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1월 26일 화요일
영적 서밋(사도행전 9:15)

주께서 이르시되 가라 이 사람은 내 이름을 이방인과 임금들과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전하기 위하여 택한 나의 그릇이라

♬368장 주 예수여 은혜를(통일 486)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a7411747-9fb7-ef66-f511-b757fc4405f9/6595ab4b9934163f89c508599a04befe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tLDP_Mdiwws

 

영적 서밋이 되는 시작이 있습니다. 모든 사람, 모든 일, 모든 현장에서 중요한 답을 찾는 것입니다. 이것을 보고 WITH, Immanuel, Oneness라고 합니다. 그 답을 찾아서 이야기하는 것이 메시지이며, 그 답을 찾아 누리는 것이 기도입니다. 그 답을 말씀에서 확인할 때, 하나님의 말씀이 살았고 운동력 있음을 알게 됩니다. 영적 서밋이 알아야 할 답은 무엇일까요?

1. 이유와 하나님의 기준
영적 서밋의 축복을 누린 사람은 처음부터 이유를 알았습니다. 왜 노예, 포로, 속국이 되었는지를 알았습니다. 이유를 아는 사람은 나 중심이 아닌 하나님의 기준으로 하게 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으로 점점 세계화가 됩니다.

2. 상태
응답보다 더 중요한 것은 상태입니다. 선교사 바울은 자신의 고난이 복음 전파에 진전이 됨을 기뻐했습니다(빌1:12~14). 모든 것을 배설물로 여기고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하여 달려갔습니다(빌3:8~21). 또한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모든 것을 할 수 있다고 고백했습니다(빌4:13). 이때 아무도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납니다.

구원받은 자에게 주신 첫 번째 약속이 서밋입니다. 전도와 선교의 영이 임해야 서밋이 됩니다. 그 영이 바로 성령입니다. 하나님은 이 영을 받은 자를 영적 서밋이 되게 하십니다.

[언약 기도] 날마다 오직 성령 충만을 누리며 영적 서밋에 서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이사야 43:1 [성경읽기] 사무엘상 17장

제24차 세계 선교대회 선교사 합숙 1강(1) / 2020.7.22.

[깊은 질문]
Q. 서밋의 시작

3가지가 우리 앞에 온다. 모든 사람, 모든 일, 모든 현장이다. 여기서 중요한 답을 찾아야 한다.

나쁜 사람을 이해하란 말이 아니다. 답을 찾는 것이다. 현장에서 다양한 사람을 만나게 된다.
“이상한 사람이네.”라고 해버리면 서밋이 아니다.
“하나님이 어떤 축복을 주시려고 합니까?” 질문해야 한다. 그걸 찾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데 내가 왜 이런 일을 당해야 합니까?” 여기서 WITH가 나온다.
“왜 보디발의 아내는 나에게 저렇게 해야 합니까?” 그게 Immanuel이다.
“왜 나를 지금까지 끌고 와서 총리까지 만들어 형님을 만나게 합니까?” 그게 Oneness다.

이것이 영적 서밋의 자리다. 이것이 영적 서밋의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