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8월 9일 월요일

세계대학 영적 서밋(사도행전 18:4)

안식일마다 바울이 회당에서 강론하고 유대인과 헬라인을 권면하니라

♬304장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통일 404)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47fb6ee2-5177-a8a8-2377-9eeafeddfcec/094eed39f3cf8e73318a29d0b0053549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ypO6GlknYfw


유대인은 성인식, 사명식, 파송식을 통해 인재를 키우고, 3단체와 각 종교단체가 대학 엘리트를 지원해주며, 네피림 운동(명상)을 통해 문화를 장악할 작품을 만들어내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복음 가진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요?

1. 하나님의 1순위 - 영적 서밋
영적 서밋은 현장을 보고 해석하는 눈이 다릅니다. 성경의 Remnant 7명은 가정과 현장에서 힘든 사건을 마주할 때도 원망하지 않고 그 현장을 허락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묻고 기도했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영적 서밋의 자세를 미리 갖추고 영적 서밋이 되기 위한 시간을 날마다 가져야 합니다.

2. 하나님의 시간표, 목표 - 기능 서밋, 문화 서밋
영적 서밋 시간을 누리고 있으면 반드시 사건이 옵니다. 그것은 우리를 힘들게 하는 문제, 재앙처럼 보이지만 반대로 답을 얻는 기회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기능을 넘어 문화를 살리는 서밋이 되길 원하십니다. 오랫동안 병들어 있는 현장에서 우리가 복음의 증인으로 서는 것이 하나님의 절대 목표입니다.

24시 기도를 누리는 것이 가장 큰 축복입니다. 기도에서 모든 것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기도를 통해 5력(영력, 지력, 체력, 경제력, 인력)을 얻어 언약의 여정을 따라갈 때 세계복음화의 도구로 쓰임받게 됩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모든 현장에서 24시 기도를 누리는 영적 서밋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창세기 3:5~6 [성경읽기] 창세기 37~38장

예비대학수련회 / 2021.2.3.

Q. 영적 서밋 시간에 누릴 것

빌 게이츠는 대학교 2학년 때 모든 전공 공부를 마쳤습니다. 이것은 대학 공부가 필요 없다는 말이 아닙니다. 자신이 해야 할 일, 다시 말해 사명을 분명하게 발견하고 도전하는 것이 훨씬 더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성공한 사람들은 대학 공부에만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그 이상의 준비를 했습니다. 특히, 우리는 참 전도자가 되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할지, 영적 서밋으로서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고민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10가지 비밀을 참고하며 하나님 앞에서 영적 서밋의 시간을 보내야 할 이유입니다.

* 10가지 비밀
독립 - Remnant는 어디서든지 살아남는다.
영적 사실 - 사실을 넘어 영적 부분까지 봐야 한다.
역발상 - 하나님께서 준비하신 응답이 따로 있다.
시너지 - Remnant가 가는 곳마다 살아난다.
위기 - 기회이다.
무경쟁 - 싸울 상대가 없다.
오직, 유일성, 재창조 - 아무도 모르는 영적 과학이다.
서밋 - 결국 된다.
사막, 황무지 - 옥토로 바뀐다.
절대 응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