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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2월 7일 목요일

복음의 내용과 동기

로마서 16:3-4 / 너희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나의 동역자들인 브리스가와 아굴라에게 문안하라 그들은 내 목숨을 위하여 자기들의 목까지도 내놓았나니 나뿐 아니라 이방인의 모든 교회도 그들에게 감사하느니라

♬ 찬송가 412장 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 (통일 469)

우리는 이미 복음으로 훈련되어 있습니다. 이런 우리에게 걸림돌은 무엇이며, 또 무엇을 해야 되는지를 중요하게 붙잡아야겠습니다.

1. 시간표
우리는 이미 복음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간표만 잘 누리면 됩니다. 하나님 앞에 서는 고요하고 평안한 시간, 모든 것에서 하나님의 의미를 찾는 시간, 메시지를 붙잡고 집중하는 시간을 가져야 합니다. 이때 능력이 생기고, 근본 치유가 일어납니다. 보좌의 축복이 누려지고, 시공간 초월의 일이 일어납니다. 우리가 이 시간표를 다 놓치고 있기 때문에 안 되는 것입니다.

2. 큰 부흥에 대한 욕심
많은 사람이 큰 부흥을 생각합니다. 그러니 본인도 모르게 욕심이 생깁니다. 기도의 시간표를 누리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더더욱 그렇습니다. 우리의 목적은 부흥이 아닙니다. 내가 만나는 사람이 그리스도를 알고 누리도록 돕는 일에 모든 것을 집중해야 합니다. 그러면 그리스도를 만나서 변화된 사람이 또 다른 사람을 데리고 오게 됩니다. 이때 죽어가는 현장이 보이고, 교회에는 은혜의 바람이 불게 됩니다. 이 속에서 저절로 구원의 감사가 나오게 되는 것입니다.

3. 속는 인생
기도 누리는 시간이 없으면서 다른 욕심을 가지고 있으니 ‘속는 인생’이 됩니다. 자꾸만 나도 모르게 거짓말을 하게 됩니다. 어떻게 속게 되는 것일까요? ‘속이는 자’가 있습니다.(요 8:44) 그것이 마귀입니다. 마귀에게 속아서 창 3·6·11장에 ‘속는 자’가 됩니다. 그 결과 ‘속이는 작품’과 ‘속이는 종교’를 만들게 됩니다. 교회를 다녀도 응답을 받지 못하고 점점 어려워집니다. 응답이 없다는 말은 하지 못하고 오히려 교회 핑계를 대면서 불신앙하고 원망합니다. 더 큰 문제는 ‘속이는 교회’입니다. 사탄에게 속은 바리새 교회나 중세 교회처럼 결국 그리스도를 놓치고 다른 것을 붙잡습니다. 이 답을 가지고 기도로 나 자신과 포럼 해 보시기 바랍니다. 이것이 가장 좋은 포럼입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것을 감사드립니다. 우리 인생에 하나님 앞에 서는 평안한 시간, 분별하는 시간, 집중하는 시간이 날마다 있게 하옵소서. 죽어가는 현장이 보이고 만나는 사람마다 그리스도를 전달하는 축복 속에 있게 하옵소서. 속는 사람과 현장, 교회 살리는 증인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마태복음 24:14 [성경읽기] 야고보서 3: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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