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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11월 25일 금요일

복음 누리는 산업인

사도행전 2:9-11 / 브루기아와 밤빌리아, 애굽과 및 구레네에 가까운 리비야 여러 지방에 사는 사람들과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곧 유대인과 유대교에 들어온 사람들과(10)

♬ 찬송가 496장 새벽부터 우리 (통일 260)

많은 사람이 응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바리새인은 법과 말씀을 잘 지키고 윤리적으로도 깨끗합니다. 그러나 그들의 ‘24’는 복음을 막는 자기 자리만 지키려는 것입니다. 법을 만들어서 세계를 정복하는 것이 로마의 ‘24’입니다. 이스라엘의 후대들이 유랑민으로 갈 수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때 이것을 볼 줄 아는 사도행전 2:9-11의 산업인이 나왔는데 이것이 그들의 ‘24’입니다. 그러면 응답받을 수밖에 없었던 초대교회 산업인들은 무엇을 했을까요?

1. 뿌리
하나님이 말씀하신 뿌리를 붙잡았습니다. 먼저 갈보리산 언약입니다. 그리스도께서 모든 흑암과 저주, 권세를 이미 해결하신 것입니다.(요한복음 19:30) 두 번째, 사도행전 1:3에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은 것입니다. 세 번째, “성령 충만을 받을 것이다. 땅끝까지 갈 만큼 증인이 될 것이라”라고(사도행전 1:8) 하신 말씀을 붙잡았습니다.

2. 위기
24를 올바르게 알고 교회의 사명을 아는 사람은 위기를 다르게 봅니다. 사도행전 1:14 마가 다락방 현장은 위기의 현장이었지만 하나님이 약속하신 최고의 응답이 성취되는 현장이기도 했습니다. 거기에 이 산업인들이 있었던 것입니다.

3. 누림
큰 손해처럼 보이지만 초대교회 산업인들은 굉장한 것을 누렸습니다. 그리스도를 증거하지 말라고 금족령이(사도행전 2:41) 내려졌는데 3천 제자가 일어났고, 올바른 헌금으로 교회에 결핍이(사도행전 2:43-45) 없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법으로 단절시켰지만 하나님은 바울을 보내시고, 중요한 산업인인 다비다와 피장 시몬을 복음 운동하게 하셨습니다. 이때 죽음의 위기에서 생긴 교회가 안디옥교회입니다. 여기에서도 중직자 산업인이 24 기도를 통해 어려움과 위기를 응답으로 누렸습니다.(사도행전 11:28-30, 12:1-15)

이처럼 위기 때마다 작은 선택을 하면 100년의 응답이 오고, 중요한 결단을 내릴 때는 1천 년의 응답이 오는 것입니다.

[언약 기도] 하나님, 감사드립니다.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 언약을 굳게 붙잡게 하옵소서. 이 언약으로 24 하게 하옵소서. 모든 어려움과 위기를 응답으로 만드는 복음 누리는 사람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성구암송] 요한복음 14:14 [성경읽기] 로마서 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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