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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12일 주일오전예배 메시지 녹취본 (서울하나로교회 박한식목사님)

  


그리스도인의 싸움과 무장” -6:1020-

   

10. 끝으로 너희가 주 안에서와 그 힘의 능력으로 강건하여지고

11.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 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 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14. 그런즉 서서 진리로 너희 허리 띠를 띠고 의의 호심경을 붙이고

15.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신을 신고

16. 모든 것 위에 믿음의 방패를 가지고 이로써 능히 악한 자의 모든 불화살을 소멸하고

17. 구원의 투구와 성령의 검 곧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라

18. 모든 기도와 간구를 하되 항상 성령 안에서 기도하고 이를 위하여 깨어 구하기를 항상 힘쓰며 여러 성도를 위하여 구하라

19. 또 나를 위하여 구할 것은 내게 말씀을 주사 나로 입을 열어 복음의 비밀을 담대히 알리게 하옵소서 할 것이니

20. 이 일을 위하여 내가 쇠사슬에 매인 사신이 된 것은 나로 이 일에 당연히 할 말을 담대히 하게 하려 하심이라


그리스도인의 싸움과 무장. 세상 싸움과는 다른 싸움이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구원하신 것이 세상에서 가장 귀하다. 이 구원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 어디에서 구원하셨는가 물으면 잘 대답을 못한다. 영원한 죄에서, 영원한 지옥배경에서, 영원한 사단의 올무에서 해방 하셨다. 이것이 구원이다. 누가 구원을 하셨는가? 인간은 그 누구도 구원을 주지 못한다. 인간은 모두 죄인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리스도가 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다. 예수님이 그리스도이시다. 영원한 이름이자 최고의 이름이다

이 복음을 알고 믿음생활을 하면 그 믿음에 힘이 있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해서 응답받고 승리할 수 있다. 죄 문제를 해결한 자를 가리켜 제사장이라고 한다. 인간 제사장들은 많았지만 다 죽었다. 예수님은 영원한 제사장이시다

그리고 그리스도는 지옥문제 해결하시고 하나님을 만나게 하시고 말씀을 증거하시는 영원한 선지자이시다. 그리고 사단문제를 해결하신 영원한 왕이시다. 이 세 가지 합친 단어가 그리스도이다. 그래서 어마어마한 이름. 성경의 모든 내용은 이 그리스도가 중심이다. 죄를 해결하는 제사장. 말씀을 전달하는 선지자. 성경에는 백성들이 범죄 했을 때 선지자들이 그들을 회개하게 하고 하나님께 돌아오게 한다. 왕들은 백성을 보호한다. 인간 왕들은 불안정하고 완전히 백성을 지키지 못한다. 그래서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영원한 왕이시다.

 

우리가 그리스도를 알고 영접하는 순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했다.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는 순간에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고 했는데 하나님의 영 성령이 임하니까 구원을 받는 것이다. 짐승들은 영혼이 없기 때문에 이 말이 적용이 될 수가 없다. 인간은 영혼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영이 들어오는 순간 조상 대대로 들러붙어서 역사하던 그 사단이 떠나가게 된다. 그걸 가리켜 구원이라고 한다. 그래서 성경의 모든 내용에서 하나님의 모든 사랑과 능력이 어디에 나타나는가? 바로 구원에 나타난다. 구원을 놓친다면 인생의 모든 것을 놓치는 것이다.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구원받았다면 깨닫든 못 깨닫든 인간으로서 최고의 승리를 한 것이다


이 세상은 이해안 되는 것이 참 많지만 그중 하나가 엘리트 일프로가 세상의 80프로 경제를 쥐고 있는 것이다. 그 일프로 중 하나님 믿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거의 없다. 그럼 나머지 20프로를 가지고 나머지 인구들이 먹고살기 때문에 여러 문제가 있을 수 밖에 없다. 이 땅에 태어나 생각 없이 99프로 안에 안일하게 살고 겨우 생활하는 정도로 살 수 있지만 1프로 안에 들어간다는 것은 대단하다. 이제는 우리 선교전략에 엘리트 전략이 필요하다. 엘리트들의 특징은 세상 것은 다 갖추어졌는데 이 구원의 비밀이 없다. 오히려 가장 불쌍한 상태인 것이다. 눈에 보이는 것은 다 가지고 있지만 속에 들어가면 죄의 세력이 늘 깔려있고 저주가 언제 터질지 모르니 늘 불안하다. 불안하다 보니 더 완벽하게 사려고 노력한다. 이러한 위험한 일들을 다 방지하기 위해 최대한 노력하기도 한다. 근데 그 배경은 지옥이기 때문에 죽는 순간 살면서 이루어 놨던 모든 것을 다 놓치고 지옥에 가게 된다. 굉장히 두려워하면서도 사단에 잡혀있다. 늘 자존심과 내 체면과 명예가 내 우상. 그러다 어느 순간 자기가 감당할 수 없는 사건을 당하고 명예가 무너지는 순간에는 인생을 포기하고 자살하기까지 이른다. 그걸 뛰어넘을 수 있는 능력이 없다.

 

구원받은 사람과 못 받은 사람은 분명히 다르다. 그래서 이 구원의 비밀에 대해 감사를 해야 한다. 하나님의 축복받은 사람들의 특징이 다 이 구원에 대한 감사가 넘쳐났다. 모든 삶의 사건에서 나를 돌아볼 때 이렇게 구원받은 것이 크고 감사한지에 대한 감격이 살아나야 한다. 신앙의 기본이자 반석. 이것이 희미하면 다른게 진행이 안 된다. 흑암이 가만히 있겠는가? 세상의 세력이 얼마나 강한데. 불신자들에게는 그들의 아비로 군림하기 때문에 당연히 못 빠져나온다. 우리의 대적은 마귀이다. 마귀의 입장에서 보면 지옥에서 해방된 우리를 근본적으로 망하게 할수 없어도 방해는 할 수 있다. 생명 걸고 방해한다. 누르고 참소하고. 여기에 대한 비밀이 없으면 느끼든 못 느끼든 늘 끌려다니고 잡혀 살 수밖에 없다. 그리스도인의 싸움과 무장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놓치기 쉬운 영적인 전쟁이지만 정말로 중요하다.

  

1. 오늘 읽은 성경에 우리의 싸움 대상은 바로 마귀라고 했다. 그래서 마귀를 대적하라고 하셨다. 우리는 어떻게 무장해야하는가?

(1) 하나님의 전신 갑주로 무장해야 한다. 전신무장. 바울이 이 성경을 기록할 당시 로마가 세계를 정복한 시대였다. 항상 보이는 것은 로마 군인이 무장한 모습이었을 것이다. 이것을 영적으로 잘 표현한 것.

6:11-13 "마귀의 간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입으라 12.우리의 씨름은 혈과 육을 상대하는 것이 아니요 통치자들과 권세들과 이 어둠의 세상 주관자들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을 상대함이라 13.그러므로 하나님의 전신 갑주를 취하라 이는 악한 날에 너희가 능히 대적하고 모든 일을 행한 후에 서기 위함이라"

 

통치자들과 권세들 이 말은 사단의 지배를 받는 세상의 통치자들이다. 세상 사람들은 사단에 잡혀있기 때문에 사단이 원하는 대로, 사단의 작품대로 살아간다. 이들과의 영적인 싸움이다. 이 세상의 법을 따르면서 하나님의 자녀로 어떻게 살아야하는가? 이것이 지혜이다. 우리의 배경은 하늘배경이고 이 땅에 살지만 세상주관자들이 통치를 할 때에 어떻게 대처를 해야 하는지에 대한 지혜가 필요하다. 복음을 받은 사람이 정치를 할 때에 똑같아 보이지만 다르다. 그래서 기도를 많이 해야 한다. 정치인들 가운데 복음 받은 사람이 얼마나 있나 보았더니 우리나라의 정치인 대부분이 다 카톨릭 신자들이다. 왜 기독교가 아닌 카톨릭으로 갈까. 기독교가 끄는 힘이 그만큼 없는 것이다. 그들을 보장해줄 수 있는 장치도 없고 복음도 없기 때문에 왔다가 다 떠나는 것. 그 후 쉽게 갈 수 있는곳이 카톨릭이다. 교황이라는 배경 속에서 전 세계가 다 연결이 되어있기 때문에 지속할 수 있고 보호받을 수 있다. 신부들은 본부에 의해서 움직이기 때문에 신뢰할 수 있고 정치하다가 어려움을 당하면 교단에서 보호를 해주고 여러 면에서 유익이 많다. 반면 개신교는 항상 싸우고 갈라지고 전혀 신뢰를 할 수 없다. 중요한 것은 몇 명의 엘리트마저 교회를 떠난다는 것이다. 여기에 대해 고민을 해봐야한다. 가장 큰 문제가 교회가 복음이 없는 것이다. 이 그리스도의 복음이 강하게 흘러나오면 그 그리스도의 복음으로 엄청난 축복을 누릴 수 있는데.

 

(2) 우리의 원수는 누구인가? 마귀지만 구체적으로 말하면 이 마귀가 세상 속에서 역사를 하기 때문에 세상의 것들도 포함이 된다.

1) 4:4 "간음한 여인들아 세상과 벗된 것이 하나님과 원수 됨을 알지 못하느냐 그런즉 누구든지 세상과 벗이 되고자 하는 자는 스스로 하나님과 원수 되는 것이니라"

세상과 벗된 것. 세상 속에서 살지만 세상에 속한 자가 아니기 때문에 너무 가까이 해버리면 결국 하나님을 멀리하게 된다. 세상에 살지만 하나님이 창조하신 세상을 누리는 것과 푹 빠지는 것과는 수준이 다르다. 구원받아도 복음의 비밀이 없으면 세상이 좋다 사람이 좋다 하면서 거기에 완전히 빠져버린다. 어린 아이같은 수준. 실패할 수밖에 없다. 우리는 고지를 점령해야 한다. 하나님은 나의 아버지, 나는 구원받았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의 말씀으로 들어가는 것. 말씀으로 들어가면 세상에 빠질 일이 없다. 다 지나가는 것들 뿐. 사람도 돈도 세상 것은 다 지나가는 것. 거기에 매일 필요 없다.

 

2) 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영적인 하나님의 자녀인데 육체의 소욕과 성령은 다르다. 소욕은 욕심이고 어떤 욕구로 살아가는가이다. 육체의 소욕으로 살아가는 자는 결국 육적인 것에 잡혀서 빠져버린다. 성령을 모신 하나님의 자녀는 성령님을 중심으로 살아간다. 성령님이 우리를 노예처럼 부리시는가? 얼마나 선하게 친절하게 인도하시고 보호하시는데. 이 수준이 다르다. 이 비밀이 없으면 눈에 보이는 것만 따라가게 된다. 내가 좋은 대로 감동이 되는대로 끌리는 대로 이런 식으로 가면 어디서든지 세상에 잡히고 넘어지고 속고 사기당하고 손해보고 할 수 밖에 없다. 수준을 바꿔야한다.

 

3) 벧전5:8 "근신하라 깨어라 너희 대적 마귀가 우는 사자 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


(3) 그러면 어떻게 대처하고 대항해야 하는가?

1) 12:2 "너희는 이 세대를 본받지 말고 오직 마음을 새롭게 함으로 변화를 받아 하나님의 선하시고 기뻐하시고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도록 하라

말씀으로 계속 변화를 받으면 눈이 열린다 하나님의 선하신 것,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과 그분의 온전하신 뜻이 무엇인지 분별하게 된다.

 

2) 5: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성령을 따라 행하라. 굉장히 적극적 방법이다.

 

3) 4:7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복종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더 적극적으로 말씀하시기를 하나님께 복종하라. 그러면 끝이다. 하나님께 완전 결단을 내버리는데 유혹 받을 일이 어디 있겠는가? 바울사도가 고백하기를 하나님께 잡힌 바 된 것을 따라간다. 내가 붙잡은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 잡혀버린 것이다.

  

2. 우리의 대적은 우리를 잘 알기 때문에 싸우기 전에, 싸우러 나갈 때 항상 우리는 무

장해야 한다. 그 무장이 전신갑주. 어떤 무장이 필수적인가?

(1) 방어를 위한 무장 5가지가 있다.

구원의 투구. 머리를 보호한다. 구원의 확신과 감격과 그 가치를 아는 것

의의 흉배. 가슴에 붙이는 것. 그리스도의 사랑과 능력과 감격을 깨닫는 것이다.

진리의 띠. 성도를 위한 하나님의 진리의 약속을 붙잡는 것. 진리의 말씀이다.

복음의 신발. 그리스도의 사랑을 전하는 것. 복음을 자랑하고 예수그리스도를 얘기할 수 있다. 수준 낮은 사람은 아무데서나 무조건 말을 하지만 수준 높을수록 복음을 이야기하는 때와 장소가 있다. 그때 정확하게 얘기하는 것이 수준이 높은 것. 한 영혼을 위해 계속 기도하다가 정확한 때와 장소가 주어지면 지혜롭게 말하는 것이 중요하다.

믿음의 방패는 모든 것을 막는 수단이다. 믿음이라는 것은 능력이고 멋있는 것이다 . 믿음의 말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기도 한다. 모든 것을 믿음으로 해석하면 다 방어할 수 있다. 믿음의 한사람이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

 

(2) 공격을 위한 무장 두 가지는 말씀과 기도이다. 말씀은 사단, 세상을 이기는 검()이다. 그래서 항상 말씀을 소유해야 한다. 아무리 바빠도 말씀을 읽고 외우고 듣고 하는 것이 말씀으로 무장하는 방법이다. 기도는 경비, 파수꾼의 역할을 하는 것이다. 엄청난 힘. 그래서 성령 안에서 무시로 기도해야 한다.

 

(3) 결론적으로 우리는 7가지 무장을 생활화 해야 한다. 잘 활용하면 승리할 것이다. 이 영적인 싸움에 승리하는 것과 실패하는 것에 어떤 결과를 가지고 올까? 영적인 싸움을 알고 싸우는 사람과 무지한 사람의 결과는 어떻게 다른가? 살면서 분명히 다른 결과가 오는데 그중 하나가 싸움을 제대로 하면 하나님의 보호가 남다르다. 대형 사고는 무조건 막아주시고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사단의 공격과 사고, 사기 이런 것들에서 보호를 해주신다. 경제가 있게 되면 그 경제를 보호를 해야 하는데 그때 내가 아무리 노력해도 사건이 펑펑 터질 수 있다. 영적비밀 없으면 대책이 없다. 이 영적인 싸움을 제대로 알고 싸우는 사람은 특징은 내가 있는 그 레벨에서 주어진 축복이 이어나가지게 된다. 대형 사고나 위험한 상황이 피해지고 하나님의 손길이 느껴진다. 영적이 싸움이 중요하다. 이런 비밀이 없으면 어느 날 이해 안 되는 사건이 꼭 일어난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부분이지만 복음을 받고 말씀 안에 들어와서 눈이 열리면 가장 중요한 부분이다.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 귀신. 그리고 이 사단에 잡힌 세상과 사람들. 미워한다고 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위에 서면 모든 세상이 이렇다 할지라도 사단의 모든 역사까지도 우리에게 유익을 주게 된다. 손해되는 것은 하나도 없다. 하지만 이 영적 비밀이 없으면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에 더욱더 공격을 받는다. 사단에 공격받고 세상에 공격받고 사람들도 좋아하지 않고 영적인 매력도 없고 여기 치이고 저기 치이고 비참하고 불쌍하게 된다. 말로 정확하게 설명이 힘든 부분이기 때문에 이번 한주에 에베소서를 1장부터 6장까지 쭉 읽어보면서 바울이 직접 얘기한 것을 읽어보고 이 영적인 싸움의 중요성을 느끼기 바란다. 승리하기를 바란다.

 

사랑하시는 하나님, 주님의 은혜를 감사합니다. 그리스도인이라는 하나님의 자녀의 축복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보이지 않는 적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이 원수와 싸워 이기는 승리의 기쁨을 느끼게 축복해주옵소서. 모든 무장 가운데 특히 말씀과 기도로 무장하여 사단과 싸워서 평생 고질적인 잘못된 습관, 실패의 습관과 체질들이 말씀으로 바뀌어져서 이제는 현장을 두려워하지 않고 나가 싸워서 승리하는 그리스도인의 축복을 누리도록 축복해주옵소서. 감사드리오며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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