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음이 끊어진 시대의 현장 제자(단1:8-9)

by Admin posted May 0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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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끊어진 시대의 현장 제자(단1:8-9)

범죄하므로 하나님을 떠난 인간에게 먼저 복음을 주셨다. 창3:15 "여자의 후손"
하나님 최고의 관심은 복음이다. 성경은 전부 구원주시는 복음에 관한 내용이다.
하나님은 복음이 끊어진 시대를 어떻게 보시겠는가? 

<서론>
 - 네비게시이션은 길을 안내하듯이 복음도 길이 있다.
 1). 창12:1-3 (언약 출발 원조시대). 하나님은 본격적으로 전도, 선교작업을 하셨다. 아브라함을 불러서 
내가 네게 지시하는 곳으로 가라". 언약으로 출발하는 원조시대가 열렸다.
이 언약이 손자 요셉을 통해서 언약이 이루어졌다. 

 2). 출3:18 (언약회복시대) - 신6:4-7 광야 마지막 여정까지 연결되었다. 후대에게 각인시키라고 말씀하셨다.
이 길을 알면 응답이 왔다 안왔다가 아니다. 대부분 길을 못찾고 있다. 광야40년간 헤메는 이스라엘 백성, 
그런데 여리고 여자, 라합이 이 길을 알았다는 것은 기적이고, 하나님은 큰 축복을 하셨다.
하나님이 예비하신 길로만 가면 된다. 절대 바뀌지 않는다. 

 3). 삼상16:13 (언약성취시대) 이때 하나님은 사무엘을 세우셨다. 사무엘의 마직막 사역은 다윗에게 기름을 부으셨다는 것이다.
 "사무엘이 기름 뿔병을 가져다가 그의 형제 중에서 그에게 부었더니 이 날 이후로 다윗이 여호와의 영에게 크게 감동되니라 사무엘이 떠나서 라마로 가니라"
- 블레셋 시대에 언약을 회복했다. 대상29:10-14.
"다윗이 온 회중 앞에서 여호와를 송축하여 이르되 우리 조상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여 주는 영원부터 영원까지 송축을 받으시옵소서 여호와여 위대하심과 권능과 영광과 승리와 위엄이 다 주께 속하였사오니 천지에 있는 것이 다 주의 것이로소이다 여호와여 주권도 주께 속하였사오니 주는 높으사 만물의 머리이심이니이다 부와 귀가 주께로 말미암고 또 주는 만물의 주재가 되사 손에 권세와 능력이 있사오니 모든 사람을 크게 하심과 강하게 하심이 주의 손에 있나이다 우리 하나님이여 이제 우리가 주께 감사하오며 주의 영화로운 이름을 찬양하나이다 나와 내 백성이 무엇이기에 이처럼 즐거운 마음으로 드릴 힘이 있었나이까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

 4). 왕하2:9-11 (현장정복시대) 
왕하2:9-11 "건너매 엘리야가 엘리사에게 이르되 나를 네게서 데려감을 당하기 전에 내가 네게 어떻게 할지를 구하라 엘리사가 이르되 당신의 성령이 하시는 역사가 갑절이나 내게 있게 하소서 하는지라 이르되 네가 어려운 일을 구하는도다 그러나 나를 네게서 데려가시는 것을 네가 보면 그 일이 네게 이루어지려니와 그렇지 아니하면 이루어지지 아니하리라 하고 두 사람이 길을 가며 말하더니 불수레와 불말들이 두 사람을 갈라놓고 엘리야가 회오리 바람으로 하늘로 올라가더라"
왕하6:8-24 선지자로 기름 부음받고, 성령받은 엘리사는 제자들을 키웠고, 그의 사역활동을 통하여 아람으로 부터 사마리아를 여러번 구원했다.  

 5). 행2:1-46 (언약완성시대) - 초대교회 제자로 부터 시작하여 롬16장시대와 지금의 제자들을 통하여 언약완성을 인도하신다.  

<본론> 
특히 바벨론 시대에 이스라엘 멸망하는 시대이고 성전을 소멸하는 시대인데도 하나님은 소수를 뽑아서 일을 시킴. (특별한 오늘)
하나님이 왜 나를 여기까지 오게 하셨는가? 

1. 단1:8-9 이미 길이 준비되어 있다.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1) 뜻을 정함
 2) 우상음식 - 먹어야 되고, 안먹어야 되고, 이게 중요한게 아니다.
 3) 하나님의 증거 기회. 

2. 단3:8-24 우상시대에 오직 하나님만 따름.
"사드락과 메삭과 아벳느고가 왕에게 대답하여 이르되 느부갓네살이여 우리가 이 일에 대하여 왕에게 대답할 필요가 없나이다 왕이여 우리가 섬기는 하나님이 계시다면 우리를 맹렬히 타는 풀무불 가운데에서 능히 건져내시겠고 왕의 손에서도 건져내시리이다 그렇게 하지 아니하실지라도 왕이여 우리가 왕의 신들을 섬기지도 아니하고 왕이 세우신 금 신상에게 절하지도 아니할 줄을 아옵소서"
 사단에게 잡힌 강대국은 두가지를 한다. 사람을 죽이고, 반드시 우상을 만든다. 공산주위는 사상을 만든다. 이들은 이미 길을 알고 있었다.
 1) 소수는 복음없는 시대를 본 것이다.
 2) 강대국, 패권시대
 3) 우상시대, 

3. 단6:10-22 증인의 모습
단6:10 "다니엘이 이 조서에 왕의 도장이 찍힌 것을 알고도 자기 집에 돌아가서는 윗방에 올라가 예루살렘으로 향한 창문을 열고 전에 하던 대로 하루 세 번씩 무릎을 꿇고 기도하며 그의 하나님께 감사하였더라"
 1) 포로된 중직자 - 현장을 살린 산업인이었다. 
 2) 세상 사람들은 시기, 질투함 - 그건 처음부터 틀린 인생이다.
 3) 이 속에서 증인의 모습. 그전에 행하던 대로 기도함. 

<결론> 
문제속에서 하나님의 언약을 확인해라. 

지금 응답 온것 중요하지 않다.
지금 문제가 왔다, 그건 중요하지 않다.
지금 죽음이 왔다. 그것도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 말씀에 움직이는 것이 중요하다.
많은 사람 혹은 소수에게 하나님의 뜻을 전달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