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8월 3일 수요일

하나님이 주신 현장(사도행전 3:1~12)

제 구 시 기도 시간에 베드로와 요한이 성전에 올라갈새(1)

♬ 찬송가 384장 나의 갈 길 다 가도록(통일 434)
 

 

렘넌트에게 하나님이 주신 현장이 나옵니다. 제 구 시 기도 시간입니다.(사도행전 3:1) 렘넌트는 속지 말아야 합니다. ‘도대체 우리 가정과 교회는 왜 그럴까?’라는 생각이 들 수 있습니다. 전부 올바른 축복을 알게 하려고 렘넌트를 위해 하나님이 준비한 것입니다. 속으면 안 됩니다. 그래서 렘넌트는 세 가지를 알아야 됩니다. 세상을 두려워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아무 힘도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부러워하지도 말아야겠습니다. 다 가짜이기 때문입니다. 그렇다고 우습게 보지도 말아야겠습니다. 사탄이 세상을 잡고 조절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이제 렘넌트는 시간 날 때마다 하나씩 62가지 전도자의 삶을 묵상해 보길 바랍니다. 어릴 때 한 것은 살면서 반드시 다 나옵니다. 렘넌트에게 일어난 문제는 전부 하나님이 필요해서 주신 것이므로 렘넌트는 ‘기다림, 누림, 도전’ 이 세 가지를 묵상해 가면서 찾아가야겠습니다.

1. 기다림
그냥 기다리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시는 WITH를 가지고 기다리는 것입니다. 임마누엘하면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지금 있는 일이 다 응답으로 바뀔 것이기 때문에 기다리는 것입니다. 그래서 원니스의 비밀 속에서 기다리는 것입니다.

2. 누림
그러면서 무엇을 누려야 할까요? 오직입니다. 이것을 발견하는 것입니다. 그러면 따라오는 것이 유일성과 재창조입니다. 이것을 누리는 것입니다. 렘넌트들은 걱정할 것이 없습니다.

3. 도전
어디에 도전해야 할까요? 세상 살릴 ‘플랫폼’을 만드는 것, 렘넌트는 사람을 살리는 ‘파수망’을 만드는 것, 세계를 영적으로 살리는 ‘영적 안테나’를 만드는 것이 렘넌트가 도전해야 될 부분입니다. 이것을 점검하고 계속 기도하면 틀림없이 승리합니다.

이제 우리의 학업과 산업과 모든 것이 제자화, 현장화, 세계화되어야겠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학업과 산업, 기능이 237 나라를 두고 비대면 대면화 되는 작품이 나와야겠습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WITH, 임마누엘, 원니스의 비밀 속에서 오직, 유일성, 재창조가 누려지게 하옵소서. 영적 힘으로 세상과 세계 살리는 플랫폼, 파수망, 안테나로 세워지는 도전 속에 있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창세기 3:5~6 [성경읽기] 사도행전 2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