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령의 하시는 일이 무엇인가? (갈5:16-18)

 

<서론>

처음 인간이 실패했을때 하나님은 먼저 복음을 주셨다. 창3:15

 (1)십자가 복음 - 가죽옷, 유월절, 속죄제(피제사), 

  하나님은 출애굽하여 광야에서 살아가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번제, 소제, 화목제, 속건제, 속죄제를 드릴 것을 말씀했다. 

 속죄제 - 범한 죄를 속죄함, 인간의 죄성을 고백하고 가리움을 받음.

  레4:2-6 "누구든지 여호와의 계명 중 하나라도 그릇 범하였으되 만일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이 범죄하여 백성의 허물이 되었으면 그가 범한 죄로 말미암아 흠 없는 수송아지로 속죄제물을 삼아 여호와께 드릴지니 그 수송아지를 회막 문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 수송아지의 머리에 안수하고 그것을 여호와 앞에서 잡을 것이요"

  <회개, 치유, 변화, 성화, 거룩, 성령충만 - 엘리야와 바알선지자850명을 비교.> 

 

  "기름 부음을 받은 제사장은 그 수송아지의 피를 가지고 회막에 들어가서 그 제사장이 손가락에 그 피를 찍어 여호와 앞 곧 성소의 휘장 앞에 일곱 번 뿌릴 것이며" 

히13:11~13절 “그러므로 예수도 자기 피로써 백성을 거룩케 하려고 성문 밖에서 고난을 받으셨느니라 그런즉 우리는 그 능욕(치욕)을 지고 영문 밖으로 그에게 나아가자" 

 

 (2)부활의 복음 - 성경대로 부활하시고 성경대로 부활하신 유일하신 그리스도,

  12제자, 70인제자, 500제자들이 보았고, 그들이 지금까지 증언하고 있다. 

 고전15:13-20 "만일 죽은 자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도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리라"

 "그리스도께서 만일 다시 살아나지 못하셨으면 우리가 전파하는 것도 헛것이요 또 너희 믿음도 헛것이며 또 우리가 하나님의 거짓 증인으로 발견되리니 우리가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다시 살리셨다고 증언하였음이라" 

  "만일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가 바라는 것이 다만 이 세상의 삶뿐이면 모든 사람 가운데 우리가 더욱 불쌍한 자이리라 그러나 이제 그리스도께서 죽은 자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사 잠자는 자들의 첫 열매가 되셨도다" 

 갈2: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모일때 마다, 주일마다 이 축복이 되어야 한다. 

 

 (3)성령의 복음 - 요셉, 모세, 다윗, 

  시편 51:10 "하나님이여 내 속에 정한 마음을 창조하시고 내 안에 정직한 영을 새롭게 하소서" 

  요1장 예수영접, 요2장 주인이 바뀜, 요3장 거듭남.

  성령을 받았느냐? 성령의 지도와 인도를 어느정도 구체적으로 받느냐? 

  이런 영적 질문을 해 보고 이런 고민을 해 보아야 한다. 

 

 (4)증인의 복음 - 행1:8, 마28:16-20, 초대교회 제자들.

 행5:42 "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5)재림의 복음 - 심판주로 다시 오심, 모든 인간은 그 분앞에서 반드시 심판을 받아야 한다. 

 마25:1-13 "그 때에 천국은 마치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와 같다 하리니 그 중의 다섯은 미련하고 다섯은 슬기 있는 자라"

  "미련한 자들은 등을 가지되 기름을 가지지 아니하고 슬기 있는 자들은 그릇에 기름을 담아 등과 함께 가져갔더니 신랑이 더디 오므로"

  "다 졸며 잘새 밤중에 소리가 나되 보라 신랑이로다 맞으러 나오라 하매 이에 그 처녀들이 다 일어나 등을 준비할새"

  "미련한 자들이 슬기 있는 자들에게 이르되 우리 등불이 꺼져가니 너희 기름을 좀 나눠 달라 하거늘"

  "슬기 있는 자들이 대답하여 이르되 우리와 너희가 쓰기에 다 부족할까 하노니 차라리 파는 자들에게 가서 너희 쓸 것을 사라 하니"

  "그들이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오므로 준비하였던 자들은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힌지라"  

  "그 후에 남은 처녀들이 와서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에게 열어 주소서 대답하여 이르되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내가 너희를 알지 못하노라 하였느니라. 그런즉 깨어 있으라 너희는 그 날과 그 때를 알지 못하느니라"

 

 마7:21-27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다 천국에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 하며 주의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 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그들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하리라"

 

1. 성령의 하시는 일 - 8가지

  (1) 창조 이전에 우주를 다스렸으며(창1:2), 창조 때에 역사 하셨다(창1:26)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영은 수면 위에 운행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 거듭나게 하심(요3:5)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3) 하나님자녀 안에 거하심(고전3: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4) 모든 성도를 인 치시고 보증하신다(엡1:13, 4:30)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5) 깨달음을 주신다.

    ① 고전2:11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② 고전2:10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③ 요14:26-27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7) 성령은 우리에게 할 수 있는 힘을 주신다(롬8:26, 행1:8)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8)끝까지 인도하신다(엡1:13) 

  "그 안에서 너희도 진리의 말씀 곧 너희의 구원의 복음을 듣고 그 안에서 또한 믿어 약속의 성령으로 인치심을 받았으니" 

 

2. 우리의 할 일 - 성령님과의 교통이 있어야 한다. - 3가지

  (1) 성령의 지배권 속에 우리의 생을 맡겨야 한다(행1:8)

  (2) 육체의 소욕을 따라가지 말아야 한다(갈5:17)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3) 성령과는 늘 함께 동행해야 한다(마18:18-20)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무엇이든지 너희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요 무엇이든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리리라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3. 결론 - 구체적 실천을 위한 기도제목. 3가지

  (1) 나의 말씀 - 생활화, 성경읽음, 강단말씀, 본부말씀, 현장의 말씀. 지혜로운 사람. 

  (2) 나의 기도 - 체질화, 영적인 비밀은 여기서 나옴, 보좌의 능력체험. 24, 25, 영원 

  (3) 나의 전도 - 전문화, 플랫폼, 영적결과, 누가 붙느냐, 안붙느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