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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의 직무 (히브리서 2:1-18)

 

 

  "그러므로 우리는 들은 것에 더욱 유념함으로 우리가 흘러 떠내려가지 않도록 함이 마땅하니라 천사들을 통하여 하신 말씀이 견고하게 되어 모든 범죄함과 순종하지 아니함이 공정한 보응을 받았거든 우리가 이같이 큰 구원을 등한히 여기면 어찌 그 보응을 피하리요 이 구원은 처음에 주로 말씀하신 바요 들은 자들이 우리에게 확증한 바니 하나님도 표적들과 기사들과 여러 가지 능력과 및 자기의 뜻을 따라 성령이 나누어 주신 것으로써 그들과 함께 증언하셨느니라 

  "하나님이 우리가 말하는 바 장차 올 세상을 천사들에게 복종하게 하심이 아니니라  그러나 누구인가가 어디에서 증언하여 이르되 사람이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기에 주께서 그를 돌보시나이까 그를 잠시 동안 천사보다 못하게 하시며 영광과 존귀로 관을 씌우시며 만물을 그 발 아래에 복종하게 하셨느니라 하였으니 만물로 그에게 복종하게 하셨은즉 복종하지 않은 것이 하나도 없어야 하겠으나 지금 우리가 만물이 아직 그에게 복종하고 있는 것을 보지 못하고 오직 우리가 천사들보다 잠시 동안 못하게 하심을 입은 자 곧 죽음의 고난 받으심으로 말미암아 영광과 존귀로 관을 쓰신 예수를 보니 이를 행하심은 하나님의 은혜로 말미암아 모든 사람을 위하여 죽음을 맛보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가 많은 아들들을 이끌어 영광에 들어가게 하시는 일에 그들의 구원의 창시자를 고난을 통하여 온전하게 하심이 합당하도다

 거룩하게 하시는 이와 거룩하게 함을 입은 자들이 다 한 근원에서 난지라 그러므로 형제라 부르시기를 부끄러워하지 아니하시고 이르시되 내가 주의 이름을 내 형제들에게 선포하고 내가 주를 교회 중에서 찬송하리라 하셨으며 또 다시 내가 그를 의지하리라 하시고 또 다시 볼지어다 나와 및 하나님께서 내게 주신 자녀라 하셨으니 자녀들은 혈과 육에 속하였으매 그도 또한 같은 모양으로 혈과 육을 함께 지니심은 죽음을 통하여 죽음의 세력을 잡은 자 곧 마귀를 멸하시며 또 죽기를 무서워하므로 한평생 매여 종 노릇 하는 모든 자들을 놓아 주려 하심이니 이는 확실히 천사들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아브라함의 자손을 붙들어 주려 하심이라

그러므로 그가 범사에 형제들과 같이 되심이 마땅하도다 이는 하나님의 일에 자비하고 신실한 대제사장이 되어 백성의 죄를 속량하려 하심이라 그가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 받는 자들을 능히 도우실 수 있느니라"

 

 

  지금 지구상에는 많은 사람들이 어려움을 당하고 있다. 우리는 생각할수록 감사가 나와져야 할 것이다. 질병 혹은 가난으로 시달리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 지금 계속 일어나고 있는 사고들이 ‘복음’이 없어서 그렇다.  우리에게 승리할 수 있는 확실한 보장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다. 

 

1. 그리스도의 직무- 왕, 선지자, 제사장

 

  (1) 선지자 -  그리스도께서 선지자의 직분을 행하시는 것은, 우리를 구원하시고자 하시는 하나님의 뜻을 그 말씀과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미리 나타내시는 것이다.

     ①말씀 - 지금도 말씀으로 역사하고 계신다. 

     ②성령 - 지금도 성령을 따라 역사하신다. 이를 정말 믿는다면 역사가 일어날 것이다. 얼마나 정확한 답인지 모른다.

       벧전1:10-12, “이 구원에 대하여는 너희에게 임할 은혜를 예언하던 선지자들이 연구하고 부지런히 살펴서 자기 속에 계신 그리스도의 영이 그 받으실 고난과 후에 얻으실 영광을 미리 증거하여 어느 시, 어떠한 때를 지시하시는지 상고하니라”

       그래서 참 선지자인 것이다. 분명히 지금도 말씀으로 역사하고 계시는 것이다. 그리고 성도 안에, 함께 성령으로 역사하시는 것이다. 그리고 오후에 얘기한 대로 하나님의 말씀이 매일, 매주 성취된다면 그것은 정확한 신자이다.

 

  (2) 제사장 - 그리스도께서 제사장의 직분을 행하시는 것은, 단번에 자기를 제물로 드려 하나님의 공의에 만족케 하며 우리를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케 하시고 또 우리를 위하여 항상 간구하시는 것입니다.

우리를 위한 지속적 중보와 하나님에 대한…희생제사로서 지금도 수행하고 계신다”

     ①중보(히2:17) - 지금도 계속 중보의 역할을 계속 하고 계시는 것이다. 

     ②화목(和睦) - 그리고 우리를 하나님께 화목할 수 있도록 지금도 역사하신다고 했다.

     ③제물(祭物) - 그리고 하나님의 공의를 만족시키는 희생제물의 역할을 지금도 수행한다고 했다. 얼마나 놀라운 일인가?

 

  (3) 왕의 직분 - 그리스도께서 왕의 직분을 행하시는 것은, 우리로 하여금 자기에게 복종케 하시고 우리를 다스리시며 보호하시고 자기와 및 우리의 모든 원수를 막아 아기시는 것이다.

     ①복종  

     ②다스림  

     ③보호  

     ④원수

 

2. 대신 사명(벧전2:9)

  (1)왕

  (2)제사장

  (3)선지자

  하나님은 성도인 우리에게 이 직무를 대신 사명으로 주셨다. 그것이 벧전2:9이다.

  “왕 같은 제사장이요 빛을 선전하기 위해 불렀다”  ‘왕 같은 제사장이요, 빛을 선전하기 위해 불렀다’는 것이 우리에게 주신 직무이다.

 

3. 사실적인 사명

  그렇다면 우리에게 틀림없는 ‘사명’이 하나 있다.

  (1)저주 결박(집안)

     복음 가진 자들이 가는 곳에는 모든 저주가 무너질 것이다. 이것이 제사장의 직무이다.

  (2)사단 결박(권세)

     복음 가진 자들이 가는 곳에는 사단의 세력이 결박이 될 것이다.

  (3)전도, 선교(축복)

     복음 가진 자들이 가는 곳에는 모든 전도의 문이 열릴 것이다. 

 

  이 3가지를 해결하신 그리스도께서 그 축복을 우리에게 주신 것이다.

 

  바울은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느니라”고 했다. 그 말은 감옥 안에서도 좋다는 말이다. 그래서 믿음 안으로 들어가라는 말이다.

  여러분 몸에 벌레가 잔뜩 붙었다면 어떤가? 끔찍한 일이다. 그보다 더 무서운 것이 불신앙이다.

  암세포보다 훨씬 더 무서운 것이 사단이다.

  우리가 믿음 가지고 기도할 때 주의 성령께서 역사하신다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요14:26에 보면,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4. 결론

  그러면 어떤 믿음이면 좋겠는가? 

  (1)완전 복음 - 눈

     완전복음이다. 이 안에 들어가면 승리한다. 모든 사건, 모든 일, 모든 사람을 보는 일을 복음의 눈으로 보라. 완전복음으로 들어가라. 그러면 승리한다. 

  (2)완전 기도 - 누림

     그렇다면 이 복음을 완전히 누려야 할 것이다. 그것이 완전기도이다. 이 복음을 누려야 하며 이 복음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는 것이 기도이다.

  (3)완전 전도 - 전달

     이러다 보니 어떤 눈이 뜨이는가? 이를 모르는 사람에게 전달해야 하는 것이다. 그래서 완전 전도라고 한다.

  (4)완전 헌신 - 생명

     이것은 생명을 걸 가치가 있다. ‘완전 헌신’(생명)  얼마나 하나님께서 감사한가? 눈만 뜨면 전도하는 전도자가 되어 있다.

  (5)완전 영광 - 감사

     얼마나 감사한지,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영광이다. 이 축복을 받아야 한다.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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