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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527일 주일오전예배 녹취본 (서울하나로교회 박한식목사님)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고전 15:110)

 

사람이란 어떤 존재인가? 사람이 살아있을 때에는 빵과 물질을 위해서 살다가 죽고 나면 흙으로 돌아가기도 하고 화장을 하면 재가 되기도 한다. 하지만 이렇게 쉽게 인간을 표현할 수 없다. 어떤 사람은 철학적으로 종교적으로 설명을 하려고 하지만 그것이 결코 정답은 아니다. 성경만이 인간에 대해 얘기하고 있다. 1:27-28에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존재이고 복을 주셨다. 이것이 가장 잘 설명한 해답이다. 사람이라는 존재는 분명히 그 속에 하나님의 형상인 영혼을 주셔서 하나님과 대화하고 하나님과 살아야하는 존재이고 그렇게 사는 것이 진정한 행복이자 평안이다. 게다가 만물을 정복하며 다스리라며 복을 주셨다. 이 지구에서 가장 아름다운 에덴동산을 만드셔서 그곳에서 인간을 지내게 하셨다.

 

세계 예행이라는 티비 프로그램을 보면 신기할 정도로 얼마나 아름다운 곳이 많은지 세계 일주를 한번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전 세계 어디를 가도 얼마나 아름다운 곳이 많은가? 하나님이 이렇게 지구를 만드시고 복을 주셨는데 인간이란 어떤 존재인가?

 

이렇게 복을 받은 인간에게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 행복인데 여기에 한 존재가 개입을 하였다. 바로 사단. 계시록에서는 옛 뱀 곧 마귀 사단이라고 표현을 하였다. 보이지 않는 영적인 존재이지만 분명히 살아있다. 인간에 개입해서 하나님이 먹지 말라한 하필 그 선악과를 쳐다보게 만들었다. 그 외에 먹을 수 있는 나무가 정말 많았는데 그 중앙에 선악과를 쳐다보게 만들어. 하나님처럼 된다고 속여 그런 메시지에 유혹받아 쳐다보니 먹음직스럽고 하나님처럼 된다는 욕망에 잡혔다. 원래 인간에게는 이런 마음이 없었다. 마귀가 그런 생각을 집어넣으니 하나님처럼 되고 싶다는 교만이 들어간 것이다. 에스겔이나 이사야서를 보면 분명 사단이 한 짓이다. 하나님을 가까이 섬기다가 그 보좌를 빼앗으려고 도전하여 쫓겨난 존재의 짓.

 

인간은 그 과일을 먹고 영원한 죄에 빠지게 되었다. 그 죄를 지음으로 하나님을 떠난 불신앙의 문제의 덫에 빠지게 된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복 받은 존재이지만 이 올무에 잡힘으로 가장 복잡한 존재가 되어버렸다. 최고의 총명과 지혜가 넘쳐난 인간이 여러 가지 위기와 혼란에 고통당하는 인간이 되어버렸다. 그리고 이 모든 것이 다 불신앙으로 나타난다. 이것을 근본문제라고 한다. 눈에 안보이기 때문에 영적인 문제이다. 설명으로는 안 된다. 특히 영적으로 시달려 본적도 없고 영적인 부분을 모르는 일반적인 사람은 더더욱 알기 힘든 부분이다. 이런 부분을 알아듣는 사람은 특별한 구원받기고 준비된 자이다.

 

영원히 해결 안 되는 문제이다. 힘과 노력 발버둥 쳐도 안 된다. 이것이 바로 불신자 6가지 상태로 넘어간다. 그 이상의 개인마다 가정마다 시대마다 국가마다 수많은 문제로 나타난다. 인도나 중동에는 태어나서부터 이슬람 문화에 태어나 제도적으로 묶여있기 때문에 빠져나오지 못한다. 근데 그런 사람도 이 복음을 깨닫는 순간 벗어날 수 있다. 해방이 곧 구원. 그 사람의 신분과 누림 그리고 배경이 달라진다


구원받은 축복은 인간의 모든 문제해결이다. 성경의 모든 기록에서 이 세 가지를 해결하신다고 하나님이 설명하시고 반복하며 가르치셨다. 이 사단의 권세를 깨트리신 왕적인 사명, 죄와 저주를 해결하신 제사장적 사명, 하나님 떠난 문제를 해결하신 것을 선지자적 사명. 이 세 단어를 합쳐 그리스도. 예수님은 십자가위에서 숨 끊어지기 전 다 이루었다라고 하셨다. 그 말씀의 메아리가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지금도 적용되어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다. 예수님께서는 늘 믿느냐라고 질문하셨다. 초대교회 사도들도 항상 결론은 이 사실을 믿으라. 설명이 안되니 우리에게는 믿는 길밖에 없다. 이 영적인 사실은 믿으면 끝난다. 이 믿음이 3,4차원 세계로 들어가는 key이다.


믿음을 영어로 보면 다양한 단어로 해석될 수 있다. 그중 신뢰한다, 맡긴다, 의지한다, 이렇게 설명할 수 있지만 이게 전부 다는 아니다. 믿음은 하나님의 선물이다. 우리가 할 수 있는 건 고백뿐이다. ‘하나님을 믿습니다.’ 어렵지 않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습니다. 인간이 해결하지 못한 것을 하나님이 해결하셨다는 것을 믿습니다. 강단말씀을 믿습니다.’ 이렇게 고백하는데 하나님은 믿음이라는 선물을 주신다. 이 선물을 받았을 때에 비로소 하나님을 신뢰하게 되고 의지하게 된다. 사람과의 관계 또한 믿음이 있으면 서로 신뢰하고 의지하게 된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에 서버리면 모든 면에 있어서 하나님에 맡기게 되고 의지하게 된다. 잘못하면 종교로 빠질 수 있기 때문에 하나님이 선물로 주시는 믿음을 받아야 한다.

 

이 선물을 받은 자는 예배가 되어진다. 예배드리는 것을 보면 그 사람의 영적인 수준과 상태가 보인다. 예배가 기다려지고 진정한 예배가 되어지고 하나님을 사랑하고 신뢰하는 마음이 있는 것은 하나님이 주신 믿음이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믿음이 전부 다이다. 큰 능력이기도 하다. 믿음으로 얘기하는데 죽어가던 사람이 살아나기도 한다. 믿음은 곧 하나님의 능력이다. 우리가 믿음으로 살아가면 그만큼 주위에 큰 파급을 미친다.

 

오늘 바울사도는 고전 15장 전체에서 부활에 대해서 설명하고 증명하고 확인시켜준다.

  

1.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을 처음에는 아무도 믿지 않았다

예수님이 십자가에 죽으시고 요셉이 무덤에 장사한 후 부활을 믿지 않았다는 증거로 제자들은 다 배반하고 도망하였다. 은혜를 입은 성도들도 다 원래의 자리로 돌아갔다. 예수님은 죽었다는 것에 다 불신앙의 흐름으로 돌아간 것. 베드로 같은 경우는 예수님의 부활소식을 듣고도 고기 잡으러 갔다. 마리아와 여자들이 예수님을 봤다고 하는데도 안 믿고 고기를 잡고 있었다. 막달라 마리아는 시체에 기름을 바르기 위해 무덤으로 갔다. 예수님이 죽으셨기 때문에 향유를 들고 간 것이다.

  

2. 왜 믿지 않았는가?

당연하게 사람은 부활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예수님이 십자가상에서 완전히 죽으신 것을 봤고 무덤의 입구까지 막는 것을 보았다. 게다가 예수님이 누구신지 정확히 아는 자가 없었기 때문이다. 베드로는 그리스도를 얼떨결에 고백을 했지만 정확히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몰랐다. 과학적, 의학적, 생리학적으로 불가능하다고 배웠기 때문에 다들 믿을 수가 없었다.

  

3. 그런데 실제로 사실대로 부활하셨다. 중요한 것은 왜 부활하셔야 하는지에 대한 부활의 당연성이다.

(1) 14:7-9, 15:7- 예수님은 그가 아버지와 하나라고 말씀하셨다.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심을 믿으라

그렇지 못하겠거든 행하는 그 일로 말미암아 나를 믿으라

 

예수님은 하나님과 한 몸이시기 때문에 부활하실 수밖에 없다. 지금 신흥종교들이 한국에 많이 일어나고 있다. 기독교 유사종교들이다. 기독교 이름을 들먹이지만 완전한 사이비에 불과하다. 예를 들어 천부교 통일교등이 있다. 그 사이비들의 특징이 예수님은 실패했다고 얘기한다. 그래놓고 자기가 제 2의 예수라고 사람들을 미혹한다. 어떤 사람은 내가 죽는데 부활할 것이니 나를 매장하지 말고 기다리라고 하기도 한다.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에 제자들도 제대로 못 믿었었는데 지금 그렇게 미혹하는 것에는 사람들이 잘 빠진다. 시체 썩는 냄새를 맡으면서도 그게 진실인 줄 알고 기다린다. 이렇게 거짓은 생명 걸고 믿으면서도 진실은 믿지 않는다. 완전히 잡혀서 모든 재산을 다 드릴정도이다. 다락방 10년 훈련을 받았는데 메시지가 이해가 안 된다고 하고 이단에 빠져서 생명 거는 경우도 있다. 이렇게 보면 분명 이단의 영이 존재한다. 우리도 다 그런 미혹의 영에 빠질 수 있는데 이렇게 복음의 말씀을 듣고 있다는 것은 참 복이다. 우리에게는 믿는 것만이 사는 길이다.

 

(2) 고전15:45-50- 우리를 살려 주시기 위해 부활하셨다.

"기록된 바 첫 사람 아담은 생령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둘째 사람은 하늘에서 나셨느니라

또한 하늘에 속한 이의 형상을 입으리라


우리를 살리는 영으로 오셨다. 우리의 소망. 예수님은 실제적으로 부활하셔서 육신을 입고 부활을 하셨다. 말씀이 육신을 입고 처음 오셨을 때는 흠모할만한 것이 없다고 이사야서에 기록되어 있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은 천사같이 영화로우심을 입고 하나님의 모습과 같이 되어 나타나셨다. 그래서 제자들이 처음에 멋지고 빛이 나는 모습을 못 알아본 것이다. 이 땅의 모든 허물이 빠진 그 모습으로 부활하셨다. 우리도 성령충만 받으면 그렇게 된다. 성령님의 모습을 회복해 나가는 것이다.


예수님이 완전 백프로 영화롭게 되신 그 부활의 몸으로 제자들 앞에 나타나셨고 영이면 안 만져질 텐데 제자들이 실제로 예수님의 옆구리와 손을 만질 수 있었다. 그 몸으로 고기를 드시기도 하셨다. 예수님이 부활의 첫 열매가 되신 것이다. 이 의미를 잘 이해해야 한다.

 

아까 말한 것처럼 우리가 죽으면 땅에 흙으로 돌아가고 화장을 하면 재로 돌아가지만 마지막 때에 부활하는 순간 천국의 영과 이 땅의 육신이 새롭게 하나가 되어진다. 그것이 바로 예수님이 나타내신 모습이다. 더 놀라운 것은 이 부활의 모습 그대로 천국 혹은 지옥으로 간다. 무서운 것이다. 아무런 형태 없는 영으로 우리가 천국을 가는 것이 아니다. 마지막 심판 때에 모든 것이 회복되어 진다. 그 말은 모든 아픔을 느낀다는 의미이다. 지옥에 가면 그 불타는 고통을 당하며 영원히 사는 것이다. 우리가 구원받은 자녀로 이 땅에 살다가 일단 육신은 이 땅에 묻어지고 영은 천국에 가서 잠시 쉬는 것이다. 무엇을 기다리는가? 세상 마지막 날의 육신이 회복되고 영화롭게 되는 그 심판을 기다리는 것이다. 그 날 이후에 완전하게 부활한 몸으로 천국에 가게 된다.

 

구원받은 축복은 어마어마하다. 진짜 이 축복을 알면 죽음이 두렵지 않다. 죽음 이후에 일어날 일을 내 영은 안다. 그래서 구원받지 못한 사람은 이 죽음이 두려울 수밖에 없다.

 

여기에 답이 나온 사람은 모든 면에 담대할 수 있다. 하나님의 손에 잡혀서 살아갈 때에 벌써 방향과 목적이 다르다. 하나님이 나를 이끄시고 하나님의 영광이 나를 통해 나타나는 믿음의 흐름이 계속 흐르게 된다. 반면 불신자들이나 교회만 다니는 사람은 상황에 따라서 움직이고 이 흐름 속으로 들어올 수가 없다.

 

우리나라의 5000년 역사에 지금처럼 중요한 순간이 없다. 생명 걸고 믿음으로 사는 자가 필요한 시대이다. 서울하나로교회의 분위기가 이렇게 되야 한다. 나의 믿음의 색깔을 한번 돌아봐야한다. 근본적으로 내가 하나님의 자녀가 맞는지 확인을 해보라.

 

(3) 고전15:20-23 부활의 첫 열매가 되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아담 안에서 모든 사람이 죽은 것 같이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사람이 삶을 얻으리라"

 

얼마나 정확하게 부활을 설명하였는가? 예수님이 부활하신 것은 부활의 첫 열매가 되기 위해서. 초대교회의 메시지는 공통적으로 부활하신 예수님이 중심이었다. 그리고 부활하신 그리스도의 영이 역사하셨다. 그 메세지를 선포할 때의 생명의 역사가 끊임없이 일어났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예수님이 모든 문제를 끝내셨고 부활하신 그 분이 나와 함께 하신다는 믿음의 선포를 하기를 바란다.

  

4. 유대인들은 예수 부활을 어떻게 조작했는가?

기절설 도난설 환상설 등 다양한 핑계를 내놓았지만 이 자체가 바로 빈 무덤을 증거 할 뿐 아니라 살아남을 증명하는 것이었고 절대 부인을 하지 못했다.

  

5. 예수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부활하신 네 가지 증거가 있다.

(1) 예언된 사건이다.


(2) 빈 무덤이 증거 한다. 예수님의 DNA 흔적은 절대 찾지 못한다. 완전 부활하셔서 하늘나라고 가셨기 때문에.

 

(3) 본 사람이 증거 한다. 실제로 본 사람들이 있었다. 베드로, 12제자, 500여명, 예수님의 동생 야고보, 모든 사도, 바울.

 

실제로 부활하지 못했다면 그 증인들은 다 거짓말쟁이가 되었을 것이고 만일 부활이 성취되지 않았다면 우리는 죄에서 묶인 불쌍한 자들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실제로 예수님은 부활하셨고 예수 믿는 순간 죄와 사망의 올무에서 빠져나오고 자유로움을 느낄 수 있다. 구원받은 자와 못 받은 자는 다르고 묶인 자와 해방된 자는 분명히 다르다.

 

(4) 교회와 성도에게 능력으로 나타났다. 예수님의 부활을 선포할 때에 엄청난 역사가 일어난다. 2:21-36에 봐도 초대교회 설교 주제가 부활 이였고 그 말씀을 베드로가 증거할 때 능력이 나타났다.

 

너희가 법 없는 자들의 손을 빌려 못 박아 죽였으나 하나님께서 그를 사망의 고통에서 풀어 살리셨으니 이는 그가 사망에 매여 있을 수 없었음이라

이 예수를 하나님이 살리신지라 우리가 다 이 일에 증인이로다 하나님이 오른손으로 예수를 높이시매 그가 약속하신 성령을 아버지께 받아서 너희가 보고 듣는 이것을 부어 주셨느니라.

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은 확실히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2:37-38에 이 메시지를 들은 사람들의 반응을 볼 수 있다.

 

"그들이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이르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베드로가 이르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으리니"

  

우리 힘으로는 용산 복음화는 할 수 없다. 이 성령의 은혜와 feel을 받아야 한다. 이 능력으로 이 복음에 생명 걸고 기도에 집중하게 되어지고 현장 보면서 사람 만나면서 이 복음을 전해야겠다는 마음이 생긴다. 여러분에게 이 출발이 필요하다. 인간의 힘으로는 안 된다. 한 사람을 하나님이 일으키실 때 성령의 역사가 시작된다. 무디에게 하나님이 능력을 베푸셔서 그를 통해서 수많은 사람들이 하나님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난 것을 보라.

 

결론적으로 부활의 결과는 성령의 능력 (2:17), 하나님의 아들로 인정 (1:4), 하나님의 능력이 역사 (1:19-20), 영원토록 동일 하신 분(13:8)

 

예수님이 걸으신 모든 발자취도 부활 이후 제자들과 현재도 동일하게 역사하신다. 지금 이 마지막 시대에 추수꾼으로서 준비된 자들이 분명 있을 텐데 여러분들이 여기에 쓰임 받도록 기도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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