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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624일 주일오전예배 메시지 녹취본 (서울하나로교회 박한식목사님)

 

예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생애” (2:5-11)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그는 근본 하나님의 본체시나 하나님과 동등됨을 취할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 종의 형체를 가지사 사람들과 같이 되셨고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에게 최고의 행복의 순간이 언제인가? 예수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을 살때이다. 하나님은 살아계시기 때문에 함께를 약속하셨다. 오늘 읽은 성경에서 늘 함께하는 그리스도에 대해 말했다.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어라. 이 마음은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이다. 가장 정상이다. 여러 종류의 마음이 있다. 생각이 많을수록 정상이 아니다. 정신병자들의 특징은 복잡하다. 단순하게 힘을 얻지 못하고 마음 생각이 나누어져서 번민이 많고 걱정이 많다. 여러 생각에 잡혀버리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고 믿는 자녀가 되면 어떻게 바뀌는가?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게 되고 정상적으로 평안하게 힘이 있게 된다. 이게 원래 창조되었을 때의 마음이다.

 

그리스도는 어떤 분이냐? 그 분은 하나님의 본체시다. 하나님 그 자체. 근데 하나님과 동등한 분임에도 불구하고 동듬됨을 취하지 아니하시고 종의 형체를 가져서 이 땅에 오셨다. 최고 높은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하시기 위해 이 땅에 인간의 모습으로 오셨고 죽기까지 하셨다. 바로 십자가의 죽음으로 완전하게 복종을 하셨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를 부활하게 하셔서 지극히 높이셨고 가장 뛰어난 이름으로 하늘과 땅의 모든 사람들이 무릎을 꿇게 하셨다. 예수의 이름앞에 다 경배하게 만드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 아버지께 가장 최고 영광 돌리는 것이 예배이다. 이게 바로 우리를 구원하신 목적이다.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가만히 생각해보라. 성령님이 함께하는 생각, 최고의 축복의 마음이다


혹시 여러분들이 다른 생각으로 너무 복잡하다면 그건 가장 정상이 아닌 상태이다. 불신자상태로 돌아갔다고 봐도 무방하다. 불신자들은 굉장히 복잡할 수밖에 없다. 그래서 하나님을 믿지 못한다. 염려가 많아 점쟁이를 찾아가고 괜한 불안 때문에 우울증에 시달리기도 하다. 연예인의 90프로가 공황장애가 있다고 한다. 대중들의 시선을 너무 받다보니 실수할까봐 염려 걱정에 잡히는 것이다. 대중 앞에 서지만 대중을 가장 두려워하고 그뿐만이 아니라 혼자 있을 때 더 두려워한다. 인기가 한순간에 사라질까봐. 사단이 확 덮치는 상태이다. 그 상태가 되면 잘되면 잘될수록 위험하고 돈이 많을수록 불쌍하다. 자유가 없기 때문에 행복도 없다. 늘 시달리는 상태. 그런 사람이 어느 날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복음을 듣게 된다면,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이 말씀이 내 말씀으로 부딪히는 순간 모든 짐을 십자가 앞에 내어놓게 된다. 그리스도, 그분은 하나님의 본체이시고 인간을 구원하시기 위해 죄 짐을 진 종의 모습으로 완전 하나님께 복종하셨다.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죄와 저주에 빠진 인간을 대신해서 모든 것을 끝을 내셨다.

 

이 예수이름을 아는 자는 모두 하나님께 무릎을 꿇는다.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이다. 본격적으로 영광 돌리는 시간이 바로 예배이다. 구원받은 자들이 모여 예배를 드린다. 영안의 눈을 뜨고 보면 인간의 할 일은 예배뿐이다. 짧은 시간이지만 일어나는 일은 대단하다. 모든 사단의 정체가 드러나고 흑암이 꺾이고 하나님의 보좌로부터 최고의 힘과 은혜를 받는 중요한 순간이다. 그래서 사단은 이 예배를 못 드리게 방해한다. 4장에서 사단은 예수님께 자기에게 한번만 절하라고 한다. 그것이 사단의 소원. 그것 때문에 타락한 것 아닌가. 하나님의 영광을 도둑질하려다가. 그리고 이 땅에 쫓겨 와서 인간이 우상숭배 만들게 해서 자기를 경배하게 만든다. 이런 상태의 사람들을 하나님의 보좌 쪽으로 빼앗아오는 것이 전도이다. 하나님에게서 등 돌려 우상섬기는 것이 얼마나 불쌍한가. 그 불쌍한 영혼들이 빠져나와 그리스도를 깨닫게 해서 그들 속에 예수생명이 들어가서 하나님께 마음을 드려 예배드리도록 하는 것이 너무 중요하다

그러면 이 땅에 왜 사는가?. 목적은 단 하나. 구원받아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존재로 변화받기 위해서이다. 에덴동산에서 원래 예배를 드렸다. 가장 큰 행복. 타락한 이후 현재 인간은 결국 심판받게 되는 불쌍한 존재이다. 구원받기 위해서는 우선 이 땅에 태어나야 한다. 이 땅이 아니면 구원 받을 기회가 없다. 영혼이 몸을 떠나버리면 영원히 기회가 없다. 그래서 이땅위에서 사는 동안 한번은 복음을 들어야한다. 우리 자녀들은 이 복음을 전하는데 생명을 걸어야 한다.

 

주일날 예배드리는 것이 아무나 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자녀에게만 주어진 축복이다. 예배드리는 것만 봐도 그 사람의 상태를 알 수 있다. 예배를 제대로 드린다면 그 사람은 인생을 아는 사람이다. 그리고 자신의 근본을 아는 사람이다. 예배 성공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아는 사람이다. 여기에 눈이 안 열리면 예배에 에너지가 소비가 안 되고 마음이 가지 않는다. 그렇게 되면 모든 삶에 실패하게 된다.


예수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지길 바란다. 우리 인생을 대변하는 어마어마한 사건을 치르신 그 마음. 한마디로 하나님께 완전 영광 돌리는 인생 자체이다. 예수님이 하나님의 본체이신데도 불구하고 종의 형체로 오셔서 하나님께 경배 드린 분이다. 그 마음을 가지면 전도에 인생을 걸 수밖에 없다. 이 길이 아니면 살 길이 없다. 불신자들의 그 길은 다 뻔 한 길이다. 사단의 노예가 되어서 모든 생각,마음이 저주받을 수밖에 없는 상태이다. 그 인간의 수준으로는 뭐가 된들 행복이 없다. 행복하다고 아무리 외쳐도 어느 날 저주에 빠져있는 현실이 다 터져 나온다. 핑계도 대지 못한다. 드러날 때 쯤 되면 시간은 다 갔고 인생 다 소비한 상태. 그래서 일찍이 이 복음이 들어가야 한다. 예배가 중요하다. 예배드릴 때에 내 마음과 생각과 뜻이 그쪽으로 가고 이번 주일에 예배를 소중히 여긴다면 홈페이지에 들어와 이번 주 말씀 본문을 미리 읽어보게 된다. 하루 전에는 메시지요약이 다 올라간다. 그걸 읽어보면서 기도를 해보면 하나님이 한 주간 동안 실천해야할 말씀의 필을 주신다. 구체적인 강단 메세지를 붙잡게 되는 것이다. 이 흐름이 계속 반복되면 그 결과는 대단할 것이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에게 복음을 가르쳐 주고 있다. 그 복음의 내용은 십자가와 부활이다. 여기에서 그리스도의 마음이 나온다. 하나님의 형상이 회복된 마음. 다른 것은 다 거짓에 속는 것에 불과하다. 구약성경에는 피의 희생제사에 대한 기록이 많다. 복음을 말하고 있는 것. 즉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므로 인간의 근본 죄를 해결하시는 십자가의 복음을 설명하고 있다.

 

1. 우리의 근본문제를 이해하면 구원이 얼마나 귀중한 것임을 알게 된다.

3:23과 롬 8:2 말씀처럼 모든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근본적으로 죄인이다. 우리가 살면서 실수하고 지은 죄는 결과일 뿐이고 그 전에 원죄를 가지고 있다. 모든 인간은 죄임이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한다. 그래서 영혼을 가진 인간은 하나님을 만나야 행복하다. 그리고 영적문제에서 벗어나야 진정한 자유를 얻는다. 사단이라는 존재가 얼마나 간교하고 얼마나 많은 수단을 부리는지 모른다.


이것이 인간의 근본문제이다. 예수그리스도가 이 문제를 해결하신 참 제사장이시자 영원한 제사장이 되시고 하나님 만나는 완전한 길로 오신 참선지자로써 말씀 주시고 길이 되셔서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는다. 그 믿음이 의로 여겨져서 성령이 오시게 된다. 그리고 예수님은 사단에 억눌려 사는 모든 인간을 해방시키신 참 왕으로 오셨다. 이 세 단어를 합쳐 그리스도. 예수는 그리스도. 베드로의 고백처럼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라. 사복음서에 보면 전부 그리스도를 믿고 고백하였다. 문제를 가지고 질병을 가지고 자녀의 병을 가지고 다 고백. 그 믿음을 보시고 네 믿음대로 될지어다라고 하신 것이다. 이 믿음이 최고이다. 세상에 많은 믿음이 있어도 구원하지 못하는데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그 믿음은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신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동행하면 실패 없는 생이 된다.

성공이라는 축복이 주어진다. 3년 예수 믿어 축복 못 받으면 가짜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사람의 생은 바뀌게 되어있다. 단순하게 믿는 것이 최고 능력이다.


(1) 그리스도는 자신을 어떤 분으로 설명하셨는가? 14:61-62에 심판주라고 분명히 말씀하셨다. 6:38에는 하늘로서 내려온 자, 5:22에는 심판주로 오실 분, 9:6에 죄를 사하는 권세가 있는 분, 6:47에는 믿는 자에게 영생을 주시는 분, 9:31에는 죽은 지 사흘 만에 부활하신 분, 14:1-3에는 하나님의 아들로서 우리를 위하여 천국을 예비하시는 분.

 

(2) 그 정도가 아니라 예수님을 본 자들은 어떻게 증거 하였나? 예수를 십자가에 못 박은 원수들, 특히 빌라도는 마27:24에 무죄한 자로 선포하였고 로마 군인들은 마27:54에 하나님의 아들이다라고 고백하였다.

 

예수님의 제자들의 견해를 보면 세례요한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어린양이라고 하였고 베드로는 주는 그리스도시오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고백을 하였고 또 벧전2:22에는 죄도 없고 궤사도 없으신 분이라고 하였다. 궤사를 영어로 deceit라고 기록되어 있다. 그 말은 사기도 없고 속이지 않으시고 거짓말하지 아니하시는 신실하신 분이라는 의미이다. 바울은 고후5:21에 예수님을 죄를 알지도 못하신 자로 표현하였다. 그리고 제자들은 마8:27에 바람과 바다도 예수님께 순종함을 보고 천지 만물을 다스리시는 자로 고백하였다.

 

(3) 예수님께서는 인간을 위해 모든 것을 다 사랑으로 베푸신다. 예수님은 스스로 말씀하시고 스스로 보여주셨는데 다 사랑으로 말씀하셨다. 어제 집중전도신학원에 참여하면서 전도자들의 간증을 듣고 제 마음에 하나 부딪힌 것은 영혼에 대한 애통함과 간절함이다. 이것이 있어야 복음을 전할 수 있다. 복음에 대한 간절함이 있기 때문에 우리가 말씀을 사모하고 듣는다. 그런데 우리에게 없는 것은 바로 영혼사랑이다. 영혼에 대한 애절함이 없다보니 전도가 되지 않는 것이다. 어제 그것을 기도했다. 축구를 5분쯤 보다 보니 페널티킥으로 한골을 먹는 것을 보고 일단 꺼버리고 누웠는데 잠이 안와서 그 붙잡은 부분을 가지고 혼자 기도를 하였다. 영혼에 대한 애통함을 달라고. 한 영혼의 고통과 괴로움과 시달림을 아는 그 마음은 하나님이 주셔야 한다. 사람의 마음은 무조건 자기중심이기 때문에 진정한 전도를 할 수 없다.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을 얻어버리면 진짜 전도자가 된다. 계속 기도할 것이다. 이 마음은 하나님이 주셔야 하는 것이기 때문에.

 

예수님의 사랑의 발자취를 몇 가지 보면. 나인성 과부가 아들을 위해 애절하게 우는 것을 보시고 눅7:11-15에 나인성 과부의 아들을 살리셨다. 죄 많은 여인이라고 계속 판단했지만 예수님은 눅7:47에 그 많은 죄를 사하여주셨다. 어린아이 위에도 안수하시고 축복하셨다. 그 당시는 여자와 아이들을 멸시하는 시대였는데 예수님은 어린아이를 가까이 하시고 사랑을 보여주셨다. 9:51-56에 원수에게 불을 내려 멸하리까 질문하는 야고보와 요한을 꾸짖으시기도 하셨다.

 

3. 그리스도와 동행하는 방법

(1) 당연히 예수님을 마음에 항상 모셔야 한다(2:5)

"너희 안에 이 마음을 품으라 곧 그리스도 예수의 마음이니"

 

복음을 계속 들어서 우리 마음에 말씀이 담겨야 한다. 그래서 구원받은 자들은 특히 강단말씀을 소중히 여긴다. 하나님이 주의 종을 통해서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 이것이 믿어지는 사람과 대충 듣는 사람은 다르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사람은 강단 메세지를 생명처럼 여긴다.

 

(2) 겸손히 십자가를 바라보아야 한다(2:8) 여기에서 모든 인생문제가 끝났으니까. 갈보리 산에서 그리스도가 다 해결하셨다.

"사람의 모양으로 나타나사 자기를 낮추시고 죽기까지 복종하셨으니 곧 십자가에 죽으심이라"

 

(3) 부활하셨기 때문에 승리의 내일을 향해 도전하고 확신해야 한다(2:9-11)

"이러므로 하나님이 그를 지극히 높여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이름을 주사 하늘에 있는 자들과 땅에 있는 자들과 땅 아래에 있는 자들로 모든 무릎을 예수의 이름에 꿇게 하시고 모든 입으로 예수 그리스도를 주라 시인하여 하나님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귀한 말씀이 있으면 예수님과 동행하는 것이다. 갈보리 십자가를 바라보고 내 인생 문제가 다 끝난 그 승리의 비밀. 부활하시고 나와 함께하시기 때문에 승리할 수 있다. 실패해도 또 믿음으로 서면된다. 내가 모자라면 그건 나일뿐이고 내 상황이 어렵다면 그건 내 상황일 뿐이다. 오직 믿음의 눈으로 주님을 바라봐야 한다.

 

<결론

첫째로 갈보리체험이 중요하다. 우리가 십자가의 의미를 제대로 가지고 있어야 한다. 다 이루었다하신 그 의미와 나와의 관계. 이 체험이 있는 사람은 예수님을 영접한다. 그 후 감람산 체험, 바로 집중이다. 하늘나라에 대해 40일 동안이나 훈련 시키셨다. 가장 중요한 것이 우리는 집중을 해야 한다. 왜 부활하신 예수님이 제자들을 감람산에 40일 동안 앉혀놓고 말씀을 하셨겠는가? 승리의 길은 그리스도의 말씀에 집중하는 것이다. 여기서 기도가 나온다. 기도제목이 많이 있겠지만 그 수가 줄어 딱 하나로 나오게 된다. 바로 하늘나라. 이 땅에 하나님의 나라가 세워지는 것. 나의 할 일은 오직 이것. 계속 기도하게 되면 하나님이 마가다락방의 체험을 하게 하신다. 즉 성령체험이다. 이것은 나를 뛰어넘는 능력이다. 이 성령체험을 아무나 받는 것이 아니라 갈보리와 감람산을 통과한 인생에 결론난 한사람에게 주어지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내용이 하나가 될 수밖에 없다.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라고 하셨다. 우리 구원받은 자에게 가장 좋은 것은 성령님의 임재이다. 사역과 관계된 능력이다. 이 성령체험을 해야 그 사람이 무엇을 하든 결과가 어마어마하게 나타난다.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의 증거가 일어나고 이처럼 한 분야에 성공한 사람이 나와야한다. 요즘 출애굽을 읽고 있는데 하나님은 모세를 위해 다 준비해놓으시고 모세를 불렀고 모세는 그냥 말씀만 순종하였다. 바로의 마음을 강팍하게 하셔서 계속 하나님의 능력을 보여주신다. 무에서 유를 창조하는 것은 애굽의 술사들도 따라하지 못했다. 성경에 예언된 그 피의 능력에 사단이 완전 무릎을 꿇게 만든다. 죽음 앞에서는 그 누구도 당해내지 못한다. 피를 바른 집에는 죽음의 신이 뛰어넘었다. 온 애굽 땅과 바로의 궁도 슬픔으로 가득할 때 고센 땅에서 만큼은 찬양이 나왔다. 거기에 예배가 있었고 그리스도의 피가 있었고 생명의 역사가 있었기 때문에. 이만큼 불신자의 세계와 산자의 세계는 다르다. 신자의 예배 속에는 하나님의 은혜와 생명의 빛이 있다. 얼마나 대단한가? 예배가 살아나야한다. 집중하다보면 이 결론이 나오게 된다. 성령 조금만 체험하면 인생 끝난다. 승리하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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