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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729일 주일오전예배 메시지 녹취본 (서울하나로교회 박한식목사님)

  

 

그리스도인의 근거 있는 확신” (요일5:1113)

  

 

"또 증거는 이것이니 하나님이 우리에게 영생을 주신 것과 이 생명이 그의 아들 안에 있는 그것이니라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하나님의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느니라

내가 하나님의 아들의 이름을 믿는 너희에게 이것을 쓰는 것은 너희로 하여금 너희에게 영생이 있음을 알게 하려 함이라"

  

 

사람은 참 중요하다. 왜 중요한가?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인 영혼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은 사람에게 복을 주셨다. 영혼은 하나님이 거하시는 장소이다. 그래서 하나님을 만나고 하나님을 누릴 때 가장 행복하다. 이렇게 축복받은 인간은 자기 자신이 누구인지 잘 몰랐었다. 하나님에게 복을 받은 존재인데 하나님 앞에서 범죄하고 사단에 유혹받아 결국 하나님을 떠나는 자리까지 이르게 되었다. 이렇게 사는 이 세상을 향하여 고해같은 것으로 비유한다. 이 땅위에는 고난이 많기 때문에. 즉 이 땅은 여러 가지 질병, 사고, 유혹, 죄악으로 어두움에 덮여있다. 그러므로 세상에 사는 불신자들은 늘 두려움, 근심, 걱정으로 가득 차 있을 수밖에 없다. 이것이 세상 사람들의 상태이다. 영혼이 있기 때문에 사람은 복을 받은 존재이지만 그 자신을 보면 이 근본문제 때문에 이 땅에 나타나는 끊임없는 문제, 사고로 시달리고 유혹으로 죄에 빠지고 어두움의 장난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이런 배경 때문에 사람은 항상 두려워한다. 실제적으로 이 두려움을 안고 산다. 여러분들이 실제로 돈을 벌어보면 단위가 커질수록 두려움은 커진다. 연봉을 1억 받는다고 하면 거기에 따라오는 극복해야할 상황이 많이 생긴다. 미국에 변호사들이 돈을 많이 벌겠지만 항상 일에 대한 막중한 책임감이 주어지고 변호를 해야 하는 한 일이 주어지면 무조건 성취를 해야 하는 입장이다. 근심과 걱정은 당연히 따라온다. 실제로 가난한 사람들은 큰 걱정은 없기 때문에 오히려 더 편할 수 있다. 아프리카나 필리핀에 가면 오히려 작은 것에 더 감사할 줄 알고 더 밝게 살아간다.

 

 

그렇다면 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여기에서 벗어날 수가 없다. 여기서 묶여서 경쟁하며 사는 수준하고 여기에서 해방 받은 상태에서 이 땅을 살아가는 것은 차원이 다르다. 이런 근본문제에서 해방하시기 위해서 답을 주셨다. 그 답은 일단은 구원받고 해방 받는것이다. 바로 그리스도를 통해. 그리스도 이 분은 인간의 죄 문제를 해결하신 제사장으로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 모든 문제 해결하시고 다 이루었다. 선지자로서 하나님 만나는 길 되셨고 사단을 꺾으신 왕이 되셨다. 이 세 단어를 합해 그리스도이다. 그래서 우리가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였다. 근데 그리스도를 믿는다고 하는데 또 사람마다 다 다르다. 안 믿어지는 사람도 있고 자기도 모르게 영접이 되어진 사람도 있다. 이렇게 해방 받은 사람은 살아가는 방법이 다르다. 하나님의 인도가 있다. 바로 구원받은 자의 축복이다. 하나님이 성령으로 내주하시고 함께 하시기 때문에 그 삶은 차원이 다르다. 그리고 주의 천사를 통해서 우리를 도우신다고 했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에게는 기도응답이 있다. 예수이름으로 기도할 때 응답하신다고 했고 인간의 힘이 아닌 하나님의 자녀가 누릴 수 있는 힘이 있다고 했다. 그 힘으로 사단을 꺾고 귀신을 물리치고 주의 손이 돕는 축복. 이런 복 받은 사람은 현실은 이렇다 할지라도 내용은 이 축복 안에서 살아간다.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이 있기 때문에.

 

 

마지막으로 행 1:8에 우리에게 하신 말씀에 성령의 도우심으로 우리를 축복하신다고 했다. 여기서 사는 사람을 복음엘리트라고 하는데 진짜는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with의 축복을 얼마나 누리느냐 시대마다 다르지만 함께하심을 믿는 사람은 함께하심의 축복을 누리게 되어있다. 개인마다 어떻게 누리는가는 다르다. 개인마다 하나님의 은혜는 다르다. 그래서 나만의 은혜에 대해서 쉽게 간증할 수 없다. 계속 이야기를 하다보면 은혜는 다 다른 것인데 다른 사람은 그와 똑같은 은혜를 받은 것이 아니다 보니 그 속에서 갈등이 생길 수 있다.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자녀에게는 무조건 은혜가 주어진다. 그래서 은혜를 받으라고 성경에서 말씀하였다. 승리하려면 은혜를 받는 것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 은혜를 말하지 말고 무조건 받아야한다. 이 은혜가 물처럼 발꿈치 무릎 허리까지 계속 차오르고 넘쳐흐르게 되면 나는 말을 안 해도 주위에서 다 알게 된다. 저 사람은 은혜를 받았구나 하나님이 함께하는구나. 이것이 느껴지는 것이다. 사단 충만한 사람은 말 안하고 그냥 살아도 그 흑암이 남에게 영향을 준다. 같은 인생인데 참 안타깝다. 그 체질이 주위에게 고통을 주고 실패하게 만든다. 사는 그 자체가 고통. 이런 세상이라 할지라도 우리는 은혜를 무조건 받아야한다. 어느 날 차고 넘치는 순간 주위를 정돈시킨다. 그리고 영향을 준다. 이런 사람이 바로 주인공이다. 성경에 나오는 복음엘리트들은 이런 비밀이 있었다. 다윗처럼 그렇게 고난을 당해도 원망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을 보고 계속 은혜를 간구하고 은혜를 받았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하나님이 나의 피난처시고 나의 도우심이고 나의 능력이십니다. 계속 기도를 하면서 결국 이스라엘을 통일왕국으로 세우는 대단한 왕이 되었다. 다윗 같은 사람은 정말 드물긴 하지만 얼마나 귀한가? 고난을 당해도 다른 사람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주위에서 보니 하나님의 사람임을 알고 충신들이 진짜 모였다. 결국 나라를 통일하고 살리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었다.

 

 

그 다음에 나타나는 것이 하나님의 시간표이다. 하나님의 시간표에 따라 반드시 하나님이 역사하신다. 이 시간표는 무조건 기다려야 한다. 이것이 믿음이다. 믿음이 있는 사람과 없는 사람의 차이점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믿고 기다릴 수 있느냐이다. 이런 믿음이 없으면 기다리지 못하고 조급해지고 염려 때문에 오판을 하고 근심 때문에 함부로 움직이고 계속 실수를 연발한다. 위험하다. 하나님의 시간표는 반드시 기다려야 한다. 성도의 미덕은 기다릴 수 있는 여유와 믿음이다. 그냥 아무것도 안하는 것이 아니라 내게 주어진 일을 충실히 하면서 기다리는 것이다. 직장에서 직장생활 하면서, 학생은 공부하면서, 주부는 집안일을 하면서 기다리는 것.

 

 

세 번째로 하나님이 결과적으로 증거를 주신다. 이 증거를 가지고 말하는 것이다. 이때는 말할 때에 듣는 사람도 이해를 할 수 있다. 은혜는 눈에 안보이고 하나님의 시간표는 우리 일이 아니기 때문에 말할 수 없지만 하나님이 증거를 주시면 말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좋은 대학에 합격을 하거나 직장에서 큰 축복을 받은 증거에 대해서는 말할 수 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고 하나님이 하신일임을. 그래서 행 1:8은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기다리는 것이다. 이 증거가 올 때에는 이미 과정 속에서 모든 은혜와 응답을 주신 것이다. 오늘 말씀의 제목은 그리스도인의 확신이다. 근거 있는 5가지 확신이다.

 

 

 

1. 첫째로 구원의 확신이다

 

(1) 무엇이 먼저 필요한가? 1:12의 마음 문 열어 영접하는 것, 3:20에 예수님의 음성을 듣는 것. 불신자에게는 구원받으라고 말씀하시고 이미 구원받은 자에게는 무조건 은혜 받으라고 말씀하시는 그 음성을 들어야한다. 은혜 받아야 산다는 것을 알면 제대로 깨달은 것이다. 은혜 없이도 살 수 있다는 생각은 미련한 것이다. 구원 받은 자는 은혜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고 주일에 예배드리고 기도하는 중요성도 알 수 있다.

 

 

(2) 그때 무엇이 해결되는가? 벧전2:24-25에 보면 죄 문제가 해결된다. 구원받았다 이 말은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된 것.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3) 어떤 위치에 놓이는가? 10:27-30에 보면 말씀을 듣고 따르는 위치와 수준에 서게 된다고 했다. 구원받지 못하면 하나님의 말씀을 들을 수도 따를 수도 없다. 그러나 구원받으면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음성과 말씀을 따라가는 기적이 일어난다.

"내 양은 내 음성을 들으며 나는 그들을 알며 그들은 나를 따르느니라 내가 그들에게 영생을 주노니 영원히 멸망하지 아니할 것이요 또 그들을 내 손에서 빼앗을 자가 없느니라 그들을 주신 내 아버지는 만물보다 크시매 아무도 아버지 손에서 빼앗을 수 없느니라 나와 아버지는 하나이니라 하신대"

 

 

(4) 증거가 무엇인가? 오늘 읽은 성경 말씀 요일5:10-13에 나와 있는 것처럼 증거는 단 하나. 아들이 있는 자에게는 생명이 있고 아들이 없는 자에게는 생명이 없는 것. 그리스도가 증거이다. 예수그리스도라는 사실이 믿어지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이다.

 

 

 

2. 두 번째로 기도응답의 확신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기도하면 응답을 받게 된다.

 

(1) 성도의 위치. 37:28에 보면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위치에 서게 되는 것을 말한다. 함께 하는 이유는 부르짖을 때 들으시고 기도할 때 들으시기 위해서 함께 하신다. 하나님의 모든 관심은 구원받은 성도에게 있다. 다 알고 계신다. 묵상하고 기도할 때 한나님은 들으신다.

"내 성소가 영원토록 그들 가운데에 있으리니 내가 이스라엘을 거룩하게 하는 여호와인 줄을 열국이 알리라 하셨다 하라"

 

 

(2) 기도의 근거는 16:24의 말씀대로 내 이름으로. 그리스도의 이름.

"지금까지는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무 것도 구하지 아니하였으나 구하라 그리하면 받으리니 너희 기쁨이 충만하리라"

 

 

(3) 응답의 방법은 33:3에 나와 있다. 네가 알지 못하는 은밀한 일을 보이리라. 내가 원하는 것에 응답을 하시기보다 하나님은 내가 알지 못하는 은밀한 일을 보여주신다. 즉 더 유익하게 하신다는 의미이고 생명적인 것으로 인도하신다. 사람은 내가 처한 상황에 대해 기도를 한다. 근데 그 문제를 통해 더 큰 계획이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지 못할 때가 많다. 하나님은 문제를 주셨는데 나는 연약해서 그 문제 때문에 기도를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문제를 통해서 더 큰 비밀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은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4) 마지막으로 응답의 능력은 8:26에 보면: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가 미처 기도하지 못한 것도 성령님께서 도우시고 역사하신다. 완벽한 도움이고 너무 큰 축복. 그래서 기도가 중요하다. 어떤 문제를 당하면 낙심하거나 불평하거나 할 것이 아니라 그 문제를 가지고 기도를 해야 한다. 누가 나를 괴롭힐 때 왜 나를 괴롭히지? 라고 하면 원망 같지만 하나님 저 사람이 저를 많이 괴롭힙니다. 어떤 뜻이 있습니까? 이것이 기도이다. 하나님 앞에 생각을 바꾸고 기도를 해야 한다. 이런 생활 습관이 중요하다.

 

 

 

3. 세 번째는 용서의 확신이다.

 

죄는 반드시 보응을 받는다. 성경에 보면 인류 최초 인간에게 이 선악과를 먹는 순간 정녕 죽으리라 이것이 보응이다. 모든 인간은 그래서 심판을 받는데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순간에 이 죄에서 벗어난다. 그런데 살아가면서 범죄를 하게 되는데 그때마다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면 된다. 다른 길은 없다. 인간이 범죄 했을 때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회개하고 돌이키면 된다. 양심의 가책을 받고 있을 이유도 없다. 양심의 가책이 악으로 넘어가는 습관이 될 수도 있기 때문에 착한마음이라 해도 근심하고 염려할 것이 아니라 죄를 지으면 하나님 앞에 기도를 하고 용서를 구해야 한다. 언제든지 죄를 깨닫고 돌아서면 주님은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눈같이 희게 해주신다고 했다. 얼마나 감사한가?

  

 

4. 네 번째로 승리의 확신이다. 전투와 전쟁의 의미이다.

 

(1) 성도에게는 대적이 있다. 벧전5:8에 보면 너희 대적, 마귀라고 하였다.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다.

 

(2) 승리의 근거는 요일3:8에 그리스도께서 이미 승리를 하셨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아들이 오신 것은 마귀의 일을 멸하려 하심이라.“ 십자가위에서 죽으심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하셨고 부활하셔서 사단의 뒤통수를 치시고 승리하셨다. 그래서 우리는 승리하신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승리할 수 있다.

 

 

(3) 성도의 시험이 올 수 있다. 근데 고전10:13에 말씀하시기를:

"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 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승리케 하신다는 의미이다. 시험을 당하면 믿음을 가지고 내가 감당할 수 있기에 허락하셨음을 믿고 싸우고 도전해야한다. 너무 힘들어질 때는 아시고 또 피할 길을 주시고 더 유익하게 하신다.

  

 

5. 마지막으로 인도의 확신을 가져야 한다.

 

성도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다. , 하나님께 순종하는 자가 그 인도를 받게 된다

자기가 자기를 인도하면 어떻게 되는가? 14:12"어떤 길은 사람이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그럼 사람이 사람을 인도하면 어떻게 되는가? 6:39"또 비유로 말씀하시되 맹인이 맹인을 인도할 수 있느냐 둘이 다 구덩이에 빠지지 아니하겠느냐 사람이 아무것도 모르면서 다른 사람을 인도하면 같이 구덩이에 빠진다

근데 하나님이 사람을 인도하면 어떻게 되는가? 8:28"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하나님이 사람을 인도하면 모든 것에 선을 이루시기 때문에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마지막으로 하나님이 순종하는 자에게 주신 약속이 있다. 3:5-6을 같이 찾아보자. 오늘 말씀의 결론이기도 하다. "너는 마음을 다하여 여호와를 신뢰하고 네 명철을 의지하지 말라 너는 범사에 그를 인정하라 그리하면 네 길을 지도하시리라" 그리스도인은 5가지 확신을 가져야 하고 마지막으로 순종하는 자에게는 모든 축복을 주신다고 했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신뢰하고 여러분의 머리나 명철을 의지하기 보다는 범사에 주님을 인정하고 주님께서 우리 길을 지도하신다는 것을 믿고 믿음으로 든든히 서기를 바란다.

  

 

살아계신 하나님,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오늘 이렇게 그리스도인이 근거 있는 확신을 가질 이유가 있음을 깨닫습니다. 우리가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구원받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기도할 수 있는 놀라운 축복주시고 이렇게 그리스도 안에서 모든 허물과 죄와 용서함 받은 축복 주심에 감사합니다. 용서함 받은 우리가 사랑으로 남은 인생 살아갈 수 있도록 주께서 축복해 주옵소서. 그전에는 실패할 수밖에 없던 저희들을 승리의 자리에 서게 하시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어떤 시험과 문제 앞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축복주시니 감사합니다. 우리는 모자라고 부족한데도 하나님께서 우리를 끝까지 인도하시는 축복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람의 인도를 받다가 실패하지 말게 하시고 어리석게 넘어지지 말게 하시고 하나님이 직접 우리를 인도하시는 든든한 손길을 깨닫고 믿음으로 주님을 의지하고 바라보며 한 걸음 한 걸음 믿음으로 승리하는 저희들이 되도록 역사하여 주옵소서. 주님께 순종하는 것이 가장 아름다운 복인 줄 믿습니다. 감사드리오며, 주 예수 그리스도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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