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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6월 3일 주일오전예배 메시지 녹취본 (서울하나로교회 – 박한식목사님)

“우리 속에 계신 예수 그리스도” (계3:20-22)

오늘 말씀의 제목은 우리 속에 계신 그리스도이다. 이 말은 구원을 의미한다. 우리 속에 그냥 계시는 것이 아닌 우리와 교제를 하신다.
구원과 교제는 다르다. 구원은 죄 사함 받은 속죄와 영생을 의미하고 근본적인 변화를 뜻한다. 이렇게 되지 않고서는 어느 축복도 축복이 될 수 없다. 구원받은 하나님 자녀는 그 안에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그분과의 교제가 가능하다. 교제는 매일 매일의 관계나 사귐을 의미한다. 사람도 서로 마음 문이 열리고 사랑하면 진정한 대화가 되고 사귐이 있지 아니한가. 사단이라는 존재는 우리의 구원은 막을 수 없으나 그리스도와의 교제와 능력과 모든 축복은 막으려고 시도한다. 구원받고도 실패하는 사람이 참 많다. 왜 실패할까? 이 구원의 비밀을 듣고 깨닫고 이 속에서 믿음으로 서야하는데 이 구원의 비밀을 잘 모르다보니 믿음이 없다. 그리고 이 구원을 받고도 주님과의 교제에 실패한다. 분명 우리와 함께 계신다고 하셨는데도 이 사실이 안 믿어지니 관계형성이 안 되는 것이다. 이 축복과 능력이 엄청 큰데 다 놓치고 못 누리게 된다.
 
교제는 그리스도를 단순히 모방하는 것이 아니고 그분의 발자취를 하나하나 다 걸어가는 힘들고 어려운 것이 아니라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통해 그의 생명과 능력을 나타내시는 것이다. 우리의 말이나 행동, 삶으로 나타나는 것이다. 없는 것을 억지로 하려고 하면 힘들다. 아닌 것을 진짜처럼 하려고하면 부자연스럽다. 그런데 있는 그대로 나와 함께하시는 하나님의 자녀로 구원받았고 영생을 가지고 있고 근본변화가 되었으니 그것을 믿고 관계를 회복하고 말씀을 들을 때 하나님과 복음에 대해서 오해하는 나의 생각을 고치게 된다. 하나님은 이런 분, 예수님이 진짜그리스도, 나와 함께하시는 성령님, 이렇게 계속 깨달아지면 복음의 사람으로 나날이 세워주신다. 그 정도가 아니라 성령으로 나와 함께하시는 그리스도. 성령님과의 사귐과 그분의 능력을 의지하고 그 축복을 계속 누리면 모든 것이 회복된다.
 
이런 모든 축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우리의 근본문제를 제대로 확인해야한다. 우리 주위에 늘 있는 것이다. 하나님 떠난 죄, 보이지 않는 사단의 영향, 인간의 불신앙은 어디에서나 항상 존재한다. 이 근본 문제가 나와 내 가정 그리고 내가 가지고 있는 환경 속에서 어떻게 역사를 하는가? 이것은 말씀가운데 구체적인 적용이 필요한 부분이다. 조금만 잘 생각하면 성령님이 구체적으로 깨닫게 해주신다. 이 부분에 실패하면 근본문제가 나와 상관없는 것이 아니라 결국 나에게 파고 들어와서 부모가 실패한 그 길로 가게 된다. 가문에 흘러오는 그 저주 세력, 실패나 자살, 병, 집착, 고유의 흑암에 잡혀 나 또한 당연하게 실패하게 된다. 근본 복음을 모르든지 무시하던지 못 깨닫던지 그걸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근본문제에 평생 시달린다. 시달리는 것은 무조건 다 영적인 내림이다. 부모들의 불신앙 체질, 사기성이 짙은 거품, 거짓이 많은 흐름, 무조건 그 자녀들에게 그 흐름이 흘러간다. 그럼 진실하면 다냐? 진실한 사람일수록 더 정신병에 시달린다. 진실하고 착하면 잘 살아야하는데 그게 아니다. 거의 우울증이나 정신문제에 시달린다.
 
이러한 거품이 확 빠지는 순간이 언제냐? 우리의 죄 문제를 해결하신 제사장 되신 그리스도를 믿고 영접하는 순간에, 우리를 방해하는 사단 귀신 마귀를 꺾으신 왕 되신 그리스도를 깨닫고 영접하는 순간에, 그리고 하나님 떠난 불신앙과 우상에서 해방시켜주신 선지자 되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순간에 끝난다. 이 세 단어를 합친 어마어마한 이름이 그리스도이다. 누가 그리스도이신가? 2000년 전에 예언된 대로 베들레헴에서 태어나시고 나사렛에서 자라셔서 갈릴리와 가버나움에서 활동하신 바로 그 예수님이시다. 영원한 이름 예수그리스도. 이 복음을 깨닫고 이 역사를 알고 이 말씀 속에서 활동한 교회가 바로 초대교회였다.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히 동일하신 그분. 이 분을 믿고 영접하는 그 사람에게는 사귐이 있다. 아직도 문밖에서 두드리는 수준이라면 내 힘으로 살아야하지만 어느 순간 내 인생을 깨닫고 마음 문을 열고 영접하는 순간 하나님 자녀의 신분과 권세를 누릴 수 있다. 십자가 위에서 다 이루었다 하신 그 말씀은 내가 믿는 순간 나에게 적용된다. 예수님께서 가장 많이 말씀하신 단어가 ‘믿으라’였다. 마리아에게 도마에게 니고데모에게 ‘믿으라.’ 믿으면 놀라운 축복을 받게 된다. 

1. 근데 이 교제를 방해하는 존재가 있다.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누가, 어떻게 끊는가? 
그 이름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데 마귀, 사단, 악령, 귀신이다. 하늘 천사의 1/3이 땅에 떨어졌다고 하니 그 수가 어느 정도인지 알 수가 없다. 타락한 후 공중권세를 잡은 자로 역사 한다. 어느 사람에게는 한 마리, 어느 사람에게는 열 마리, 막5장에는 5000마리 되는 군대귀신이 한 사람에게 들어간 것을 볼 수 있다. 그 영향력이 적은 것이 아니다. 예를 들어 무당이 한명 서면 그 주위에 흑암이 엄청나게 역사를 한다.
 
그냥 사람이 아니다. 영적상태에 따라 엄청난 파급효과를 미친다. 어느 사람을 만나면 이상하게 그 주위가 다 망하는 귀신도 있다. 자기도 모르게 누구를 만나면 거짓의 사람으로 바뀌기도 하고, 영적인 힘을 다 빼는 사람도 있다. 무서운 것은 본인이 이런 존재임을 모르기 때문에 자기도 못 느끼는 가운데 남에게 엄청난 악을 끼침으로 큰 죄인이라는 사실이다. 자기는 착하다고 하고 죄를 안 짓는 데도 남을 죽이는 이상한 사람들이 이 땅에 너무 많다. 우리는 무조건 꼭 복음의 사람을 만나야 한다. 사람의 외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다. 복음을 계속 듣는 그 흐름 속에서 사는 사람, 복음 속에서 훈련받은 사람. 다른 훈련은 의미 없다. 그리고 남에게 생명을 주는 체질이 있다. 좋은 영향을 끼치는 사람, 망하던 사람도 그 사람을 만나면 살아나고 힘을 얻고 믿음의 힘을 끼치고 생기를 주고 사람을 도와주고 잘되게 만드는 사람. 그래서 눈을 번쩍 뜨고 보면 사람이 사람이 아니다. 영적상태에 따라서 근본 질이 완전 다르다.
 
사단은 사단처럼 안보이고 광명의 천사처럼 가장한다. 그 열매를 가만히 보면 완전 사단 충만한 흐름이 분명 있다. 꼬리는 못 숨긴다고 하지 않는가? 아무리 천사 같아도 복음의 빛 앞에서는 절대 못 숨긴다. 무조건 다른 말 할 것 없다. 다른 말 하면 세월만 흐른다. 생각 많아봐야 시간만 낭비한다. 무조건 복음 속으로 들어가고 훈련을 받아라. 생명의 흐름 속에 있어야 그곳에 모든 축복이 있다.
 
2. 왜 그리스도와의 교제가 끊어지는가?

(1) 롬7:18 말씀을 듣기만 하고 행치 않을 때.
말씀을 주신 것은 그 말씀을 이번 주에 반드시 실천하라고 주신 것이다. 그래서 반드시 나에게 적용을 해야 한다. 어느 권사님께서 말하기를 자신에게 변함없이 확실한 것은 항상 강단 메세지를 받으면 늘 질문을 던지면서 묵상을 한다고 한다. 왜 이 말씀을 강단에서 주셨을까? 그리고 이번 주에 꼭 실천해야할 말씀을 붙잡는다. 그런 사람들은 말씀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사실적으로 하나님을 만난다. 지금도 나를 말씀으로 이끄시고 말씀으로 나를 인도하시는 것이 구체화되어있다. 이것이 약한 사람은 말씀과 나와 관계가 없다. 그렇게 되면 조금 지나서 봤을 때 남는 것이 하나도 없다.
(2) 막7:21-22 사람 속에 있는 악한 생각에 사로잡힐 때.
자기의 생각은 아무리 좋아도 자기 생각이면 다 악한 것이다. 말씀은 통해 나오는 생각만이 바르고 선한 생각이다. 롬 3말씀대로 인간은 근본적으로 악하기 때문에 내가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은 다 악한 것.
 
(3) 요15:4-5 주님을 떠나서 주의 통치를 받지 않을 때.
주님을 떠나서 살아가는 모든 발자취는 의미가 없다. 사람들은 심리가 참 이상하다. 축복이 주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내 생각대로 되면 기분 좋아하고 하나님 축복이 내 생각에서 벗어나면 싫어한다. 내가 원하는 대로 내 생각대로 무조건 되야 한다. 그것이 망하는 길인데도. 여러분은 자신을 믿지 말라. 자신을 믿으면 자신 때문에 망한다. 나를 십자가에 못을 박고 나는 죽었다라는 고백은 아무에게나 되는 것이 아니다. 그리스도의 십자가 속으로 완전히 들어가야 만이 가능한 것이다. 그리스도가 얼마나 완벽하고 친절하고 대단하다는 사실만 깨달으면 나를 믿을 수가 없게 된다.

(4) 갈5:16-17 성령을 좇지 않고 육체의 욕심을 쫓을 때.
성경은 말하기를 소욕이라고 표현한다. 욕심은 끊임없다. 죽는 날까지 소욕으로 살게 된다. 절대 하나님과 교제를 할 수가 없다. 하나님이 제일 싫어하는 스타일이 바로 이것이다. 하지만 어느 날 성령님의 인도로 살면서 바뀌게 되면 내가 좋아하는 취미, 음식까지도 바뀌게 된다. 사람이 올인을 하면 올인한 대로 살 수밖에 없다. 마약에 그렇게 시달리는 사람도 다른 한쪽에 올인을 하게 되면, 예를 들어 복음의 맛을 보고 말씀 속으로 계속 들어가면, 어느 날 마약을 잊고 그 마약을 멀리하고 생각만 해도 구역질 날 정도로 바뀌게 된다. 이 정도로 사람의 생각이 중요하다.
 
3. 어떻게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 역사 하여 나타내심을 체험할 수 있는가? 

(1) 요 1:12 말씀처럼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해야 한다. 영접이 너무 중요하다. 살아계신 예수님을 환영하는 것이기 때문에 그것보다 더 구체적인 믿음의 표현이 없다. 구원 못 받은 자들은 영접해야 구원받고 구원 받은 자들도 영접함으로써 그리스도를 계속 환영하고 기뻐할 수 있다.
 
(2) 나의 모든 생활 속에 그리스도를 모셔야 한다 (요15:7) 주인으로 인정하는 것.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잘 알게 되면 내 깊은 중심 속에 기쁨으로 모실 수밖에 없다.
 
(3) 계3:20, 요14:21에 그리스도께서 우리 속에서 나타나셔서 인도하시고 나를 통해서 능력 나타내기를 원하심을 믿어야 한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 영광이 돌아가는 것. 우리 속에서 여러분들을 통해서 영광 나타내시는 것을 기뻐하신다. 이것이 최고 축복이다. 병 들으면 병을 완쾌함으로, 사업에 실패했으면 사업에 성공함으로, 너무 불신앙 체질이면 그리스도를 의지하면서 믿음의 사람으로 힘을 발하게 된다. 그분을 의지하면 활력 있는 삶을 살게 하신다.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가 나를 통해서 나타나기를 원하시는 것.
 
(4) 벧전5:7-8 말씀처럼 사단이 우리의 적임을 알고 그리스도와 우리를 끊으려고 한다는 그 영적인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사단의 최종목적은 그리스도와 단절시키는 것이다. 계속 다른 생각 하게 하고 세상길로 가서 그리스도와 관계없는 인생을 살도록 만든다.

(5) 그리스도는 완전한 승리자요, 하나님이심으로 중심에 모셔야 한다(고후5:17)
 
(6) 갈 2:20 나를 십자가에 못 박아야 한다. 십자가의 의미를 깨닫게 되면 십자가에서 내 자신을 볼 수 있다. 저주 때문에 영적인 문제 때문에 내가 당해야할 것을 그리스도께서 담당하신 것. 내가 죽는 것이 참 유익하고 내가 죽었구나. 이 사실을 깨달아야 바울의 고백처럼 믿음으로 살게 된다. 믿음으로 산다는 것을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어리석은 것이 아니라 지혜중의 지혜, 능력중의 능력, 변화중의 변화이다. 그래서 그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그 부활로 말미암아 내가 살아난 것. 지금도 그 살아있는 부활의 능력으로 사는 것. 그것이 참된 신앙생활이다. 그럼 내가 주님께 순종하게 된다. 나의 모든 것을 다 맡기게 된다. 이 근본만 되어버리면 나머지는 다 나온다. 성경을 읽어도 그 성경이 다 내 말씀이고 주의 종을 통해 말씀 듣고 예배드리는데 나에게 딱 맞아떨어지는 말씀. 하나님이 정확하게 말씀을 나에게 주시는 것. 하나님은 살아계신다 성령으로 역사하신다. 두세 사람이 내 힘으로 모인 곳에 함께 계신다는 것을 보게 된다. 믿음으로 바로 서게 되면 하루 이틀 지나면서 믿음의 힘이 생기고 나를 통해 문이 열리고 하나님이 하시는 것을 보게 된다.
 
4. 내가 주안에 거하고 주님이 내 안에 거할 때 어떤 일이 벌어지는가? 없어지는 것과 생겨나는 것이 있다.
(1) 마음의 공허가 사라진다. 요6:35 주리지 않고 목마르지 아니한다. 부족함이 없어진다. 그전에는 뭔가가 모자라고 계속 다른 것에 매달렸는데 어느 순간 전혀 부족함을 못 느끼게 된다. 이것이 구원받은 자의 특징이다.
 
(2) 근심이 사라진다. (요14:26-27) 세상이 줄 수 없는 평안히 임한다.
 
(3) 불행이 없어진다. (요15:11) 그리고 기쁨이 충만하게 된다.
 
(4) 무능대신 능력이 나타난다. 빌4:13 내게 능력 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음이라.
 
(5) 실패 또한 없어진다. 막9:23-29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말씀 따라서, 기도 따라서 전도의 흐름 따라서 살아야한다. 세상 어디에서도 승리할 수 있는 길이다.
 
본부의 말씀흐름과 강단의 구체적인 말씀의 흐름 따라서 살아보라. 어떤 사람도 질문이 정확하면 변화된다. 하나님이 오늘 왜 이 말씀을 주셨을까? 그런 질문을 가지고 말씀을 듣고 녹취를 한 주간 계속 읽어야 한다. 녹취를 기록하는 사람을 통해 하나님이 또 역사하신다. 하나님 주신 말씀을 가지고 답을 얻어야 그 속에서 기도제목이 나오고 기도의 흐름 따라서 묵상하면서 호흡하면서 일하면서 밥 먹으면서 기도하면 실제적으로 응답이 온다. 그리고 자연스럽게 전도가 되어진다. 생명이 있기 때문에 생명의 사람이 붙는다. 바로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여러분 모두 이 3오늘에 승리하기를 축복한다.
 
<이번 주 광고 및 기도제목>
다음 주에는 강북노회 RUTC를 위해 헌금하는 주이다. 강북노회에 소속된 교회로써 이 의미를 알고 충실하게 감당해야 한다. 이번 주에는 무조건 헌금의 응답을 받기를 바란다. 그 헌금을 강북노회에 보내야 한다. 그리고 이 응답이 이어져 부산임마누엘 교회 건축헌금에도 헌신할 수 있도록 꼭 기도하기를 바란다. 이 헌금에 생을 거는 기도가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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