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을 살리는 절대제자 (삼상3:19)

by Admin posted Apr 18,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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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을 살리는 절대제자 (삼상3:19)

<서론> 

모든 현장을 살려야 한다. 하나님이 절대 원하시는 것이다.
1. 해야하는데 절대불가능곳,
2. 우리는 절대무능이다.
3. 하나님이 할 수 있는 절대가능
이 부분을 볼수 있는 눈이 있어야 한다.

이 세가지를 꼭 보아야 한다. 그러면 본론이 보인다.

<본론> 

현장의 흐름을 보라.  
사무엘 한 사람의 역활 - 미스바운동, 다윗에게 기름부음. 다윗에게 성전언약 전달.


1. 올바른 언약을 잡을, (삼상 1:9-11)
 1) 틀린 기도
 2) 나실인
 3) 응답 - 엘리가 메세지 전달 , 강단을 지키는 목사의 기도는 다르다.
 절대 하나남이 원하시는 것이 무엇일까?

2. 언약의 올바른 과정 (삼상2:1-14)
1) 실천
2) 감사
3) 찬양 


3. 언약의 성취 (삼상3:1-19)

 1) 언약없는 시대 

 2) 언약궤 곁에 누었다. - 언약을 향한 바른 자세, 말씀을 받는 믿음의 자세,

 3) 사무엘에게 주의 음성 - 이때부터 그의 말이 땅에 떨아지지 않는 축복누림.


<결론> 

현장회복은 언약의 실천이지, 훈련이 아니다. 

1. 현장분석을 해야 한다. 대상에 대한 분석이다. 

2. 지역과 시설분석을 해야 한다. 프리메이슨은 영구분석을 한다. 멕도날드, 요소요소에 장사될만한 장소에 세운다. 

3. 모임준비

4. 현장제자를 세움, 붋신자라도 괜찮다. 안믿어도 도와준다. 그 불신자가 좀 있으면 제자된다.

5. 투입될 제자 - 자료와 훈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