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 회원가입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첨부
Extra Form

2021년 10월 22일 금요일

광야는 서밋으로 가는 여정(여호수아 3:1~6)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하니라(4)

♬382장 너 근심 걱정 말아라(통일 432)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a84e773a-2de6-042a-4b6e-62dbd85b5a1e/809dfd03fb9a2f311cf8f433939fd5ac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epbmxPdk7fE

 

복음을 듣고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면 이미 하나님의 언약이 이루어지는 여정에 들어섰습니다. 혹시 지금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하나님께서 큰 응답을 준비하셨다고 보면 됩니다. 당장 눈앞에 닥친 문제를 해결하려 애쓰는 것보다 하나님께 질문하는 시간이 가장 중요하고 필요합니다. 어떻게 문제가 응답이 될 수 있을까요?

1.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
하나님의 선물로 받은 구원은 단지 죽어서 천국에 가는 정도가 아닙니다. 죄와 저주와 흑암 세력에 묶여 살던 과거의 나를 구원하셨고, 앞으로 내 인생이 하나님의 뜻에 붙잡혀 하나님의 소원을 이루는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지금 성령으로 내 속에서 나와 함께 계시며 말씀으로 인도하십니다.

2. 온전히 믿는 자녀를 통해 뜻을 이루시는 하나님
일주일이면 갈 거리를 40년 동안 헤맸다면, 반드시 이유가 있을 것입니다. 단순히 고통을 견디고 인내심과 의지력을 키우라는 의미는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은 애굽에서 노예 생활하며 깊게 뿌리내린 실패 의식과 학습된 무기력을 깨뜨리기 원하셨습니다. 이제 더는 구속받는 것이 당연한 노예가 아니며, 유월절 피로 완전히 해방 받아 생명의 성령의 법으로 참된 자유를 누리는 신분임을 깨닫기 원하십니다.

광야의 시간은 내 노력과 계획으로 절대 이겨 낼 수 없음을 처절하게 깨닫고, 하나님의 뜻을 묻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체질로 바뀌어가는 여정입니다. 문제의 늪에 빠지지 않고 문제를 통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시려는 것을 찾아야 할 때입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광야 같은 세상에서 오로지 하나님께 집중하는 은혜를 주옵소서. 서밋의 자세와 그릇을 준비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요한일서 3:8 [성경읽기] 이사야 7:22~23

핵심훈련메시지 / 2021.5.8.

[깊은 질문]
Q. 나의 영적 상태, 언약, 현실 이 3가지를 같이 잘 볼 수 있어야 한다

나의 영적 상태는 어떠한가?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언약은 무엇인가?

지금 나의 현실은 어떠한가?

이 3가지 영역이 일치되고 조화를 이루는 지점을 찾아가는 깊은 시간이 필요하다.


기도수첩

Prayer Journal

  1. notice

    언약기도문

    Date2020.12.06 Views10584
    read more
  2. 2023년 12월 26일 화요일 렘넌트의 밤시간

    Date2023.12.25 Views301
    Read More
  3. 2023년 12월 25일 월요일 렘넌트 서밋 훈련

    Date2023.12.24 Views338
    Read More
  4. 2023년 12월 23일 토요일 기본 성구로 복음 전하기

    Date2023.12.22 Views342
    Read More
  5. 2023년 12월 22일 금요일 복음을 지속시키는 메시지

    Date2023.12.21 Views355
    Read More
  6. 2023년 12월 21일 목요일 그리스도는 창세기 3장 사건 해결이다

    Date2023.12.20 Views342
    Read More
  7. 2023년 12월 20일 수요일 가족 금토일 시대 열어야

    Date2023.12.19 Views345
    Read More
  8. 2023년 12월 19일 화요일 파수꾼, 망대, 빛

    Date2023.12.18 Views241
    Read More
  9. 2023년 12월 18일 월요일 렘넌트의 낮시간 (엡6:18)

    Date2023.12.17 Views192
    Read More
  10. 2023년 12월 16일 토요일 복음의 끝 – 재창조의 다른 세계

    Date2023.12.15 Views240
    Read More
  11. 2023년 12월 15일 금요일 복음의 시작 - 새로운 생명

    Date2023.12.15 Views329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4 5 6 7 8 9 10 11 12 13 ... 103 Next
/ 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