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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과연 계시는가? (히브리서11:6)

 

 

인간은 육을 가졌기에 가끔 하나님을 의심하고 체험치 못하여 불신할 때가 있다.

 

1.무신론자는 어떻게 인생을 살게 되는가? (16:19-31)

(1)부자가 가진 것과 가지지 못한 것

(2)나사로가 가진 것과 갖지 못한 것

 

2.문제 속에 있는 근본 문제 (3:23)

(1)죄의 두 속성

(2)원죄는 무엇인가?

 

3.무신론자의 결과:

(1)8:44

(2)2:1

(3)2:2

(4)6:23

 

4.하나님을 아는 길:

(1)3:16

(2)1:12

(3)3:20

(4)3:3-5

(5)1:4-8

(6)2:1-13

(7)요일2:20-27

 

5.구원 받은자가 방황하는 이유:

(1)기도응답이 늦을 때

(2)불순종하여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할 때

(3)기도가 끊어져 성령충만을 받지 못할 때

(4)구원(성령)과 확신(성령충만)

 

 

 

 

설명 자료:

 

서론:

우리가 믿는 믿음의 대상은 눈에 보이는 육신적인 것이 아니고, 영적인 것이다. 이 말은 육신적이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니다. 눈에 안보이는 것이 중요한 것이다.

오늘 말씀에 보지 못하는 것들이라고 그랫따. 그런데 증거가 나타난다. 바라는 것들의 실상, 허상을 보는 것이 아니고 실상이다. 선진들이 이로써 증거를 얻었다고 했다. 어떻게 증거를 보입니까? 3절에 믿음으로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로 아나니...

영적인 하나님을 만나 섬길 수 있는 근거가 말씀이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은 자라 하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예물에 대하여 증거한다고 했는데 예물은 이다. 피는 예수 그리스도이다. 이보다 더 확실한 증거는 없다. 그러면서 5절에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기웠으니 하나님이 저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니라. 저를 옮기우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믿음이 없이는 기쁘시게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찌니라

찾는 자에게라는 말은 기도입니다.

하나님을 체험하고 증거할 수 있는 증거 3가지

(1)말씀 (2)- 예수 그리스도 (3)기도

하나님의 말씀 속에 가장 핵심적인 것이 무엇인가? “예수 그리스도 이름은 모든 것에 열쇠가 되는 것이다. 내가 천국 열쇠를 네게 주겠다고 했다. 이런 사실인 것들이 눈에 잘 안보인다. 이 피를, 가진 말씀을 우리가 어떻게 증거하는냐? 바로 기도이다.

성경의 어느 부분을 봐도 같다. 다른 부분이 없다. 딴 말하니까 안된다. 어느 부분을 봐도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해야 되는데 말씀 증거할 때 뭘 증거하느냐? “이것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이 증거를 받은 우리가 그의 이름으로 무엇을 합니까? 기도하는 것이다. 4:16 때를 따라 우리에게 돕는 은혜를 주시는데 그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가라고 했다. 담대히 나아간다는 말은 근거있고 확실하게 나아간다는 말이다. 이것이 다락방 메시지이다. 어느 부분을 봐도 이것이 나온다. 여러분이 성경 말씀의 방법 외에는 다른 방법이 없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이것이 마28:16-20로 연결되는 것이다. “너희느 s가서 모든 족속으로 전도하라고 안하고 제자 삼으라고 했다. 이 안경을 껴야 한다.

아무리 대학안에 들어가도 안된다. 대학 안에서 일꾼을 잡아야 gs. 이것이 key이다.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으라이것이 대학 살리는 길이고, 공단 살리는 길이다.

교회 부흥이 빨리 안되도 걱정하지 말라. 일꾼만 키워놓으면 움직이게 되어 있다. 일꾼없이 어떻게 일을 하는가?

우리 주님께서 이 복음을 전하도록 하기 위해서 일꾼을 중요시 하신 것이다.

 

하나님은 과연 계시는가?

인간은 육을 가진 고로 가끔 하나님을 의심하고 체험치 못하여 불신할 때가 있다.

 

1.무신론 자는 어떻게 인생을 살게 됩니까?(16:19-31)

(1)부자가 가진 것과 가지지 못한 것

1)뭘 가졌습니까?

- 이 사람이 어찌하다가 아니고 하나님의 계획으로 돈을 많이 가졌다.

건강- 그리고 성경에 보니까 건강도 가졌다.

기회- 하나님이 좋은 기회를 주셨는데 부자에게 없는 것이 몇가지 있었다.

2)가지지 못한 것

하나님이 없었다.

그러다 보니까 참행복이 없었다. 여러 가지 먹고 노는 행복은 있었지만 참 행복은 없었다.

그러다보니 이 사람이 날마다 잔치를 했는데 여러 가지 술 잔치도 하고 파티도 하고 그랬을 것이다. 부패도 하고 그러다보니 이 사람에게는 참 친구가 없었다. 이 사람 주위에는 주정뱅이 밖에 엇었다.

이 사람은 무엇 때무에 사는지 모르고 있었다. 참 목적이 없었다.

그러다보니 참소망이 없었다.

내세가 없었다.

어떤 면에서는 이 사람이 비참한 삶을 살았다. 거기 나사로란 사람을 갖다 붙였는데 나사로처럼 되라는 말이 아니다. 우리 주님이 비유를 들었는데 나사로하고 부자하고 누가 더 나으냐?는 그 말이다. 예수님 말씀이 실컷 잔치하고는 죽어서 지옥가는 것이 나으냐? 좀 아파서 고생 되었지만 천국가는 것이 나으냐? 그러면서 예수님이 천국, 지옥 광경을 설명했습니다.

특히 예수님이 포인트를 어디다 맞추었느냐? 지옥에 맞추었다.

재마난 표현은 부자는 지옥에서 물 한방울 혀 바닥에 넣어 주기를 원했다. 이 말은 물 한방울도 없다는 말이다. 다시말해 하나님의 일반은총도 없다는 말이다. 왜 그런가? 이 땅에 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없다고 말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가 없는 곳으로 간다. 여기서 또 무슨 결론이 나는가?하면 지옥은 뭐냐? 하나님의 은혜가 전혀 없는 곳이다.

이 땅에 사는 동안에 부자는 일반 은총을 누렸다. 지옥은 하나님의 은총이 전혀 없는 곳이다. 일반 은총을 누리는 가운데 이 사람이 여섯가지를 발견하지 못했기 때문에 방향을 완전히 잃어 버렸다.

불신자들이 이렇게 죽어가는 것이다. 이것을 한마디로 말하자면 을 잃어버린 것이다. 길을 잃어버리고, 돈 잃고, 건강 잃기 때무에 제일 잘하는 것이 뭐냐? 먹는 것밖에 없다. 매일 먹고, 자고, 먹고, 자고, 그렇게 하다가 죽지요.

어떤 사람은 비석을 그렇게 썼다고 하지요. ‘먹다, 자다’. 그것은 개라도 비석 세우면 먹다 죽다하나님 모르면 그렇게 된다.

이 사람은 개처럼 살다가 죽는다. 어마어마한 돈을 가지고... 그래서 우리가 재벌들에게 복음 전해야 된다. 아무리 그 사람이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도 밥을 몇 그릇씩 먹습니까? 정해져 있는데 길을 잃어버리고 죽는단 말입니다.

 

2.문제속에 있는 근본문제(3:23)

2번이 중요하다. 왜 인생이 이렇게 되었느냐? 우리는 문제만 자꾸지만 성경은 그렇게 가르치지 않는다. 여기서 강조해야 될 것은 사람들은 자꾸 복을 받으려고 한다. 복을 많이 받으려고 이름이 만복(萬福)이니 이런식으로 지어서 복을 많이 받으려고...

성경은 어떻게 가르쳤느냐? 복을 받은 사람이 물질이 있어야 된다. 복을 받지도 못한 사람이 물질 있으면 불신자들은 결국 이상한 일만 하게 된다.

복을 못받은 사람이 건강하면 맨날 이상한 일, 남 괴롭히는 일만 하고 다니다. 많은 사람들이 장수(長壽)가 복인줄 안다. 복도 안 받은 사람이 오래 살아보라. 얼마나 애 먹이겠는가?

그러므로 복을 받은 사람이 건강도하고, 장수도 하고, 명예도 있어야 한다.

복이 무엇인가? 1:7에 보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요...” 즉 지식의 시작이란 말이다. 1:3에 보면 이 예언의 말씀을 일는 자, 듣는 자,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고, 4:13주 안에서 죽는 자가 복이 있다고 했다.

그렇다. 주 안에 있는 것이 복이다.

우리가 지금 성경공부함ㄴ서 무엇을 해결해야 되느냐?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문제중의 문제인 근본 문제를 해결하려고 한다. 이 땅에 살고 있는 사람이 근본 문제를 몰라서 고난 당한다. 돈이 없어서 고난을 당하는게 아니라, 근본 문제를 몰라서 고난을 당한다.

그러니가 성경공부하는 현장에서 알려줘야 되는데 그 근본문제가 무엇인가? 바로 죄이다.

(1)죄의 두 속성- 원죄, 자범죄

원죄는 원인이고, 자범죄는 결과이다.

그렇다면 우리가 성경공부하면서 다루는 핵심이 무엇인가? 원죄가 무엇인가?하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메시지에서 무엇을 자

(계속- 기본M314/ 현장복음 11)

 

꾸 강조하는가 하면 자범죄를 강조한다. 원죄가 해결이 안 되었는데 자범죄를 자꾸 강조하다보니 윤리만 자꾸 이야기 하는 것이다. 바리새인들이 그랬다. 바리새인들이 원죄 이야기 안하고, 자꾸 자범죄 이야기 한다. 그러니 맨날 맞다, 안 맞다... 우리나라에서도 싸움 내용을 보면 주로 딴 것이 아니라, 맞다 안맞다 그러다가 너무 심해져서 같이 고발하고 그런다.

우리가 성경에서 진짜 말하는 것은 근본문제를 해결해 나가는데 자범죄를 먼저 해결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원죄를 먼저 해결하려고 한다.

(2)원죄는 무엇인가?

무슨 말인가하면 하나님을 떠난 것이다. 이것을 보고 원죄라고 한다. 하나님을 떠났다는 것은 사단의 지배아래 있는 것이다.

그래서 엡2:2에 죽었다고 그랬다. 사단의 권세 아래 있는 것이다. 10:38 이것을 본 바울과 누가는 불붙는 심령으로 타는 것이다. 왜냐? 이것을 건져내야 되니까.. 여기서 건져 낼 수 있는 방법을 우리는 말해줘야 한다.

 

3.무신론자의 결과:

무신론자를 가만히 놓아두면 어떻게 되는가? 성경구절 4가지가 나와 있다.

(1)8:44 “너희 아비 마귀

마귀에게 소속되어서 눈에 안 보이게 못 빠져 나오고 고생하고 있는데 우리가 가서 한마디만 이야기 해주면 되는데 그것을 모르고 고생하고 있다. 예수 믿으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끝까지 승리시켜 주신다. 모자란 것은 두둘겨 패가면서 바르게 만드신다. 하나님은 끝까지 우리를 건지신다. 8:31-39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자 없으리라. 높은 것이나 낮은 것이나 물에 있는 것이나, 산에 있는 것이나, 하늘에 있는 것이나, 그 무엇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고 했다.

지금 불신자들이 사단에게 걸려있기 때문에 예수님 말하면 된다.

(2)2:1에 보니까 무신론자는 어떻게 되었는가?

사실은 죽은 자이다. “죄와 허물로 죽었던 너희를이라고 했다. 실제로는 죽은 자이다. 죽은 자가 어떻게 일을 하는가? 죽은 자가 어떻게 전도하는가? 생명을 먼저 살려야 한다. 생명을 공급시키면 살아나게 되어있다. 불신자들이 공부하다가 깨닫는다. 그렇다 내가 정말 하나님을 모른다! 그런 생각이 들지 않겠는가?

왜냐하면 그것이 사실이니까. 이때 마라면 성령의 강한 역사가 일어난다. 맞는 말씀을 우리가 하기 때문에 강하게 역사하게 되어있다. 그래서 불신자는 구원 못받은 그대로 놔두면 죽은 자이다.

(3)2:2

불신자는 그대로 가만히 놔두면 세상 풍속을 좇고 공중 권세 잡은 자를 따라다닌다죽는다. 이 부분을 강조해야 한다. 그냥 영접하라. 그래 가지고는 변화 받지 못한다. 무엇 때문에 그냥 영접하는가? 무엇 때문에 영접할 것인가? 어떻게 구원받았는가? 어디서 구원 받았는가? 그 이야기를 해줘야 그 사람들이 건짐을 받는다. 그래서 다락방 현장에 가서 제자 삼아라. 우리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셨다.

(4)6:23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했다. 사망이 무엇인가? 14:9-11에 벌레도 죽지 않는 곳이라고 했다.

이 정도 되어서는 여러분의 간증도 좋고, 메시지를 좀 푸근하게 전하면서 4번으로 들어가야 한다.

 

4.하나님을 아는 길:

(1)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는다고 했다. 여기에서 무엇을 말해야 되느냐?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고 계신다. 제가 전도하러 갈 때에 이 말부터 먼저 끄집어 내는데 싫어하는 사람이 없더라. 제가 기도하고 있는 중에 하나님이 저를 당신에게 보냈다. 그말하니까 보통 사람들이 움추려 쳐다본다. 하나님이 당신을 너무너무 사랑하신다. 지금도 하나님은 당신을 너무 사랑하고 계시고, 당신을 건지시기를 원하신다. 당신은 하나님을 어떻게 만나느냐? 하나님 만나는 길까지 알려 주셨다.

(2)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당신이 주님을 진실로 믿고 영접할 때 자녀가 되는 권세를 얻게 된다. 어떤 권세를 얻는가?

(3)3:20 “볼찌어다. 내가 문 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 들어가 그와 더불어 먹고 그는 나와 더불어 먹으리라

함께 살겠다. 식사를 늘 하겠다. 우리와 늘 함께 계시겠다. 그 말이다. 이 말을 왜 했느냐 하면 유대인 풍속을 따라 유대인들은 식사 시간을 굉장히 중요시 하는데 식사 세끼를 늘 같이 하는 사람은 같이 사는 사람, 아주 중요한 것이다.

우리 주님하고 같이 살면 계속 먹을 것이다. 구원받았다는 말이다. 구원은 단순히 받았다 이런 사상이 아니고, 주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는 것이다. 이것을 공부하는 사람에게 알려줘야 한다.

(4)3:3-5 주님이 함께 한다는 말은 무슨 말인가? 영접했다는 말은 단순히 영접한 것이 아니고, 당신이 성령으로 거듭났다는 말이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할 때 당신 속에 성령이 임한다. 14:16-17, 14:26 그리고 그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다.

(5)1:4-8 구원 받은 자를 하나님이 그냥 버려 두지 않고 분명히 약속하시기를 몇날이 못되어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리라” “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능력 받는다면 건강도 문제가 안된다. 그것을 끝나는게 아니다.

(6)2:1-13에 능력 받으니까 어떻게 되는가? 하나님의 임재가 일어나고 또 전도문이 열린다. 15개 나라 전도 문이 막 열린다. 그 다음에 17절에 보니까 비젼이 열린다. 눈이 확 열린다. 훤하게 보인다. 이런 역사가 일어난다.

(7)요일2:20-27에 거룩한 자에게서 기름부음을 내려 부으셨다. 우리 주님이 완벽한 예비를 하신 것이다.

 

5.구원받은 자가 방황하는 이유:

(1)기도 응답이 늦을 때- 성질상 방황하는 것이다. 주님에게는 아무이상이 없는데 자기에게 이상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이 계획을 다 가지고 계시는데 기도 응답이 늦으니까 흔들린다. 아브라함도 흔들렸다. 기도응답이 늦어진다고 생각될 때 구원받은 자가 방황하게 된다.

(2)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할 때- 전도 방법, 절대로 앞서가지 말라. 되는 것처럼 보여도 실패한다. 앞서 가지 말고, 뒤떨어지지 말고 성령께서 원하시는대로... 사도 바울이 그랬다. 사도 바울이 일 막힐 때 낙심하지 않고 성령께서 무엇을 원하시는가? 그것을 기도했다. 대학에 들어갈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다. 그것을 하면 된다. 공단에 들어갈 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 있다. 그것을 하면 된다.

주님! 주님께서 여기에 오늘 원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이 질문을 하면 내 마음에 확 부딪히는 것이 있다. 그때 주님이 저에게 어떤 음성을 들려주느냐?하면 이런데서 더 바로해야 된다. 이런 생각이 들어오는 것이다.

주님께서 함께 하셔서 우리가 성령의 인도 못받을 때 힘이 빠지기도 한다. 신자는 분명히 구원받고 다 됐는데 왜 힘이 빠지느냐?

(3)기도가 끊어져 성령 충만을 받지 못할 때- 교인들이 이리 저리 방황하지 말고, 마음 문 완전히 열고 기도하고, 성령충만 받아야 한다.

(4)확신이 없어서- 구원을 못받았거나 아니면 확신이 없어서 흔들리는 사람이 참 많다. 구원받았다는 말은 성령의 임재이고, 확신은 성령충만이다. 확신을 심어주려면 우리가 무슨 역할을 하는 것을 하나님이 원하시는가? 구원받은 자가 무엇을 얻었는가?를 증거해 주기를 원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과연 계시는가? 이것이 지금 다락방에서 진행되고 있다. 마지막으로 무엇을 말해줘야 되느냐? 무엇을 계속해서 점검해줘야 하는가? 기도제목, 기도시간(정시기도)이다. 그 다음에 이 사람에게 기도하는 그룹, 주로 다락방이다. 다락방에서 기도운동을 제일 잘 벌여야 한다. 이것 하는 것을 자꾸 점검해 줘야 한다. 억지로 하지말고 하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같이 기도하자, 그러면 틀림없이 은혜 받는다.

기도가 안되는 사람은 다락방도 잘 안된다. 이것을 다락방에서 실시하면 그 사람은 은혜를 너무 받아 가지고 주일날도 얼굴이 다르다. 응답 받으니까 얼굴이 환해지고, 예배드리는 것이 달라진다. 예배 드릴 때 벌써 말씀이 딱 들어온다. 그러니 사는 것이다.

기도제목 놓고, 정시에 기도하면 그 사람이 응답받기 때문에 그 뒤에 나오는 것이 감사이다 그 뒤에 나오는 것이 기쁨이다.

그러니 사도 바울이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그냥 나온 말이 아니고 이런 기도응답을 통해서 나온 말이다.

누가뭐래도 저와 여러분은 사람이다. 똑똑하고 못나고 차이가 별로 없다. 주님이 떠나면 우리는 넘어질 수 밖에 없다. 주님이 축복 안하면 축복 못받는다. 똑같다. 저와 여러분이 아무리 훌륭한 목회자이고, 아무리 훌륭한 신자라고 할찌라도 확신이 없고 기도가 안되면 지금까지 말한 축복을 구경만하는 것이다. 구경꾼이 되지 누리지는 못하는 것이다.

그래서 이것을 할 수 있도록 메시지 전하고 만들어 주어야 된다.

다락방 리더를 잘하는 사람들은 그 팀들이 기도도 바르게 한다. 이것이 중요하다. 다락방 리더하는 사람이 기도를 잘 못 배우고 이상하게 해 버리면 그 멤버가 다 이상하게 된다. 말릴 길이 없다. 정확하게 말씀에 근거해서 기도제목 놓고 시간내어 기도하면 하나님은 사랑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우리에게 응답주게 되어있고, 여러분의 부족한 부분을 고쳐주게 되어있다. 그러니 기도가 얼마나 중요한가? 말세때 우리가 아주 건전하고 바르게 성경대로 해야 된다. 사람의 방법 가지고 어떻게 일을 할 수 있겠는가? 기도를 해야 된다. 뭐라고 해도 말씀에 바로서서 제목 붙잡고 기도하고, 그 룹을 살리고, 자기도 살려야 한다. 그것이 바로 다락방이다.

다락방에서 조장으로 하여금 다락방 메시지를 못 전한다 할지라도 그 사람이 기도제목을 잘 전하고, 기도가 묶어지도록 해줘야 한다.

복음전파도 되어야 하지만 기도가 잘 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교회 성도 몇몇 다락방을 보니까 여름이 되면 다락방끼리 수련회도 하고 그런다. 그렇게 해야된다. 그래서 그 사람들 기도 묶어 주어야 되는 것이다. 기도가 풀어지면 은혜를 못받는다. 그래야 다락방에서 열매가 살살 일어나고, 많은 부흥이 군데군데에서 일어나게 된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