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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415일 주일오전예배 메시지 녹취본 (서울하나로교회- 박한식목사님)

  

믿다가 낙심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11:1-6)

 

<서론>

제목에서 말하는 낙심은 신앙생활을 중단하고 믿음을 떠나는 것을 말한다. 대부분 사람들이 자신의 근본문제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살아가고 있다. 인간 자신의 근본문제는 성경만이 밝히고 있다. 조금 영리한 사람은 고민을 이 부분에 대해 고민하기도 한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죄 문제, 하나님 떠난 문제, 사단 문제는 인간의 힘으로 해결이 절대 불가능하다. 정신문제가 심각하면 이런 얘기가 가슴에 와 닿을 수가 없다. 현실적이고 눈에 보이는 부분에 급급하다 보니 여기에 대한 자신의 근본문제를 아예 생각을 할 수가 없다. 상당히 잡혀있다는 증거인데 정상적이라면 이런 이야기를 던졌을 때 심각성을 알 수 있다. 그래서 하나님이 직접 이 문제를 해결하셨다는 것이 복음이다. 인간이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직접 하셨다.

 

무엇으로 해결하셨는가?

십자가의 희생으로 해결하셨다. 이것이 제사장적 사역이다. 옛날에 저희 어머니가 성경을 계속 읽으라고 해서 읽었는데 그때 읽기 가장 힘들었던 성경이 레위기였다. 계속 같은 피에 대한 말씀만 반복이 되니 힘들게 느껴졌다. 근데 복음을 깨닫고 보니 그 피 제사에 대한 말씀이 얼마나 소중한지. 얼마나 중요하면 계속 반복이 되었겠는가? 피 제사는 복음 깨닫기 전에는 절대 이해가 되지 않을 부분이다. 성경전체를 피로 물들이는 그 의미. 하나님의 독생자가 오셔서 그의 피로 모든 인간의 죄를 씻어내는 복음의 말씀. 십자가 위에서 모든 문제를 끝내셨다. 이것이 믿어지는가? 나의 이해하지 못하는 원죄와 조상의 죄 모든 죄를 합쳐서 내가 해결할 수 없기 때문에 주님이 십자가위에서 끝내셨다. 이 사실이 믿어지는 자체가 기적이고 은혜이다.

 

그리고 말씀과 성령으로 해결하셨다. 하나님 만나는 길을 완전히 여신 선지자적 사명을 감당하셨다. 그래서 말씀이 중요하다. 구약시대 때는 선지자들을 통해 지금은 목사님들을 통해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시고 그때 성령이 역사하신다. 인간의 말을 아무리 들어도 무슨 이익이 있겠는가?

 

그리고 부활과 능력으로 사단의 세력을 꺾으시고 사망의 권세를 깨트리신 왕적 권세를 가지셨다. 사단은 이 세상의 임금이다. 인간의 운명을 평생 쥐고 있다가 죽는 순간 완전 지옥으로 직행이다. 그리스도가 사단을 꺾으시고 부활하시면서 그 머리를 완전 깨트리셨다. 이 세 가지 사명을 단번에 이루셨는데 그래서 예수님을 가리켜서 그리스도라고 한다. 최고의 단어가 그리스도이다. 예수라는 이름은 그 당시 보편적인 이름이었다. 근데 그리스도는 2000년 전에 유대 땅에서 태어나시고 갈릴리에서 활동하시고 골고다 십자가 위에서 돌아가시고 부활하신 분은 그 예수님밖에 없다. 그래서 그 이후에 예수님의 이름은 예수그리스도. 유일한 이름이다. 복음 깨달은 우리는 예수그리스도 그 이름을 듣고 그 이름을 깨닫고 깨달을수록 믿음의 뿌리가 든든히 자란다. 얼마나 이 분을 누리고 믿느냐에 따라 영력의 차이는 다르다.

 

교회에 출입한 사람의 80%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지 않고 있으며 나는 과거에 잘 믿었다고 말하는 사람이 많다. 왜 그럴까? 이 그리스도를 제대로 듣고 깨달은 적이 없는 것이다. 한국교회에 이 복음모르고 교회만 열심히 다니는 사람들이 많다. 그래서 문제가 오면 낙심하고 실망해서 교회를 떠나는 경우가 정말 많다. 생명에 관련된 일이기 때문에 이 예수님을 영접한 자녀들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 눈을 뜨고 보면 이 복음을 들어야 할 사람들이 정말 많다.

  

<본론>

1. 낙심하는 이유가 있다. 그냥 한번 낙심하는 것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이 낙심은 믿음을 포기하고 교회를 떠나는 것이다.

1) 믿었던 것이 아니고 교회당을 출입한 것이다. 안 믿고 교회를 다니면 오히려 고난을 더 당한다. 12:4345에 보면 말씀하기를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온다고 했다. 귀신이 교회당을 싫어하기는 한다. 구원 안 받고 교회를 다니면 떠났다가 다시 악한 일곱 귀신을 데리고 돌아온다. 이런 면에서 보면 교회를 다녔다가 떠난 사람은 남다른 강팍함을 가지고 있다.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쉴 곳을 얻지 못하고 이에 이르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청소되고 수리되었거늘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2) 결국 하나님을 체험치 못했기 때문이다.(11:6)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하나님을 믿고 여기에 대한 체험을 해야 한다. 다른 것은 다 체험하는데 하나님을 체험하지 못했다. 그러면 결국 신앙을 떠나게 된다. 신기하게도 교회당에 열심히 다니고 영적인 체험을 했던 사람들이 무당이 되는 경우도 있다. 예수 생명이 없으면 다른 영적이 체험은 전부 귀신의 작업이다. 근데 무당 비슷하게 교회 안에서 영적인 흐름을 흐리는 사람들이 정말 많기도 하다. 이 원색복음이 계속 증거 되면 결국 다 꺾인다.

 

3) 하나님을 체험치 못했다는 뜻은 무엇인가? 구원을 받지 못했다는 분명한 증거이다. 성령님의 역사라는 것은 다양하지만 핵심은 하나, 우리의 구원에 대해서 증언해주신다.

고전 2:10~14 “오직 하나님이 성령으로 이것을 우리에게 보이셨으니 성령은 모든 것 곧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도 통달하시느니라 사람의 일을 사람의 속에 있는 영 외에 누가 알리요 이와 같이 하나님의 일도 하나님의 영 외에는 아무도 알지 못하느니라 우리가 세상의 영을 받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으로부터 온 영을 받았으니 이는 우리로 하여금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은혜로 주신 것들을 알게 하려 하심이라 우리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사람의 지혜가 가르친 말로 아니하고 오직 성령께서 가르치신 것으로 하니 영적인 일은 영적인 것으로 분별하느니라 육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것들이 그에게는 어리석게 보임이요, 또 그는 그것들을 알 수도 없나니 그러한 일은 영적으로 분별되기 때문이라

 

에 속한 사람과 영에 속한 사람이 있는데 세상의 영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성령의 일들을 받지 아니하고 어리석게 본다고 했다. 육의 시야로 이해가 되지 않기 때문에. 영적으로라야 분별할 수 있다. 구원받은 하나님의 사람만 알 수 있는 것이다. 복음적인 이야기를 아무리 해도 저 사람은 구원받지 못했다라는 느낌은 받을 수 있다. 정말로 예수님의 제자이고 하나님의 자녀가 맞다면 다른 건 못 알아들어도 이 생명의 말씀은 알아듣게 된다. 그리고 자기도 모르게 계속 말씀 쪽으로 가게 된다.

 

4) 구원받지 못한 자의 중심 상태는 어떠한 것인가? 3:23 말씀대로 죄인이다. 육에 속한 죄의 종. 이 구원과 영적인 것에 대해서는 절대 이해를 하지 못한다. 내 자신이 구원받는 것에 대해서는 관심이 전혀 없고 스스로를 위로하고 속이고 기만하게 된다. 이런 사람이라 할지라도 복음의 빛이 계속 증거되면 어느 날 내가 죄인임을 깨닫고 빠져 나올 수 있다. 그때에 예수그리스도가 나의 주인이라는 참된 고백을 하게 된다.

 

 

2. 시편기자 다윗이 하나님을 아는 것이 최고 복이라고 하였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성경을 통해서 살아가면서 계속 하나님을 알아가는 눈이 열려야 한다. 그것이 최고의 지식이자 지혜이다. 하나님을 체험하는 다섯 가지 순서가 있다.

 

1) 첫째로 영접을 해야 한다. (1:12) 그냥 믿는 수준이 아니라 구체적으로 살아계신 예수님을 내 마음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 믿은 것의 구체적인 행동이 영접이다.

 

영접하면 즉시 해결되는 것 세 가지가 있다. 과거 현재 미래가 다 끝났다. 과거의 죄.현재의 신분, 미래의 천국 (2:16)

 

계속적으로 해결되는 것도 있다 (5:1618, 1:6)

내가 이르노니 너희는 성령을 따라 행하라 그리하면 육체의 욕심을 이루지 아니하리라 육체의 소욕은 성령을 거스르고 성령은 육체를 거스르나니 이 둘이 서로 대적함으로 너희가 원하는 것을 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니라 너희가 만일 성령의 인도하시는 바가 되면 율법 아래에 있지 아니하리라

 

육과 영이 싸우다가 결국 육이 굴복하게 된다. 역시 하나님은 변함이 없으시고 하나님은 완전하시고 선하시고 유익한길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알게 된다. 우리는 육의 것으로 충만하고 계속 성령님을 거스른다. 믿음으로 서다보면 육이 하나님의 뜻에 따라 끌려 오는 것일 뿐이다.

 

2) 성령의 내주를 알게 된다. 그리고 내안에 주님이 계시다는 사실을 확인하게 된다. 8:2에서처럼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느니라. 내가 그렇게 연약하고 실수하고 넘어졌는데도 지금까지 인도하셨고 내 힘으로가 아닌 것을 알고 생명의 법이 얼마나 위대한지 죄와 사망의 법이 얼마나 무서운지 알게 된다. 그 승리 안에 내가 있음을 알고 평안을 얻게 된다.

 

고전 3:16 나 자신이 하나님의 성전임을 알게 된다. 그러면 실제로 내가 변화되어진다. 육의 소욕의 생각이나 말을 하게 되면 바로 알고 정리를 하게 되고 든든히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게 된다.

 

3) 자기 부정을 하게 된다. 이건 불신앙이 아니다. 너무 중요한 것을 발견하고 영적인 능력으로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임을 너무 확인하다보니 그때부터 자기 부정을 하게 되는 것이다. 이 육이라는 존재가 늘 성령과 복음을 거스르는 나의 체질을 알아야 한다. 두가지 생각 즉 영적인 생각 육적인 생각이 들 때 과감히 육적인 생각을 포기하는 것. 자기 부정은 대단히 중요한 부분이다. (2:20) 내가 나를 너무 주장해 버리면 성령님을 거스르기 때문에 계속 나를 포기해야 하는 것을 기억해야 한다.

 

4) 성령의 인도. 하나님의 인도가 너무 확실하니까 보혜사 성령님의 은혜와 함께하심을 알고 그분의 인도를 체험하게 된다. (14:2627)

 

5) 성령의 충만함으로 능력을 얻게 된다 (2:113)

 

영접이 제일 중요하다.

어제도 누가 전화 상담을 요청하였다. 여자청년인데 교회생활을 열심히 하고 하나님을 만났다고 한다. 근데 한번도 영접해 본적이 없고 그리스도에 대해 아는 것이 없었다. 어제 평생 처음으로 복음을 듣고 영접하였다. 하고 나서 10분후에 영접기도를 따로 보내주면서 하루에 한번씩 읽어보라고 했더니 감사하다고 답장이 왔다. 그게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인 것 같다. 얼마나 크게 역사하시겠는가. 백번해도 영접이 안 되는 사람도 있지만 한번만 해도 영접이 되는 최고 귀한 사람들도 있다. 한번 복음을 듣고 바로 영접을 하는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준비해놓은 사람이다. 그렇지 않은 사람은 조금 조심을 하는 것이 좋다.

  

3. 성령이 충만하면 어떤 일이 일어나는가?

1) 일단 확신이 온다.(2:117) 그 확신은 다른 것이 아니라 내안에 주님이 오셨구나 내가 구원을 받았구나에 대한 확신이 온다.

 

2) 그 정도가 아니라 능력이 생긴다. 그 속에는 지혜, 전문성, 가능성 모든 것이 다 포함되어있다. 사람은 한번 필이 꽂히면 제대로 할 수 있다. 낙심하면 끝도 없이 내리막길로 내려가지만 믿음은 대단하다. 예수님 말대로 산을 옮길 수 있을 정도이다. (3:110) 어떤 성공한 CEO가 말하기를 성공한 사람들의 특징은 다 그림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자기가 어떻게 해서 어떤 과정을 통해 어떤 뜻을 이룰지에 대한 그림 즉 나름의 비젼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성공하지 못하는 자들은 그런 것이 없다.

 

3) 예수를 증거 한다. 자랑할 것은 다른 게 없다. 인생의 답이니까. 살아가면서 사람들을 만날 때 무슨 말을 하겠는가? 다른 말은 아무 의미가 없다. 중요한 순간에 이 말을 해야 한다. 대화하는 가운데 상대방의 답답함과 힘들이 느껴지는 순간이 온다. 그 중요한 순간에 내안에 계신 그리스도를 이야기하는 것. 이것이 바로 증인의 삶이다. 이때를 위해서 내가 준비된 것. 나도 힘을 얻고 그 사람에게도 힘을 줄 수 있다. (4:12)

 

4) 환란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스데반이 돌에 맞아 죽을 때에 염려하고 두려워했을까? 성경에 보니 천사의 얼굴 같았다고 한다. 하나님이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는 것. 믿음만 있다면 어떤 상황 속에서도 그 속에 빠지지 않고 감당할 수 있는 힘을 주시고 감당하지 못할 때는 피할 길을 주시고 알아서 다 해주신다. 지금은 그릇을 넓히는 기회이기 때문에 우리가 겪는 과정도 다 허락하신 것이다. (4)

 

5) 세상 것이 부럽지 않다.(4:3337)

믿는 무리가 한마음과 한 뜻이 되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자기 재물을 조금이라도 자기 것이라 하는 이가 하나도 없더라 사도들이 큰 권능으로 주 예수의 부활을 증언하니 무리가 큰 은혜를 받아 그 중에 가난한 사람이 없으니 이는 밭과 집 있는 자는 팔아 그 판 것의 값을 가져다가 사도들의 발 앞에 두매 그들이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누어 줌이라 구브로에서 난 레위족 사람이 있으니 이름은 요셉이라 사도들이 일컬어 바나바라번역하면 위로의 아들이라하니 그가 밭이 있으매 팔아 그 값을 가지고 사도들의 발 앞에 두니라

 

6) 사명이 생긴다. (68)

7) 세상을 변화시킨다.(910)

8) 그때부터 선교의 문이 열린다.(1128)

 

이것이 다 사도행전의 흐름이다.

 

결론적으로 우리에게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믿음이고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믿음을 이미 주셨고 그 믿음으로 모든 것을 해석하고 살아가면 이 낙심이 우리에게 틈타지 못한다. 어느 사건에서도 믿음으로 행해야 한다.

 

근데 하나님의 사람이 믿음으로 살지 않으면 낙심 정도가 낙심이 우리를 완전히 짓밟는다.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믿음만큼은 포기해서는 안 된다. 그것이 여러분이 사는 길이다. 믿음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기를 바란다. 그리고 하나님을 체험하는 것이 최고축복이다. 다른 것을 체험하는 것은 오히려 손해. 여러분들도 하나님을 앞서간 믿음의 선진들처럼 믿음의 실상을 쫓아가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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