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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현장 보고) 인디언의 사도 존 엘리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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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엘리엇은 1604년 영국의 작은 마을에서 가난하지만 경건했던 한 학자의 아들로 태어났습니다. 어려서부터 하나님을 두려워하며 성경을 묵상하고 기도하면서 살아갈 것을 배웠고 1618년에는 케임브리지 대학의 예수 대학에 진학하여 졸업하였습니다. 엘리엇의 인디언에 대한 관심은 1636년경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인디언의 생활을 관찰하던 엘리엇은 그들이 비참하게 생활하는 것을 목도한 뒤로 연민을 가지게 되었고 인디언도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사람들이며 복음이 필요한 존재라는 것을 깨닫고 인디언 언어를 배웠습니다.

 

    1637년10월, 페쿠옷 전쟁이 끝나자 대패한 인디언들은 백인에게 성공을 안겨 준 하나님에 대하여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이때부터 엘리엇은 농사 기술, 목수 일, 대장장이 일, 무역 등을 가르치고 성경을 읽을 수 있도록 문자 교육을 실시함으로써 인디언을 계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인디언 말로 된 성경의 필요성을 인식하여 그들의 문법을 연구한 후에 <인디언 문법>을 발간하였고 또한 교리 문답서를 발간하는 등 신앙적인 지도를 아끼지 않았습니다. 인디언들에 대한 그릇된 인식이 바뀌고 인디언들이 복음이 받아들이기 시작했다는 소식이 일파만파 전파되면서 인디언 선교 붐이 일어나게 됩니다.

 

    인디언들은 엘리엇을 본받아 모이면 기도하곤 하였는데 엘리엇은 그들을 한 곳에 정착시켜서 신앙으로 지도하기를 원하였습니다. 엘리엇의 요청에 따라 매사추세츠 주 정부는 1651년 나틱에 <기도하는 인디언 마을>을 건설하였습니다. 인디언 마을에 신정 정치를 실시하여 성경이 다스리는 사회를 세우고자 했던 엘리엇은 성경을 나틱 사회의 대헌장으로 삼고 출애굽기 18장에서 보여 준 것처럼 10부장, 50부장 제도를 도입하여 스스로 다스리도록 하였습니다. 이러한 엘리엇의 노력은 결실을 맺어 인디언들은 금식과 기도를 생활하였고, 인디언 사회는 경건한 분위기로 변모되었습니다.

 

    그러나 인디언 선교는 서양인을 배척하던 한 인디언 부족이 영국인에 대항하여 일으킨 <필립 왕의 전쟁>과 함께 주춤하게 되었습니다. 인디언 추장이던 필립은 1675년 영국인을 치기 위해 기도하는 인디언 마을들을 공격하였습니다. 메리맥에서 코네티컷까지 위치하였던 이 마을들은 영국인들의 1차 방어선이 되는 바람에 수많은 인디언들이 죽었고 설상가상으로 질병이 만연하여 수많은 인디언 마을들이 황폐화되었습니다. 인디언 성경마저 분실되어 마을마다 성경을 보내 달라는 요청이 쇄도하였고 엘리엇은 인디언 성경을 재판할 필요성을 인식하고 성경 출판 작업을 하게됩니다.

 

    엘리엇은 평소에는 교회를 섬기는 일로 바쁘게 지내고 매주 주중에는 록스버리에서 18마일이나 떨어져 있던 나틱의 인디언 마을까지 말을 타고 가서 복음을 전하는 등 자신을 돌아보지 않고 복음을 증거 하는 일에만 전념하였습니다. 그는 죽음에 이르는 순간까지도 인디언에 대한 염려와 기도를 멈추지 않았습니다. 그의 한평생의 사역이었던 인디언 선교에 대하여 염려하며 하늘을 바라보면서 “기쁨이여! 오라!”고 마지막 말을 남기고 돌아가셨습니다. 


현장스토리

전 세계의 현장에서 기독교정신으로 성공한 자들의 발자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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