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4월 26일 화요일

범사에 감사하라(데살로니가전서 5:18)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 찬송가 93장 예수는 나의 힘이요(구 93)

[문서 보기]
https://www.evernote.com/shard/s372/sh/201630dd-60c5-1d1d-44ec-64b94f3e030d/7893b2f20b30b7654d361adfd755031b

[동영상 보기]
https://youtu.be/qjFBnq2PcoA?t=3340

 

범사에 감사해야 될 이유는 간단합니다.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는 영원한 보좌의 배경을 누릴 특권을 받았습니다. 기쁨으로 기도하면 전무후무한 응답을 받게 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습니다. 이 응답은 영세 전에 감추어졌다가 이제 나타났고 세세무궁할 것이기 때문에 범사에 감사할 수밖에 없습니다.

1. 영원을 보며 감사
영원이라는 시간표를 가지고 보면 오늘의 현실이 감사하게 보일 것입니다. 이때 나의 전무후무가 보입니다. 나만의 문제를 통해 나만의 응답이 보이고 드디어 나만 할 수 있는 사명이 보입니다. 이렇게 되면 나의 전무후무에 감사하며 All-In 할 수 있습니다.

2. 영원의 답을 가지고 감사
영원의 답을 가진 사람은 많은 사람과 다양한 문제를 보면서 감사할 수 있고, 이때부터 사람 살리는 전무후무가 보입니다. 나와 현장의 영원 속에서 숨겨진 문제를 통해 참된 감사를 회복하게 됩니다. 이때부터 시대를 살릴 전무후무가 나옵니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세 전부터 감추어진 것(로마서 16:25)을 보기 원하십니다. 이제 나의 영안이 열려 로마서 16장 26절 말씀처럼 나의 오늘 속에 나타내기를 원하시며 로마서 16장 27절 말씀처럼 세세무궁하도록 있기를 원하십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어떤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참된 감사를 회복하게 하시고 기쁨으로 감사할 수밖에 없는 영안을 열어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성구암송] 로마서 12:1 [성경읽기] 사도행전 22:29~30

237 새가족사역자훈련 3강 / 2021.10.12.

[깊은 질문]
Q. 시작과 색깔과 삶

시작은 복음이 전달될 때부터.

색깔은 믿음의 역사, 소망의 인내, 사랑의 수고.

삶은 능력과 성령과 큰 확신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