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로그인 회원가입
2016.07.16 22:00

046. 시편104편

조회 수 118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46. 시편 104편

 

내 영혼아 여호와를 송축하라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는 심히 위대하시며 존귀와 권위로 옷 입으셨나이다

 

주께서 옷을 입음같이 빛을 입으시며 하늘을 휘장같이 치시며

 

물에 자기 누각의 들보를 얹으시며 구름으로 자기 수레를 삼으시고

 

바람 날개로 다니시며 바람을 자기 사신으로 삼으시고 불꽃으로 자기 사역자를 삼으시며

 

땅에 기초를 놓으사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하게 하셨나이다(1-5)

 

주께서 물의 경계를 정하여 넘치지 못하게 하시며

 

다시 돌아와 땅을 덮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여호와께서 샘을 골짜기에서 솟아나게 하시고 산 사이에 흐르게 하사

 

각종 들짐승에게 마시게 하시니 들나귀들도 해갈하며

 

공중의 새들도 그 가에서 깃들이며

 

나뭇가지 사이에서 지저귀는도다

 

그가 그의 누각에서부터 산에 물을 부어 주시니

 

주께서 하시는 일의 결실이 땅을 만족시켜 주는도다(9-13)

 


  1. 040. 시편96편

    Views1505
    Read More
  2. 041. 시편 97편

    Views1256
    Read More
  3. 042. 시편 98편

    Views1288
    Read More
  4. 043. 시편99편

    Views1447
    Read More
  5. 044. 시편 100편

    Views1249
    Read More
  6. 045. 시편 103편

    Views1341
    Read More
  7. 046. 시편104편

    Views1184
    Read More
  8. 047.시편105편

    Views1390
    Read More
  9. 048. 시편106편

    Views1526
    Read More
  10. 049. 시편 108편

    Views1251
    Read More
  11. 052. 시편119편

    Views1242
    Read More
  12. 118번 구주강림(4)

    Views1334
    Read More
  13. 119, 성탄절(1)

    Views1318
    Read More
  14. 120. 성탄절(2)

    Views1496
    Read More
  15. 122 주현절(2)

    Views2162
    Read More
  16. 134. 부활절(2)

    Views1345
    Read More
  17. 94. 새해(2)

    Views1226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