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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앙망할때 새 힘을 얻는다 (이사야 40:6-31)

 

 

  이사야 40:6-20

  "말하는 자의 소리여 이르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하니 이르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의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이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드나 우리 하나님의 말씀은 영원히 서리라 하라"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하지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게 이르기를 너희의 하나님을 보라 하라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의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의 앞에 있으며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누가 손바닥으로 바닷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쟀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접시 저울로 산들을, 막대 저울로 언덕들을 달아 보았으랴"

 "누가 여호와의 영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그가 누구와 더불어 의논하셨으며 누가 그를 교훈하였으며 그에게 정의의 길로 가르쳤으며 지식을 가르쳤으며 통달의 도를 보여 주었느냐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레바논은 땔감에도 부족하겠고 그 짐승들은 번제에도 부족할 것이라"

 "그의 앞에는 모든 열방이 아무것도 아니라 그는 그들을 없는 것 같이, 빈 것 같이 여기시느니라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을 그에게 비기겠느냐 우상은 장인이 부어 만들었고 장색이 금으로 입혔고 또 은 사슬을 만든 것이니라 궁핍한 자는 거제를 드릴 때에 썩지 아니하는 나무를 택하고 지혜로운 장인을 구하여 우상을 만들어 흔들리지 아니하도록 세우느니라"

 

  40: 26-31

  "너희는 눈을 높이 들어 누가 이 모든 것을 창조하였나 보라 주께서는 수효대로 만상을 이끌어 내시고 그들의 모든 이름을 부르시나니 그의 권세가 크고 그의 능력이 강하므로 하나도 빠짐이 없느니라 야곱아 어찌하여 네가 말하며 이스라엘아 네가 이르기를 내 길은 여호와께 숨겨졌으며 내 송사는 내 하나님에게서 벗어난다 하느냐"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서론>

  (1)인간은 반드시 구원을 받아야 한다.. 짐승은 구원받을 이유가 전혀 없다. (창1:27,28)

인간은 복음을 받지 않고는 절대로 되지 않는다(창3:15). 구원을 받고 그리스도의 비밀을 모르면 안 된다.(창3:16-20) 

  (2)하나님 자녀는 구원의 감격이 있어야 한다.. 이것이 내게 있어야 감사가 나온다.

  (3)교회는 복음을 강조(뿌리)해야 한다. - 이것이 교회 사명이다. 복음을 강조하는 것이 교회 사명이다. 그래야만 믿음의 뿌리를 내릴 수 있다.

 

어떻게 여호와를 앙망하는가? 

 

1. 구원의 말씀을 붙잡고, 언약속으로 들어가야 한다.

  (1)풀(사40:6)- "말하는 자의 소리여 가로되 외치라 대답하되 내가 무엇이라 외치리이까 가로되 모든 육체는 풀이요 그 모든 아름다움은 들의 꽃 같으니" 우리 인생은 풀과 같다. 

  (2)말씀(사40:8)- "풀은 마르고 꽃은 시듦은 여호와의 기운이 그 위에 붊이라 이 백성은 실로 풀이로다"

그렇게 때문에 말씀을 붙잡는다. 훌륭하게 살아도 풀과 같다. 여호와의 말씀은 영영히 서리라.  

  (3)아름다운 소식(사40:9)- "아름다운 소식을 시온에 전하는 자여 너는 높은 산에 오르라 아름다운 소식을 예루살렘에 전하는 자여 너는 힘써 소리를 높이라 두려워 말고 소리를 높여 유다의 성읍들에 이르기를 너희 하나님을 보라 하라"  아름다운 소식을 전하는 것이다.

 

10절에 "보라 주 여호와께서 장차 강한 자로 임하실 것이요 친히 그 팔로 다스리실 것이라 보라 상급이 그에게 있고 보응이 그 앞에 있으며"

11절에 "그는 목자 같이 양무리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아주 중요한 것을 이야기를 했다 

  (1)구원(만남) - 하나님을 보라. 

  (2)상급- 보응(축복) - 10절에 보니까 상급과 상급이 있다. 하나님을 만나면 상급이지만,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면 보응을 벗어날 수 없다..  

  (3)목자(인도) - 11절에는 "그는 목자 같이 양 떼를 먹이시며 어린 양을 그 팔로 모아 품에 안으시며 젖먹이는 암컷들을 온순히 인도하시리로다". 그래서 구원받은 우리는 날마다 행복하고 감사하다. 

 

  이 사실을 믿는 우리의 믿음과 본분이다.

  믿음으로 살면 하나님이 반드시 역사하신다. 

  주일시간이 단순한 시간이 아니고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다. 하나님의 축복을 받는 시간이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시간이다.

 

2. 하나님에 대하여 계속 깨닫고 알아 가야 한다 - 말씀과 성령으로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1) 하나님은 무한하신 분이다.

  - 그의 존재가 무한하시다.

  - 그의 지혜가 무한하시다.

  - 그의 권능이 무한하시다. 

  - 그의 거룩이 무한하시다.

  - 그의 공의가 무한하시다.

  - 그의 인자가 무한하시다. 

  - 그의 진실이 무한하시다. 

 

  사40장 12절, "누가 손바닥으로 바다 물을 헤아렸으며 뼘으로 하늘을 재었으며 땅의 티끌을 되에 담아 보았으며 명칭으로 산들을, 간칭으로 작은 산들을 달아 보았느냐 누가 여호와의 신을 지도하였으며 그의 모사가 되어 그를 가르쳤으랴"

  15절, "보라 그에게는 열방이 통의 한 방울 물과 같고 저울의 작은 티끌 같으며 섬들은 떠오르는 먼지 같으리니"

 질문과 답을 통하여 전능하심이 무한하신 하나님을 표현하고 있다.  

 

 (2) 여호와는 유일하신 분이시다. 

  사40:18절에 보면 "그런즉 너희가 하나님을 누구와 같다 하겠으며 무슨 형상에 비기겠느냐?"

하나님은 우상 같은 분이 아니다. 사람이 우상을 만들었다. 거기에 절을 한다. .

  - 대구 팔공산에 갓 바위에 큰 우상이 있다. 경주 불국사에 큰 우상이 있다. 부산 범어사에 큰 우상이 있다. 서울 조계사에 큰 우상이 있다. 동남아 모든 나라마다 큰 우상이 있고 섬기고 있다. 

사람이 찍어서 만들었다. 그것을 하나님이라고 인생들이 믿는다. 돈이 많은 사람은 크게 만들고 더 많은 사람은 금으로 하고, 없는 사람은 나무로 만들었다. 참 인간이 이렇게 어리석다. 전부 귀신을 섬긴다.

 

  여호와는 유일한 하나님이시다.

  종교는 무엇인가? 귀신을 섬기는 것이다. 

  복음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것이다. 

 

3.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모든 말씀을 성취하셨다.

하나님은 처음부터 말씀을 주셨다. 하나님은 영이시니까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다.

그런데 우리 눈에 한번 보였다.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 모든 말씀을 성취했다

그 이후에 하나님은 성령으로 내주, 동행, 역사하신다. 우리 눈에 보이지 않게 역사한다. 

이것은 과학적인 구원의 비밀이다. 

 

눈에 보이는 우상을 섬기는 어리석은 인간에게 하나님은 말씀을 주신 것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보내사 하나님이 직접 육신을 입고 오셔서 모든 말씀을 성취했다.

그리고 지금도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얼마나 완벽한가? 

 

그래서 우리의 중요한 믿음이 필요하다. 그것이 사40:28 - 30절이다.

  "너는 알지 못하였느냐 듣지 못하였느냐 영원하신 하나님 여호와, 땅 끝까지 창조하신 이는 피곤하지 않으시며 곤비하지 않으시며 명철이 한이 없으시며 피곤한 자에게는 능력을 주시며 무능한 자에게는 힘을 더하시나니 소년이라도 피곤하며 곤비하며 장정이라도 넘어지며 쓰러지되 오직 여호와를 앙망하는 자는 새 힘을 얻으리니 독수리가 날개치며 올라감 같을 것이요 달음박질하여도 곤비하지 아니하겠고 걸어가도 피곤하지 아니하리로다"

  여기에 우리 본분이 나왔다. 우리의 본분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그 믿음은 여호와를 앙망하는 것이다.

  

 <결론>

이미 우리는 믿음이 있기에 조금만 여호와만 바라보아도 역사가 일어난다. 

  ①시81:1-8 하나님의 목적은 나를 청종해라는 것이다. 

  ②사40:31 모든 문제는 해결된다. 

  ③히12장1-3절에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④골3:1-3절에 위엣 것을 바라보라. 

  그 이유는 모든 축복은 위에서 오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는 결론이기에 그리스도를 바라보라. 여호와를 앙망하라. 불신자가 보기에는 어리석은 말이지만 가장 지혜 있는 말이다. 

  다윗은 아들 솔로몬에게 이 말을 했다.."힘써 대장부가 되고 하나님을 알아라".

솔로몬은 "젊었을 때 창조자를 기억해라".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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