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복음 08과 복음과 치유 (약5:13-18)

by Admin posted Jun 09, 202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복음과 치유 (야고보서 5:13-18)

 

 

서론:

예수께서는 복음을 전하시면서 병자를 고쳐주셨다. 그 내용에서 병의 원인과 잘못된 치유법, 치유의 순서 등을 보여주셨다.

 

1.성경에는 치유의 약속이 있다:

(1)6:56 “다 성함을 얻으니라

(2)8:17 “우리 연약한 것을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3)53:5, 요삼1:2

 

2.잘못된 치유법:

(1)영혼의 병을 고치지 않는 것

(2)마음의 병을 먼저 고치지 않고 육신의 병만 고치려는 것

(3)의사, 약 등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

(4)미신등을 의존하는 방법

 

3.병의 원인을 진단해 보자:

(1)생리적인 것- 과로, 연령(48:1,10)

(2)실수로 인한 것- 실족, (7:5)

(3)하나님의 뜻이 있는 병(고후12:7, 8:27)

(4)죄로 인한 병

1)- 저주받은 병(원래가진 병)(3:16-19)

2)조상의 죄- 특히 우상숭배(삼하12:15, 20:4-5)

3)자범죄로 인한 병(왕하5:27, 대하21:12-19, 고전5:5)

(5)마귀(귀신)가 가져다 주는 병

특징- 병명 불분명, 이유없는 두통, 머리에서 소리가 남, 치유되지 않으면서 순간적 변동

1)정신(5:3-15)

2)마음(4:23-27)

3)육신(2:7, 9:17, 13:16)

4)환경(12:25-28)

 

4.치유 방법- 다음 주에 계속:

 

(The end)

 

 

  

 

 

 

 

설명 자료:

 

 

서론:

5:14-16 “너희 중에 병든 자가 있느냐 저는 교회의 장로들을 청할 것이요 그들은 주의 이름으로 기름을 바르며 위하여 기도할찌니라. 믿음의 기도는 병든 자를 구원하리니 주께서 저를 일으키시리라 혹시 죄를 범하였을찌라도 사하심을 얻으리라. 이러므로 너희 죄를 서로 고하며 병 낫기를 위하여 서로 기도하라 의인의 간구는 역사하는 힘이 많으니라

예수께서는 복음을 전하시면서 병자를 고쳐주셨다. 그 내용에서 병의 원인과 잘못된 치유법, 치유의 순서 등을 보여주셨다.

병든 자가 있거든 분명히 말하라! “하나님 살아계심을 체험할 기회입니다!” “살아계신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기회입니다.” “지금까지 육신을 의지하고 살았지만 육신에 한계가 왔습니다. 주님께서 살아계셔서 정말로 당신과 함께하신다는 사실을 깨달을 기회가 왔습니다!” 라고 말해주면 된다. “이 병원은 병원이 아니고, 하나님을 알게되는 신학교이다! 침대회에 누워있는 시간에는 부흥회하는 시간이다! 하나님을 만나라!”

어떤 단체에서는 모든 질병이 귀신에서 왔다(베뢰아 이단-김기동목사 주장-)라고 주장하고, 또 어떤 단체에서는 아니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그것을 그렇게 싸울일이 아니고, 성경적인 바른 원리를 알아야 한다. 사실 질병은 하나님이 준 것이 아닙니다. 분명히 창3장에서 인간을 불순종으로 넘어뜨린 사탄 때문에 온 것입니다. 그렇게 따지면 모든 질병이 귀신에게서 왔다는 말이 맞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을 악용하고 비난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 무조건 질병은 귀신들렸다 라고 해버리면 곤란합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잘 진단해야 합니다. 우리가 다락방에서 잘 진단해 주어야 합니다.

다락방은 치유의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니다. 복음이 목적이다. 성전 미문(美門)에 앉아있던 거지에게 필요한 것은 동전이 목적이 아니고, 일어서는 것이 당장 현실적으로 필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일어서는 것이 목적이 아닙니다. 오직 그가 일어서서 성전에 자기 발로 뛰어 들어가 하나님을 찬양하는 것이 목적입니다. 다시말해, 복음의 영광을 찬양하는 것이 목적이다. 구원받는 것이 목적이라는 것입니다.

서울에 유명한 목사님이 일본에 가서 집회를 하였는데 기도하니,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그래서 좋아했습니다. 그런데 그 목사님이 돌아오고 나서 일본에 귀신 섬기는 사람들이 우리도 해보이겠다며 앉은뱅이를 일으켜 세워버렸습니다. 이래서 사람들이 기독교 신이나 우리가 섬기는 귀신이나 별 차이 없구나! 라고 여기게된 것이다. 이렇게 해 놓으니 사람들이 그만 헛갈리는 겁니다.

여러분, 귀신도 능력이 있습니다. 무당이 능력이 있지 않습니까? 그러므로 여기서 알수 있는 것이 무엇입니까? 치유만이 기독교의 목적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치유보다 더 중요한 것이 구원입니다. 물론 치유가 될 수도 있습니다. 어떤 의미에서 치유는 하나님의 손길입니다. 그러나, 앉은뱅이가 일어날 것인가 아닌가? 그것은 하나님이 더 잘 아십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복음만 똑바로 전하면 그에 따라 일어나는 일은 다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성전 미문에 앉은 앉은뱅이가 일어나는 사건은 그냥 일어난 사건이 아니라, 구약의 3천년, 4천년전 예언이 이루어지는 순간입니다. 3:15절에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것요라고 하였는데 바로 이 말씀이 성취되는 순간입니다. 그러니 이게 보통 일이 아닙니다. 그 복음은 간단한 복음이 아니라, 구약 성경의 모든 예언이 이루어지는 순간입니다. 그러면 그 구원받은 사람에게 문제가 무엇이냐? 그것은 하나님께서 더 잘 아십니다. 이분을 어떻게 치료해야 될것인가? 그것은 하나님이 더 잘 아십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때를 따라 역사하시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치유도 있어야 하겠지만 너무 치유하는 데에만 목적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물론 아픈 것이 하나님의 뜻은 아닙니다. 치유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목적은 그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목적은 구원입니다. 상대방이 아직 구원을 못받았다면 어떤 면에서는 아픈 것이 더 낫습니다. 그러므로 아픈 것이 큰 문제가 아니라, 구원이 큰 문제인 것입니다.

우리가 무조건 치유할 것이 아니라, 치유를 잘 조절하면 하나님에 대한 모든 사실을 알릴 수 있습니다. 왜냐면, 병든 자는 다 약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병든 자는 다 겸손합니다. 거의 다 마음문 열어 놓고 있습니다. 그러니 진리를 전할 절호의 기회입니다.

 

예수님은 병자를 고치면서 복음을 전파하셨고, 사도와 초대교회 성도들도 치유와 복음전파를 병행하였습니다. 16:15-20, 예수님은 확실한 약속을 주셨습니다.

16:15-20에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전도에 내보내면서, “믿는 사람들에게 이런 표적이 따르리니,

(1)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세상에 귀신문제 있으니까

(2)새 방언을 말하며- 언어가 필요하니까

(3)뱀을 집으며- 아무데나 잠 자야 하니까

(4)무슨 독을 마실지라도 해를 받지 아니하며- 아무것이나 먹음

(5)병든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이 말씀은 현장에 나가 전도해 보면 체험되는 말씀이다.

 

1.성경에는 치유의 약속이 있다:

(1)6:56 “다 성함을 얻으니라

주께서 손을 대는 자는 다 성함을 얻으니라” (고전15:45-46)

고전15:45-46 “기록된바 첫 사람 아담은 산 영이 되었다 함과 같이 마지막 아담은 살려 주는 영이 되었나니, 그러나 먼저는 신령한 자가 아니요 육 있는 자요 그 다음에 신령한 자니라

(2)8:17 “우리 연약한 것을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계속- 기본M311/ 현장복음 08)

 

 

우리 연약한 것을 담담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구약에도 예언되었다.

(3)53:5, 요삼1:2

53:5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라고 약속합니다.

요삼1:2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 됨같이 네가 범사에 잘 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

 

2.잘못된 치유법:

(1)영혼의 병을 고치지 않는 것- 영혼의 병부터 고쳐야 되는데 자꾸만 육신부터 고칠려는 것이 문제다. 하나님의 목표는 그것이 아니다. 치료는 영적 치료를 먼저해야 된다. 다시말해 하나님을 만나야 한다. 예수님을 영접하는 순간 성령님께서 그 안에 거하신다. 예수 이름을 부를 때에 성령의 능력으로 역사한다. 예수님의 능력 알 때에 응답되고 성령충만된다. 주님은 우리 죄 뿐만아니라, 질병까지 담당 하셨다고 말씀하셨다.

(2)마음의 병을 먼저 고치지 않고, 육신의 병만 고치려는 것- 육신의 병의 원인이 마음의 병이므로 마음의 병을 고치지 않고 육신의 병만 고치는 것은 수박 겉핱기식 치료인 것이다. 마음의 병을 고치기 위해서는 믿음이 생겨야 한다.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고 나면 그 사람 속에는 틀림없이 성령께서 계신다. 그때부터 믿음이 생겨야 마음의 병을 고치게 되는 것이다.

(3)의사, 약 등을 전적으로 의존하는 것- 영적인 문제가 있는데 그것을 모르고, 의사나 약을 통하여 외적인 치료에 치중하는 것은 잘못된 치유이다. 의사가 다 아는 것은 아니다.

(4)미신 등을 의존하는 방법- 종교적인 방법으로서 더 악화시키는 원인이 된다.

 

3.병의 원인을 진단해 보자:

(1)생리적인 것- 과로, 연령(48:1,10)

과로, 노화의 병도 있습니다. 심각한 문제는 아님 이런 병이 나중에 마귀가 틈탈 수도 있다. 의사가 손대지 못하는 병은 반드시 영적인 치료를 하여야 한다.

(2)실수로 인한 것- 실족, (7:5)

사고로 인한 병, 술로 인한 병

우리 왕의 날에 방백들이 술의 뜨거움을 인하여 병이 나며 왕은 오만한 자들로 더불어 악수하는도다

(3)하나님의 뜻이 있는 병(고후12:7, 8:27)

고후12:7 “여러 계시를 받은 것이 지극히 크므로 너무 자고하지 않게 하시려고 내 육체에 가시 곧 사단의 사자를 주셨으니 이는 나를 쳐서 너무 자고하지 않게하려 하심이니라”- 바울에게 너무 큰 하나님의 역사(신유, 치료역사)가 나타나므로 바울로 하여금 교만치 않게 하려고(자신의 능력인줄 착각하여 교만하게 되는 것) 육체의 가시, 즉 질병을 주셨다고 하였다. 다시말해 자신의 몸에 질병을 보면서, 아무리 많은 사람을 치료해 주어도 그것이 자신의 능력이 아니었음을 기억하게 만드신 것이다. 그래서 결국 겸손하 하셨다는 것이다.

8:27 “이에 나 다니엘이 혼절하여 수일을 앓다가 일어나서 왕의 일을 보았느니라 내가 그 이상을 인하여 놀랐고 그 뜻을 깨닫는 사람도 없었느니라”- 하나님의 이상과 뜻을 깨닫는데, 수일을 기적하고 앓았다고 하였다. 이 일로 다니엘의 이상을 보고 깨닫는 것이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임을 깨닫게하신 것이다.

(4)죄로 인한 병- 성경이 밝히는 세 종류의 원인은 참으로 중요하며 인간 방법으로 고칠 수 없는 병입니다. 이것은 반드시 영적인 치료가 있어야 하는 병입니다.

1)원죄- 저주받은 병(원래가진 병)(3:16-19)

그 영이 저주받은 상태에 있으므로 치료가 불가능해집니다.(3:16-19) 임시 치료는 가능하나 근본 치료가 불가능합니다.

2)조상의 죄- 특히 우상숭배(삼하12:15, 20:4-5)

우상숭배는 삼 사대까지 이르는 병입니다. 이름도 밝혀지지 않으며 의술로는 불치병으로 드러납니다

삼하12:15 “나단이 자기 집으로 돌아가니라 우리아의 처가 다윗에게 낳은 아이를 여호와께서 치시매 심히 앓는지라”- 다윗의 죄로 자녀가 죽어서 태어남

3)자범죄로 인한 병(왕하5:27, 대하21:12-19, 고전5:5)

왕하5:27 “그러므로 나아만의 문둥병이 네게 들어 네 자손에게 미쳐 영원토록 이르리라 게하시가 그 앞에서 물러 나오매 문둥병이 발하여 눈같이 되었더라”- 게하시의 거짓말한 자범죄로 나아만의 문둥병이 옮게됨

대하21:12-19 “선지자 엘리야가 여호람에게 글을 보내어 가로되 왕의 조상 다윗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이 네가 네 아비 여호사밧의 길과 유다 왕 아사의 길로 행치 아니하고, 오직 이스라엘 열왕의 길로 행하여 유다와 예루살렘 거민으로 음란하듯 우상을 섬기게 하기를 아합의 집과 같이 하며 또 너의 아비 집에서 너보다 선한 아우들을 죽였으니, 여호와가 네 백성과 네 자녀와 네 아내들과 네 모든 재물을 큰 재앙으로 치리라 또 너는 창자에 중병이 들고 그 병이 날로 중하여 창자가 빠져나오리라 하셨다 하였더라 ...이 모든 일 후에 여호와께서 여호람을 치사 능히 고치지 못할 병이 그 창자에 들게 하셨으므로 여러 날 후 이년만에 그 창자가 그 병으로 인하여 빠져나오매 저가 그 심한 병으로 죽으니 백성이 그 열조에게 분향하던것 같이 저에게 분향하지 아니하였으며”- 여호람 왕의 우상숭배 자범죄로 창자가 빠져 죽는 재앙을 당함

고전5:5 “이런 자를 사단에게 내어주었으니 이는 육신은 멸하고 영은 주 예수의 날에 구원 얻게 하려 함이라”- 음란한 자범죄에 빠진 성도를 하나님이 일찍 생명을 치심으로 육신이 일찍 죽는 재앙을 당하게 하셨다.

(5)마귀(귀신)가 가져다 주는 병

특징- 병명 불분명, 이유없는 두통, 머리에서 소리가 남, 치유되지 않으면서 순간적 변동

1)정신(5:3-15)- 마귀에게 정신이 사로잡혀서 행동하는 자(군대귀신 들린 여인)

5:3-9 “그 사람은 무덤 사이에 거처하는데 이제는 아무나 쇠사슬로도 맬 수 없게 되었으니, 이는 여러번 고랑과 쇠사슬에 매였어도 쇠사슬을 끊고 고랑을 깨뜨렸음이러라 그리하여 아무도 저를 제어할 힘이 없는지라. 밤낮 무덤 사이에서나 산에서나 늘 소리지르며 돌로 제 몸을 상하고 있었더라. 그가 멀리서 예수를 보고 달려와 절하며 큰 소리로 부르짖어 가로되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여 나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원컨대 하나님 앞에 맹세하고 나를 괴롭게 마옵소서 하니 이는 예수께서 이미 저에게 이르시기를 더러운 귀신아 그 사람에게서 나오라 하셨음이라. 이에 물으시되 네 이름이 무엇이냐 가로되 내 이름은 군대니 우리가 많음이니이다 하고

2)마음(4:23-27)- 마음을 구원받은 자로서 새롭게 되지 못하고, 거짓과 구습을 쫓아 살고, 분을 내고 그러면 마귀가 마음에 틈타게 된다. 마귀가 마음에 계속 틈타게 허락하면 은혜가 끊어지고, 정신적인 문제가 오게된다.

4:23-27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로 틈을 타지 못하게 하라

3)육신(2:7, 9:17, 13:16)- 신경이 마귀에게 눌려서 벙어리, 꼬부라져 마른 자, 메인 자가 되기도 하고, 사단이 악창이 나게도 한다.

2:7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 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9:17 “무리 중에 하나가 대답하되 선생님 벙어리 귀신 들린 내아들을 선생님께 데려 왔나이다

13:10-11 “안식일에 한 회당에서 가르치실 때에, 십 팔년 동안을 귀신들려 앓으며 꼬부라져 조금도 펴지 못하는 한 여자가 있더라

13:16 “그러면 십 팔년 동안 사단에게 매인바 된 이 아브라함의 일에 이 매임에서 푸는 것이 합당치 아니하냐

4)환경(12:25-28)- 황폐하고 분쟁하는 환경 가운데서 사단이 역사하기 쉽다.

12:25-28 “예수께서 저희 생각을 아시고 가라사대 스스로 분쟁하는 나라마다 황폐하여질 것이요 스스로 분쟁하는 동리나 집마다 서지 못하리라. 사단이 만일 사단을 쫓아내면 스스로 분쟁하는 것이니 그리하고야 저의 나라가 어떻게 서겠느냐. 또 내가 바알세불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 내면 너희 아들들은 누구를 힘입어 쫓아내느냐 그러므로 저희가 너희 재판관이 되리라. 그러나 내가 하나님의 성령을 힘입어 귀신을 쫓아내는것이면 하나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임하였느니라

 

4.치유 방법- 다음주에 계속:

다락방에서 치료할 때에 우선에 해야할 것 4가지 =

(1)예수 영접- 먼저, 영혼치료부터 하라!

영혼이 구원받을 기회이다. 하나님 능력 깨달을 기회이다.

불신자의 구원받지 못한 상태를 설명

구원받고 난 이후의 변화되는 상태를 설명

그리고 분명하게 영접시켜라.

(2)우상숭배 배격- 집에 있는 우상들을 다 버리라!

(3)불신앙 버림- 마음에 있는 염려, 근심, 불신앙을 버리라!

영접하는 자는 반드시 마음이나 심령이나 감정을 치료해야 된다.

대게 육신 병들기 전에 반드시 정신적인 병이 든다.

(4)말씀 운동- 살아계신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가면 치료된다.

육신치료는 맨 나중의 것이다.

육신치료 먼저 주장하면 빗나가기 쉽다.

이상의 순서로 치료하면 질병이 바로 치료된다. 이렇게 치료 받으면 자신도 확실히 구원받고 다른 사람들을 건지는 전도자가 된다.

 

 

 

 

 

 

 

 

(The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