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not see this page without javascript.

Sign In Sign Up
2016.01.17 22:03

023. 시편 43편

Views 1455 Votes 0 Comment 0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

Shortcut

PrevPrev Article

NextNext Article

Larger Font Smaller Font Up Down Go comment Print

23. 시편 43편

 

하나님이여 나를 판단하시되 경건하지 아니한 나라에 대하여 내 송사를 변호하시며

간사하고 불의한 자에게서 나를 건지소서

주는 나의 힘이 되신 하나님이시거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나이까

내가 어찌하여 원수의 억압으로 말미암아 슬프게 다니나이까

주의 빛과 주의 진리를 보내시어 나를 인도하시고

주의 거룩한 산과 주께서 계시는 곳에 이르게 하소서

그런즉 내가 하나님의 제단에 나아가 나의 큰 기쁨의 하나님께 이르리이다

하나님이여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수금으로 주를 찬양하리이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심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해하는가

너는 하나님께 소망을 두라 그가 나타나 도우심으로 말미암아 내 하나님을 여전히 찬송하리로다(1-5)


List of Articles
Subject Views
044. 시편 100편 1249
049. 시편 108편 1251
041. 시편 97편 1257
038. 시편92편 1263
036. 시편90편 1269
039. 시편95편 1278
042. 시편 98편 1288
032. 시편71편 1299
119, 성탄절(1) 1318
033. 시편 72편 1333
118번 구주강림(4) 1334
045. 시편 103편 1342
134. 부활절(2) 1345
034. 시편 81편 1383
026. 시편 50편 1386
047.시편105편 1390
020. 시편 33편 1411
029. 시편65편 1426
031. 시편 68편 1431
043. 시편99편 1447
Board Pagination Prev 1 2 3 Nex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