생으로 나의 모든 죄를 해결해 주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합니다. 

부활하심으로 사단의 권세를 깨뜨리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합니다. 
이시간 제마음 속에 살아계신 예수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영접합니다 
성령으로 오셔서 나를 구원해 주시고, 성령으로 임재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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