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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826일 주일오전예배 메시지 녹취본 (서울하나로교회 박한식목사님)

 

성령은 누구신가?” (14:1627)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리니 17. 그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그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그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그를 아나니 그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것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아 있고 너희도 살아 있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21. 나의 계명을 지키는 자라야 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22. 가룟인 아닌 유다가 이르되 주여 어찌하여 자기를 우리에게는 나타내시고 세상에는 아니하려 하시나이까 23.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사람이 나를 사랑하면 내 말을 지키리니 내 아버지께서 그를 사랑하실 것이요 우리가 그에게 가서 거처를 그와 함께 하리라 24. 나를 사랑하지 아니하는 자는 내 말을 지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듣는 말은 내 말이 아니요 나를 보내신 아버지의 말씀이니라 25. 내가 아직 너희와 함께 있어서 이 말을 너희에게 하였거니와 26.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리라 27.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3:23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라" 말씀하였고, 롬 3:10에는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하였다. 3:1-6에 인간이 하나님을 떠났고 행3:8에는 사단문제를 언급하였다. 이것이 우리의 근본 문제다 보니 살아가면서 나타나는 것이 있는데, 하나님 없는 불신앙의 상태이다. 이걸 통해서 인간의 근본상태를 알 수 있다. 이 상태로 가면 결국 살아가면서 지옥의 환경속에 살다가 죽는 순간, 지옥에 가는 불쌍한 인생을 살게 된다.

하나님은 이런 인간에게 그리스도라는 어마한 이름을 주셨다. 예수님이 길이고 생명이고 진리이시다. 그래서 예수님은 모든 문제를 해결하시고 지금도 살아계시기 때문에 성령으로 역사를 하신다.

오늘 읽은 성경에서도 예수님이 하신 말씀이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내가 너희를 떠나는 것이 유익하다 왜냐하면 그분이 오셔서 내가 한 일을 다 대신할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이 계시는 그 유대 땅, 그 당시에는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나님 임재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다.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말씀주시고 귀신 쫒아내고 죄를 용서하시면서 사역하셨기 때문에 그분을 믿으면 구원 받았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셔서 복음이 전해지는 모든 곳에 역사를 하시고 세계복음화를 이루어 나가신다.

그러면 우리는 성령님은 누구신가에 대한 생각을 해야 한다성령님이 누구신가에 대해 깨달을수록 신앙생활이 달라진다.

누구든지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어 한다. 옛날에는 성령 성령하면서 능력자체를 사모하는 분위기였으나 지금 이 시대에 들어와서 어떤 큰 능력보다는 실 생활 속에서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에 대해 말씀을 많이 듣는다. 우리는 성령님에 대해 성경적으로 살펴봐야 한다. 능력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기 위하여 성령은 누구시며, 왜 오셨으며 우리와의 관계는 무엇이며, 성령 충만을 어떻게 받으며, 그 결과는 무엇이며 어떻게 성령 충만을 지속할 수 있는가를 알아야 한다.

다른 보혜사를 보내사 영원히 거하겠다고 하셨으며(14:16), 그 성령은 모든 것을 깨닫도록 도와주실 것이며(14:26),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케 할 것이며(15:26), 장래 일을 알게 할 것이요(16:7-24), 성령을 받으면 능력을 받아 권능이 생김으로 증인이 될 것을 약속하셨다(1:8) 

성경을 통해서 자세히 보면, 성령님이 오신 목적은 그리스도의 복음증거를 위해서라고 기록되어 있다. 다른 능력이 나타난다할지라도 결국은 하나님의 영광인데 가장 영광을 받으시는 건 하나님이 보내신 자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것이다. 모든 인간은 구원 받아야하고 이건 너무 시급하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되는 것이 가장 큰 목적. 사람이 한번 죽는 것은 정하신 것이고 그 후에 하나님 심판이 있고 인생이 진짜 끝나는 것이다. 가장 시급한 것은 모든 사람은 무조건 구원을 받는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언약의 여정을 걸어가는 것이다. 언약의 여정 속에 어떤 분야에서 일을 하고 있는가? 우리 인생이 구원과 관계가 되어야 한다. 전혀 구원사역과 관계가 없는 삶은 의미가 없다. 왜 불신자들이 신자들을 무시하는가?. 여기의 영적인 유익과 관계가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은 구원과 관계되어진 인생, 구원 때문에 살아가는 거기에 축복하신다. 결론은 하나님의 자녀를 통해서 이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시기를 원하신다. 나의 중심을 하나님이 아신다. 나의 중심을 확인해야 한다. 이번 몇 주 동안에 성령의 은혜를 깨달아 능력있는 신자가 되어야겠다. 그러면 성령은 누구신가? 


1. 첫 번째로 성령은 누구신가?

(1)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신학적 용어로 제3위이라고 표현을 하기도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사용하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 성령은 곧  하나님이시다. 막연한 공상의 신이 아니고 하나님은 성령으로 실제로 임재 하신다. 성령님은 인격적인 분이신데 그 말은 지성(고전2:11)과 의지(고전2:11), 감정(15:30)을 가지셨다. 육으로 역사하시는 것이 아니라 늘 영으로 역사하신다.

그분의 임재를 깨달을 수 있는 존재는 인간 뿐이다 . 짐승은 전혀 그런 기능이 없다. 아무리 똑똑해도 영리해도 하나님을 절대 느낄 수 없다. 특별히 구원받은 인간은 하나님을 느끼고 깨달을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은 항상 영으로 역사하신다. 에드인 오어 박사님은 성령은 그리스도 군대의 총지휘관, 전도와 선교의 지휘자이라고 표현했다. 복음과 전도 때문에 영으로 오신 것. 복음에 내 생을 걸어야 성령님이 역사를 하신다. 

(2) 그 이름은 보혜사라고 표현되어 있다.

헬라어로 파라크레이토스, 즉 옆에 계시는 분, 능력주시는 분이란 뜻이다. 한문으로는 보호하시고 은혜주시고 가르치시는 분. 그래서 성령님이 하시는 역할은 대단하다. 

하나님의 성령. 즉 성령님은 하나님의 영이시고(고전3:16).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그분은 바로 그리스도라는 의미 (8:9). 8:2에는 생명의 성령. 생명이 임하면 사망은 끝나고 살아난다. 16:13에는 진리의 성령이라고 한다. 그분은 진리 그 자체이시고 말씀으로 역사하신다. 10:29에는 은혜의 성령이라 했는데, 성령님은 바로 은혜를 주시는 분이시다. 1:13 약속의 성령님이시다. 약속하시고 약속을 성취하시는 분. 이분이 바로 보혜사이시다. 

(3) 그리고 성령님은 하나님과 동등한 속성을 가지신 분이다.

성령님은 성도를 구원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며 성도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이다. 구원은 인간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라 우리는 그냥 복음을 전하지만 성령님이 역사를 하셔야 그 사람이 살아난다. 한번 복음 듣고 바로 성령님이 역사하는 사람이 있고 아무리 들어도 성령님의 감동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 있다. 이것이 영적인 수준의 차이라고 보는데, 모든 것은 수단으로만 여기고 빵만 고집하는 속성을 가진 민족이 있다. 이런 수준이 되면 절대 안 된다. 

(4) 구약시대에는 하나님이 어떻게 나타나셨는가?

말씀으로 역사하시고 나타나셨다. 태초에 말씀이 계시니라. 아브라함에게도 말씀으로 나타나셨다. 두번째로 성령의 역사를 통해서 나타나셨다. 성령이라고 표현은 안 되었지만 하나님의 영에 감동되었고 여호와가 나타나셨다. 천사는 보이지만 여호와는 보이는 분이 아니다. 그래서 성령으로 말씀하시고 일하신다. 예를 들어 모세가 미디안에서 양떼를 치는데 모세를 광야서쪽으로 인도하신다. 그곳에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는데 그 나무가 그대로인 것을 보고 너무 신기하여 어떻게 타지 아니하는고 해서 가까이 갔더니 그때 여호와의 말씀을 들었다. 성령의 임재의 증거를 보여주셨다 

3:1-5 "모세가 그의 장인 미디안 제사장 이드로의 양 떼를 치더니 그 떼를 광야 서쪽으로 인도하여 하나님의 산 호렙에 이르매 2.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가운데로부터 나오는 불꽃 안에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그 떨기나무가 사라지지 아니하는지라 3.이에 모세가 이르되 내가 돌이켜 가서 이 큰 광경을 보리라 떨기나무가 어찌하여 타지 아니하는고 하니 그 때에 4.여호와께서 그가 보려고 돌이켜 오는 것을 보신지라 하나님이 떨기나무 가운데서 그를 불러 이르시되 모세야 모세야 하시매 그가 이르되 내가 여기 있나이다 5.하나님이 이르시되 이리로 가까이 오지 말라 네가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39:1-3에서도 요셉이 종으로 애굽에 팔려갔는데 그 과정 속에 아무데나 끌려갈 수도 있지만 하나님의 은혜의 인도로 친위대장 보디발의 집으로 가게 되었다. 종으로서는 최고 자리. 그리고 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이것이 바로 성령으로 함께 하신 증거이다.

"요셉이 이끌려 애굽에 내려가매 바로의 신하 친위대장 애굽 사람 보디발이 그를 그리로 데려간 이스마엘 사람의 손에서 요셉을 사니라 2.여호와께서 요셉과 함께 하시므로 그가 형통한 자가 되어 그의 주인 애굽 사람의 집에 있으니 3.그의 주인이 여호와께서 그와 함께 하심을 보며 또 여호와께서 그의 범사에 형통하게 하심을 보았더라 

요셉을 보면서 요셉과 함께하시는 그 성령의 역사를 주위에서 다 보게 되었다. 이것이 또 전도의 문이 될 수 있다. 

41:8-39 "바로가 그의 신하들에게 이르되 이와 같이 하나님의 영에 감동된 사람을 우리가 어찌 찾을 수 있으리요 하고 39. 요셉에게 이르되 하나님이 이 모든 것을 네게 보이셨으니 너와 같이 명철하고 지혜 있는 자가 없도다"

사람들은 무엇을 보았는가? 요셉의 명철과 지혜를 본 것. 그것을 보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것을 보았다. 다윗도 하나님의 총명함이 넘쳤다.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방법은 다양하지만 모세 같은 경우는 직접 말씀으로 인도하고 요셉은 그런 말씀 받았다는 기록은 없다. 하지만 이미 요셉에게 명철과 지혜를 주시고 항상 함께하셨다. 

(5) 신약시대에는 하나님이 어떻게 나타나셨는가?

역시 말씀으로 오시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직접 말씀을 주셨다. 빌립이 계속 하나님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했을 때 예수님은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이라고 하셨다. 여기에서 삼위일체를 알 수 있다. 어떤 단체는 삼위일체는 한 하나님이고 또 다른 쪽은 다 독립된 하나님이라고 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한 하나님을 믿는 것이다. 하나님, 예수그리스도, 성령님 그 분이 분리되신 하나님이 아니신 한 하나님이시다항상 하나님은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으로 오시고 역사하셨다. 그리고 우리는 하나님, 예수님, 성령님, 이렇게 부르고 있는데, 분명한 것은 예수님을 진짜 믿으면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하게 되고, 성령님을 의지하게 된다 

14:6-10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7.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로다 이제부터는 너희가 그를 알았고 또 보았느니라 8.빌립이 이르되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옵소서 그리하면 족하겠나이다 9.예수께서 이르시되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거늘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이라 하느냐 10.내가 아버지 안에 거하고 아버지는 내 안에 계신 것을 네가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이르는 말은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서 그의 일을 하시는 것이라" 

(6) 지금 이 시대에는 하나님이 어떻게 나타나시는가?

예수이름으로 증거되는 곳마다 하나님이 영으로 역사하신다. 그리고 지금도 역시 변함없이 말씀으로,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지금은 구약신약 시대보다 더 구체화 되었다. 지금 시대는 예수그리스도가 선포되는 곳마다 분명히 성령님이 역사하신다고 했다. 그리고 말씀으로 구체적으로 역사하신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들어온 후 100년동안 어마어마한 축복을 받았다. 아시아국가에서 기독교국가라고 할 정도로 복음이 선포된 나라가 어디 있는가?.

한국교회의 역사를 보면 옛날에는 기도원에 다니면서 신비주의에 빠지기도 율법주의, 등 잘못된 사람들이 많았는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이 원색적인 복음이 전해지면서 복음적으로 신앙이 많이 정리가 되었음을 본다오직 예수 그리스도가 현장에 증거되는 것만이 성령의 역사이지 무엇이 성령의 역사인가? 이 흐름 속에서 나는 어떤 부분에 인도를 받을 것인가 생각을 해봐야한다. 


2. 성령님은 왜 오셨는가?

한마디로 말하면 우리 안에 내주 동행 역사 때문에 오셨다. 얼마나 구체화 되었는가. 구약시대는 성막, 성전을 중심으로 예식을 드리며 임재를 체험하였지만 지금시대는 아예 우리 속에 성령으로 오셔서 함께 동행, 역사를 하시기 때문에 우리의 모든 발걸음과 현장 속에서 함께하신다. 

예수님이 말씀하셨다. 16:13-14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14.그가 내 영광을 나타내리니 내 것을 가지고 너희에게 알리시겠음이라성령님이 오신 것이 하나님이 분부하신 그 언약, 그리스도께서 제자들에게 가르치신 모든 것을 가지고 성령으로 지금 우리를 가르치시고 계시다.

어떻게 말씀하시는가? 세워진 주의 종이 이 말씀 저 말씀 증거하지만 그것을 종합해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받았던 말씀이다. 그것을 믿음으로 받느냐 안 받느냐가 중요하다. 하나님이 오늘도 나를 인도하시고 나에게 이 말씀을 주시는구나 이렇게 깨닫고 받으면 성령의 인도를 잘 받는 것이다로 본다. 

오늘 말씀의 결론은 성령님은 삼위일체 하나님이시다. 성령님은 보혜사이시고 성령님은 하나님의 속성을 그대로 가지고 계신 분이시며, 성령님은 바로 하나님의 영, 그리스도의 영이시다. 우리와 함께하시는 보혜사로 오셨기 때문에 얼마나 감사한지 모른다.

지금 시대는 마음껏 구원과 은혜를 받는 시간표라고 성경은 말한다. 구원과 복음을 위해서 생을 걸어야 한다. 초대교회 때문에 복음에 쓰임 받은 사람들은 아예 생명을 걸었다. 그만큼 귀한 것이기 때문에. 어디에 생명을 걸고 어디에 마음을 쏟고 있는가? 그것이 여러분의 인생이다. 여러분의 모든 인생의 패턴이 성령님의 흐름속에 있기를 바란다. 


살아계신 하나님,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성령님은 누구신가에 대해서 말씀을 통해서 깨닫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리에게는 보이는 것이 너무 많고 들리는 것이 너무 많지만 그것을 따라가면 죽는 줄 압니다. 세밀히 인도하시는 성령님의 말씀과 손길을 따라가는 우리가 되도록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우리의 형편. 연약함을 다 아시는 주님, 우리가 주님을 의지할 때에 다 선한 길로, 유익하게 인도하여주심을 믿습니다. 삼위일체 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보혜사 성령님의 은혜를 누리게 하여주시고 하나님의 동등한 속성을 가지신 분이시기 때문에 우리를 항상 인도하시고 축복하시는 줄 믿습니다. 이번주 오늘 전적으로 성령님께 의지하여 실제적인 성령님의 손길을 체험하는 저희가 되도록 하옵소서.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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