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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8년 3월 25일 주일오전예배 녹취본 (서울하나로교회- 박한식목사님)


"기도와 치유 Ⅱ -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치료되는 이유" (행 16:16~18)


<서론>

이 세상을 아무리 봐도 모든 만물중 이 세상에서 최고 축복 받은 존재는 인간이다.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하셨고 인간에게 복을 주셨다라는 것보다 더 큰 축복의 메세지는 없다.(창1:27-28) 하나님과 함께 하는 영혼이 있기 때문에 하나님을 섬기고 예배하고 기도하는 행복보다 큰 행복은 없다. 


그런데 창 3장에서 하나님 떠난 문제가 나타난다. 인간이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은 불신앙의 문제인 것이다. 하나님께서 이 과일을 먹으면 정녕 죽으리라고 하셨는데 이 언약의 말씀을 어김으로 근본적인 죄를 짓게 되었다. 인간은 이 죄 문제 때문에 끝 없는 재앙을 만나게 되었다. 사람이 타락하니 이 땅에도 계속 저주가 계속되게 되었다. 


이 문제의 원인을 보면 사단이고 영적인 문제이다. 사단은 눈에 안보이지만 영적인 존재이기 때문에 뱀 속에 들어갔고 하와는 뱀이라고만 생각했지만 그 뒤에 사단이 하는 소리인지 몰랐다. 자세히 들어봤으면 사단의 소리인줄 알았을 것이다. 사단의 소리가 분명히 있다. 하나님을 거부하게 하고 사람과 사람을 참소시킨다. 


이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축복받은 인간이 타락함으로써 일어난 근본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는가?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일이고 그 뒤에는 하나님의 심판이 있으리니. 성경에는 인간에게 묻지도 않고 간단히 주어진 답이 있다. 하나님이 직접 해결의 길을 열어 주셨다. 이것이 복음이다. 창 3:15의 여자의 후손. 오늘 우리에게는 복음이 필요하다. 복음은 모든 인간에게 필요하다. 복음만이 최고의 힘. 이 땅에 무수한 소리가 있고 뉴스가 있고 소식이 있지만 우리를 근본적으로 해방시키지 못하기 때문에 하나님이 직접 우리에게 복음을 주셨다. 누구든지 이 복음을 듣고 믿고 따르면 모든 문제가 해결된다고 성경은 말하고 있다. 


인간은 짐승이 아니다. 영적인 존재이다. 근본 영적인 문제가 해결되면 다른 것은 다 따라오는것이다. 그래서 예수를 믿으라고 했다. 구약의 단어는 메시야로 구원자가 오신다는 예언들이 있었다. 오신 예수님을 그리스도라고 한다. 메시야는 히브리어, 그리스도는 헬라어이나 똑같은 구원자라는 뜻이다. 타락 이후에 모든 인간은 복음만 필요하다. 


예수님이 이땅에 오셔서 하신 모든 일과 말씀은 구약의 성취이고 그 성취의 최고 클라이맥스는 바로 성령의 역사이다. 그 성령의 역사가 주님 오시는 날까지 성취되어진다. 성령님이 오신 근본 이유는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증거 때문이다. 이 하나가 성령님의 메세지이다.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밝힐 때에 그 전도자의 말을 통해서 성령님이 역사하신다. 복음을 메신저가 다 표현하지는 못한다. 단순히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밝히 전할 때에 성령님이 강하게 역사하신다.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리라고 약속하셨다.


<본론> 

인간은 타락 이후에 질병에서 벗어날 수 없는 운명이다. 

병은 크게 세 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육체의 병, 마음의 병, 영혼의 병(영적인 병)으로 구분이 된다. 이 병은 별도의 것이 아니고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다. 


 (1) 육체의 병은 우리가 잘 아는데로 암, 신경통, 당뇨병 등 눈으로 볼 수 있는 병, 과학적으로 의사에 의해 증명이 되는 병들이다.

 (2) 마음의 병은 증상으로 나타난다. 노이로제, 불안, 염려, 신경성 질환, 타락된 습관도 하나의 마음의 병이다. 과거에 대한 상처에서 오고 미래에 대한 불안으로 나타난다. 


 (3) 영적인 병은 정신질환, 오늘 성경에 나온 것처럼 귀신들린 병, 원인 모를 병과 고통이다. 귀신들린자는 옳은 소리는 한다. 예수가 그리스도이고, 이 분은 하나님의 종이라고 외친 귀신들린 여종처럼. 이렇게 보면 옳은 소리, 틀린 소리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 사람의 상태가 성령에 잡혔느냐 귀신에 잡혔느냐 이게 더 중요하다. 성령의 사람은 조금 틀린 소리를 해도 그것을 통해서도 성령님이 역사하시는데 귀신에 잡힌 사람은 옳은 소리를 하면 할수록 더 문제가 될수도 있다. 이래 저래 문제이다. 귀신병 들리면 잘하든 못하든 고통과 괴로움이 끊임이 없다.


1. 이런 병이 들게 되는 과정을 잘 봐야한다.

1) 하나님이 모든 육체의 기관에 눈에 안 보이는 자율신경을 두었다. 눈에 드러나고 안드러나는 차이점이 있을지 몰라도 누구에게나 다 병이 있다. 이것을 얼마나 치유받고 얼마나 해방을 누리는가가 중요하다. 예를 들어 공공장소 속에는 항상 감기와도 같은 병균이 늘 깔려있다. 우리의 이 신경이 약해지면 그 기관은 병이 들게 된다. 신경이 튼튼하고 저항력이 있으면 병이 와도 자체에서 이길 수 있다. 


2) 이 신경은 전부 척추를 연결하여 활동한다. 척추는 뇌(머리)와 직결되어 있고 뇌는 생각과 마음과 연관이 있다. 그러면 이 모든것이 손상을 입는 출발점은 바로 생각 마음이다. 마음을 타고 다 들어온다.


3) 생각과 마음은 영혼과 직결되므로 승리하는 비결은 바로 믿음이다. 믿음이 없이는 승리할 수 없다. 이 마음 속에 복음이 들어오면 믿음이 생긴다. 믿음으로 모든 것을 감당하고 모든 질병을 정복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믿음은 대단하다. 믿음이 없이는 그 누구도 바르게 살 수 없고 건강하게 살다가도 고난이 닥쳐오면 영혼, 마음, 육신이 병이 들게 된다. 이렇게 병이 들면 의사를 계속 찾아가야 하는가? 아니면 종교로 해결가능한가? 오직 믿음에 바로 서는 자세가 필요하다. 


사 60장처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 믿음을 말하는것이다. 구원 받은 순간 믿음의 빛이 임하였기 때문에 이 빛을 발하면 삶의 길이 열린다. 수 없이 많은 고난, 문제, 어려움이 있어도 묻히느냐 정복하느냐의 차이는 믿음이 있느냐이다. 믿음은 바로 고지점령이라고 보면 된다. 종교는 밑에서 내 힘으로 땀을 흘리며 위로 계속 올라가려고 한다. 하지만 위기의 돌을 만나면 계속 밑으로 데구르르 굴려 내려오게 되는것이지만 이 믿음은 고지 점령 그 자체이다. 사단은 고지를 점령하려고 창3장에 기어 들어왔지만 그리스도가 십자가 위에서 죽고 부활하시는 순간 사단은 다시 나락으로 완전히 떨어졌다. 우리는 고지를 점령하지 않으면 승리할 수 없다. 


오늘 성경에서 바울이 빌립보에 들어가서 기도처가 있는가 해서 보고 복음을 전하는데 어떤 여자가 귀신이 들려 바울에게 하나님의 종이라고 계속 따라다니면서 괴롭혔다. 그때 바울이 이 믿음에 서서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떠나가라 한 그 순간 떠나갔고 복음의 문이 더 열렸다. 심지어 빌립보 지역에 교회가 세워지는 역사도 일어났다.


마음이 참 중요하다. 이 마음을 뭘로 채우느냐에 따라서 인생이 달라진다. 믿음으로 채우고 믿음으로 서면 지난 날에 어떤 문제와 위기를 겪었다 할지라도 그것들은 인생의 발판과 힘이 되는 것이다.


  

2. 특히 정신병, 영혼의 병을 잘 생각해 봐야한다. 

사단(마귀)과 미혹의 영(악한 영)의 작용으로 되기 때문에 이 병은 성령의 능력이 아니고는 치료가 불가능하다.


1) 마음의 병은 분명 악령의 활동이다. 

마음은 하나인데 이 마음에 귀신이 들어가서 역사하면 수천 수만 갈래로 갈라진다. 집중력을 잃어 버리고 해야 할 일을 못하고 하지 않아도 되는 일에 분산 되어서 인생을 낭비 하게 된다. 돌아보면 후회되기 때문에 또 괴로워진다. 예를 들어 하루를 사는데 하루를 알차게 보내면 떳떳하다. 그 다음날 생각하면 기분도 좋아진다. 한번만 믿음으로 서서 정복을 하게 되면 모든 과거는 발판이 된다. 그런데 하루를 연달아 보람된 나날을 보내지 못하면 우리 인격속이 계속 병들게 된다. 후회, 염려, 아쉬움이 나를 누루고 고통주고 한숨 쉬게 만든다. 사람이 또 안 웃으면 얼굴근육까지 굳는다. 여러가지 면에서 불리한 일들이 계속 일어난다. 내가 나를 다스리지 못했고 관리를 못했기 때문에 다른 인격들이 나를 짓누르면서 완전히 잡혀있는 상태가 되고 이 상태로는 성공할 수 없다. 완전 실패이다. 이게 계속 반복되면 아무도 안 괴롭혀도 나 혼자 고통스럽다. 


그런데 어느날 십자가 위에서 모든문제 해결하신 예수그리스도를 완전히 믿고 믿음 위에 서면 힘이 생긴다. 이 비밀을 가지고 완전히 해방받아야 한다.


2) 재난, 불화, 실패 - 이런 것들이 연속되는 것은 전부 영적인 병이다. 한번은 올 수가 있다. 근데 같은 재난, 같은 고통, 불화, 실패가 계속 온다면 분명 주위 환경 탓이 아닌 내가 심어놓은 마음의 병이다. 그래서 마음의 병은 전부 영적인 병이다.


3) 마귀를 섬기는 것. 이 병은 사단(마귀, 귀신)의 권세에 깊이 사로잡힌 상태이므로 본인도 망하며 가족에게까지 연결된다. 마음에 귀신이 들어오면 귀신의 사람, 성령이 역사하면 성령의 사람이다.

  

3.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면 치료되는 이유가 있다.

1) 요1:12에 근본 문제가 해결되기 때문이다. 

예수님이 십자가 위에서 모든 근본 문제를 해결하셨다. 너무 간단한 것이다. 예수님을 믿으면 근본문제가 끝나게 되어있다. 이것이 복음의 위력이다. 열심히, 크게, 잘 믿는것도 덜 믿는것도 아니고 예수님을 그대로 믿느냐 이것이 중용하다. 이스라엘 백성이 출애굽 할때에 9가지 재앙에도 바로의 마음이 움직이지 않았으나 10번째 장자의 죽음 그때 바로는 이스라엘을 놓아주었다. 그때는 짐승이든 애굽인이든 이스라엘인이든 누구든지 그 재앙의 대상이었다. 하나 방법은 피였다. 문지방에 양의 피를 바른 집에만 죽음의 천사가  뛰어넘었다. 피가 중요한 것이지 적게 바르느냐 많이 바르느냐 어떻게 바르느냐가 중요한게 아니다. 적게 바른다고 적게 혜택받고 많이 바른다고 큰 혜택을 받는것이 아니라는 의미이다. 예수의 피는 구원 그 자체이다.  


이 근본문제는 영원한 문제인데 죽는순간에 영원한 지옥으로 가게 되어있다. 하지만 예수 믿는순간에 해방된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집이 구원을 받으리라. 믿음이 이렇게 귀한것이다. 믿음만큼은 진실해야 한다. 


요1:12-14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2) 병의 근원자(병마) 마귀와 귀신이 분명히 떠나기 때문에(행16:16~18)

"그 귀신에게 이르되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가 네게 명하노니 그에게서 나오라 하니 귀신이 즉시 나오니라" 

이 예수그리스도를 전파하는 그곳에 흑암이 꺾인다. 사람의 능력 관계없이 이 예수그리스도의 능력을 믿어야 한다.


3) 십자가상에서 다 이루었음(사53:5~6)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때문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 때문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는 평화를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으므로 우리는 나음을 받았도다 우리는 다 양 같아서 그릇 행하여 각기 제 길로 갔거늘 여호와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담당시키셨도다" 

과거완료형으로 다 끝내셨다. 이 말씀은 예수님 오시기 600년전에 예언된 말씀인데도 완전 과거형이다. 우리는 이미 이루신 이 일을 다 믿으면 된다. 내가 종교적인 방법을 쓰고 아무리 해도 안되는것을 하나님이 십자가를 통해 다 해결하셨다. 


4. 이 모든 축복과 능력을 신자에게 허락하셨다. 

누구든지 그리스도이름으로 치유받고 승리할수있다. 제자를 세우실 때에 약속하셨다.

 

1) 막3:14~15 "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하심이러라" 

 2) 마10:1 "예수께서 그의 열두 제자를 부르사 더러운 귀신을 쫓아내며 모든 병과 모든 약한 것을 고치는 권능을 주시니라 "

 

 3) 행8:4~8 "그 흩어진 사람들이 두루 다니며 복음의 말씀을 전할새 빌립이 사마리아 성에 내려가 그리스도를 백성에게 전파하니 무리가 빌립의 말도 듣고 행하는 표적도 보고 한마음으로 그가 하는 말을 따르더라 많은 사람에게 붙었던 더러운 귀신들이 크게 소리를 지르며 나가고 또 많은 중풍병자와 못 걷는 사람이 나으니 그 성에 큰 기쁨이 있더라 "

 

4) 행5:12-16 "사도들의 손을 통하여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하여 솔로몬 행각에 모이고 그 나머지는 감히 그들과 상종하는 사람이 없으나 백성이 칭송하더라 믿고 주께로 나아오는 자가 더 많으니 남녀의 큰 무리더라 심지어 병든 사람을 메고 거리에 나가 침대와 요 위에 누이고 베드로가 지날 때에 혹 그의 그림자라도 누구에게 덮일까 바라고 예루살렘 부근의 수많은 사람들도 모여 병든 사람과 더러운 귀신에게 괴로움 받는 사람을 데리고 와서 다 나음을 얻으니라 " 


 5) 막16:17-18 "믿는 자들에게는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곧 그들이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새 방언을 말하며 뱀을 집어올리며 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하시더라"


잘 믿고 못 믿는게 아니라  '믿는자들에게는' 이라고 되어있다. 믿음으로 어루만지기만 해도 병이 나을 수 있다. 하나님의 자녀는 믿음의 위력으로 모든것 을 할 수 있다. 반면에 불신앙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가 없다. 특히 내 경험으로는 불신앙 한번만 해도 그 여파가 몇주가 간다. 근데 날마다 시마다 분마다 불신앙 하면 그 독이 얼마나 엄청날까. 그 주위에 끼치는 영향이 어마어마 할 것이다. 


그런데 이 어마한 불신앙을 단번에 꺾는 길은 믿음에 서는 것이다. 내가 구원 받은 내용과 복음의 말씀을 조금만 생각해도 내 마음과 생각이 정리되면서 그리스도의 빛이 나에게 임하고 더욱더 역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사실에 눈을 뜨게 된다. 내가 심어놓은 불신앙을 정리하는건 내 힘으로 평생 해도 안된다. 하지만 그리스도의 복음위에 서면 모든것이 눈녹듯 사라진다. 이거이 우리에게 주신 최고의 능력이다.


<결론>

우리 주위에는 복음듣지 못해서 방황하고 실패하는 자들이 너무 많다. 구원받으면 문제와 질병에서 벗어날  수 있는데도 이 복음을 전해주는 사람이 없다. 최고 복된 사람이 누구인가? 최고 성공자가 누구인가? 바로 구원받은 사람, 복음을 전하는 사람이다. 

우리의 삶의 방향은 오직 복음 때문에 살고, 복음 때문에 최선을 다하고, 복음 때문에 열심히 일하고, 복음 때문에 건강하고 복음때문에 성공하고, 복음 때문에 믿음으로 살아야 한다. 결론난 이 한 사람이 전도자요 하나님의 사람이다. 이런 사람이 모인곳이 교회. 분명 하나님께서 영광 받으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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