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살리는 길 (행1:14)

제목 : 현장 살리는 길 (행1:14)


♠서론

(행1:14) 완전히 할 수 없는 상황 속에 있는 사람들이었다. 

지역 살렸고 세계를 살렸다. 

감람산에 내려와서 모였다.

1)이유를 가진 자(성경대로)
이 사람들은 이유를 가진 사람들이다.

(1)오직 복음
(2)오직 전도
(3)오직 기도

2)이유가 없는 자
이유를 가진 자는 이유를 알기 때문에 이유가 없다. 이유를 모르고 이유가 없으면 그걸 보고 무식꾼이라고 한다. 이유를 알기 때문에 이유 없는 사람은 그건 이제는 제자다. 


본론 

1. 안되는 그 지역에 동화되지 않은 사람들
지역 살리려고 하면 지역에 동화되면 안 된다. 지역 살리기 위해서다.

1)출2:1-10
출2장은 이스라엘 민족이 다 죽는 시간이다. 이때 도망을 가면 죽는다. 이 요게벳이란 여자가 여기에 동화되지 않은 것이다.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2)수2:1-16
라합이다. 자기나라에 간첩이 들어 온 것이다. 복음 전하기 위해서 온 정탐꾼이다. 만약에 거기에 동화 되어버리면 보통 일이 일어나는 게 아니다. 여기에 라합이 중요한 것을 뛰어 넘은 것이다. 

3)삼상3:1-19
거기에 동화되지 아니했다.

4)삼상17:1-47
다윗은 거기에 동화되지 않았다. 골리앗 앞에 나아간 것이다.

5)왕상18:1-15
오바댜 중직자는 자기는 죽기를 각오하고 선지자를 살리기로 했다. 왕궁 공무원 수준에 머물지 않았다.

6)단1:8-9
전부 고생하고 노예 살이 하는데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는 고급 공무원이 되었다. 거기에 동화되지 않았다. 뜻을 정했다. 여기서 역사는 시작 된다. 

7)행1:14-행2:1-47
적응하는 것과 동화되는 건 다른 말이다. 적응하는 건 빨리 캐치하는 것이다. 동화된다는 말은 거기에 묻어 들어갔다는 것이다. 적응은 하지만 동화는 되지 않는다. 여러분은 언약의 사람이기 때문이다. 


2.재앙 속에 빠진 유대민족– 그 속에 복음가진 자들
1)행2:9-11
몇 명이 헤롯 성전으로 가지 않고 마가 다락방으로 왔다. 이 사람들이 세계를 뒤집은 것이다.

2)롬16:1-27
롬16장 사람이다. 영세 전부터 지금까지 영원히 비밀을 가진 사람이다. 꼭 기억해야 된다.


3.시대재앙 막는 응답을 누린 자들
시대 살리려고 하면 시대 수준에 머물면 안 된다.

1)노예- 이스라엘 민족이 지금 노예가 되었다. 이 수준으로 있으면 안 된다.

2)침략- 이스라엘 민족이 계속 침략 당한 것이다. 이 수준에 있으면 계속 침략 당한다. 완전히 사탄의 전략에서 나와 버려야 된다. 뛰어넘어버려야 된다.

3)포로- 이스라엘 민족이 포로 되었다. 이 수준에 머물고 있고 만족하면 시대를 살리지 못한다.

4)속국- 결국 이스라엘 민족은 속국 되었다. 이 속에 머물고 있으면 로마를 살릴 수 없다.

5)유랑- 결국은 후대들은 유랑 민족이 되고 말았다. 이 속에 머물러 있는 사람들은 죽도록 고생하다가 죽었다. 이 속에 머물러 있지 않은 사람들 통하여 세계복음화 일어난 것이다. 


♠결론
1)참된 힘- 영적 서밋

2)참된 응답- 기능 서밋

3)참된 전도- 문화 서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