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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의 흐름을 위한 찬양인도자의 기본자세

 

2. 찬양으로 예배를 수종드는 자들은 음악의 재능과 테크닉은 기본이요 상식이다.

글 : 박한식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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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양을 인도하는 자들이나 찬양에 수종드는 자들은 대부분 자기 재능으로 열심히 사역하면 된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음악을 하는 사람들의 기본이요 상식이고, 찬양인도자들의 기본이요 상식이며,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불신자들은 생업을 위해서 얼마나 연습하고 무대에 서는줄 아는가?

 

찬양인도자들은 기본에 충실해야 한다. 악보도 보지도 않고 내 나름의 상식으로 부르는 실수를 범해서는 안된다. 그 자체가 전혀 은혜가 안되는 것이다. 박자와 음정을 정확하게 하는 것은 음악과 찬양의 기본이고 당연한 것이다.

 

그러나 예배에 수종드는 찬양인도자들은 그 이상의 무엇인가를 가져야 한다. 그것이 무엇인가?

 

하나님을 향한 바른 믿음이다. 찬양을 통하여 성령님이 개입하신다는 믿음이다. 내가 그 중요한 사역에 지금 쓰임받고 있다는 사실에 대한 감사이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내 영적인 상태에 따라 그 결과가 엄청나다는 것에 대한 책임있는 자세이다. 이런 바른 마음을 갖고 있다면 최소한 함부로 앞에 나서서 생각없이 기도없이 그렇게 사역하지는 않을 것이다. 음악에 무식한 사람들이 앞에 나서서 찬양을 인도하는 것도 문제이고 영적인 비밀도 없는 사람들이 찬양을 인도하는 것이 더 큰 문제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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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은 어느교회에서 지역연합모임이 있어서 내가 참석을 한 적이 있었다. 당연하게 집회를 하기 전에 찬양인도자가 찬양을 인도하고 있었다. 당연히 그분은 그 교회 전도사였다. 그런데 내가 듣기에는 분명히 무언가 문제가 있는 듯 했다. 본인도 모르고 그 교회 목사님도 물론 당연히 전혀 알지를 못하고 있는 듯 했다. 내가 보기에 왠지 전체 분위기가 다운된 듯 하고, 내가 찬양을 하기에 너무 힘들뿐 아니라 찬양을 하고픈 마음이 전혀 생기지 않았다. 왜 그럴까 고민하면서 분석을 하기 시작했다. 자세히 찬양을 들어보니 인도하는 자의 영적인 상태는 뒤로 하고서도 찬양의 음정이 표시 안나게 약간 낮게 나오고 있다는 결론이 나왔다. 즉 피아노소리와 찬양인도하는 자의 소리가 교묘하게 맞지 않다는 것이다. 이거 하나 때문에 전체 영적인 분위기가 까라앉게 되고, 찬양하고자 하는 마음이 사라지게 되었던 것이다. 몇장을 부르는 동안 나는 전혀 찬양을 할 수가 없었고, 주위의 분위기를 보아도 비슷한 상태인 것을 확인할 수가 있었다. (이런 사람들은 마이크를 멀리해서 불러야 함에도 자신의 심각성을 전혀 모르다보니 마이크를 입 앞에 대고 얼마나 크게 부르는지 . . .

며칠 후에 어느 다른 교회에서 지역 모임이 있을 때 그분이 있길래 반갑게 인사하고, 잠시 얘기좀 하자고 불렀다. 상처 안받는 범위 내에서 조심스럽게 대화를 하면서 얘기를 해 주었다. 사실 이런말 하기 정말 힘든 것인데, 사명감으로 흑암의 뒤통수를 치는 마음으로 용기를 내어 얘기를 했다.

 

혹시 예전에 귀를 좀 앓은 적이 있는가 물었더니, 깜짝 놀라면서 예전에 한 쪽에 문제가 좀 있었다고 대답을 했다. 음악을 좀 공부를 해보았는가 물었더니 전혀 그런면에 모른다는 것이다. 예상했던 것이고, 당연한 대답이었다. 찬양의 중요성을 얘기 했고, 찬양인도자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앞으로 목사가 되어 목회할 때에 이런 부분이 너무 중요하다는 사실을 얘기하면서, 당신이 모르는 중요한 사실이 하나 있는데, 찬양을 할때에 음정이 1/4 낮게 부르고 있기 때문에 전체 분위기가 다운되고 있고, 성령의 흐름을 막고 있다고 얘기했다. 그 사실에 대하여 생각을 해 보았는가 물었더니 전혀 몰랐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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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당신 자신을 믿지 말라, 당신은 음악도 전공하지 않았으면서 당신이 부르는 찬양을 너무 신뢰하고 있다는 것이 큰 문제이다. 성악을 전공한 사람도 노래를 할때에 피아노 소리를 듣는데 얼마나 집중하는지, 음정과 박자에 얼마나 예민하는지 아는가? 이제부터 앞에서 부르는데 집중하지 말고, 피아노반주 소리를 조심스럽게 들으면서 당신목소리가 피아노소리에 맞는지 안맞는지 조심하면서 확인하면서 한번 불러보라고 했고, 분명히 다를 것이다고 얘기를 했다. 이 사람이 과연 내 말을 알아 들었을까 조금은 걱정이 되었다. 내가 괜히 말을 하므로 해서 상처를 주지는 않았을까 좀 불안하기도 했다.

 

그런데 놀라운 사실은 그 다음 주에  찬양소리를 듣고 내가 너무 감동을 받은 것이다. 똑같은 장소에서, 똑같은 찬양인도자인데, 자세만 바꾸고 생각을 바꾸었을 뿐인데, 찬양하는 음정이 거의  99% 정확하게 들리지 않는가? 너무 기쁘고 감사해서 일단은 내가 찬양을 힘있게 제대로 불렀던 것이다. 영적인 분위기가 완전히 바뀌었던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것은 나만 예민하게  알고 있는 것일까? 나는 속으로 기도하며 생각했다.

이것이 작은 것이 결코 아닌데,

사단은 지금도 교모하게 이른 틈새를 이용해서 예배의 영적인 분위기를 방해를 하고 있다는 것을,

찬양인도자가 너무 상식이 없고, 기본이 없어서 영적인 흐름을 방해해서는 안되는데,

조금만 신경쓰면 성령의 흐름과 함께 표시안나게 교회가 힘을 얻을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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