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2-13강 전도전략

 

 

답을 하나님이 주신다. 내가 찾는 것이 아니고, 

이유를 알게 하기 위해서이다. 방법으로 그리스도의 답을 얻는 것이 아니다. 

1. 그리스도의 답을 찾음 - 새것이 있기 때문이다. 

 (1) 렘넌트7명 - 이걸 알도록 고생시켰다. 

 (2) 초대교회의 고난 - 

 (3) 바울

2. 메세지 정리가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이다.

 (1) 개인에 대한 메세지 

 (2) 내 가문에 대한 메세지 

 (3) 시대에 대한 메세지 

3. 기도정리가 돼야 -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 

하나님의 계획이 발견되어야 한다. 

나무가 정상적으로 뿌리가 내려야 한다. 

 (1) 하나님과 맞는 도표가 나와야 한다. 

 (2) 이것이 사실화 되어야 한다. 병원에서 실제 아픈 사람은 주사를 맞아야 한다. 그러나 따라 온 사람은 상관없다. 

 (3) 현장화가 되어야 한다. 

 (4) 구체화가 되어야 한다. 

 (5) 미래화가 되어야 한다. 

모든 단체에는 책으로 현장사역한다. 그러나 나는 종이 한장으로 한다. 

 

 이 말은 짧다는 뜻이 아니고 항시 기도할수 있는 간단한 메세지를 준비하라는 뜻이다.

진짜 기도로 몸부림치는 사람이 알아 듣는다. 진짜 전도하려고 몸부림친 사람은 바로 알아 듣는다.  이 책을 들고 어떻게 간단한 메세지를 한다는 것인가? 

그게 연결될수 있을 정도로 확실하라는 뜻이다. 여기서 내 메세지가 나올정도로 분명해야 한다.  자기 메세지가 나와야 한다. 하나님이 나를 부르신 이유, 하나님이 강단에 연결시키는 이유, 행정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행정은 이렇게 해도 저렇게 해도 된다.

하나님의 계획이 있는 교회는 실수를 해도 상관이 없다. 교인들이 사모님 때문에 오는 것은 아니다. 전체적인 것을 보고 오는 것이다. 여기서 내 인생전도 메세지가 나와야 한다. 간단해야 한다. 내가 옷입는 것과 같다. 옷이 거추장 스러우면 어떻게 일을 하는가? 

한복입고 갓을 쓰고 어떻게 일을 하는가? 청바지 입고 햄버거 먹고 일을 해야지. 

 

 

 

 

예수가 그리스도, 굉장한 말이다. 의사 누가는 이것이 되어졌다. 진짜로 갖고 있었다. 너무 편하고 쉽게 갖고 있었다. 그래서 데오빌로에게 편지를 한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시간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