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ign In Sign Up
Views 1227 Votes 0 Comment 0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Attachme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Attachment

지상최고의 축복 (엡1:1-7) 

 

 

  "하나님의 뜻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 예수의 사도 된 바울은 에베소에 있는 성도들과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신실한 자들에게 편지하노니 하나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로부터 은혜와 평강이 너희에게 있을지어다" 

  "찬송하리로다 하나님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께서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에 속한 모든 신령한 복을 우리에게 주시되 곧 창세 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를 택하사 우리로 사랑 안에서 그 앞에 거룩하고 흠이 없게 하시려고 그 기쁘신 뜻대로 우리를 예정하사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자기의 아들들이 되게 하셨으니" 

  "이는 그가 사랑하시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그의 은혜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피로 말미암아 속량 곧 죄 사함을 받았느니라"

 

<서론>

은혜와 평강이 있기를 축복했다.

구원의 축복을 찬송했다. 

그저 주시는 은혜의 영광을 찬송했다. 

바울은 항상, 이렇게 구원과 그 구원과 관계된 모든 것을 감사했다.

 

<본론>

1. 완전 인격으로 창조하셨다.

  (1)창1:27 인간을 창조하실 때 자기 형상대로 창조하셨다. 28절에는 만물을 정복하고 다스리도록... 그 말은 짐승과 다르도록 창조하셨다. 이것이 중요한 열쇠이다. 

     ①인격- 인간을 창조하실 때 인격적으로 창조하셨다.

     ②의지- 그 속에서 의지를 가지도록...

     ③자유- 참된 자유를 갖도록 창조하셨다. 

       ▶이것이 문제이고, 축복이다.

  (2)천사

     ▶이렇게 창조한 존재가 또 하나 있다. 바로 천사이다. 천사도 인격적으로 창조하셨다. 

  (3)사탄(계12:1-9)- 이 천사가 타락을 했다. 그리고 인간을 타락시켰다. 그것도 회복할 수 없는 저주로 몰고 갔다.

  (4)불신앙- 인간은 자유 의지를 주셔서 섬길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사실 섬길 수 있다는 것이 축복이다. 그런데 인간에게 주신 자유 의지가 문제가 되었다. 바로 말씀에 불신앙한 것이다. 우리는 불신앙할 수 있는 존재임을 알아야 한다.

 

2. 완전 축복 속으로 인간을 인도하셨다.

  특별한 축복 세 가지를 주시면서 완전한 축복 속으로 들어가게 하셨다.

  (1)생명의 언약을 주셨다.

  (2)한개의 실과를 금지- 선악과를 따 먹지 말라..

     하나님과 인간 사이의 계약이다. 절대 망하지 않게하는 축복의 계약이요, 존재에 대한 계약이다. 생명 자체에 대한 계약이다.

  (3)순종- 완전 순종을 요구하셨다.

   생명의 언약, 죽지 않도록 하신 축복의 언약을 인간이 스스로 깨어버린 것이다.

 

3. 인간의 실패속에서도 하나님의 중요한 준비

  ▶하나님이 중요한 준비를 하셨다.

  (1)롬16:25-27 영세 전에 준비하신 축복, 구원인 것이다.

  (2)엡1:3-5 창세 전에 준비하셨다고 나온다. 바로 창세 전의 복음이다.

  (3)창3:15 원시복음 - 범죄 했을 때 당장 구원의 문을 여신 것이다. 여인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다. 이것을 가지고 신학자들은 원시복음이라고 한다.

  (4)구약- 구약에는 많은 그림자를 통해서 복음을 설명하셨다.

  (5)신약- 그리스도가 오셔서 성취하셨다.

 

<결론>

지상최고의 축복은 구원의 축복이다.

구원과 관계된 모든 것이 축복이다.

구원속에 모든 축복이 포함되어 있다. 

구원을 위해서 한분야에 쓰임받는 것이 가장 의미있는 축복이다.

 


List of Articles
No. Subject Author Date Views
66 2018년 01월 21일, 박한식목사 - 구원의 길(요 1:1-14)  file Admin 2018.01.27 2451
65 2018년 05월 06일 박한식목사 - 예수 그리스도는 누구신가? (요 14:6-10) file 박사라 2018.05.07 3290
64 2018년 05월 06일, 박한식목사 - 새로운 갈등에 도전하라 (빌 4:6-7)  file 박사라 2018.05.07 3017
63 2018년 2월 25일, 박한식목사 - 응답받는 기도 (마6:1~15) file 박사라 2018.02.27 3706
62 2018년 4월 15일, 박한식목사 - 거듭남의 증거 (요일5:1~13) file Admin 2018.04.16 2430
61 2018년 4월 15일, 박한식목사 - 믿다가 낙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히11:1-6) file Admin 2018.04.16 2542
60 2018년 4월 1일, 박한식 목사 -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행 4:12) file 박사라 2018.04.01 3240
59 2018년 4월 1일, 박한식 목사 - 하나님이 과연 계시는가? (히 11:1~6) file 박사라 2018.04.01 1624
58 2018년 4월 22일 박한식목사 - 당신은 고통을 어떻게 해결하는가? (벧전5:7~11) file 박사라 2018.04.22 3148
57 2018년 4월 22일 박한식목사 - 우상숭배에 빠진 자를 건져내자 (막 5:1~10) file 박사라 2018.04.22 3081
56 2018년 4월 29일 박한식목사 - 영적인 문제를 바로 알자 (벧전 5:7~9) file 박사라 2018.04.29 2720
55 2018년 4월 29일 박한식목사 - 예수님의 권능을 체험하려면 (마8:1~4) file 박사라 2018.04.29 2745
54 2018년 4월 8일, 박한식 목사 - “천국 호적등본 열람” (고전 15:1~8) file 박사라 2018.04.08 2931
53 2018년 4월 8일, 박한식 목사 - 성경은 영의 세계를 중심으로 기록되어 있다 (히11:1-6) file 박사라 2018.04.08 2847
52 2018년05월13일 박한식목사-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와 가르치심 (1) file 박사라 2018.05.13 2741
51 2018년05월13일 박한식목사-예수 그리스도의 공생애와 가르치심 (2) file 박사라 2018.05.13 2759
» [오전예배] 지상최고의 축복 (엡1:1-7) file Admin 2021.10.08 1227
49 [오전예배] 창조주 하나님을 믿으라(창세기1장1-13절) file Admin 2021.10.01 1356
48 [오후예배] 교회를 다스리시는 예수님 (히10장23~25) file Admin 2021.10.01 1369
47 「뜻을 정한 중직자들」(단1:8~9) file Admin 2021.03.06 188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Next
/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